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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원도심 목포고ㆍ목포여고 통합 이전 추진
      목포 원도심에 있는 공립학교인 목포고와 목포여고의 통합 이전이 추진됩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과 목포시는 목포고와 목포여고를 통합해 이 지역 신도심인 옥암지구에 신설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1950년 개교한 목포고와 1944년 문을 연 목포여고는 한때 학생 수가 2천여 명을 넘었으나 인구가 급감하면서 전교생 수가 각각 400여 명으로 줄었습니다. 목포 원도심에는 고등학교 13곳이 몰려 있지만, 신도시인 옥암지구에는 고등학교가 1곳도 없어 학교를 신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학교 통
      2023-12-06
    • 화순ㆍ태백ㆍ삼척 3개 폐광지역 예타 대상사업 선정
      강원도 동해·삼척 지역에 수소 저장·운송 산업 육성을 위한 클러스터 구축 등 4개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또한 화순군·태백시·삼척시 3개 폐광지역의 경제진흥 개발사업이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6일) 김완섭 제2차관 주재로 ‘2023년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주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와 예타 대상사업 선정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번 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된 사업
      2023-12-06
    • 광주송정역 이용객 65% "광주역 셔틀열차 계속 운행해야"
      광주송정역 이용객 10명 중 6명은 광주역 셔틀열차를 계속 운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철도노조 호남본부는 지난달 23일부터 일주일간 광주송정역 이용객 76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의 65%가 셔틀열차 운영에 찬성한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광주광역시가 예산을 추가로 투입하거나 요금을 인상하게 되더라도, 계속 운행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광주역 셔틀열차 이용객 1,05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선 96%가 셔틀열차 운행을 계속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광주송
      2023-12-06
    • 지방소멸 해법, 버려진 공간에서 찾는다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지방소멸 시대에 폐·유휴공간 재생을 통하여 지역활성화 및 인구 증진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열립니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전라북도는 7일 오후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폐·유휴공간 재생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폐·유휴공간 재생’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와 패널 간 토론으로 구성되며, 관련 연구원과 건축가 등 지방소멸 대응과 관련한 민&middo
      2023-12-06
    • 무안 오리농장서 A1 항원 검출..확산 우려
      전남 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최근 고흥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첫 확진된 데 이어 무안군 육용 오리 농장에서 6일 AI 항원(H5형)이 검출됐습니다. 무안군 육용 오리 농장의 고병원성 AI 확진 여부는 1-2일 후 나오는데 확진 가능성이 큽니다. 방역 당국은 고흥 육용 오리 농장과 무안 육용 오리 농장에서 키우던 오리 2만 2천 마리와 1만 6천 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고흥 육용 오리 농장 반경 10㎞ 내에는 다른 가금농장은 없지만, 무안 육용 오리 농장 반경 10㎞ 내에는 가금
      2023-12-06
    • 존 박, 美 조지아주 브룩헤이븐시장 당선..첫 아시아계 시장
      미국 조지아주 브룩헤이븐시 시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한국계 미국인 존 박(한국 이름 박현종) 씨가 아시아계로는 처음으로 시장에 당선됐습니다.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존 박 브룩헤이븐시 시의원은 현지시각 5일 실시된 결선 투표에서 58.6%(3,564표)를 얻으며 41.4%(2,520표)를 득표한 로렌 키퍼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박 시장은 조지아주 첫 아시아계 시장입니다. 박 시장은 지난달 진행된 1차 투표에서도 키퍼 후보를 누르고 43%를 얻어 1위를 차지했지만, 득표율이 과반을 넘지 못해
      2023-12-06
    • 블랙핑크, YG와 '그룹 활동' 재계약 체결
      걸그룹 블랙핑크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활동'을 이어 나가기로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YG는 6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 체결의 건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YG는 이로써 자사 최대 IP(지식재산권)를 지켜내게 됐습니다. YG는 이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랙핑크는 이에 따라 YG의 지원 하에 신규 앨범 발매와 초대형 월드투어 등의 그룹
      2023-12-06
    • 이낙연, "위성정당 포기 전제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지켜야"[와이드이슈]
      내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일부에서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지켜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과 민주당 일부에서 주장하고 있는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 주장에 대해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위성정당 포기를 전제로 지켜야 되는 것이 최저한도의 요구"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이 오랜 세월 동안 다당제를 지향해왔다는 점을 강조한 이 전 대표는 현재 이재명 지도부 체제에서도 "민주당의 대표가
      2023-12-06
    • 법원, '고의 성능 저하' 애플 책임 인정.."소비자에 7만 원 배상"
      애플이 iOS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 성능을 저하시켰다는 의혹에 대해 법원이 1심 판결을 뒤집고 애플의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서울고법 민사12-3부는 6일 아이폰 이용자들이 애플 본사와 애플코리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애플의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이들은 애플이 아이폰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면서 고의로 성능을 떨어뜨렸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재판부는 아이폰 이용자들의 선택권 침해로 인해 정신적 손해를 입었다고 봐야 한다며 1인당 7만 원의 위자료 배상을 판결했습니다. 앞선 1심에선 원고 6만여 명,
      2023-12-06
    • 산악도로서 버스 수십미터 아래로 추락해 28명 사상
      필리핀 중부 산악 도로에서 5일(현지시간) 버스가 추락해 승객 17명이 숨졌습니다. 6일 AFP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중부 안티케주 함틱 지역의 산간 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수십 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7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는데 이 중 7명은 중태입니다. 안티케주 로더릭 트레인 재난 국장은 "해당 도로는 사고 발생이 잦은 곳"이라며 "목격자들에 따르면 브레이크가 고장나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이날 오전 사고 현장 부근에서 시신 수색 작업을 마치고 버스를
      2023-12-06
    •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 3명 연쇄 회동..."비명계 구심점 될까?"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 3명이 최근 연쇄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이런 움직임을 두고 신당 창당이나 3지대론 등 비명계 연대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6일 이낙연 전 대표는 전날 오후 KBC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최근 정 전 총리와 김 전 총리를 각각 일대일로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전 대표는 김 전 총리와 두 차례 만났는데, 한 번은 문재인 정부 1기 내각 모임이었고 밝혔습니다. 정
      2023-12-06
    • '1일 1반명' 이낙연 신당설에 "과포장된 측면, 문재인 정부 3총리 세트? 아니다"[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당 창당 가능성에 대한 정치권의 해석이 다양한 각도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1일 1반명'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이재명 대표와 각을 세우고 있는 있는 이낙연 전 대표는 최근 신당 창당과 관련해 "때가 되면 말하겠다"며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이에 대해 장윤선 정치전문기자는 6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민주당 주류들을 취재했는데 이낙연 대표가 화가 많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장 기자는 "지난 경선 경쟁자로서 이재명 대표에 대해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당을 마음대로 하고 이거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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