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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만 53.7조 벌었다...최대 실적 경신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반도체 사업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상장사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 2,32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5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33조 8,73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9.2% 증가했고, 순이익은 47조 2,253억원으로 474.3% 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은 매출 81조 7,000억 원, 영업이익 53조 7,000억 원을 올리며 전체 실적을 사실상 견인했습니다. AI 반
      2026-04-30
    • '필로폰 투약·지인에게 판매'한 50대 구속영장
      지인에게 마약을 판매하고 자신도 투약한 5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3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중순 경기도 의정부에서 필로폰을 판매하고 자신도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안면이 있던 지인에게 필로폰 1g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거 당시 A씨를 상대로 진행한 간이 시약 검사 결과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마약을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를 모
      2026-04-30
    • 코스피, 장중 최고치 경신…6,740선 돌파
      코스피가 연휴를 앞둔 30일 장 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출발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89포인트(0.70%) 오른 6,737.79입니다. 7,000선까지 불과 약 260포인트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49포인트(0.72%) 오른 6,739.39로 시작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중 6,750선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53포인트(0.04%) 내린 1,219.73입니다.
      2026-04-30
    • 국민의힘 장동혁·송언석, 선거 앞두고 '따로' 행보...지도부 균열설 확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오늘(30일) 각각 별도의 표심 잡기 행보에 나섭니다. 장 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만나 지방선거 관련 정책과제를 전달받을 예정이며, 송 원내대표는 별도의 현장 방문 일정을 소화합니다. 송 원내대표의 일정에는 신동욱 최고위원과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이 동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 안팎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당의 핵심인 투톱이 각자 행보를 보이는 것을 두고 불협화음이 노출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특히 장 대표가 최근
      2026-04-30
    • 3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증가'...6개월 만에 일제히 반등
      지난달 우리나라 전산업 생산과 소비, 투자가 일제히 증가하며 6개월 만에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全)산업 생산지수는 118.3으로 전달보다 0.3% 상승했습니다. 작년 12월 이후 등락을 거듭하던 산업생산은 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와 기타운송장비 등의 호조에 힘입어 0.3% 늘었습니다. 다만 그동안 상승세를 견인했던 반도체는 8.1% 감소하며 하락 전환했습니다. 특히 석유정제 분야는 2월 말 발발한
      2026-04-30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4-30 (목)
      1. '정치공작' 주장...녹취록은 의혹 당사자 2. 기초단체장 민주vs 혁신·무소속 경쟁 3. 김영록 지사 민주당 경선 전반 재조사 촉구 4. 섬박람회 국제선 난항...외국인 유치 '적신호'
      2026-04-30
    • 강은미 "동부권 재도약 시대...정의로운 전환특구 지정"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동부권 재도약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후보는 어제(29일)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역소멸의 위기를 동시에 극복하고, 지역 중심의 대전환 시대를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위기에 직면한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을 위해 여수와 광양이 전국 최초로 국가의 정의로운 전환특구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후보는 "정치 대전환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민주당 일당독점을 끝내고 견제와 균형이 가능한 새로운 민주주의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
      2026-04-30
    • ACC, 복합전시 1관서 '폴란드 포스터' 전시...다음 달 1일 개막
      ACC재단이 다음 달 1일부터 6월 21일까지 ACC 복합전시 1관에서 '침묵, 그 고요한 외침' 폴란드 포스터 전시를 엽니다. 이번 전시는 1950~60년대 '폴란드 포스터 학파' 작가들의 작품 260여 점을 통해 스탈린주의 체제 속 은유와 상징의 저항을 조명합니다. 관람료는 성인 1만 원이며, 사전 예매 시 50% 할인 등 혜택이 제공됩니다.
      2026-04-30
    • 우치동물원 새 식구 '나무늘보'...5월 1일 공개
      광주 우치동물원이 새 식구로 맞이한 멸종위기종 '두발가락 나무늘보'를 내일(5월 1일)부터 공개합니다. 유리 온실 구조의 전용 사육장엔 5미터 높이의 줄을 달아, 관람객 머리 위로 지나가는 나무늘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나무늘보는 육지 거북을 이웃 동물로 맞이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할 예정입니다.
      2026-04-30
    • 장애인 단체 "차별없는 이동권, 노동권 보장하라"
      장애인 단체들이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장애인 정책의 새 기준을 제시하라면서 광주 도심을 행진했습니다. 광주 420공동투쟁단은 어제(29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는 차별없는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특별교통수단 운전원을 추가 배치하고 즉시 이동할 수 있는 전화 기반 이동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해 공공일자리 600곳을 확보하고, 평생교육과 통합돌봄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4-30
    • 광주·전남 대체로 흐림...동부권 곳곳 비 소식
      목요일인 오늘(30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의 분포를 보이겠으며, 전남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만큼,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4-30
    • "잠 안 자고 칭얼거려" 8개월 아들 리모컨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 체포
      경기 시흥시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자택에서 아들 B군의 머리를 리모컨으로 폭행하는 등 학대해 지난 14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 부부는 폭행 직후 B군을 데리고 병원을 찾았으나, 두개골 골절 등 심각한 부상으로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판단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그
      2026-04-30
    • 트럼프 "독일 주둔 병력 감축 검토"...호르무즈 파병 거부 보복성 대응 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9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독일에 있는 병력의 감축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며 "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감축 규모나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으나, 감축 검토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며 동맹국을 향한 압박을 시각화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이란 전쟁 과정에서 보여준 독일의 소극적인 태도에 대한 보복성 대응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 고위 당국자들이 "이란 전쟁은 우리 전쟁이
      2026-04-30
    • 미 연준 기준금리 3.50~3.75% 동결...3회 연속 유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현지시간 29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연준은 이날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란전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과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번 결정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됩니다. 연준은 지난해 하반기 세 차례 금리를 인하했으나, 올해 들어서는 1월과 3월에 이어 이번까지 세 차례 연속 동결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동결로 한국(2.50%)과 미국의 금리 격차는 상단 기준 1.25%p를
      2026-04-30
    • 화물연대·BGF로지스, 밤샘 협상 끝 최종 합의…오늘 오전 11시 조인식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와 BGF로지스가 세부 사항 조율 과정에서의 난항을 극복하고 단체합의서에 최종 서명합니다. 양측은 오늘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단체합의서 조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어제 오전 조인식을 열 계획이었으나 세부 문구 조정이 지연되면서 일정이 하루 미뤄졌습니다. 양측은 운송료 인상과 휴무 확대 등 실무적인 핵심 조건에는 잠정 합의를 마친 상태였습니다. 다만 지난 20일 사고로 숨진 조합원의 명예 회복과 관련한 구체적 표현을 두고 밤늦게까지 이견을 조율한 끝에 오늘 새벽 0시를 넘겨 최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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