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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 능력 뛰어넘어"..구글, AI 언어모델 '제미나이' 공개
      지금까지 나온 인공지능(AI) 모델 가운데 가장 성능이 높은 대규모 언어모델(LLM), 구글의 '제미나이'(Gemini)가 공개됐습니다. 6일(현지시각) 구글은 제미나이가 챗GPT의 LLM인 'GPT'와 같은 AI 모델이라며, 오픈AI의 최신 모델인 'GPT-4'보다 성능이 우수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미나이는 이미지를 인식하고 음성으로 말하거나 들을 수 있으며 코딩 능력까지 갖춘 '멀티모달 AI'로 만들어졌습니다. 멀티모달은 다양한 모드, 즉 시각과 청각 등을 활용해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와 음성, 영상 등으로 상호작용하는
      2023-12-07
    • 의협, 대통령실 앞에서 철야시위.."의대 증원 저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에 반발해 대한의사협회가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철야 시위를 벌였습니다. 의협이 꾸린 '대한민국 의료 붕괴 저지를 위한 범의료계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는 6일 밤 10시부터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과 의협회관 앞마당 천막 농성장에서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철야 시위는 7일 아침 7시까지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대통령실 앞에서는 30분씩 교대로 1인 릴레이 시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범대위 위원장을 맡은 이필수 의협 회장은 "정부는 의대 정원 통보 등의 일방적 정책 추진을 강행하지 않는다고 합의한
      2023-12-07
    • 국제유가 급락..WTI, 5개월 만에 70달러 아래로
      중국 등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했습니다. 6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의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4.1%(2.94달러) 떨어진 배럴당 69.38달러로 마감했습니다. WTI 선물 가격이 배럴당 70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7월 3일 이후 5개월 만입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내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도 전 거래일 종가보다 3.8%(2.9달러) 떨어진 74.30달러였습니다. 최근 국제유가는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석유수출국기구
      2023-12-07
    • 절기상 '대설'..낮부터 기온 올라 포근해요
      7일은 1년 중 눈이 가장 많이 온다는 절기상 '대설'이지만,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대전 0도 △대구 3도 △부산 5도 △제주 8도 등 -6~5도 분포를 보이며, 출근길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권 기온을 나타내겠습니다. 전날 내린 눈이나 비 때문에 살얼음이 낀 곳도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서울 10도 △대전·강릉 11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제주 15도 등 7~1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대
      2023-12-07
    • 서울 남대문시장 인근 식당서 불..2명 화상
      서울 남대문시장 인근 식당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6일 밤 8시 19분쯤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인근 4층짜리 상가의 2층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상가 3층까지 번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70대 여성 1명과 8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1시간여 뒤인 9시 37분쯤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남대문시장
      2023-12-06
    • 푸틴 또 출마하나..러시아 대통령 선거일 잠정 결정
      러시아의 차기 대통령 선거일이 내년 3월 17일로 잠정 결정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또 출마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6일(현지시각)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상원은 차기 대통령 선거일을 내년 3월 17일로 잠정 결정하고, 심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입니다. 러시아 선거법은 상원이 투표일 90~100일 전 선거 날짜를 정해 발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투표일이 잠정 결정되면서 푸틴 대통령의 대선 출마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선거 일정이 잡힌 뒤 출마 여부를 밝히겠다고 언
      2023-12-06
    • 무안 오리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추가 확산 우려
      전남 무안군의 한 오리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4일 고흥에서 올 겨울 첫 고병원성 AI 감염 사례가 확인된 지 이틀 만입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6일 무안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에서 사육하던 오리 1만 6천여 마리는 H5형 항원 검출 이후 살처분 됐습니다. 이 오리농장 10km 안에는 가금농장 47곳에서 닭과 오리 256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중수본 관계자는
      2023-12-06
    • 광주·전남 서부·중부권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광주와 전남 서부권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은 6일 밤 9시를 기해 광주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전남 서부권(목포·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진도·신안)에는 미세먼지 주의보와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동시 발령했습니다. 또 밤 10시를 기해 전남 중부권(나주·화순·완도·담양·장성·장흥·강진)에도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발령 시각을 기준으로,
      2023-12-06
    • '평택 대리모 사건' 의뢰인, 또다른 대리출산 드러나
      '평택 대리모 사건'의 60대 의뢰인이 또 다른 대리모를 통해 아동을 대리출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매매 혐의로 대리모 38살 A씨와 대리출산 의뢰인 60살 B씨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이들을 연결해준 대리출산 브로커 52살 C씨 등 2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대리모 A씨는 지난 2016년 9월 28일 부산의 한 병원에서 B씨의 정자를 이용해 임신한 남아 D군을 출산한 뒤 B씨 측에 건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대리출산 브로커로부터 5천만 원을 받는
      2023-12-0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12-06 (수)
      1. 신당 창당 움직임..경선보다 치열한 본선 될까? 2. 이재명 리스크 재점화..혼돈의 민주당 3. 5,900억 기부채납액..광주광역시 활용 방안 고민 4. 광주광역시..영화와 드라마 촬영지 '부상'
      2023-12-06
    • 전진숙 광주 북구을 출마.."희망과 온기의 정치하겠다"
      전진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광주 북구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전진숙 전 행정관은 오늘(6일) 오전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견을 열고 "기득권 안주 정치를 타파하고 광주다운 정치를 통해 시민들의 삶에 희망과 온기를 넣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진숙 국회의원 출마예정자는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국가균형발전위원 국민소통위원,광주광역시의원, 이재명대선캠프 광주사회혁신추진단장 등을 거치며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2023-12-06
    • "대안 교통 없는 광주역 셔틀열차 폐지, 탁상 행정"
      오는 18일 광주역 셔틀열차 운행 종료를 앞두고, 대안 교통 없이 셔틀열차를 폐지하는 건 탁상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국철도노조 호남본부는 오늘(6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대중교통망으로 광주송정역까지 접근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대안 교통 없이 셔틀열차를 폐지하는 건 시민 편리를 외면한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셔틀열차 구간에 2~3개의 간이역을 추가해 도시 철도화하는 등 훨씬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안 교통망이 될 수 있도록 셔틀열차를 더욱 확대 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2023-12-06
    • 로우카본, 전처리 탈황제로 '장영실상' 수상
      전남 중소기업인 주식회사 로우카본이 화력발전용 전처리 탈황제 'GTS' 기술로 기술혁신 부문 '장영실상'을 수상했습니다. 장영실상을 주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로우카본의 'GTS'가 연료와 함께 투입해 황을 제거하는 세계 최초 제품인 점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GTS'는 고유황탄 사용시 배출되는 이산화황 농도를 대폭 감소시켜 국제 배기가스 규제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3-12-06
    • "고의로 이물질 삼켰다" 병원 이송 재소자, 광주·전남 16건
      이물질 등을 고의로 삼켜 재소자가 외부 병원으로 옮겨지는 일이 최근 3년간 광주·전남에서만 20건 가까이 발생했습니다.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재소자가 칫솔이나 플라스틱 수저 등을 삼켜 외부 병원으로 이송된 건수는 광주교소도의 경우 7건, 목포교도소와 순천교도소, 해남교도소 각각 3건으로 모두 16건에 달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같은 기간 202건이 발생했는데, "과밀 수용, 학습 모방 등으로 고의 삼킴이 도주 행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교정당국의
      2023-12-06
    • 새벽 승용차 편의점 돌진 등 사고 잇따라..2명 숨져
      새벽시간 전남에서 차량이 가게로 돌진하고 홤루차가 경운기와 충돌하는 등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6일) 새벽 2시 20분쯤 무안군 무안읍의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영업을 마치고 비어있던 편의점으로 돌진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이어 아침 6시 40분쯤에는 나주시 산포면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운전한 1톤 트럭이 경운기를 들이받는 사고로 경운기에 타고있던 70대 남성이 숨졌고, 동승한 60대 여성과 화물차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음주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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