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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 현직 치안감 참고인 조사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을 받는 현직 치안감이 검찰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A치안감이 광주경찰청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21년, 사건 브로커인 62살 성 모 씨를 통해 인사 승진 청탁과 금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어제(13일) 참고인 조사를 벌였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6일 A치안감이 근무하고 있는 충북 중앙경찰학교 집무실과 주거지, 전 근무지였던 광주경찰청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2023-12-14
    • '비속살해' 통계조차 없다..법 개정도 '멈춤'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와 영암에서 부모가 자녀를 살해하는 비속살해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비속살해는 가중 처벌을 받는 존속살해와 달리 일반 살인죄로 분류돼, 따로 통계조차 없는 실정입니다. 낡은 법을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3일 새벽 6시 반쯤. 광주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6개월 된 아기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말다툼을 벌이던 배우자가 집을 나서자, 술에 취한 25살 A씨가 홧김에 자신의 딸을 아파트 15층에서 던진 겁니다. ▶ 싱크 : 경찰 관계자 - "집
      2023-12-14
    • 광주 군공항 이전 시·도지사 최소한 합의라도 '절박감'
      【 앵커멘트 】 특별법이 만들어지고 10년 가까이 논의가 이어져 온 광주 군 공항 이전문제가 예비 후보지도 정하지 못한 채 난항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는 17일 시·도지사 만남에서 최소한의 합의라도 나와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지만, 광주·전남과 무안, 함평 등은 여전히 상반된 입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 이전의 최적지로 꼽히는 무안군의 여론은 명확했습니다. 김영록 도시사와 무안군과의 대화에서 이전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물리력까지 동원해 입장을 분명히 나
      2023-12-14
    • 송영길 구속영장 심사 18일..'이재명 기각' 유창훈 판사 심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송영길(60) 전 대표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8일 결정됩니다. 14일 서울중앙지법은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송 전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오는 18일 오전 10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심리는 유창훈(사법연수원 29기)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았습니다. 유 부장판사는 앞서 돈봉투 사건으로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과 박용수 전 보좌관에 대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습니다. 무소속 이성만 의원에 대해
      2023-12-14
    • 野 정무위, 민주유공자법 단독 처리..與 "운동권 특혜 상속법"
      국회 정무위원회는 14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민주유공자법) 제정안을 야당 단독으로 의결했습니다. 법안은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단독으로 통과됐습니다. 정무위는 앞서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법안을 처리하려 했으나, 여당인 국민의힘이 안건조정위 회부를 신청했습니다. 정무위 내 수적 우위를 점한 민주당의 단독 처리 시도에 제동을 걸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안건조정위는 여야 간 쟁점이 된 법안을 최장 90일 동안 심의해 위원 6명 중 4명이 찬성하면 통과
      2023-12-14
    • 이준석 "정말 싸가지 없다..김기현 대표에 감사인사 남기는 사람 없는 여당"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김기현 대표 사퇴와 관련해 "만 하루가 지나도록 김기현 대표에게 그래도 그동안 고생하셨다고 공개적으로 감사인사 한 마디 남기는 사람이 없다"고 여당을 비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14일 페이스북에 "싸가지 없이 다들 비대위원장 누가 되느냐에 따라 자기 목숨이 달렸다고 생각하고 그 주판만 굴리고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텔레그램 방에서 며칠 전 김기현 대표를 결사옹위하겠다던 사람들도 혹여 감사인사를 공개적으로 하면 불똥이 튈까 전전긍긍할 것"이라며 "정말 싸가지가 없다"고 덧붙였습니
      2023-12-14
    • 정전에 수백 세대 상인들 '불편'..1시간여 만에 복구
      광주 서구 상가 일대에서 1시간여 동안 정전이 발생해 상인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14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9분쯤 광주 서구 유촌·쌍촌동 일대 상가에서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정전으로 인한 구조·구급 상황이 일어나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전력이 복구하는 1시간 15분 동안 327세대의 상인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고압 전력을 사용한 한 상가의 전력 차단기가 내려가 인근 변압기 등에 영향을 미치면서 정전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사건사고 #정전 #상가
      2023-12-14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12-14 (목)
      주제1. 총선 앞 정치권 요동 주제2. 선거구 확정 '깜깜'
      2023-12-14
    • 민주당 "당원 2천여 명 탈당? 명백한 허위사실"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 당원 2천여 명과 함께 탈당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는 박해광 전 경기도 광주시의회 부의장의 기자회견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라고 반박했습니다. 이경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박해광 전 부의장이 작년 10월경 해당행위로 제명 처분을 받자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올해 4월 5일 탈당했고, 이어 7월 국민의힘에 입당을 신청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그러나 우리당 당원 2,000명이 탈당했다는 것은 말이 되질 않는다"며 "지난 4월 5일부터 어제까지 경기 광주시에서 탈당한 당원의
      2023-12-14
    • 김영록 전남지사..광역단체장 평가 17개월 연속 1위
      김영록 전남지사가 민선 8기 전국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지지도 평가에서 17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4일 발표한 '2023년 11월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조사' 결과 김 지사에 대한 긍정 평가가 69.3%로 가장 높았습니다. 2위는 김동연 경기지사로 61.6%, 3위는 김관영 전북지사 58%입니다. 김 지사는 지난해 7월 민선 8기 취임 때부터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 민선 7기 때도 김 지사는 43회 중 30회에 걸쳐 선두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2023-12-14
    • 수억 원 사업 평가위원을 선착순 모집?...고흥군,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
      전남 고흥군이 수억 원의 용역사업을 위한 평가위원을 이례적으로 선착순 모집을 해 특혜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7억 원대 우주발사전망대 경관조명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제안서 심사를 맡을 예비평가위원을 선착순 30명 모집하고 이 가운데 최종 7명을 선정하겠다고 공고해 특정업체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선착순 모집을 한다고 해놓고서 모집인원 항목에는 '30명 이하'가 아닌 '30명 이상'으로 표기를 해 놔, '선착순 모집' 항목을 나중에 집어넣은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
      2023-12-14
    • 부산 앞바다서 11m 대형 고래 죽은 채 발견
      부산 앞바다에서 11m 길이의 고래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남해해경청은 14일 오전 11시 46분쯤 부산 기장군 이동항 인근 해상에서 11m 길이의 고래 사체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동항 인근에 있던 다시마 양식장 관리선 선장이 어장에 걸려 있는 고래를 목격하고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고래는 이미 죽은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육안상 고래 몸통에 작살 등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과 고래연구소는 정확한 고래 종류와 죽은 이유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고래 #부산 #이동항
      2023-12-14
    • 전자발찌 차고 또 성폭행 저지른 마창진, 항소심도 징역 7년
      성범죄로 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또다시 미성년 장애인을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르고, 이후 전자발찌까지 끊고 달아난 마창진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7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2살 마창진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의 징역형을 유지했습니다. 마 씨는 지난 2019년 7~8월 전남 장흥군에서 10대 지적 장애 여성을 두차례 성폭행하고, 범행 장면을 영상으로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취업 제한 10년, 전
      2023-12-14
    • '혼날까봐' 먹던 치킨 창 밖에 던진 초등생..행인 부상
      서울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이 먹던 치킨을 던져 행인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4시 반쯤 서울시 목동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치킨 2조각을 던져 30대 남성을 다치게 한 혐의로 초등학생 A군을 붙잡았습니다. A군이 던진 치킨에 맞은 피해자는 얼굴과 코 주위에 상처를 입고 전치 2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부모님 몰래 친구와 치킨을 시켜먹다가 부모님께 들킬까 두려워 밖으로 던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군은 만 14살 미만 촉법소년이라
      2023-12-14
    • 김영록 지사 3조 원 규모 ‘무안 미래 지역발전 비전’ 발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4일 도청에서 무안군을 ‘세계를 잇는 서남권 게이트웨이, 인구 20만 스마트 공항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3조 원 규모의 초대형 계획 ‘무안 미래 지역발전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전남도의 행정수도이자 서남권 국제교류 관문인 무안국제공항을 갖춘 무안군의 미래발전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서남권 전체가 침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획기적인 마중물을 제시했다는 평가입니다.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미래산업과 인프라가 함께 발전하는 글로벌 허브도시를 만들기 위해 미래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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