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서울→부산 6시간' 귀성 정체 본격.."저녁 이후 해소"
      추석 연휴 셋째 날인 16일 귀성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부산까지 6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외에도 울산 5시간 40분, 목포 4시간 50분, 대구 5시간 10분, 광주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이라고 밝혔습니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4시간 50분, 목포 4시간 20분, 대구 4시간 20분, 광주 4시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
      2024-09-16
    • 전라남도, 지방소멸 극복 전남특별자치도 설립에 박차 가한다
      지방소멸 최대 위기 지역인 전라남도가 정부 권한을 대폭 이양받아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실질적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 전남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에 박차를 가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30년이 넘었으나, 수도권 일극 체제와 인구절벽 현상, 지방소멸 위기가 국가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은 지난 3월, 처음으로 인구가 180만 명 이하로 내려간 이후 감소세가 지속되고있습니다. 또한 인구감소 지역에 전국 최다인 16개 군이 지정됐으며, 고령화율도 전국 1위(26.5%)로 지방
      2024-09-16
    • 미국 대선 TV토론 전후 해리스-트럼프 간 지지율 "큰 차이 없다"
      미국 대통령선거 후보 TV토론회 후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은 토론회 전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현지시간) ABC뉴스와 여론조사전문기관 입소스가 공개한 TV토론 이후 여론조사에서 해리스의 지지율은 51%, 트럼프는 46%로 집계됐습니다. 토론 전 해리스 50%·트럼프 46%를 보인 것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TV토론의 승자는 해리스였고,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공개적으로 해리스를 지지하는 선언을 했음에도 이렇다 할 지지율 변동은
      2024-09-16
    • 30살까지 군대 안가다 "어학연수 가겠다"..법원 '출국 불허'
      30살에 어학연수를 가겠다는 병역 기피자에 대해 법원이 국외여행 허가 거부가 정당하다며 병무청 손을 들어줬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 고은설)는 31살 A씨가 서울병무청장을 상대로 낸 국외여행 허가신청 불허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3년 6월 현역병 입영 대상자 처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017년 11월 입영통지서를 수령하고도 정당한 이유 없이 입영하지 않았고, 이듬해 6월 서울남부지법에서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2024-09-16
    • "조상묘 아니네?"..파묘하고 유골 화장했는데 '남의 조상'
      타인의 집 조상 무덤을 파헤친 6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우혁 부장판사는 분묘 발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1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충남 세종에 있는 피해자의 고조부 분묘를 무단으로 발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자신의 조상 묘로 착각해 이 같은 일을 저질렀고, 일대를 개발해 경작지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부장판사는 "범행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피고인은 자신이 발굴하려는 분묘가 누구의
      2024-09-16
    • 지난해 유흥업소서 쓴 법인카드 6천억 원..2년 만에 3배 증가
      지난해 룸살롱 등 유흥업소에서 결제한 법인카드 사용액이 6천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유흥업소 법인카드 사용액은 전년(5천638억 원)보다 606억 원 늘어난 6천24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법인카드 사용액(176조 5천627억 원)의 0.4% 수준입니다. 업소별로 보면 룸살롱 사용액이 3천407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단란주점(1천313억 원), 요정(802억 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극장식 식당(544억 원), 나이트클럽(178억
      2024-09-16
    • 암살시도 남성, 58세 하와이 출신.."우크라 사태 트럼프에 실망"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용의자는 러시아에 맞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5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사법 당국은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 용의자로 58살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를 체포했습니다. 1966년생인 그는 하와이에서 살았고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건설 노동자로 일했으며, 경미한 범죄 등으로 8번 체포된 전력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SNS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심을 보였고, 우크라이나를 위해 맞서 싸울 사람들을 구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스위크 보도에 따르면
      2024-09-16
    • 군산 앞바다서 어선 전복…해경 "선원 8명 구조"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어선 전복 사고가 일어났지만 다행히 선원 8명 모두 구조됐습니다. 16일 군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전 7시 36분쯤 전북 군산시 십이동파도 남쪽 7.5㎞ 인근 해상에서 35t급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당 선박에는 선장과 선원 등 8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지역 언론 등에 따르면 군산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인 끝에 선원 8명 모두를 무사히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광역구조본부를 소집해 인명 구조에 나섰다"
      2024-09-16
    • 변압기 화재로 단전..추석 앞둔 입주민 불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변압기 화재로 아파트 단지의 단전돼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16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6분쯤 충남 홍성군 홍성읍의 한 아파트 전신주에서 '펑' 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18분 만에 진화됐으나 아파트 약 600세대가 3시간 가량 정전됐다가 복구됐습니다. 이로 인해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폭염 속에서 에어컨을 가동하지 못해 더위에 시달려야 했고 추석 차례상에 올릴 음식 장만에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신주 변압기가 터진 것으로 보고
      2024-09-16
    • 전남서 갯바위 낚시하던 50대 숨져..경찰 조사
      전남에서 갯바위 낚시를 하던 50대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16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분쯤 전남 신안군 비금면 원평항 인근 갯바위에서 한 남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50대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어망이 떠내려가자 건지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1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09-16 (월)
      1. 民-호남 멀어지나..배려 대상 지역도 소외 2. 추석에 즐기는 현대미술축제 '광주비엔날레' 3. '10곳 중 4곳 비어' 전남대 상권 공실 전국 2위
      2024-09-16
    • SNS 정리한 정용진, 반년 만에 올린 "자유는 공짜 아냐"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이 지난 3월 회장 취임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첫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정 회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eedom is not free'(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영어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정 회장이 올린 게시물에는 사진을 올린 배경 등에 대한 설명은 없었고, 댓글 작성은 막혀있습니다. 정 회장은 84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재계 대표적인 SNS 인플루언서입니다. 하지만 지난 3월 그룹 회장으로 승진하고 SNS 활동을 중단했고, 올렸던 게시물도
      2024-09-16
    • [2024광주비엔날레]본전시 '부딪침 소리' 섹션..'지구의 불협화음' 본전시의 화두(2편)
      ◇ 평면과 입체 설치작품의 반복적 동선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세 가지 소리 유형을 따라갈 수 있도록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의 동선을 구성해 놓았습니다. 관람객들은 '부딪침 소리', '겹침 소리', '처음 소리'라는 세 가지 소리 패턴이 바탕이 된 전시를 경험하며 인류세 변이를 목격하게 됩니다. 먼저 '부딪침 소리'(feedback effect)(전시실 1, 2) 섹션은 피드백 효과를 다룬 곳으로, 모든 것이 서로 인접한, 모든 것이 전염되는, 그리고 즉각적인 반향실(echo chamber)이 되어버린 행성을 의미합니다.
      2024-09-16
    • 신장 기증받은 남편과 기증한 아내.."생명 나눠 보람"
      신장을 기증받아 새 삶을 산 남편과 신장을 기증해 생명 나눔을 실천한 아내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생존 시 신장 기증(살아있는 이가 신장 두 개 중 하나를 기증하는 것)인' 황인원 씨가 지난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로부터 '신장 기증 30주년 기념패'를 받았습니다. 75살인 황 씨가 시신기증과 장기기증에 관심을 가진 건 꽤 오래전 일입니다. 황 씨는 경인교대 동기로 만난 고(故) 안희준 씨와 결혼한 후 장기기증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품었습니다. 1991년 황
      2024-09-16
    • 공공의료기관 의사 2,427명 부족..정원의 17%가 '결원'
      정부가 운영하거나 지자체가 관할하는 전국 공공의료기관의 의사 수가 정원보다 2,400여 명이나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6일 국회 입법조사처의 '국정감사 이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23개 공공의료기관의 의사 수 정원은 1만4,341명인데, 현재 근무하는 인원은 83.1%인 1만1,914명에 그쳤습니다. 16.9%에 해당하는 2,427명의 의사를 구하지 못해 빈자리로 놔둔 것입니다. 보고서는 복지부가 작년 11월 23일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이런 통계를 내놨습니다. 의사 수가 특히 부족한 곳은 국립대병원(교육부
      2024-09-1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