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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병도, 민주당 사상 첫 원내대표 연임..."지선 승리·개혁 입법으로 이재명 정부 뒷받침"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제22대 국회 제3기 원내대표로 선출되며 민주당 역사상 첫 '원내대표 연임'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번 선거는 한 원내대표가 단독 입후보함에 따라 찬반 투표 형식으로 치러졌으며, 의원들과 권리당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지난 1월 보궐선거로 당선된 이후 약 100일간 원내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아, 6·3 지방선거라는 중차대한 과제를 앞두고 다시 한번 사령탑을 맡게 되었습니다.
      2026-05-06
    • '2026시즌 돌풍 예고' 2년 차 박재현...KIA 외야 새로운 별 될까
      KIA 타이거즈의 2년 차 외야수 박재현이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단순한 유망주의 등장을 넘어, 베테랑 위주 KIA 외야진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박재현은 5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안타(1홈런)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12대 7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5회말 터트린 1점 홈런은 이날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타가 됐습니다. 앞서 지난 2일 kt wiz전 데뷔 첫 4안타 경기에 이어 이틀 만에 또다시 4안타 경기를 만들어내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박재현은 2025 신인드
      2026-05-06
    • '5차례에 걸쳐 1,000만원' 상습 절도 40대, 11일 만에 검거
      밤사이 문단속이 소홀한 틈을 타 수차례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여수를 시작으로 경남 창원과 양산 등 지역을 돌며 노트북 2대와 담배 500갑 등 5차례에 걸쳐 금품 1,0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문단속이 허술한 미용실과 식당 등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폐
      2026-05-06
    • 프로농구 결정전서 치어리더 '불법 촬영' 30대 남성 검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열린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치어리더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30대 관람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산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치어리더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가 자리를 이동하던 치어리더의 신체를 불법 촬영했고, 이를 구단 관계자가 목격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
      2026-05-06
    • "하정우 여조 1등은 신기루...'오빠 논란' 반영 안 돼"[박영환의 시사1번지]
      박민식 전 보훈부장관이 국민의힘 부산북갑 국회의원 후보로 최종 결정되면서 하정우-박민식-한동훈 3파전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최근 나온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 있습니다. 5월 1~3일 이뤄진 <SBS·입소스> 여론조사는 하정우 38%, 박민식 26%, 한동훈 21%로 나타났고, 같은 기간 <부산 MBC한길리서치>는 하정우 34.3%, 한동훈 33.5% 박민식 21.5%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보수진영에서는 단일화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5일 박민식
      2026-05-06
    • 한전, 변전소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비 구축..."재생에너지 거점 조성"
      한국전력이 오는 2030년까지 전국 변전소 여유부지 500곳에 9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합니다. 한전은 공공기관 K-RE100을 이행하기 위해 전력 공급에만 활용되던 변전소 공간을 재생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전환하는 '송변전 유휴자산 에너지화' 프로젝트를 시행합니다. 이를 위해 변전소 조성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지와 조경부지, 자투리땅 등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가 가능한 부지 약 500곳을 발굴했습니다. 한전은 이번 프로젝트가 최근 글로벌 에너지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과 맞물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2026-05-06
    • 여수거북선축제 관람객 31만 명 찾아...작년 대비 41%↑
      60주년을 맞은 여수거북선축제가 관람객 31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6일 여수시에 따르면 축제는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라는 주제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됐습니다. 올해 축제 관람객은 31만 명으로 지난해 22만 명 대비 41% 증가했습니다. 축제 백미인 '통제영길놀이'에는 개최 연도에 맞춘 1,967명이 참여해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전라좌수영 수군의 기개를 재현한 퍼포먼스는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고, 개막 공연의 나비 조형물 연출과 화려한 해상불꽃쇼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
      2026-05-06
    • 이 대통령 "은행은 준공공기관...이익 추구만 하는 것은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금융기관의 지나친 이익 추구 경향을 비판하며 '준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금융기관이 국가 면허와 예금자 보호라는 공적 안전망을 바탕으로 독점적 영업을 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한국은행 자금을 지원받아 대출 이자 수익을 올리는 만큼 당연히 반 이상은 공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금융의 구조' 시리즈를 언급하며 금융기관이 저신용자를 외면하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데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2026-05-06
    • 김성진 전력거래소 신임 이사장 취임..."안정적 전력수급체계 구축"
      김성진 전력거래소 신임 이사장이 취임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6일 전남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가 에너지안보를 지탱하고 전력·에너지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에너지 대전환 실현을 위한 전력거래소의 핵심과제로 △안정적 전력수급체계 최우선 구축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전력시장 혁신 △지산지소형 전력체계를 위한 분산형 전력시스템 구축 △지역별요금제 도입을 통한 에너지와 산업의 연결 △사람에 투자하는 전력거래소로의 근본적 혁신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2026-05-06
    • 아파트 외벽 도색 70대 작업자 6m 높이서 추락해 숨져...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제외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7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지난 5일 오전 8시 3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70대 A씨가 약 6m 높이에서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A씨는 달비계, 즉 밧줄에 매달아 놓은 작업대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모와 안전조끼 등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5-06
    • '국가핵심기술 반출 혐의' 삼성바이오 전 직원, 법정서 "업무 숙달 목적" 혐의 부인
      국가핵심기술이 포함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내 자료를 무단 반출한 혐의로 기소된 전 직원 A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송종환 판사 심리로 6일 열린 첫 공판에서 위반 및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를 받는 A씨 측 변호인은 "혐의를 모두 부인한다"고 밝혔습니다. A씨 측은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문서를 반출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제3자에게 공개해 부정한 이익을 얻거나 회사에 손해를 끼칠 목적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인은 "피고인은 업무 숙달과 자기 계발 목적으로 문서를 가져 나와 여자친구 자택
      2026-05-06
    • 전세사기 피해 누적 3만 8,503건...피해 인정률 61.0%
      국토교통부는 4월 전세사기 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855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결정된 피해 건수 중 789건은 신규 신청 건이고, 66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피해가 추가로 확인된 경우입니다. 이로써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자는 3만 8,503건으로 늘었습니다. 전체 심의 건수 중 피해 인정 비율은 61.0%이고, 22.2%는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습니다. 9.9%는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습니다.
      2026-05-06
    • 4월 소비자물가 2.6% 상승...석유류 21.9%↑, 러우전쟁 이후 최대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석유류가 20% 넘게 오르는 등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석유 최고가격제로 상승 폭을 일부 완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농축수산물 가격이 하락하며 '밥상 물가'는 크게 내렸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6일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37(2020년=100기준)로 1년 전보다 2.6% 올랐습니다. 이는 2024년 7월(2.6%) 이후 최대
      2026-05-06
    • 귀갓길 여고생 '묻지마' 흉기 살해 20대 신상공개 검토
      경찰이 귀갓길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20대 피의자의 신상공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이번 주 내로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24살 장 모 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을 공개할지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씨의 신상이 공개되면 광주에선 첫 신상공개 사례가 됩니다. 장 씨는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집으로 향하던 17살 고등학생 A양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당시 여고생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17살 고등학생 B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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