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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 어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전남 해남군이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어업분야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영합니다. 해남군은 이달부터 몽골 셀렝게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14명을 어가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절근로자 도입은 지난 1월 해남군과 몽골 셀렝게 지자체 간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1차 입국이 진행되며 이뤄졌습니다. 추가로 어가에서 필요한 시기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국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육상 가공·생산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해조류 해상 채취도 가능하게 됩니다. 계절적으로 발생하는 어촌 인력난 해소에 도
      2023-03-15
    • '요로감염·폐렴' 일으키는 항생제 내성균 CRE 급증..'주의'
      요로감염이나 폐렴을 일으키는 항생제 내성균의 일종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CRE)이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들어 지난 2월까지 CRE 감염증 신고 건수는 15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5건)보다 무려 172.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CRE 신고 건수는 2017년 81건에서 2019년 182건, 2022년 485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70세 이상 비율이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의 70%가 넘습니다. CRE 감염증은 주로 중증 환자가 많은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내 직·간접
      2023-03-15
    • 완도군, 행정차량에 비상 탈출 용품 비치
      전남 완도군이 다기능 비상용품(비상 탈출용 망치)을 구입해 행정 차량 167대에 비치했습니다. 완도군은 전기 차량 주행 중 화재·충돌 사고 발생 시 전원 차단으로 탈출이 어려워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비상 상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했습니다. 다기능 비상용품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측면 유리창을 깨고 비상 탈출을 시도할 수 있는 망치와 안전벨트를 절단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부서 및 읍면에 다기능 비상용품을 배부하면서 시연과 함께 차량 탈출 방법 등에 대해 교육도 했습니다.
      2023-03-15
    • 전남농업박물관 등 ‘우수 공립박물관’ 인증 눈길
      전남도립농업박물관과 강진청자박물관, 남도향토음식박물관 등 광주·전남·전북 23개 공립박물관이 정부의 ‘우수공립박물관’ 인증을 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15일)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부실 운영을 방지하고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 전국 272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평가인증을 실시, 우수 공립박물관 140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된 우수박물관에는 광주 지역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이 포함됐습니다. 전남 지역
      2023-03-15
    • 용인에 대규모 시스템반도체 구축..광주ㆍ전남 전략은?
      정부가 경기도 용인에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단지를 구축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시도 상생 사업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15일)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수도권(용인)에 710만㎡ 규모의 국가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2042년까지 첨단 반도체 제조공장 5개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용인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전망입니다.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는 삼성전자가 향후 20년 간 300조
      2023-03-15
    • 역술인 '천공' 드나들었나..경찰, 국방부 압수수색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이전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국방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1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 수사관들을 보내 차량 출입기록 등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외부인 등의 출입 조치와 출입 기록 등을 관리하는 국방부 운영지원과에 수사팀을 보내 천공의 출입 기록 등이 있는지를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해 천공이 국방부 영내 육군 사무소를 사전 답사했다는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앞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3
      2023-03-15
    • 불법체류자 고용해 '기업형 성매매' 이어온 조직 적발
      외국인 여성들을 불법으로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하고 수억 원의 범죄 수익을 챙긴 조직이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 풍속범죄수사팀은 2019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 금천·도봉·강북구 등에 오피스텔 41채를 빌린 뒤 여성 불법체류자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조직 총책 A씨 등 5명을 구속하고 29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불구속 송치된 피의자 중에는 성매매 여성 22명과 현장에서 적발된 성매수 남성 2명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들 조직은 성매매 사이트를 통해 연결된 남성들에게 적게는 8만
      2023-03-15
    • 충무공 얼이 살아 있는 진남관에서 상량식 열려…내년 말 공개
      대대적인 정비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여수 진남관에서 건축물의 골격을 완성하는 상량식이 진행됐습니다. 여수시는 해체·복원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국보 304호 진남관에서 대들보에 마룻대를 올려 뼈대를 완성하는 중수 상량식을 열고 마지막까지 안전한 준공을 기원했습니다. '상량문'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심의위원인 신병은 시인이 작성하고 한국서예협회 박정명 초대작가가 휘호해 우리 민족 정신과 진남관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담았습니다. 코로나로 중지됐던 진남관 보수현장 공개관람은 오는 4월부터 재개돼 둘째·넷째
      2023-03-15
    • "광주전남연구원 재분리는 정책적 퇴행"..구성원들 '반대'
      광주전남연구원 재분리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당사자인 연구원 구성원들이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구성원들은 오늘(15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시와 전남도의 연구원 재분리 추진에는 합리적 명분도, 민주적 소통의 과정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시·도는 재분리 명분으로 상생 연구 부족, 이해 상충 주제 연구 기피, 지역별 특화 연구 미흡 등을 들었다"면서, "부분적으로 인정하고 성찰할 부분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재분리라는 중대한 결정을 위해서는 연구원 성과와 한계에 대한 종합
      2023-03-15
    • 전라남도 "의료현안협의체 신속하게 재개해야"
      전라남도가 오늘(15일) 제3차 도내 의과대학 유치 추진단 회의를 열고 지난 2월 활동이 잠정 중단된 의료현안협의체 신속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의료현안협의체가 가동되면 의대 정원 확대가 논의돼야 하고,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에 의대 신설이 의제에 반영돼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를 위해 의대 설립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언론사를 활용한 광고를 비롯해 KTX, 수도권 전광판 등을 활용한 대국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문금주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1월 재개됐던 의료현안협의체가 다시 중
      2023-03-15
    • 전남대·전북대·전주대 중소식품업체 '인재 산실'된다
      전남대·전북대·전주대 등 호남권 3개 대학이 정부가 추진하는 ‘2023년 푸드테크 계약학과 신규 운영대학’에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푸드테크가 지방 중소식품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올해 푸드테크 계약학과 운영 신규 대학을 지방 대학 중심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대학에는 학과운영비(학기당 3,500만 원 이내), 학생 등록금(총액의 65%), 기업애로기술 해결과제 수행비(연간 6천만 원 내외) 등 학교당 최대 2억 8천
      2023-03-15
    • 여성 농업인 건강 챙겨드려요..나주·영광·영암 등 선정
      전남 나주시와 영광군, 영암군이 올해 정부가 추진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범사업’ 대상 18개 지자체에 포함됐습니다. 농식품부가 올해 2년째 9천 명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는 이 시범사업은 농촌지역 특성상 의료기관 접근성이 취약한 점을 고려해 검진율을 높이고 검진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검진버스로 농촌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검진형’을 최초 도입해, 지역 내 병원급 이상 민간의료기관이 없는 전북 진안군을 이동검진형으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나머지 1
      2023-03-15
    • 김철근, 김재원 5·18 발언 논란에 "이준석 '양두구육'에 징계..윤리위 뭐하나"[백운기의 시사1번지]
      5·18 정신 헌법 수록에 반대한다는 발언으로 거센 비난을 사고 있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관련해 당 윤리위원회가 징계에 나서야 한단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철근 전 국민의힘 당대표 정무실장은 오늘(15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과거 이준석 당 대표가 '양두구육'이라는 단어로 윤리위 징계 1년을 받았다"며 "5·18 폄하는 대통령 공약, 정치적 의도와 정반대의 얘기를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전 실장은 "실제 총선 때 우리에게 했던 엄청난 악영향, 그리고 5&
      2023-03-15
    • 국민연금, 보호 대상 아닌 SVB 주식ㆍ채권 1,389억 보유
      국민연금공단이 지난해 말 기준 파산한 실리콘밸리은행(SVB) 주식과 채권을 1,389억 원어치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정부가 나서 SVB에 넣은 예금을 보호해 주기로 했지만 주식과 채권은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민연금에서 받은 SVB 투자 현황 설명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해 말 기준 SVB 그룹 주식에 9,600만 달러(1,218억 원)를 투자했습니다. 이 가운데 직접 투자액은 2,300만 달러(294억 원), 위탁 투자액은 7,300만 달러(923억 원)입니다. 국민
      2023-03-15
    • "강기정, 불통 행정 당장 멈춰라"..시민사회단체 또 '불통' 지적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불통을 꼬집는 시민사회단체의 지적이 또 나왔습니다. 지난해 말 민선 8기 6개월을 진단하는 집담회, 올해 초 강 시장과의 소통 간담회 이후 공식적으로는 벌써 세 번째입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15일) 성명을 내고 "강 시장은 일방통행식 불통 행정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협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구인 광주시의회마저 무시, 경시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전남연구원 분리 논의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강 시장이 지난해 10월 시의회 답변 과정에서 '통합 운영이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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