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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전 장관, 광주서 '디케의 눈물' 북콘서트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자신의 저서 '디케의 눈물' 마지막 북콘서트를 광주에서 열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4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한검국에 맞선 조국의 호소'라는 주제로 서울과 부산 등에서 이어오던 북콘서트 마지막 회차를 광주에서 개최했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에 맞춰 조 전 장관의 신당 창당설과 호남 지역구 출마설 등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2023-12-04
    • 혼란스런 민주당...'텃밭' 파고드는 3지대 신당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이상민 의원 탈당과 비명계들의 연이은 당 운영에 대한 비판으로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도부가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지 않은 가운데 '민주당의 텃밭' 광주에서는 조국 전 장관 등 3지대 세력들이 민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5선 이상민 의원이 결국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이 의원은 탈당과 함께 민주당을 "이재명 사당, 개딸당, 부패비리의혹당"이라며 "고쳐쓰기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 가능성까지 암시하며
      2023-12-0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12-04 (월)
      1. 혼란 속 민주당..'텃밭' 파고드는 3지대 2. "서남권 메가시티 조성땐 인구 500만 명" 3. '광주FC의 기적'..승격 원년에 K리그 3위 4.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81년 만에 첫 봉환
      2023-12-04
    • 성격차이? 금전문제? 아내 둔기로 살해한 변호사 긴급체포
      아내를 살해한 대형 로펌 출신의 한국인 미국 변호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40대 아내를 둔기로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50분께 서울 종로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부부싸움 중 아내를 폭행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A씨는 범행 직후 소방서에 전화해 "아내가 머리를 다쳤다"고 신고했습니다. 소방 관계자들이 출동해 아내에게 심폐소생술을 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2023-12-04
    • 농장 창고 지키던 반려견 죽이고 침입 20대 검거
      농가에 침입해 개를 죽이고 납품을 앞둔 과일을 훼손한 혐의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및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29살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중순쯤 완주군 소양면 한 농가 창고에 들어가 홍시 105 상자를 짓이기는 등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또 창고를 지키던 개를 둔기로 때려죽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농장주는 지난달 17일 창고를 찾았다가 참혹한 현장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농장주와 같은 마을에 사는 주민으로 알려졌습니
      2023-12-04
    • 모스크바 145년만 최대 폭설..13만 명 제설 인력 투입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 현지시간 3일 폭설이 내려 제설 작업에 대규모 인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기상청의 기상학자 로만 빌판드는 타스 통신에 "기록적인 눈이 모스크바를 강타했다"며 12월 3일 하루를 기준으로 기상 관측 145년간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모스크바 기상 관측소에 따르면 이날 12시간 만에 강설량 기준 10.7㎜의 눈이 쌓여 기존 12월 3일 최고 강설량인 1980년의 9.4㎜를 넘겼습니다. 강설량은 통상 적설량의 10분의 1 정도입니다. 러시아 기상청은 4일 오전까지 매우 많은 눈이 내릴 것
      2023-12-04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12-04 (월)
      주제1. 전남 여야 4당 "의대 신설" 주제2. 켄텍 총장 해임안 '반발' *여의도초대석 - "명품 가방 아닌 흉기였다면..몰카에 뚫린 영부인, 국가 총체적 문제" - "주가조작, 양평고속도로, 명품 수수..다 묶어서 '김건희 특검' 해야" - "특검법 거부권 행사, 대통령 마음이지만..여론 부글, 재의결도 가능" - "尹 엑스포 오판, 단군 이래 최대 외교 참사..국정조사, 진상 밝혀야" - "방통위원장에 검사 출신 김홍일?..'검사천국' 尹 정권, 진짜 너무해" - "나라 꼴이 꼴이 아닌데 민주당 뭐 하는지..내가 들어가서 싸
      2023-12-04
    • 열린 창문으로 침입해 인질·강도 30대 '구속 기소'
      다세대주택에 침입해 여성을 인질로 잡고 돈을 빼앗은 30대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4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하준호 부장검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도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30대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7일 오후 1시 55분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의 한 다세대주택에 침입해 집 안에 있던 20대 남녀 2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50만 원을 강탈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열려있는 창문으로 집 안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피해 여성 B씨를 인질로
      2023-12-04
    • 조국 "내 딸의 장학금은 뇌물이라며...김건희의 명품 가방은?"
      조국 전 법무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직무관련성이 있어 김영란법 위반은 물론 뇌물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4일 조 전 장관은 자신의 SNS에 "검찰은 내 딸이 받은 장학금이 '뇌물' 또는 '김영란법' 위반이라고 나를 기소했다"며 "뇌물죄는 무죄가 났지만, 김영란법은 여전히 2심에서 다투고 있다. 고역(苦役)이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조 전 장관은 이어 "판례상 대통령의 직무범위는 전방위적이고 포괄적"이라며 "김건희에게 제공하는 '선물'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영향을 미치기 위함이 분명
      2023-12-04
    • 대전·세종·천안·청주 개방형 연구거점으로 조성
      대전·세종·천안·청주 등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약칭 과학벨트)가 국제적 정주여건을 갖춘 개방형 연구거점으로 조성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2차 기본계획(2022~2030)에 따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실행계획(2023~2030)을 발표했습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약칭 과학벨트)는 세계적인 수준의 기초연구환경을 구축하고, 기초연구와 비즈니스가 융합하여 종합적·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정된 거점지구(대전 신동·둔곡·도룡,
      2023-12-04
    • 유학 함께 간 동창생 '가스라이팅'..폭행에 억대 금품 갈취까지
      유학길에 함께 오른 동창생을 '가스라이팅'해 억대의 금품을 빼앗고, 폭행해 뇌출혈에 이르게 한 20대 남성이 기소됐습니다. 4일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강선주)는 고등학교 동창 B씨(24)의 정신과 육체를 지배하며 돈을 갈취하고 폭행한 A씨(24)를 중상해, 강요, 공갈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범행은 2018년 A씨가 고교 동창 B씨와 일본 오사카에 있는 대학에서 유학생활을 함께 하면서 시작됐습니다. A씨는 일본의 한 아파트에 살며 가까워진 B씨로부터 밥 먹고 세수하는 것까지 보고를 받는 등 노예 취급을 한 혐의
      2023-12-04
    • "여수시 하수도 요금 수십억 줄여 부과"...전라남도 감사에 90건 적발
      여수시의 위법·부당 행정이 전라남도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 감사관실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여수시 행정에 대한 정기감사를 벌인 결과, 모두 92건의 위법·부당 행정을 적발하고 관계 공무원 81명에 대한 신분상 처분과 함께 회수를 비롯해 4,200여만 원의 재정상 조처했습니다. 구체적 감사 적발 사항을 보면 여수시 관계 공무원들은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단위 단가에 연평균 생산자물가 상승률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도시개발사업자에게 수십억 원을 과소 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
      2023-12-04
    • 80년 만에 돌아온 강제동원 피해자..아직 남은 1,116구
      일제강점기 태평양전쟁에 강제 동원돼 숨진 故최병연씨의 유해가 80년 만에 고국 땅에 돌아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4일 전남 영광문화예술의전당 1층 대공연장에서 '최병연 씨 유해봉환 추도식'을 개최했습니다. 1942년 11월 태평양 타라와로 강제 동원돼 이듬해 타라와전투 중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최병연 씨는 2019년 미국 국방부 유해 발굴을 통해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이후 유해 봉환이 추진됐지만,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고국을 떠난 지 80여 년이 지나서야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생후 50일 만에 아버지와 헤어진 둘
      2023-12-04
    • 탄소중립 항만 구축 위해 전문가 머리 맞댄다
      해양수산부는 5일(화)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탄소중립 항만구축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탄소중립 항만'은 국제해사기구(IMO)가 채택한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항만 내 탄소를 줄일 뿐만 아니라, 수소, 암모니아 등의 친환경 에너지를 안전하게 수입, 보관, 가공할 수 있는 항만입니다. 해양수산부는 탄소중립 항만의 구축 방향 및 세부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탄소중립 항만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를 관계기관에 공유하여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세미나에
      2023-12-04
    • 조경태 "메가시티, 광주·서울·부산 3축" 제시
      조경태 국민의힘 뉴시티 특위위원장이 광주를 찾아 메가시티 국토의 축으로 광주와 서울, 부산을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조경태 위원장은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메가시티 구축 토론회' 참석에 앞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조 위원장은 "서울·부산·광주를 3축으로 지방 소멸·저출산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서울의 세계적 경쟁력뿐 아니라 지방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인구 500만 이상의 메가시티(초광역 특별지방자치단체) 조성이 필요하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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