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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산단 금호미쓰이 유해물질 누출..인명피해 없어
      여수국가산업단지의 금호미쓰이화학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4일) 낮 12시 44분쯤 여수산단 금호미쓰이화학 공장 배관에서 수산화나트륨 1ℓ가량이 누출됐으나 작업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시험 운전 중 배관 균열로 누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14
    • KIA, 7년 만 정규시즌 우승 '카운트다운'
      【 앵커멘트 】 2024 프로야구 대권을 노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우승을 향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남아있는 경기 중 절반만 이겨도 우승이 확정되는 만큼,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축포를 터뜨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KIA가 정규시즌에서 우승한다면, 지난 2017년 이후 7년 만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KIA 타이거즈가 통산 7번째 정규시즌 우승에 도전합니다. 지난 2017년 우승 이후 7년 만입니다. 남아있는 경기 중 절반만 승리해도 KIA는 정규시즌 우승을 챙길 수 있습니다. 추석 연
      2024-09-14
    • 전남 여객선사, '전기차 충전율 50% 이하' 선적 제한
      전남 섬을 다니는 여객선사가 전기차 선적 요건을 충전율 절반 이하로 제한하면서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남도는 여수, 목포, 고흥에서 제주도와 주요 섬을 오가는 항로의 경우 전기차 선적 시 충전율이 50% 이하로 제한된다며 추석 연휴, 섬 귀성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남도는 항구 주변 현수막과 전광판을 통해 충전율을 조절하도록 권유하고 있고, 선적 차량 간 간격을 평소보다 넓혀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입니다.
      2024-09-14
    • 광주·전남, 폭염특보 발효..연휴 늦더위 이어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광주·전남은 오늘(14일)도 체감온도가 37도에 육박하는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 체감온도는 구례가 36.9도로 가장 높았고, 완도 36.1도, 광양 35.8도, 광주 35.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과 모레 광주·전남에는 5~60mm가량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도 습도가 높아 무더위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2도에서 35도 분포로 예상되고,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
      2024-09-14
    • 민주당 VS 조국혁신당..영광군수 재선거 '후끈'
      【 앵커멘트 】 조국혁신당은 이렇게 다음달 열리는 영광과 곡성군수 재선거에서 전력을 다해 호남 교두보를 확보하겠다는 각옵니다. 호남이 텃밭인 더불어민주당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추석연휴 첫날, 양당이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 영광군수 유세현장을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영광군수 재선거의 열기가 30도를 웃도는 폭염 만큼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장세일 민주당 후보는 영광의 관문인 종합버스터미널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인터뷰 : 장세일 / 더불어민주당
      2024-09-14
    • 조국혁신당 호남 공략 본격..내후년 지방선거까지 뛴다
      【 앵커멘트 】 총선에서 원내 3당으로 자리잡은 조국혁신당이 호남 공략을 본격화하고 나섰습니다. 당장 10월 재보궐선거에서 조국 대표 등이 전남에서 숙식하며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는데, 앞으로 대선 전까지 꾸준히 호남에서 보폭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2대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은 호남에서 민주당을 넘어 가장 높은 비례대표 정당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이라는 이른바 지민비조 현상 속에서 원내 3당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총선이 끝나자 조국혁신당은
      2024-09-14
    • 연휴 첫날 광주·전남 42만대 진입·43만대 진출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14일) 광주와 전남에 40만대가 넘는 차량이 진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오늘(14일) 하루 수도권에서 광주·전남으로 진입한 귀성차량은 42만대, 반대로 빠져나간 차량은 43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연휴 둘째 날인 내일(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혼잡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연휴 닷새 동안에는 총 238만대가 수도권에서 광주와 전남을 오갈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광주송정역, 목포·여수연안여객
      2024-09-14
    • 중학교 교사, 여학생에 음란물 전송 의혹.."해킹당했다"
      경기도의 한 중학교 교사가 여학생에게 카카오톡으로 음란물을 전송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경기도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A양은 같은 학교 교사에게 동영상을 받았습니다. 동영상 속에는 나체의 여성들이 있었고, 깜짝 놀란 A양은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A양은 평소 해당 교사와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A양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진행한 '딥페이크 범죄예방 교육'을 듣다 자신이 받은 카카오톡 속 영상을 떠올렸습니다. A양은 강
      2024-09-14
    • BTS정국 "아티스트 죄 없다, 이용 말라"…뉴진스 떠올렸나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속사 하이브와 갈등을 겪고 있는 걸그룹 뉴진스를 연상시키는 글을 올려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정국은 14일 자신의 반려견 소식을 공유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 사진과 함께 "Artists are not guilty"(아티스트는 죄가 없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정국은 파랑, 분홍, 노랑, 초록, 보라색의 하트 이모티콘 다섯 개를 함께 게시했습니다. 이모티콘 색상은 과거 뉴진스가 미국 애니메이션 '파워퍼프걸'과 협업으로 멤버별 캐릭터를 제작할 때 사용한 색상
      2024-09-14
    • "119 신고 장애로 미접수 129건..긴급하지 않은 사안"
      서울소방재난본부는 13일 서울 119 신고 시스템 일시 장애로 미접수된 신고는 129건이며 모두 긴급하지 않은 사안이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서울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장애 발생은 전날 저녁 8시 27분 인지됐습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4분 뒤인 8시 31분쯤 '긴급상황 시 112로 신고해달라'는 안전안내문자를 했습니다. 19분간 신고가 접수되지 못했으며 저녁 8시 46분부터는 시스템이 일부 복구돼 119 신고가 들어오면 접수자가 수기로 신고자의 위치 등을 파악해 처리했습니다. 오후 9시 15분부터는 신고 접수 시스템이 완
      2024-09-14
    • 광주 청소년 알바 친화 사업장 어디? 53곳 선정
      광주광역시가 2024년 청소년 알바친화사업장 53곳을 선정했습니다. 청소년 알바친화사업장은 광주시에서 24세 이하 청소년을 1명 이상 고용하면서 근로계약서·최저임금·주휴수당·인격적 대우를 보장하는 등 노사 상생을 실천하는 사업장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53곳의 사업장은 골프존파크 충장그랜드점 등으로 목록은 광주광역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알바친화사업장으로 선정되면 1년 동안 알바친화사업장 인증스티커 부착, 상하수도요금 약 100만 원 보조, 종량제봉투
      2024-09-14
    • 혼획된 610cm 밍크고래 "8천만 원에 위판"
      강원 양양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혼획됐습니다. 14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쯤 강원 양양군 기사문항 북동방 약 5㎞ 해상에서 4.99t급 자망 어선 A호가 조업 중 밍크고래를 혼획했다고 신고했습니다. 이 밍크고래는 길이 약 610㎝, 둘레 약 305㎝, 무게 약 2천㎏이며, 해경이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문의한 결과 수컷 밍크고래로 확인됐습니다. 고래에서 작살 등 불법 어구에 의한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 밍크고래는 이날 약 8천만 원에 위판됐습니다. 밍크고래는 해양 보호 생물에 해당
      2024-09-14
    • 좌완 불펜 이상영 음주운전 사고..LG트윈스 '대형 악재'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에 대형 악재가 나왔습니다. LG 구단은 14일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왼손 투수 이상영(23)과 동승했던 사이드암 투수 이믿음(24)을 한국야구위원회(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LG는 사과문을 통해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선수단 관리에 관한 책임을 다시 한번 깊게 통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구단은 KBO 상벌위원회의 징계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기로 했으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BO는 음주
      2024-09-14
    • 전남도 2~5월 농업재해 복구비 211억 지급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발생한 매실 냉해와 마늘 2차 생장, 양파 생육 불량, 호우, 우박과 강풍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작물에 대해 총 211억 원의 복구비가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피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감안해 국비지원금 143억 원은 추석 전에 우선 지급했고, 나머지 복구비도 9월 중 지급할 방침입니다. 이번 복구비 지원은 전남도가 이상기후로 잦은 강우, 일조량 부족 등에 따라 품위 저하, 수량 감소가 예상되자 발 빠르게 정부에 자연재해 인정을 건의한 결과입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2~5월 순천과 광양 등 20개 시군
      2024-09-14
    • "광주시장은 전남도민·무안군민 우롱 발언 중단하라"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을 놓고 전남도의 노력을 폄훼한 듯한 발언을 한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전남 주민들이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전남 주민들로 구성된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대책위는 14일 성명을 내고, "강기정 광주시장이 공항이전과 관련해 전남도 대응이 '함흥차사'라고 발언한 데 대해 전남도민에게 공개사과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또 "강 시장이 공항 문제 해결 당사자로서 역할을 망각한 채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말하고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전남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발언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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