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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나만 놓쳤지" 쿠팡서 휴지 1,800롤 2만 원대 판매에 주문 폭주…결국 '취소 엔딩'
      11일 쿠팡에서 화장지 1,800롤이 오류로 2만 원 후반대에 판매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날 오후 1시쯤 쿠팡에는 한 팩당 30롤이 든 화장지 60팩이 2만 8천 원대로 올라왔습니다. 해당 제품은 '깨끗한나라 순수 시그니처 천연펄프 3겹 고급롤 화장지'(27m, 30개입, 60팩)이었습니다. 한 롤당 16원꼴인 가격에 놀란 이용자들이 "총 1,800롤이 오는 게 맞냐"고 문의를 남겼으나, 인공지능(AI) 답변봇이 "30개입 60팩으로 총 1,800롤이 맞다"고 공개 답변을 달면서 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이 같은 사
      2026-02-12
    • 정보 유출했는데 쿠팡 편드는 美투자자들, 韓정부 상대 소송 가세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을 문제 삼아 미국 투자자들이 추진하는 법적 다툼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국 투자회사인 에이브럼스 캐피털, 두라블 캐피털 파트너스, 폭스헤이븐은 현지시간 11일 쿠팡 투자사 2곳(그린옥스·알티미터)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한 법적 이의 제기에 가세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앞서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적으로 대우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위반했고, 이 때문에 주가 하락 등 손실을 봤다고 주장하며 지난달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
      2026-02-12
    • 광주·전남 통합법안, 대부분 불수용...오늘 전체회의 상정
      국회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주요 특례가 대부분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을 중심으로 이틀간 법안심사소위를 진행한 결과, 시·도에서 31건으로 다시 추려 요청했던 핵심 특례를 10여 건으로 축소했고 이마저도 다른 권역과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대부분 반영되지 않거나 수정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안위는 오늘(12일) 오전 추가 소위를 열어 쟁점을 정리한 뒤, 저녁 7시쯤 전체회의에 통합법안을 상정한다는 계획입니
      2026-02-12
    • 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부산항공청 등 압수수색
      179명의 희생자를 낸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경찰이 12일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특수단)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부산지방항공청과 무안국제공항 시공을 맡았던 업체 등 2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수단은 1999년 12월 무안공항이 착공될 때부터 참사 원인이 된 요소가 있었는지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45명을 입건하고 중대시민재해 적용 가능 여부를 들여다
      2026-02-12
    • 트럼프 "한국 등과 석탄수출 무역 합의했다"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지난 몇 달 동안 우리는 일본, 한국, 인도 그리고 다른 나라들과 우리의 석탄 수출을 획기적으로 늘릴 역사적인 무역 합의들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 내 석탄 산업 활성화 관련 행사에서 한 연설에서 이같이 말한 뒤 "우리는 지금 전 세계로 석탄을 수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합의와 관련해 미국산 석탄 수출을 언급한 건 처음입니다. 다만, 이는 지난해 7월 30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무역 협상 대표단과 만난
      2026-02-12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2-12 (목)
      1. 민주당-혁신당 선거 연대...호남 포함 관심 2. 광주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실시간 2만 명 참여 3. '30여 년의 숙원' 전남의대 2030년 신설 확정 4. 국민의힘 신재생에너지로 '호남 껴안기' 5. 진도 아내 살해 무기수 21년 만에 무죄
      2026-02-12
    • 광주·전남 대체로 맑음...출근길 짙은 안개
      목요일인 오늘(12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3도까지 오르면서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2도, 목포 0도, 여수 1도 등 -4~1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8~13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출근길에는 광주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2-12
    • 광주광역시, 설 연휴 기간 특별 교통대책 추진
      설 연휴 기간인 14일~18일, 광주시가 귀성객과 성묘객 편의를 돕기 위한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국립5·18민주묘지와 시립공원묘지, 영락공원 등을 지나는 518번 시내버스를 설 당일 30회 증차운행하고, 지원15번과 용전86번도 영락공원을 지나도록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시장 주변 주차장과 280여 개 공공기관·공영 주차장을 무료 개방합니다.
      2026-02-12
    • 설 연휴 광주·전남 학교·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설 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해 광주·전남교육청이 주요 교육시설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광주교육청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등 행정기관 15곳과 일선 학교 127곳 등 모두 142곳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전남교육청도 같은 기간 공립학교, 교육행정기관 주차장을 개방해 주택 밀집 지역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2026-02-12
    • 순천대·목포대 "통합 의대 설립 준비 본격화"
      순천대와 목포대가 정부가 발표한 의대 정원 확정을 토대로 '통합 의대 설립' 준비를 본격화합니다. 순천대는 어제(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의대 설립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측은 "지역에서 교육 여건과 임상·수련 연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며 "공공의료 인재 양성이라는 정책 목표에 부합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2-12
    • 한국, 이틀 연속 메달 불발...최가온·이채운 나란히 결선행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이틀 연속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 설원과 빙판 위에서 메달 경쟁을 펼쳤으나 아쉽게 시상대에 오르진 못했습니다. 다만 스노보드 여자부 우승 후보 최가온(세화여고)과 남자부 간판 이채운(경희대)은 가볍게 첫 관문을 통과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최가온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25점을 획득, 24명의 선수 중 6위로 상위 12명이 경쟁하는 결선에 올랐습니다.
      2026-02-12
    • [영상] 해남 주택서 불...70대 화상·건물 3동 소실
      전남 해남의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가 다치고 건물 3동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1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8시쯤 해남군 북평면 이진리의 마을회관 인근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 거주하고 있던 70대 남성이 자체 진화를 하던 도중 연기를 들이마시고, 팔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안채와 별채인 주택 2동과 저온저장고인 창고 1동 등 건물 3동이 일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2
    • 李 대통령, 청와대서 정청래·장동혁과 오찬...초당적 협력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장 대표 간의 회동은 지난해 9월 8일 오찬 이후 157일 만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찬에서 양당 대표들과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여야의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전날 오찬 일정을 발표하면서 "이번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정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작
      2026-02-12
    • 미국 1월 고용 13만 명 '깜짝' 증가에 해석 분분...금리 동결 예상 강화
      미국의 1월 고용 지표가 노동시장 상황에 대해 엇갈린 메세지를 담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당초 예상보다 오래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예상을 강화했습니다. 11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오는 6월까지 연준이 기준금리를 현 3.50∼3.75%로 동결할 확률을 하루 전 25%에서 이날 41%로 상향 반영했습니다.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1회 인하할 것으로 본 확률은 48%로 하루 새 그다지 변화하지 않았지만, 금리를 2회 이상 인상할
      2026-02-12
    •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한 겨울...오전까지 짙은 안개
      목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전까지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수원 -3도, 춘천 -5도, 대전 -3도, 대구 -2도, 부산 2도 등 -7~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9도, 수원 9도, 춘천 8도, 대전 10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등 7~14도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이나 호수 등의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이날 오전까지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충청권,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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