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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증, 외로움, 사회적 고립을 느끼면 마음뜨개로 오세요”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우울증, 외로움, 사회적 고립을 느끼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문화로 마음을 달래주는 2024 문화로 사회연대 사업을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합니다. 문화로 사회연대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 주최로 진행됩니다. 전남거점센터가 영암군 가야금 산조기념관 1층에 마음 쉼터<마음뜨개> 공간을 조성해 마음이 울적하거나 외롭고 사회적으로 고립된 분들을 대상으로 마음 측정 후 결과에 따른 문화로 맴달게(문화로 마음 달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라남도 지역의 사회 은퇴자, 사회 고립 청년 및 노년층을
      2024-06-30
    • 전남도 쌀·전기 수확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 본격 조성
      영광 염산면 월평마을에 쌀과 전기를 함께 수확하는 국내 최대 규모 마을 주민 주도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가 조성됩니다. 2022년 전남도 주관으로 사업 부지를 공모·선정한 이후 2년에 걸쳐 전남도, 영광군, 마을주민이 합심한 노력 끝에 26일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를 지을 수 있는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월평햇빛발전협동조합이 사업주체가 돼 월평마을 앞 약 5만㎡ 면적의 간척지에 3㎿ 규모로 추진됩니다. 1단계로 올해 1㎿ 준공을 완료, 2026년까지 전체 사업을
      2024-06-30
    • [남·별·이]故 이맹희도 찾은 동양화가 김태효 "더 늙기 전에 명작 남기고 싶어"(2편)
      화업 50년 외길 동양화가 김태효 "더 늙기 전에 명작 남기고 싶어"(2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더 늙기 전에 명작다운 작품을 남기고 싶습니다" 김태효 화가가 즐겨 그리는 소재 가운데 하나가 연꽃인데 특히 연잎에 맺히는 물방
      2024-06-30
    • '혼자 보긴 아까워' 성관계 영상 유포 협박 40대 징역형
      성관계 영상을 퍼뜨릴 듯한 글을 적은 쪽지를 승용차에 붙인 4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30일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협박과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피해자 B씨 승용차 운전석 문에 두 사람 간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할 듯한 내용을 적은 메모지를 붙여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메모지에는 '들었지? 그놈한테 동영상 있다는 거, 혼자 보긴 참 아까워, 우린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라는 내용이 적혔습니다.
      2024-06-30
    • 차에 불나고 지붕 파손되고..北 오물풍선 피해액 2,600만 원
      북한이 지난달 말부터 잇달아 날려 보낸 대남 오물 풍선으로 수도권에서 2,600만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북한 오물 풍선이 살포되기 시작한 5월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수도권에서 생긴 피해 규모는 약 2,678만 1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 2,017만 원과 경기도 661만 1천 원을 더한 액수입니다. 신고 건수는 서울시 10건, 경기도 4건 등 모두 14건입니다. 이 가운데 피해 금액을
      2024-06-30
    • 6년간 온열질환 산재 147건·사망사고 22건
      기후변화로 폭염이 빈번해지면서 최근 6년간 온열질환에 따른 산업재해 승인 건수가 147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열질환은 업종별로는 건설업과 제조업에서, 사업장 규모별로는 30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30일 근로복지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온열질환 산업재해 승인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열사병, 탈진, 열경련 등 온열질환 산업재해로 승인된 건수는 모두 147건이었고, 이 중 사망사고는 22건이었습니다. 온열질환 산재 승인 건수는 2018년 35건, 2019년 26건, 2
      2024-06-30
    • 쏟아지는 장맛비에 전라·제주 등 피해 신고 잇따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라·제주 지역에 관련 비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호우·강풍·풍랑 특보가 동시 발효된 광주와 전남 전역에는 피해와 교통통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3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 전역(거문도·초도 제외)에 호우주의보가 전날부터 발효 중입니다. 고흥·보성·여수 등 16개 전남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전남 서해·남해 전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전날부터 이날 아침 8시까지 누적
      2024-06-30
    • 올해 SKY 신입생 32%는 서울 출신..평균의 2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올해 신입생이 3명 중 1명 꼴로 서울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년제 대학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30일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따으면 올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입학생 1만 3,141명 중 서울 지역 고교 출신이 4,202명(32.0%)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전체 4년제 대학 입학생 중 서울 출신이 16.4%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 평균의 두 배 수준입니다. 학교별로 보면 서울대 입학생 3,746명 가운데 서울 출신이 1,361명이었습니다.
      2024-06-30
    • 올해 생애 첫 '내 집 마련' 주택 매수 33%↑..서울은 50% 급증
      ㅅ 금리 인상으로 급격하게 위축됐던 내 집 마련 수요가 올해 들어 되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속된 고금리로 집 장만을 미뤄왔던 무주택자들이 전셋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분양가도 뛰어오르자 매매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3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매매) 신청 매수인 현황'에 따르면 올해 1∼5월 전국에서 생애 첫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을 구입한 이들은 16만 9,935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12만 8,078명)보다
      2024-06-30
    • "우산 챙기세요" 전국 장맛비..오후엔 습도 높고 무더워
      일요일인 30일은 장마의 영향으로 전날에 이어 전국이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후 들어 대부분 그치겠으나, 전남남해안과 경북권남부, 경남권, 제주도는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5~30mm, △서울·인천·경기서부 5~10mm △강원도 5~40mm △충남남부내륙, 충북남부 20~60mm △충북중·북부 10~40mm △대전·세종·충남 5~20mm △광주·전남 30~80mm(많은 곳 100mm 이상)
      2024-06-30
    • "尹 탄핵" 국회국민청원 동의 60만 명 넘어
      윤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국회 청원에 동의하는 국민이 6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대한민국 국회 국민동의청원 사이트에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은 29일 오후 5시 현재 총 60만 9,394명이 동의했습니다. 청원 사이트에는 오후 5시 현재 1만 2,000명에 가까운 대기인원이 몰리면서, 예상 대기시간이 1시간에 달하는 등 접속 지연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홈페이지 공개 후 30일 내에 동의 인원이 5만 명을 넘어서면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에 회부되는데, 해당 청원은 지
      2024-06-29
    • '화성화재 참사' 아리셀 작업자들 "안전교육 無, 비상구도 몰라"
      - 희생자 동료 "용역업체 아닌 아리셀이 작업지시" 화재로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에서 일했던 작업자들이 사측으로부터 대피로 등과 관련한 안전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지난 24일까지 아리셀에서 근무한 30대 중국인 백모 씨 등 10여 명은 이날 오후 2시 30분 화성시청에 마련된 추모 분향소를 찾아와 조문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화재 당시 불이 난 3동이 아닌 다른 동에서 일하고 있었다고 밝힌 백 씨는 "우리는 용역업체 메이셀을 통해서 아리셀에 투입됐고, 작업 지시 같
      2024-06-29
    • 다음 달 26일 사실상 집단 휴진하나..의대 교수들, 전국 대토론회
      - 휴진 여부 결의는 안해..전공의 등 회의 참관 동의 범의료계 협의체인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는 다음 달 26일 전 직역의 의사가 참여하는 '올바른 의료 정립을 위한 대토론회'를 전국적으로 개최합니다. 올특위가 공식적인 휴진 결의는 하지 않았지만, 토론회에 참가하려는 의사들은 휴가 등으로 휴진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창민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위원장은 "올바른 의료 체계를 만들기 위한 논의를 하기 위해 토론회를 여는 것"이라며 "공식적인 휴진 결의는 없었지만, 토론회에
      2024-06-29
    • 美대선 토론 충격.. 유권자 60% "바이든 후보 교체해야"
      - 모닝컨설트 여론조사..바이든vs트럼프 지지율은 1%P차 접전 - 바이든 토론 참패에 부동층 표심도 '흔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맞붙은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참패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미국 유권자의 60%가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에서 교체되어야 한다고 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8일(현지시간)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가 유권자 2,0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60%가 전날 TV 토론 이후 바이든 대통령이 '확실히' 또는 '아마도' 후
      2024-06-29
    • 동생 신발 주우려다 떠내려간 11살 어린이..어선에 구조 '천만다행'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11살 어린이가 떠내려가다 어선에 구조됐습니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충남 보령 독산해수욕장 앞바다에서 10대 물놀이객이 표류하다 인근 어선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이날 낮 12시 57분쯤 소방당국의 표류자 발생 신고를 받고 구조대와 연안 구조정을 급파하고, 인근 해상에 있는 어선들에도 구조 협조 요청을 했습니다. 에어매트에 몸을 의지한 채 바다로 떠내려가던 11살 A양은 신고접수 12분 만인 오후 1시 9분쯤 7.93t급 낚시 어선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구조된 A양은 에어매트를 타고 해수욕장에서 물놀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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