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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요양병원, '지역사회 공헌기업' 인정패 수상
      세종요양병원이 의료 서비스 지원 등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늘(12일) 시상식을 열고,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지원 사업을 펼친 공로로, 세종요양병원에 지역사회 공헌인정기업 인정패를 전달했습니다.
      2023-12-12
    • 기적의 승부사 이정효 "더 높이 올라가겠다"
      【 앵커멘트 】 올 한 해 성적과 인기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으며 광주에 전례 없는 축구 열풍을 일으킨 광주FC. 특히, '정효볼', '효버지' 등의 신조어까지 낳게 한 이정효 감독에 대한 관심은 올 한 해 국내 축구의 최대 이슈였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압도적인 성적으로 2부 리그를 제패하고 올 시즌 K리그1에 입성한 이정효 감독. 하지만 시즌 시작도 전부터 강등 1순위로 꼽히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 싱크 : 이정효 / 광주FC 감독(개막 전 미디어데이) -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저
      2023-12-12
    • 민간공원 특혜 의혹, 정종제 전 부시장 등 항소심 '무죄'
      민간공원 특례사업 과정에서 특정 건설사에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정종제 전 광주시 부시장 등 전·현직 광주시 공무원들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부는 지난 2018년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인 중앙공원 1·2지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평가표를 광주시의회 등에 유출하거나 최종 순위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전·현직 광주시 공무원 4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정종제 전 부시장 등 3명에 대한 원심의 무죄형을 유지했습니다. 1심에서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2023-12-12
    • "함평군, 불갑산 골프장 개발 당장 중단해야"
      함평군이 불갑산에 추진 중인 대규모 골프장 사업과 관련해 규탄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영광군 불갑면 사회단체는 오늘(12일) 기자회견을 열고 "함평군이 천연기념물인 참식나무 숲을 밀어내고 공적 자금까지 투입해 개발 행위에 유리한 밀원수를 식재했다"며 "골프장 건설을 위한 사전 모의의 수단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불갑산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해 놓고 바로 옆에 골프장 허가 여부를 심의하려는 전남도의 이율배반 행정에 대해서도 규탄한다"며 "골프장 개발 계획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3-12-12
    • 故정선엽 병장 추모식..'서울의 봄' 열풍으로 추모 발길 이어져
      【 앵커멘트 】 12·12 반란군에 맞서 싸우다 숨진 故 정선엽 병장의 추모식이 모교에서 열렸습니다. 영화 '서울의 봄'이 흥행하면서, 80년 5·18로 이어진 12·12반란의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지역민들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그윽이 나무를 바라보다, 이내 어루만지며 형을 향한 그리움을 달랩니다. 중대장의 지시 없이 총을 넘겨줄 수 없다며 저항하다 12·12 군사반란군의 총탄을 맞고 숨진 故 정선엽 병장. 의로운 죽음을 맞은 그의
      2023-12-12
    • 民 신정훈 도당위원장 "이낙연 신당 행보, 전남도민 망연자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이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행보에 도민들과 당원들이 망연자실해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 위원장은 입장문에서 "이 전 대표의 신당 행보는 0.73%포인트 차의 패배만큼이나 아프고 고통스럽고, 작은 분열의 결과는 민주주의와 역사의 퇴행을 가져왔다"며 "지금 중요한 것은 민주당의 울타리를 허무는 일이 아니라 민주당을 고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전 대표는 전남도지사와 국무총리, 대통령 후보 경선까지 한 분이라"며 "도민들은 탈당한 자와 손잡고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행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
      2023-12-12
    • 막 오른 22대 총선...예비후보 선거운동 시작
      【 앵커멘트 】 내년 4월 10일 예정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100여 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각 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긴장감과 기대 속에 저마다의 포부를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선거관리위원회의 예비 후보 등록 업무가 시작되자마자 1분 1초가 아쉬운 예비후보자들이 서둘러 등록 서류를 접수합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나 어깨띠 착용, 명함 배부 등 선거운동이 가능해 정치 신인들에게 더욱 절실한 시간이
      2023-12-12
    • 동남갑 노형욱ㆍ진보당 광주전남 후보자 출마선언
      광주 전남 곳곳에서 입지자들의 출마 기자회견이 이어졌습니다. 광주 동남갑 출마 예정인 노형욱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무조정실장, 국토부 장관 등 국정 운영 경험을 살려 민생과 경제부터 되살리겠다"며, "이념보다는 실리를 중심으로, 지방 발전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계획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 예비후보 7명과 전남도당 총선 후보자 6명은 각각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검찰 독재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진보당을 원내에 진입시켜 달라며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2023-12-12
    • 강기정 "달빛철도 특별법, 이번 국회서 통과 간청"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달빛철도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강 시장은 "이 법을 통해 지방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야 총선에 임하는 국민들이 더 가벼운 마음으로 국회의원을 선출하지 않을까 싶다"며, "총선 전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달빛철도 특별법을 통과시켜 주길 간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오는 19일 법안 심사 소위원회를 앞두고 이번 주 중 국회를 방문해 국토위원회 관계자와 여야 의원들을 설득할 예정입니다.
      2023-12-12
    • 광천터미널 전체 개발되나..강기정 "신세계가 터미널 전체 매입"
      【 앵커멘트 】 유스퀘어 문화관 부지에 백화점 확장을 추진하는 광주신세계가 터미널 부지 전체를 매입하려 한다는 강기정 광주시장 발언이 나왔습니다. 신세계와 금호그룹은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인데, 결국 터미널 부지 전체를 개발하려는 광주시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신세계 백화점을 유스퀘어 문화관 방향으로 확장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신세계와 금호그룹, 광주시가 3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당시 광주시는 터미널 부지를 분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특혜 논란에 선을 그
      2023-12-12
    • 尹 대통령, 네덜란드서 공식 환영식 참석..의장대 사열·전쟁기념비 헌화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각) 첫 일정으로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빌럼-알렉산더르 국왕 부부와 만나 인사를 나눈 뒤, 공식 환영식장인 암스테르담 담 광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검은색 롱코트에 금빛 체크무늬의 브라운 계열 넥타이 차림이었고, 김 여사는 검은색 스카프에 짙은 녹색 롱코트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담 광장에는 태극기와 네덜란드 국기가 올라갔고, 네덜란드 군악대와 의장대 280여 명이 도열해 공식 환영식을 알렸습니다. 철제 펜스가
      2023-12-12
    • 러시아 군인 '추모 불꽃' 끈 우즈벡 아이들..추방 위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영웅을 기리는 '영원한 불꽃'을 눈으로 덮어 끈 외국인 아이들이 추방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12일(현지시각)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는 지난 10일 상트페테르부르크 경찰이 크라스노예 셀로에 있는 이 불꽃에 눈을 던져 끈 혐의로 14세와 10세 형제를 구금해 조사한 뒤 귀가 조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아이들은 또 다른 12세 소년과 함께 '영원한 불꽃' 주변에서 눈덩이를 갖고 놀다가 여러 차례 눈을 던져 불을 꺼트리고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장난을 치는 모습은 해당 장소에 설치된 보
      2023-12-12
    • BJ에 100만 원 쏘더니..계모 돈 노리고 살해·암매장한 40대
      의붓어머니를 살해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40대 남성이 검찰 조사 끝에 결국 구속됐습니다. 12일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는 지난 10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집에서 의붓어머니 70대 이 모 씨를 살해한 뒤, 경북 예천군의 한 갈대밭 주변에 암매장한 혐의로 40대 남성 배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배 씨는 경찰 조사 단계에서 우발적 살인을 주장했지만,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이 더 수사한 결과 직접적 범행 사유는 금전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이 씨와 연락이 안 된다"는 동사무소 직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같은
      2023-12-12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12-12 (화)
      주제1. 불갑산 골프장 개발 논란 주제2. 광주FC, 돌풍 속 3위
      2023-12-12
    • "저작권 때문이 아닙니다" 사라진 길거리 캐럴..'소음' 때문
      연말 길거리 곳곳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하지만 캐럴 음악은 듣기 힘들어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이처럼 거리에서 캐럴 음악이 사라진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저작권 문제 때문이라고 알고 있는데,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이와 다른 설명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2일 협회는 "저작권 문제로 인해 거리에서 캐럴 음악이 사라졌다고 오해하고 있는 시민들이 많다"며 "저작권이 아닌 소음·에너지 규제가 주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현행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르면 매장 외부에 설치한 스피커에서 발생하는 소음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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