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귀농어귀촌 1번지 전남’…10년 연속 유입 지속
      전라남도가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전국 최초 시행 등 도시민 중심 맞춤형 귀농어귀촌 정책 발굴과 추진을 통해 귀농어 귀촌 1번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자 증가와 코로나19 등 각종 이슈를 겨냥한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친 결과 10년 연속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전라남도는 2016년 귀농어·귀촌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18년 인구청년정책관실에 귀농어귀촌 전담팀을 신설해 귀농어귀촌 종합 정보 제공, 정책 지원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 예비상담부터 정착까지
      2023-10-02
    • 저수지서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이틀 전 실종 신고
      전남 함평의 한 저수지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일 오후 2시 10분쯤 함평군 엄다면의 한 저수지에 빠져있던 차량에서 3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추석 연휴 둘째날인 지난달 29일 "딸이 차량을 몰고 사라졌다"는 A씨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색을 진행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CTV 확인 결과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우울증 등을 진단받은 A씨가 최근 약을 줄인 뒤 힘들어했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
      2023-10-02
    • [항저우AG]'양궁 간판' 김우진·강채영..항저우 왔지만 화살은 못 쏜다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궁 간판' 김우진과 강채영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됐습니다. 국가대표 중 국가대표를 가려내는 예선라운드 순위 경쟁에 밀렸기 때문입니다. 아시안게임 양궁 엔트리는 여성과 남성 각각 4명으로, 개인전 2명, 단체전 3명만 출전이 가능합니다. 혼성전은 여성과 남성 선수 각 한 명씩 짝을 이뤄 한 조만 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메달 획득 가능성'만을 기준으로 출전권을 몰아주고 있어, 사실상 아시안게임 예선 라운드는 '최후의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통합니다.
      2023-10-02
    • 종교인 흉악 범죄 90%는 성폭력.."맹목적 추종·세뇌 기반"
      최근 10년간 종교인에 의해 발생한 흉악 범죄가 1천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대부분은 성폭력 관련 범죄였습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의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분석한 대검찰청 자료를 보면, 지난 2012년부터 10년간 종교인이 저지른 흉악 범죄는 모두 1,167건이었습니다. 이중 91.3%인 1,065건이 성폭력 관련 범죄였습니다. 이어 살인이 44건, 방화 40건, 강도 18건 등 순이었습니다. 종교인을 비롯해 의사와 변호사, 교수 등 전문직 종사자에 의한 흉악 범죄는 지난 2012년 709건에서 2
      2023-10-02
    • 80대 노모 살해 뒤 PC방 가서 춤까지 춘 50대..'범행 부인'
      80대 노모를 살해한 50대 남성에 대해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제13형사부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55살 A씨에 대해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5일 전북 전주 자택에서 80대 노모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입니다. 범행 직후 PC방으로 향한 A씨는 음악방송을 시청하면서 춤까지 춘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이후 범행 현장인 집으로 다시 돌아와 일상생활을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A씨의 범행은 피해자의 또다른 아들이 "어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2023-10-02
    • 10대 여학생 성폭행 뒤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30대.."전과자였다"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30대 남성에 대해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합의2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과 아동복지법 위반,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37살 박 모 씨에 대해 징역 23년을 선고했습니다. 3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3월 귀가 중이던 10대 고등학생을 상가 건물 화장실로 끌고 가 성폭행한 뒤 얼굴과 다리 등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입니다. 범행 직후, 입고 있던 옷과 범행 도구를 버리고 달아난 A씨는 일주일만에 경찰에 붙
      2023-10-02
    • '추석 연휴에'..현직 경찰 아내, 숨진 채 발견
      현직 경찰의 아내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추석 연휴 넷째날인 지난 1일 오후 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화장실에 쓰러져있던 것을 40대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 여성의 남편은 광주의 한 경찰서 지구대 소속의 현직 경찰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가끔 말다툼을 했다는 자녀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건사고 #광주
      2023-10-02
    • 전국에서 100살 이상 노인 가장 많은 마을은 어디?.."전북 무주군"
      100살 이상 노인이 가장 많은 전국 1위 장수마을은 전북 무주군이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100살 이상 인구는 지난 2018년 4,232명에서 2019년 4,819명, 2020년 5,581명, 2021년 6,518명, 지난해엔 6,922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새 63% 넘게 증가한 겁니다. 성별로는 지난해 기준 남성이 1,100명, 여성은 5,822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5배 이상 많았습니다. 같은 기간 인구 10만 명당 100살 이상
      2023-10-02
    • 4일부터 국정감사..포스코·샤니 등 기업 CEO 증인대 서나
      오는 4일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되는 가운데, 포스코와 샤니 등 기업 대표이사들이 줄줄이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우선 국회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최 회장은 올해로 2년 연속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앞서 최 회장은 올해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에 상륙할 당시,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일부 대학 교수들과 해외이사회 기간 중 골프 회동을 가져 여론의 공분을 산 바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감에는 국가산업단지 부지 매입 문제 등과 관련해 서재희 방림 대표를, 이
      2023-10-02
    • [날씨]전국 대체로 맑음 23~26도..큰 일교차 '주의'
      월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온도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유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5도 내외까지 떨어지면서 서리가 예상돼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대전 12도, 광주 13도, 제주 16도 등으로 7~17도의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광주 24도, 대전 23도, 부산 26도 등을 기록하겠습니다. 이날 오전까지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2023-10-02
    • "떡 먹다가"..순천만정원 찾은 80대 노인 숨져
      떡을 먹던 80대 노인이 숨졌습니다. 지난 1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 내부에 있던 한 카페에서 80대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당시 A씨는 카페에서 주문한 떡을 먹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응급처치 이후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A씨는 추석 연휴를 맞아 순천만정원을 관람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떡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0-02
    • [항저우AG]중국팬 함성 잠재운 황선홍호..6회 연속 4강 진출
      황선홍호가 개최국 중국을 꺾고 아시안게임 6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24세 이하(U-24) 대표팀은 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골은 모두 전반에 터졌습니다. 전반 18분 홍현석(헨트)이 프리킥을 득점으로 연결시켰고, 35분에는 송민규(전북)가 추가골을 뽑아냈습니다. 개최국인 중국과의 경기였던 만큼 중국 팬들은 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한국을 향해선 애국가가
      2023-10-01
    • [항저우AG]류중일호, 조별리그 첫 경기 홍콩에 10-0 콜드게임 승
      아시안게임 4연패를 노리는 류중일호가 조별리그 첫경기에서 홍콩에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습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B조 첫 경기 홍콩전에서 8회 10-0 콜드게임으로 승리했습니다. 대표팀은 시속 90km 안팎의 '초저속 공'을 앞세운 홍콩 투수들에 고전했지만, 뒤늦게 타선이 터지며 승리를 챙겼습니다. 선취점은 1회말 공격에서 나왔습니다. 1사 상황에서 타석에 나선 최지훈(SSG 랜더스)
      2023-10-01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SUV가 부부 들이받아..아내 숨져
      귀경객들이 몰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70대 운전자의 SUV가 길을 건너던 부부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1일 저녁 7시 3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화산리 중부고속도로 오창휴게소(하남방향) 안에서 71살 A씨가 몰던 SUV가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58살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고, B씨의 남편도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2023-10-01
    • 尹대통령 "북 도발 시 1초도 기다리지 말고 응사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국군의날을 맞아 전방 부대를 시찰한 뒤 북한의 도발 시 "1초도 기다리지 말고 응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1일 전방 25사단 전망대를 시찰한 뒤 최성진 사단장의 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망원경으로 북한군 초소를 직접 관찰하고, GOP(일반전초) 철책 순환로를 순시하며 경계 태세를 점검하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5사단은 6·25 직후인 1953년에 창설해 30여회 이상 대간첩 작전을 성공시켰고, 1974년에는 최초로 북한의 남침 땅굴을 발견하
      2023-10-0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