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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집단행동 만류하자 좌표 찍고 비난...벌금형 선고
      이른바 '의정갈등' 당시 전공의 집단 사직을 만류한 동료 의사를 비난하며 신상을 공개한 30대 의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1단독 양환승 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의사 38살 강모 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강 씨는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을 발표한 지난 2024년 3월쯤 의사와 의대생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만류하는 게시글이 올라온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게시글 작성자는 서울 강남구의 한 대학병원 산부인과 A교수였습니다.
      2026-05-07
    • 5차 석유 최고가 '또 동결'..."고물가 상황 고려"
      정부가 8일 0시부터 적용되는 5차 석유 최고가격을 또다시 동결했습니다. 고물가 상황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8일 0시부터 2주간 적용될 5차 최고가격을 동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ℓ당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2·3·4차와 동일한 가격이 유지됩니다. 석유 최고가격제는 정유사의 주유소 공급가격에 상한을 두는 제도로, 2주일 주기로 지정됩니다. 최고가격 기본 산식은 기준가격(정유사 주간 단위
      2026-05-07
    • 이남오 민주당 함평군수 후보 "함평을 광주의 배후 핵심도시로…기본소득·산단으로 지역 살릴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7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는 곳곳에서 민주당과 비민주당의 정면 승부로 펼쳐질 전망입니다. 오늘은 이남오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후보를 모시고 함평군의 성장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이남오 후보: 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이제 선거까지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는데요. 남은 기간 특별한 전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2026-05-07
    • 박지원 "'조정' 잘하는 조정식, 다음 총리로...여든 넷, '뒷방 늙은이' 국회의장은 내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3선 한병도 의원이 어제 민주당 원내대표에 연임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3일, 다음 주 수요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을 선출합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의원과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국회의장 선출 얘기 전에 현안 얘기 잠깐 해보면, 언론 인터뷰에서 "차라리 윤석열 김건희를 옥중 출마시켜라" 이런 말씀을 하셨던데. 이게 무슨 말씀이신가요? ▲박지원 의원: 지금 정진석 비서실장, 빵진숙, 이용
      2026-05-07
    • 어린이날 농사 거든 9살 아들 엉덩이 때린 엄마 '입건'
      어린이날 초등학생 아들의 엉덩이를 때린 40대 엄마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9살 아들을 때린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친모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밤 11시쯤 청주의 한 교회 기도원에서 아들 B군의 엉덩이를 손으로 한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함께 기도원에서 생활하는 지인이 이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지인은 경찰 조사에서 "A씨가 평소 아이를 회초리로도 때려 경각심을 주기 위해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
      2026-05-07
    • 저수지에 차 빠뜨리고 달아난 30대 불법체류자 붙잡혀
      저수지에 차를 빠뜨리고 달아난 3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완도경찰서는 7일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30대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4일 오전 9시쯤 완도군 노화읍의 한 저수지에 승용차 한 대가 빠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밤길을 운전하다 실수로 저수지에 빠진 뒤, 불법 체류 사실이 드러날까 두려워 차를 버리고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자택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무면허인 A씨가 대포 차량
      2026-05-07
    • 정진욱 의원, 아스팔트 '가격 폭등' 중재 성공...정유사 4월 인상분 인하 합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중동전쟁 여파로 폭등한 아스팔트 가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
      2026-05-07
    • 비 그친 뒤 기온 올라 낮 20도 안팎…"포근하지만 큰 일교차 주의"
      목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까지 전국 곳곳에 5mm 안팎의 가벼운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금요일인 8일도 새벽 시간대, 경남권과 제주도 등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비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도는 오후 들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는 새벽부터 차츰 맑아지겠으며, 강원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금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9~14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대전 10도 △광주 11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제주 13도 등입니다.
      2026-05-07
    • "우리도 결혼하고 아이 낳으려고요"...미혼남녀 인식 달라졌다
      국내 미혼남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이 차츰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녀가 필요하다는 응답률이 25∼49세 미혼 남녀에서 각각 60% 이상이었습니다. 2024년 당시 30%를 밑돌았던 미혼남녀의 출산 의향은 2년 만에 크게 올라 40%를 넘겼습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5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 조사' 결과를 7일 공개했습니다. 이 조사는 2024년 3월 전국의 25∼49세 국민에 처음
      2026-05-07
    • "정청래 대표 가는 곳마다 설화...장동혁 리더십만도 못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민주당 공천 결과에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대리비를 줬단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바 있습니다. 김 지사는 "이번 공천 과정에서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의 횡포와 불공정, 또 전북도민에 대한 무시에 대해 도민들이 최종 선택권을 행사할 기회를 달라고 요구했고, 그 부름에 응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의혹 무혐의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실상 이원택 후보의 낙승이 예상됐던 전북지사 선거가
      2026-05-07
    • "자연과 과학의 만남" 2026 글로컬 전남과학축전 열린다
      전남도의 청정 생태와 최첨단 과학 기술이 어우러지는 미래 교육의 장인 '2026 글로컬 전남과학축전'이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전라남도교육청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전남도교육청과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전은 '자연과 과학이 하나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AI)과 자연이 공존하는 시대를 대비하고,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과학의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 기간 축전 일원에서는 100여 개의 '글로컬 창의융합 과학체험' 부스가 운영돼 관람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입니다. 국립광주과
      2026-05-07
    • '尹 비서실장' 정진석, 국힘 보궐선거 후보신청 철회..."백의종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이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국민의힘 후보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정 전 부의장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 신청을 철회하며 박덕흠 공관위원장께도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출마가 당의 결속을 해치거나 거대 권력의 독주를 막아낼 우리 당의 동력을 약화시킨다면 그 길을 멈추겠다"며 "이름 없는 평당원으로 돌아가 백의종군하며 보수 애국세력
      2026-05-07
    •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 선언…국힘 불참에 의결 정족수 부족
      국회가 7일 본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을 상정했지만, 국민의힘 불참으로 투표가 불성립됐습니다. 이날 본회의에는 국민의힘을 제외한 총 178명 의원이 참석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개헌 의결정족수는 재적의원(286명) 3분의 2(191명) 이상이지만, 국민의힘이 이날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아 의결정족수(재적의원 3분의 2이상) 미달로 투표는 불성립된 것입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8일 본회의를 다시 열고 표결을 다시 추진할 방침입니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전 헌법이 개정되면 안 된다"며 당론으로 개헌
      2026-05-07
    • LG화학 여수공장, 여성 청소년 500명에 위생용품 전달
      LG화학 여수공장이 올해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 500여 명에게 위생용품을 전달했습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 Green Box'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 500여 명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 5,000여 명의 여성 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이 전달됐습니다. 이현규 LG화학 여수공장 상무는 "지역사회 어른이자 기업 시민으로서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지만 따뜻한 응원을 계
      2026-05-07
    • '개인의 힘' 6조 원 매수...코스피 또 100p↑ '7,500선' 눈앞
      사상 첫 7,000피 고지를 넘어선 코스피가 7일 또 100포인트 넘게 오르며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4일 338p, 전날 448p에 이어 이날도 105p 올라 7,50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05.48p(1.43%) 상승한 7,490.04로 장을 마쳤습니다. 7,500선이 10포인트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6,598p로 4월을 마감했던 코스피 지수는 5월 들어 3거래일 동안 무려 890포인트 넘게 폭등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은 전날 역대 최대인 3조 1,346억 원을 순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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