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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류세 인하, 연장하나? 지난해 세수 5.5조 줄어
      정부가 유류세 인하 종료 시점을 앞두고 인하 연장 여부를 검토합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달 중으로 현행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 정부는 휘발유와 경유 유류세를 각각 25%, 37%씩 인하하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 달 말로 인하 기간이 끝남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연장 방향으로는 유류세 인하 조치를 유지하되 인하 폭을 일부 축소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유류세 인하 조치에 따른 세수 감소 부담이 지나치게 크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국세
      2023-03-20
    • "구직도 취준도 안 해요"..그냥 쉰 청년 50만 명 '역대 최대'
      지난달 경제 활동 상태를 물었을 때 구직도 취업 준비도 하지 않고 '쉬었다'고 답한 청년층(15∼29세)이 5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2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2월 비경제활동인구(취업자나 실업자가 아닌 인구) 중 활동 상태를 '쉬었음'이라고 답한 청년층은 49만 7천 명이었습니다. 이는 2월뿐 아니라 모든 달을 통틀어 2003년 1월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규모입니다. 청년층 '쉬었음' 인구는 2019년 2월 38만 6천 명에서 2020년 2월 43만 8천 명, 2021년 2월 44만
      2023-03-20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3-20 (월)
      1. 경찰이 개인 민원해결사?..순찰차 이동까지 2. 오늘부터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해제 3. 여객선 승선 차량 바다 빠져..일가족 숨져 4. '봄이 왔어요' 나주서 돌미나리 수확 한창
      2023-03-20
    • '중고물품 판매' 2천5백만 원 사기 30대 징역형
      도박자금과 생활비 마련을 위해 수천만 원의 중고물품 사기 행각을 벌여온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해 8월 12일쯤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에 청소기를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선입금받은 거래액을 가로채는 등 50여 차례 이상 중고물품 거래 사기로 2천5백여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34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2천5백여만 원에 달하는 피해금액 대부분 회복되지 않았지만 일부에게 피해변제가 이뤄지고 범행을 모두 인정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사유를 밝혔습니다.
      2023-03-20
    • 고흥군, 초중고교 입학축하금 1억 7천만 원 지급
      고흥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모두에게 축하금이 지급됐습니다. 고흥군 교육발전위원회는 관내 34개 학교 신입생 844명에게 고등학생은 1인당 30만 원, 중학생 20만 원, 초등학생 10만 원씩 모두 1억 7천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지난해까지 고등학생 신입생에 한해 입학축하금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초등학생과 중학생까지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2023-03-20
    • 한국섬진흥원, '한국의 섬, 세계의 섬' 발간
      지난 2021년 개원한 한국섬진흥원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과 연구과제, 국제교류활동 등을 담아 '한국의 섬, 세계의 섬'을 발간했습니다. 한국섬진흥원이 섬 관광 활성화와 브랜드 구축을 위해 만든 첫 번째 종합간행물인 '한국의 섬, 세계의 섬'은 우리의 섬을 세계에 알리고, 기억하기 위한 것으로 '미래를 잇는 섬, 세계로 나가는 섬'이라는 한국섬진흥원의 비전이 담겨 있습니다.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은 "섬에 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한 가운데 이번 간행물이 섬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3-03-20
    • 대세는 40대 초반 신부..20대 초반 신부보다 많다
      40대 초반 신부가 20대 초반 신부보다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40대 초반(40∼44세) 여성의 혼인 건수는 1만 949건으로 20대 초반(20∼24세) 여성의 혼인 건수인 1만 113건을 추월했습니다. 혼인에 대한 가치관 변화와 20대 인구 감소 현상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됩니다. 재작년에도 40대 초반 여성의 혼인 건수(1만 412건)는 20대 초반 여성(9,985건)의 혼인 건수보다 많았습니다. 지난해 전체 혼인 건수는 19만 1,690건이었습니다. 25년 전인 지난
      2023-03-20
    • 챗GPT '열풍'..韓 국민 3명 중 1명 '사용해 봤다' 응답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이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서비스인 '챗GPT'를 사용해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달 22∼28일 전국 성인 1,01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챗GPT 사용 경험을 묻는 질문에 '호기심에 한두 번 사용해 봤다'는 응답자가 30.2%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실효성과 재미를 느껴 자주 사용한다'는 응답 비율은 5.6%였고, '한 번도 사용해 본 적 없다'는 응답자는 64.2%를 차지했습니다. 한 번 이상 사용해 봤다는 응답 비율은 X세대(1975&si
      2023-03-20
    • [날씨]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미세먼지 말썽
      월요일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서쪽 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특히 전남 서해안을 따라서는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짧아지겠고요. 해안에 인접한 도로와 교량에서는 가시거리 50m 미만으로 더욱 시야가 답답하겠는데요. 짙은 안개로 이슬비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또 호흡기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미세먼지가 말썽인데요. 전남은 오전 한때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하겠고요. 광주는 종일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공기질은 좋지
      2023-03-20
    • 마잉주, 전·현직 대만 총통 중 처음으로 中 방문 예정
      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이번달 중국을 방문합니다. 전·현직 대만 총통으로는 처음으로 소화하는 중국 방문 일정입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 전 총통은 이번 달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중국 난징과 우한, 창사, 충칭, 상하이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마 전 총통은 중국에서 학생들을 만난 뒤, 2차 세계대전과 중일 전쟁 유적지 등을 찾을 예정입니다. 다만 마 전 총통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포함한 중국 관리나 지도자를 만날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마 전 총통은 친중국 성향의 국민당 소속으로 그가 집권하던
      2023-03-20
    • "어디까지 날아가나 궁금해서"..아파트 유리창에 쇠구슬 쏜 60대 구속
      인천 송도의 고층 아파트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이웃집 유리창에 구멍을 낸 6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19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0일 인천시 연수구의 한 32층짜리 아파트에서 새총으로 옆 동 이웃집 3곳을 향해 지름 8㎜짜리 쇠구슬을 쏴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범행 당시 피해 세대 중 한 곳인 29층 집에서는 두께 3㎜의 유리에 3㎝ 크기의 구멍이 났으며 그 주변도 깨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통해 발사지점을 예상하는 감정 작업과 아파트 내 CCTV 분석 등을 거쳐 옆 동
      2023-03-20
    • 오늘부터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쓰지 않아도 '이용 가능'
      오늘(20일)부터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버스와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대중교통뿐 아니라 마트·역사 등 대형시설에 안에 있는 개방형 약국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집니다.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어진 것은 지난 2020년 10월 이후 약 2년 5개월 만입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5월과 9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와 올해 1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없앴습니다. 이후에도 상당수 국민들이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쓰는 만큼 규제를 더
      2023-03-2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3-19 (일)
      1. 경찰이 개인 민원 해결사?..순찰차 이동까지 2. '봄이 왔어요' 나주서 돌미나리 수확 한창
      2023-03-19
    • 전라남도, D등급 저수지 36곳 안전 감찰 실시
      전라남도가 저수지 붕괴 사고 예방을 위해 내일(20일)부터 농업용 저수지 안전감찰을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는 광양과 담양, 곡성 등 9개 시군 저수지 가운데 안전등급 D등급 이하로 재해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저수지 36곳을 선정해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함께 안전 감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감찰에서는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비상대처훈련 실시 여부,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2023-03-19
    • '절차 무시하고 사무실 공사' 광산구 공무원 징계
      절차를 건너뛰고 구청장 보좌진 사무실 공사를 처리한 공무원들이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올 1월 구청사 2층 구청장 보좌실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면서 현황공고나 계약서 작성 등의 절차를 무시하고, 진행한 관급공사 계약 담당 공무원 3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건축과 전기, 통신 등 공정을 분리하는 방법으로 공개입찰 없이 수의계약 조건을 갖춰 공사업체를 지정했으며, 공사비로는 약 3천만 원이 들어갔습니다.
      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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