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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이준석 제3지대 빅텐트 가동?..호남 파급력 관심
      【 앵커멘트 】 이낙연 전 대표가 오늘(13일) 언론에 나와 사실상 신당 창당을 선언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이 전 대표의 신당에 아직까지는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전 대표 측은 공천 과정이 진행될수록 현 민주당 지도부와 등을 돌리는 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 내에서 이낙연 신당과 함께 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그룹은 '원칙과 상식'입니다. 김종민, 이원욱 의원 등이 주축으로 당의 쇄신을 요구하고 있는데, 지금은 현역 의원 4명이지만 뜻을 함께하는 의원이 당내에
      2023-12-13
    • 민주당 탈당 가속화..이재명 체제 '흔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사당'이 됐다고 직격하며 탈당한 이상민 의원에 이어 경기도 광주시 정치인들까지 무더기로 탈당했습니다. 비명계의 압박에 이어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행보까지 더해지면서 이재명 체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3일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이상민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오히려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직무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당원이 최근 제명 당한 것에 대해 당내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는 겁니다.
      2023-12-13
    • 尹대통령 "네덜란드와 반도체 동맹으로 세계최고 초격차"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한국과 네덜란드의 반도체 동맹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초격차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정부 소재지인 헤이그에서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반도체 동맹은 초격차를 유지하고 최첨단의 기술을 함께 구축해 나가기 위해서 중요한 과학 기술적인 문제들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고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한다는 뜻"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한국과 네덜란드의 반도체에 관한 관계가 긴밀한 협력 관계였다고 하면, 이번을 계기로 협력 관계를 동
      2023-12-13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12-13 (수)
      주제1. 지역경제 '위기' 주제2.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8년 *여의도초대석 -“尹·이재명 둘 다 독선, 국민을 도구로 알아..파렴치 정치 타파해야” -“내년 총선 시대정신은 상식의 정치 복원..관건은 대안 세력 세력화 -”이낙연 이준석 등 두루 접촉, 쉽진 않아..뜻 맞으면 누구와도 협력” -“내가 그만두면 이재명과 개딸들이 제일 좋아할 것..주저앉지 않아”
      2023-12-13
    • 與, 비대위원장에 김한길·김병준 거론
      국민의힘이 총선을 4개월 앞둔 13일 김기현 대표의 사퇴로 비대위체제가 유력한 가운데 위원장으로 김한길, 김병준 등이 거론됩니다. 현재 당 대표 권한은 당분간 윤재옥 원내대표가 대행으로 행사하게 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윤 원내대표 지휘 아래 새 지도체제 구성 방식을 확정할 전망입니다. 만약 대표 권한대행인 윤 원내대표가 비대위 설치를 결정하면 비대위원장이 공천관리위원회, 선거대책위원회 등 선거기구를 꾸리고 공천 '물갈이'와 인재 영입 등 선거 업무 전반을 지휘하게 됩니다. 비대위원장으로는 윤 대통령의 '숨은 책사'로 불리
      2023-12-13
    • 정부-의협, 근무시간 감축 등 전공의 환경 개선 합의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필수의료 분야 레지던트(전공의)의 근무 여건 개선 등 기본적 수준에서 합의했습니다. 복지부와 의협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1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공의가 질 높은 수련 교육을 받고 충분한 임상 역량을 갖춘 전문의로 성장하도록 과도한 연속 근무시간 감축 등 여건 개선, 전문의 중심의 병원인력 운영, 수련과정 및 지도 전문의 체계 내실화, 수련비용 지원 확대, 전공의 권익 강화 등의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한다는 점에 합의했습니다. 양동호 의협
      2023-12-13
    • 접는 컨테이너가 있다고?...광양에 세계적 폴드콘 생산기지 조성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에 접는 컨테이너인 폴드콘 생산기지가 조성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물류업체인 로지스올과 폴드콘 생산기지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2026년까지 20피트 기준 72만 TEU의 폴드콘 물동량을 새로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접는 컨테이너인 폴드콘은 기존 고정 컨테이너의 1/4 규모로 줄일 수 있어 물류 공간 확보와 첨단 물류 유치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로지스올은 폴드콘 산업을 통해 매년 5조 원 이상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컨테이너가 폴드콘으로 전환 시 우리나라는 광양항을 중심
      2023-12-13
    • 이상민 "이재명 개딸당 탈당 후회 안 해..누구 좋으라고, 어려워도 굴복 안 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 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준석 신당과 이낙연 신당. 여야가 모두 신당 여부로 시끌시끌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이낙연 전 총리를 면담하는 등 독자 정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상민 무소속 의원과 함께 신당을 포함해 현재 정치 지형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정치권 현안에 대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이상민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이게 펭귄에 비유하는 게 좀 그럴지 모르겠지만 퍼스트 펭귄이라고 바다에 가장 먼저 뛰어드는 펭귄 있잖아요. 선도자, 조직의 선도자 같은 거
      2023-12-13
    • 여수 학교 급식실 조리원, 고추 분쇄기 끼임 사고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던 조리원이 고추 분쇄기에 손가락이 절단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3일 오전 8시 반쯤 전남 여수시 수정동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40대 조리원 A씨의 손이 고추 가는 기계에 빨려 들어갔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손가락 일부가 절단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급식실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작업 부주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급식실 #손가락 #절단
      2023-12-13
    • "전남 강진, 별이 되다"..'2023 한국관광의 별' 선정
      강진군이 1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3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의 별’은 2010년부터 매년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과 개인·단체 대상 시상하는 관광분야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올해는 6개 부문 8개 분야 시상에서 ‘올해의 관광기관 및 사업체’ 부문에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수상했습니다. 지난 2015년 전남권 기초 지자체 최초로 관광 마케팅 기구로 설립된 강진군문화관광
      2023-12-13
    • 이낙연, 신당 창당 공식화 "제1당이 돼야 할 것..연대 바람직"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신당 창당을 공식화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13일 SBS에 출연해 '신당 창당 진짜로 할 건가'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한 뒤 "절망하는 국민들께 작은 희망이나마 드리고 말동무라도 돼 드리겠다, 이 방향은 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현재 창당 진행 단계에 대해 "아주 실무 작업의 초기 단계"라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많이 애를 쓰고 계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창당 시기와 관련해선 "새해 초에 새 희망과 함께 말씀드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창당 멤버와 관련
      2023-12-13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직 사퇴.."우리 당 처한 상황 오롯이 나의 몫"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자신의 SNS에 "저는 오늘부로 국민의힘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9개월 동안 켜켜이 쌓여온 신(新)적폐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국민의힘, 나아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진심을 다해 일했지만, 그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고 소임을 내려놓게 되어 송구한 마음뿐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께서 만류하셨지만,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힘의 총선승리는 너무나 절박한 역사와 시대의 명령이
      2023-12-13
    • "네 부모한테 그렇게 배웠냐"..교실 난입해 초등생들에게 폭언한 부부
      자신의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학생들에게 폭언을 한 30대 부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쯤 경기 부천의 한 초등학교 4학년 교실에 난입해 학생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한 혐의로 30대 부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부부는 한 초등학생에게 "네 부모한테 그렇게 배웠냐"며 "복싱장 빌려줄 테니 (우리 아이랑) 1대1로 싸워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부는 또 다른 학생에게는 "네가 우리 아들 놀렸냐"며 겁을 주고, 또 다른 학생 3명은 복도로 불러 유튜브
      2023-12-13
    •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시민 공론화위원회 최종 권고문 발표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민 공론화위원회가 시내버스 핵심의제와 추가제안 등을 담은 최종권고문을 발표했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13일 목포시청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을 통해 노선개편, 운영체계 개편, 노선 공영화에 대한 권고와 출퇴근 시간 탄력배차, 정류장 재배치 등 정책추진을 위한 추가 제안들을 제시했습니다. 먼저, 노선 개편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노선변화를 위해 전면개편을 권고했습니다. 영산로 중심의 중복 노선, 지나치게 긴 운행시간, 도시 변화를 고려하지 못한 버스 노선 등 기존 노선의 한계를 재조정하기 위해 전
      2023-12-13
    • '업무 관련 자살' 직장인 2명 중 1명 "직장 내 괴롭힘·과로" 탓
      업무와 관련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직장인의 절반 이상은 직장 내 괴롭힘과 과로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직장갑질119와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실은 13일 국회에서 '2022년 산재 자살 현황 국회 토론회'를 열고, 지난해 근로복지공단이 조사한 자살 산재 관련 업무상 질병판정서 전수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 산재를 신청한 직장인은 모두 97명으로, 분석은 이 중 업무상 질병판정서가 입수된 85명에 대해서 이뤄졌습니다. 이들의 근속 연수를 보면, '5년 미만'이 48%로 가장 많았고 이어 '10년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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