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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색빛깔 나전칠기에 매료된 관람객들..'현대한국나전 36인전' 연장
      목포시가 기증받은 나전칠기의 예술적 가치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개최한 ‘현대한국나전 36인전’특별전을 연장 운영합니다. 특별전은 당초 12월 10일까지로 2개월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전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호평과 인기에 힘입어 2024년 2월 25일까지 2개월 이상 연장합니다. 목포자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기간과 맞물려 시민은 물론 목포를 찾는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나전칠기는 조선
      2023-12-13
    • "여수 섬-섬 잇는 '백리섬섬길' 국가관광도로로 지정해야"
      여수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10개 섬을 11개 다리로 연결하는 '백리섬섬길'을 제1호 국가관광도로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관광 토론회에서 김회재 국회의원은 "미국과 노르웨이 등 해외에서는 경관이 우수한 도로를 관광도로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며 "다리 11개로 섬과 섬을 잇는 섬섬백리길은 세계적 드라이브 코스로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10월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관광도로 도입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토교통부는 조만간 경관 우수도로 심의 등을 거쳐 국내 제1호
      2023-12-13
    • 전남교육청 전남학생교육수당 내년 3월부터 지급 확정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소멸 위기와 학령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 단위로는 최초로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도입합니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주민직선 4기 출범 이후 1년 6개월여 준비기간을 통해 정책의 효과와 재원 분석 등을 거친 뒤 현실화됐으며, 관련 예산이 13일 전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확정됐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이에 따라 2024년 3월부터 수당 지급을 개시합니다.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지역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16개 군 지역(무안군 제외) 초등학교에 재학 중
      2023-12-13
    • 한빛원전 2호기서 화재..자체 진화로 큰 피해 없어
      한빛원전 2호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큰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13일 오후 2시 15분쯤 전남 영광군 홍농읍 한빛원전 2호기 세탁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직후 관계자가 소화기로 진화하면서 불은 보일러 일부를 태운 뒤 바로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보일러 배전반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원전 #화재 #보일러
      2023-12-13
    • "1년간 돌본 환자 숨졌는데.." 고인 체크카드로 4천만 원 인출한 간병인
      1년 동안 돌보던 환자가 숨지자 고인의 카드로 4천여 만 원을 인출한 60대 간병인에 대해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7단독은 절도 혐의로 기소된 63살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28일부터 열흘 동안 인천시 계양구에 있는 은행 등에서 자신이 돌보던 환자의 체크카드로 46차례에 걸쳐 4,500만 원을 인출한 혐의입니다. A씨는 앞서 1년가량 간병해 온 환자가 숨지자, 불과 1시간 뒤 고인의 체크카드로 100만 원을 인출한 이후 계속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
      2023-12-13
    • '상습 마약' 아들 직접 신고한 남경필.."소망은 아들 치료와 재활뿐"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장남이 "치료받은 뒤 아버지와 함께 저의 경험으로 마약 중독자들을 도와주는 게 저의 꿈"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원고법 형사3-2부 심리는 1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장남 남 모 씨의 항소심 첫 공판이자 결심공판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원심 구형량과 동일하게 징역 5년에 247만 원 추징 및 치료감호 명령 등을 구형했습니다. 남 전 지사는 재판을 하루 앞둔 12일 재판부에 신속한 선고를 부탁한다는 취지의 탄원서를 제출했
      2023-12-13
    • 노동부장관, 여수산단 찾아 "화학·폭발 예방 철저" 당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여수산단 대기업들에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장관은 13일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 공장에서 정유·석유화학업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학산단에서는 단 한 번의 사고로도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인근 사업장과 주거지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업계 특성상 정유·석유화학 공장은 1∼4년 운전을 지속하다 가동을 중단하고 정비·보수작업을 수행한다"며 "이 기간 투입되는 장비와
      2023-12-13
    • 제2금융권도 전세사기 예방에 힘 보탠다
      현재 5개 시중은행에서 시행 중인 확정일자 정보 확인 시범사업이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제2금융권 등으로 확대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오늘(13일) 기업은행, 저축은행중앙회, 신협, 농협중앙회,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 6개 금융기관 및 한국부동산원과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확정일자 정보연계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임차인의 대항력 효력이 발생(전입신고 익일 0시)하기 전에 임대인이 선순위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가 취약해지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
      2023-12-13
    • 전세사기 피해지원 '삼각편대' 떴다
      국토교통부는 오늘(13일) 오후 전세사기피해자 경공매지원센터에서 KB국민은행,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법률지원 강화 및 전문 금융상담 제공을 위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피해자 지원 보완방안 등을 포함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 6개월 국회 경과보고의 후속조치입니다. 이번 3자간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전세사기 피
      2023-12-13
    • 이상민 "'개딸' 용어 쓰지 말라고?..이미 민주당 점령, '개딸당' 꼬리표 떼려는 것"[여의도초대석]
      '개딸'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자가 '개딸'이라는 용어를 폐기한다며 언론 등에 개딸 단어를 쓰지 말아 달라고 요청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이 '개딸당'이 됐다"며 탈당한 무소속 이상민 의원은 "이미 개딸당이 돼버렸기 때문에 더이상 개딸 용어가 필요하지 않게 된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상민 의원은 13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그러니까 자기들 편의에 따라서 자기 이름이 있었다 없었다,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습니까"라고 반문하며 "본인들이 스스로 개
      2023-12-13
    • 한-유럽연합(EU) 디지털 통상협정 논의 본격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는 12월 13~15일 사흘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제1차 한-유럽연합(EU) 디지털 통상협정 공식협상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상은 지난 10월 양측 통상 장관(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Valdis Dombrovskis) 유럽연합(EU) 통상담당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협상 개시를 선언한 이후 첫 공식 협상입니다. 산업부는 관계 부처와 함께 정부 대표단을 구성하여 주요 교역대상이자 GDP 세계 3위 거대경제권인 유럽연합(EU)과의 본격적인 디지털 통상 협상을 통하여 디지털
      2023-12-13
    •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건물 2곳 강제 집행 '충돌'..2명 이송
      광주광역시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보상금 갈등으로 이주를 거부한 교회 등 건물 2곳에 대해 법원이 강제 집행에 나서면서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광주지법은 13일 오전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지 안에 있는 한 교회 건물과 상가 건물에 집행관과 용역 직원들을 보내 강제 집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건물 안으로 진입하려는 용역 직원들과 제지에 나선 교회 관계자들이 충돌하면서 교인 2명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잠시 강제 집행이 중단된 사이 조합 측과 교회 측이 합의를 이루면서 추가 충돌은
      2023-12-13
    • 각종 성범죄로 전자발찌 찬 30대..아랫집 침입해 '또' 성범죄
      성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던 30대가 같은 빌라에 사는 이웃을 성폭행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8월 11일 새벽 2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빌라에서 아랫집에 사는 여성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피해자를 흉기로 위협하며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 기소된 36살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빌라 주인집에서 보관 중이던 마스터키를 훔쳐 피해자의 집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가까스로 탈출한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강간치상
      2023-12-13
    • 정상 범주 넘어선 공무원 감정노동..46% "그냥 참는다"
      국가공무원의 감정노동 수준이 '위험' 범주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사혁신처가 지난 9월 공무원인사관리시스템(e사람)을 통해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원 1만 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무원의 직무수행 관련 감정노동에 대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감정규제·감정 부조화·조직 모니터링 등 각 진단 영역에서 공무원들의 감정노동이 정상 범위를 벗어난 '위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부 관계자와의 갈등이나 재량권 부재로 인해 자신의 감정이 상처받거나 자존심이 상하는 등 정서적 손상과 감정적 어려움의 정
      2023-12-13
    • 신정훈 "26만 명 순천 2개 선거구..무안ㆍ나주ㆍ화순은 1개 선거구 통폐합? 대단히 의심스러워" [와이드이슈]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회에 제출된 선거구 획정안 초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인 신정훈 의원이 "이번 획정 초안 내용이 여당에 유리하게 편향되고 형평성을 상실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신 의원은 1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최근 제출된 선거구 획정 초안은 "국민의힘에 유리한 지역구는 통폐합을 최소화했고, 같은 여건이지만 민주당에 유리한 지역구는 최대한 많은 선거구를 줄였다"며 "중립성과 공정성을 현저히 잃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인구 비례로 봤을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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