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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정신질환 청구 3년 새 76% 급증...양부남, '고위험군 공무원 조기 보호법' 발의
      112 신고 출동 현장에서 흉기에 다친 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시달리던 경찰관이 숨진 가운데 극심한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의원(광주 서구을)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한 '공무원 재해보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최근 3년간(2022~2024년) 정신질환 관련 공무상 요양 청구 건수는 306건에서 541건으로 76% 급증했으나, 같은 기간 인과관계 입증이 어려워 거절당한 불승인
      2026-05-19
    • 광주백범기념관, '나라사랑 배움상자 7탄' 비대면 역사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백범기념관과 사단법인 백범문화재단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인 '나라사랑 배움상자 7탄'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념관 방문이 어려운 참여자들이 가정에서 쉽고 즐겁게 역사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배움상자는 김구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정신, 그리고 애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배움상자 7탄'은 안내문과 함께 총 5종의 역사 체험 교구로 풍성하게 구성돼 있습니다. 세부 교구로는 백화마을 스크래치 엽서와 김
      2026-05-19
    • 대파 산지 농업수입안정보험 6월 19일까지 가입 당부
      농가 소득의 불안정성을 완화하고 안정적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농업수입안정보험’의 대파 품목 가입 신청을 6월 19일까지 지역 농·축협에서 받습니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 등에 따른 수확량 감소와 시장가격 하락으로 보험 가입연도의 수입이 과거 평균 수입의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하면 이를 보상하는 제도입니다. 현재 가입 대상은 총 20개 품목입니다. 콩, 마늘, 양파 등 14개 품목은 전국 단위로 운영되며, 벼, 대파 등 6개 품목은 일부 주산지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
      2026-05-19
    • 李대통령, 안동서 日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오후 고향인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105분간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양 정상은 33분간의 소인수 회담과 72분간의 확대 회담을 연이어 소화하며 양국의 관계 심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경북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회담장 앞에서 직접 맞이하고 곧바로 소인수 회담과 정상회담에 들어갔습니다. 세 번째 공식 정상회담에 앞서 다카이치 총리를 맞으며 이 대통령은 "시골 소도시까지 오느라 너무 고생하셨다. 제가 어젯밤부터 기다
      2026-05-19
    • '노상원에 비화폰 지급' 김용현 전 국방장관, 1심 징역 3년 선고
      대통령 경호처를 속여 지급받은 비화폰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하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징역 3년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19일 김 전 국방부 장관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증거인멸교사 혐의 사건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전 장관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며 "피고인은 장관 직위를 이용해 위계 공무집행방해 범행을 저질렀고, 증거인멸교사 범행으로 비상계엄 선포를 둘러싼 실체적 진실 발견이 어렵게 됐다"고 질책했습니다. 이어
      2026-05-19
    • 박용진 "기업 초과이윤 국민 배당, 사회주의 발상 아냐...기본소득 차원, 생산적 논의 필요"[여의도초대석]
      '총리급'인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초과이윤 국민배당금' 발언에 대해 "지금은 새로운 상상과 도전이 필요한 시기"라며 "생산적 논쟁이 필요하다"고 논의 필요성을 밝혔습니다. 박용진 부위원장은 오늘(19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국민배당금은 기본적으로 기본소득과 맞물려 있는 문제"라며 "단순히 '사회주의적 발상'이라고 치부할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민배당금' 논란 관련해 박 부위원장은 먼저, 삼성전자 파업 여부 논란을 거론하면서 "
      2026-05-19
    • SNS 올라온 금고 노렸나...귀화 여성 집에서 현금 1억 원·금 200돈 도난
      충북에 거주하는 베트남 귀화 여성의 자택에서 현금과 금품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충북 지역 한 빌라에 거주하는 베트남 귀화 여성 30살 이 모 씨가 자택 금고에 보관 중이던 현금 1억 원과 금 200돈(시가 약 1억 6천만 원 상당)을 도난당했다고 신고했습니다. 피해 금품은 이 씨와 부모, 남편, 형제·친척 등이 수년간 모은 재산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해당 자금을 베트남 현지에 대가족이 함께 거주할 주택을 짓는 데 사용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
      2026-05-19
    • 정진욱 의원 "'5·18 탱크데이' 이벤트 경악...정용진, 석고대죄해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구남구갑)이 19일 성명을 내고,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5·18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코리아와 오너인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을 질타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사태에 대해 "5·18 민주영령과 광주 시민들의 희생을 비웃는 극악무도한 폄훼 막장이벤트"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 의원은 이벤트에 쓰인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언급하며,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기업 마케팅에 소비하고 희화화한 행태를
      2026-05-19
    • 고속도로 잘못 나가도 15분 내 재진입 시 10월부터 요금 면제
      오는 10월부터 고속도로 이용자가 출구를 착각해 잘못 나가더라도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다시 진입하면 이미 납부한 통행료 중 기본요금이 면제됩니다. 통행료는 기본요금과 주행요금을 합산해 부과하는데 그동안 고속도로 이용자가 출구를 착각해 잘못 나간 경우 짧은 거리임에도 기본요금을 이중으로 부담해야 했습니다. 감면 대상은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폐쇄식 구간에서 착오로 진출한 뒤 15분 이내 동일 요금소로 재진입한 전자지불수단 이용 차량입니다. 감면은 차량당 연 3회까지 적용됩니다. 국토부와 도로공사는 지난
      2026-05-19
    • "조선통신사에서 하회탈까지"...이 대통령 선물에 담은 한일 우호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경북 안동을 방문하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를 위해 한일 양국의 화합과 오랜 교류 역사를 상징하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방한 선물은 안동의 깊은 전통문화를 살리는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에 대한 염원을 정교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 이 대통령은 화합의 상징으로 알려진 '안동 하회탈 목조각 액자'를 건넸습니다. 총 9종의 하회탈로 구성된 이 선물에는 양국의 우호 관계가 더욱 단단하게 발전하기를 기원하는 뜻이 담겼습니다. 또한 역사적 소망의 상징인 달항아리를 형상화한 '백자
      2026-05-19
    • '나나 모녀 강도상해' 혐의 30대에게 징역 10년 구형...검찰 "엄중한 처벌 필요"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 씨의 자택에 침입해 돈을 요구하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19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 심리로 열린 강도상해 혐의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 34살 김 모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이 흉기를 들고 주거지에 무단 침입해 여성 피해자들을 위협하는 범행을 저질렀다"며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고 있으며, 피해자들이 정신
      2026-05-19
    • 국립목포대, 박물관 현대 분청사기 특별전 '자연의 숨, 삶의 결' 21일 개막
      국립목포대학교 박물관이 21일 현대 분청사기 특별전 '자연의 숨, 삶의 결'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2026 K-뮤지엄 지역순회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전시는 무안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분청사기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고, 전통 도자의 미학이 동시대 예술로 확장되는 과정도 조명합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박성욱, 연호경, 허상욱 등 현대 도예가 11명이 참여해 분청사기 작품 70여 점을 선보입니다. 관람객은 전통 분청사기의 조형성과 미감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작품을
      2026-05-19
    • 김상욱 "울산, 부산·경남·대구 판세에도 영향...범진보 단일화, 김두관 영입, 국힘 축출 바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여론조사를 보면 의원님이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두겸 직전 울산시장, 국민의 힘 후보가 추격을 하는 양상세고. 그다음에 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10% 중반대로 있는데. 두 분이 합치면 필승 카드가 되는 건가요? 아니면 이게 단일화의 함정 비슷하게 돼서 단일화한다고 표가 합쳐지지 않고 흩어지거나 아예 상대한테 가버리거나.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지금, 단일화 효과. ▲김상욱 후보: 우리가 단일화를 임하는 태도와 또 방향성에 그것이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단일화를 하면서 단순히 이기기 위한 단일화에 머물러 버
      2026-05-19
    • 다카이치 日총리 대구공항 도착…안동서 한일 정상회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53분 전용기편으로 대구공항에 도착한 다카이치 총리는 낮 12시 9분 항공기 출입구로 나와 국방부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대기 중이던 의전차량을 타고 정상회담이 열리는 안동 시내 한 호텔로 향했습니다. 대구공항 현장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등이 나와 다카이치 총리를 영접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이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 170여 명과 순찰차 20여 대, 싸이카(순찰 오토바이)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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