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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12 (일)
      1. 금호타이어 부지 개발... 급물살 '관심' 2. "기름 흔적 끝까지 쫓았다"...폐수 버린 선박 검거 3. 백운산 국립공원 재추진..."주민 의견 수렴 관건" 4. '병풀'...상처치료제·화장품 원료로 각광 5. AI 쓰레기통..."불법투기 줄고 참여 늘어"
      2026-07-12
    • 이란 최고지도자 고문 "호르무즈 해협, 원자폭탄 수십 개보다 중요"
      이란 최고지도자의 군사고문이 호르무즈 해협을 원자폭탄 수십 개보다 중요한 전략적 통로라고 규정하며 사수 의지를 밝혔습니다.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고문은 12일 열린 추모 행사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 이슬람공화국이 반드시 지켜내야 할 핵심 지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을 잇달아 공격하고, 불법 항로 통항을 이유로 해협 전면 봉쇄를 선언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레자이 고문은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사건을 언급하며 "이란
      2026-07-12
    • 함평서 갯벌에 고립된 일가족 헬기로 구조
      함평에서 갯벌에 고립된 일가족이 소방과 해경 합동작전 끝에 구조됐습니다. 어제(11일) 저녁 6시 50분쯤 함평군 돌머리해수욕장에서 일가족 3명이 갯벌에 들어갔다가 고립돼 소방과 해경 인력 42명과 헬기 등 장비 11대가 동원돼 2시간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당국은 이들이 밀물에 새우를 잡으러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2
    • 조국혁신당, 광주서 전당대회 두 번째 일정 진행
      조국혁신당이 광주에서 전당대회 경청간담회를 열고 두 번째 전국 순회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광주 음악산업진흥센터에서 당 대표 후보에 단독 출마한 신장식 의원과 최고위원 출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의 정체성과 진로를 비롯해 민주 개혁 진영 외연 확대 방안과 지방의회 혁신 방안 등을 주제로 당원들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조국혁신당은 18일엔 대전 유성문화원에서 충청권 간담회를, 19일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수도권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2026-07-12
    • 광주·전남 곳곳 폭염주의보...내일도 무더위 계속
      오늘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광 32.7도를 최고로 광주 32.1도 목포 31도 여수 29도를 나타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후 6시를 기해 광주동부와 광주서부를 비롯해 순천 등 전남 13곳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내일도 무더위는 계속되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광주 33도, 목포와 여수 32도 등 전남광주특별시 대부분이 30도를 넘겠습니다. 내일까지 곳에따라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2.5미터로 일겠습니다.
      2026-07-12
    • AI 쓰레기통 효과는?...불법투기 줄고 참여 늘고
      【 앵커멘트 】 행정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서비스가 주민들의 일상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배출에도 AI가 활용되면서 자원순환 정책 효과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른 아침부터 각종 쓰레기를 든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종량제 봉투를 배출함에 갖다 대자 자동으로 덮개가 열립니다. 광주 동구가 개발한 'AI 종량제 배출함'입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AI가 종량제 봉투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시스템입니다." 쓰레기를 버리면 현금으로 전환 가능한 포인트도 지
      2026-07-12
    • 병을 고치는 병풀...상처치료제·화장품 원료로 각광
      【 앵커멘트 】 호랑이 상처를 낫게 했다 해서 호랑이풀로 알려진 병풀이 온실 토양재배에 성공해 본격적인 수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해남의 한 농가에서만 재배하는 병풀은 전량 화장품 원료로 납품돼 새로운 소득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천제곱미터 남짓한 온실에서 호랑이풀로 불리우는 병풀 수확이 한창입니다. 첫 성공을 확인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 수확입니다. 낫으로 베어내고 40일 정도 지나면 다시 온전하게 자라나기 때문에 연중 4차례 수확이 가능합니다. 전남에서 유일하게
      2026-07-12
    • 백운산 국립공원 재추진..."주민 의견 수렴 관건"
      【 앵커멘트 】 광양 백운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과거 주민 반대로 무산됐던 만큼, 이번에는 지역 공감대를 얼마나 이끌어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정맥의 끝자락에 자리한 광양 백운산. 국내 최대 규모의 천연 활엽수림을 품고 있습니다. 식물 830여 종과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동물 720여 종이 서식하는 생태의 보고입니다. 광양 시민사회가 이런 생태적 가치를 국가가 직접 보전해야 한다며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을 다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경재
      2026-07-12
    • "기름흔적 끝까지 쫓았다"...폐수 버린 선박 한 달만에 검거
      【 앵커멘트 】 여수 앞바다를 오염시키고 도망쳤던 선박이 해경의 끈질긴 추적 끝에 결국 덜미를 잡혔습니다. 해경의 첨단 장비와 수사관들의 집념이 빛을 발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잔잔한 바다 위로 기름띠가 넓게 퍼져있습니다. 밤사이, 양심없는 선박이 몰래 버린 선저폐수입니다. ▶ 싱크 : 어민 (음성변조) - "식용유 떨어트리면 물에 유막이 있는 것처럼 무지개색으로 바로 보입니다" 여수 앞바다에 한 선박이 선저폐수를 무단 배출하고 달아난 건 지난달 16일. 바다위를 오가는 선박만 하루 1
      2026-07-12
    • 경찰, '장윤기 사건' 수사 지휘라인 조사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과 관련해 부실 수사와 유착 의혹을 규명하고 있는 경찰이 수사 지휘라인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 등 혐의로 구속된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에 이어 당시 형사과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11일) 광주경찰청과 광산경찰서를 압수수색했고, 27명 규모였던 특별수사팀을 41명으로 확대하고 특별수사단으로 격상했습니다.
      2026-07-12
    •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금호타이어 부지 개발 '관심'...용역사 물색 나서
      【 앵커멘트 】 지난 2023년 민간 개발 컨소시엄이 최종 해산한 뒤 진전을 보이지 못했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 개발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발표 이후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도 최근 개발을 위한 전문 용역사 물색에 나서면서 그간 지지부진했던 부지 개발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금호타이어 공장 부지가 최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면적이 41만 제곱미터에 이르는데다, 반도체 팹이 우선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탄약고 이전 예정부지와의 직선거리가 3km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2026-07-12
    • "평택 투자자들 벌써 움직였다"..전남광주 반도체 효과에 부동산 '들썩'
      정부가 광주 군공항 인근 전남광주 반도체 사업 예정지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지만 이미 지난달 말부터 인근 토지 계약이 다수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쏠린 곳은 넓은 농지가 있는 광산구 우산동과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송정동, 인프라가 잘 갖춰진 서구 치평동 등입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12일 기준으로 7월 첫째 주 우산동에서 계약된 토지만 최소 4~5필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수자들의 상당수는 과거 경기도 평택 삼성전자 공장 건설 당시에 투자했던 경험이 있는 외지인들로 전
      2026-07-12
    • '당원 게시판 의혹' 한동훈 수사 1년 8개월 만에 재개…복당 분수령
      경찰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건' 수사를 1년 8개월 만에 재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수사 결과는 향후 한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여부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을 관리했던 홍보국 관계자 A씨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당시 당원 게시판의 운영 체계와 게시글이 작성되고 관리된 구체적인 과정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 2024년 11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당시 한동훈 대표와 가족 명의로 윤석열
      2026-07-12
    • 월요일도 낮 최고 37도 '찜통 더위'...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도는 가운데 최고체감온도 33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30~37도가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7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4도, 춘천 35도, 강릉
      2026-07-12
    • '피습 자작극' 정이한 구속 파장…이준석·주진우, 정치적 배후 두고 정면충돌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자당 소속으로 부산시장 선거에 나왔던 정이한 전 후보가 이른바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공세를 펴자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에서 누가 공작해서 이 일이 생겼는지 알고 불나방들이 설치는지 모르겠다"고 12일 역공했습니다. 이 대표는 전날 밤부터 이날까지 잇따라 올린 SNS를 통해 "정이한은 국민의힘에서 보좌진으로 일했던 사람"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는 "적반하장을 용납할 생각이 없다. 국민의힘에서 누가 정이한에게 접근해서 그에게 이상한 마음을 품게 했는지 몰라서 말 안 하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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