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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서 주택화재 잇따라…"원인 미궁, 합동감식 예정"
      여수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15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반쯤 안산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7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수기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날 오후 3시 반쯤 여수시 웅천동 상가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상가 일부가 불에 타 8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2026-07-15
    • 순천서 '불법 유턴'하다 보행자 친 20대 남성 입건
      불법 유턴을 하다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입건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20대 A씨는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쯤 순천시 연향동 한 횡단보도 앞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 70대 여성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5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7-15 (수)
      1부 와이드 이슈 - 패널: 사순문 장흥군수 2부 여의도 초대석 - 패널 :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2026-07-15
    • 사순문 장흥군수 "우리 군민의 삶, 실제로 나아지는 게 목표"[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5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민선 9기가 출범한 지 2주가 지났습니다. 각 지자체는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면서 본격적인 행정 운영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순문 장흥군수와 함께 장흥군의 운영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사순문 장흥군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취임 후 첫 번째 결재로 전 군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셨는데요.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지원금 사업을 선택하신
      2026-07-15
    • 신장식 "바보야, 문제는 보완'수사권'...수사권 존치, 조직 보존, 언제든 다시 무소불위 검찰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중도실용 노선에 따라 필연적으로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는 한국 정치의 왼쪽 운동장을 더 넓게 쓰겠다. 검찰개혁, 정치개혁, 사회대개혁으로 나아가는 선명한 개혁 득점을 위해 넓어진 왼쪽 운동장을 누비며 언제 어디서든 크로스를 올릴 수 있는 한국 정치의 왼쪽 날개가 되겠다. '여의도초대석', 한국 정치의 레프트 윙, 왼쪽 날개를 표방하며 조국혁신당 당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과 관련 얘기 자세히 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네.
      2026-07-15
    • 40년 넘게 대구 거리 안전 지킨 '인간 신호등' 이부섭 씨 별세
      40여 년 동안 대구에서 교통정리 봉사활동을 하며 '인간 신호등'으로 불린 이부섭 씨가 15일 오전 6시 반쯤 대구 용산동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87세. 1939년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2년 대구 남영교회 김정우 목사를 만난 걸 계기로 사회봉사를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후 1973년 5월 대구 시내에서 교통경찰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을 골라 교통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어린 학생들을 보호하겠다는 생각으로 대구 중심가와 학교가 많은 변두리 지역을 온종일 뛰어다녔습니다. 고인은 교통정리에 나선 뒤 집 잃은
      2026-07-15
    • 송형곤 의장 "소수 정당도 분명한 역할·발언권 갖는 의회 만들 것"[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인 송형곤 의장이 다수당 중심의 의회 운영 우려를 의식하며 소수 정당의 의견을 존중하는 협치와 균형의 의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송형곤 의장은 통합특별시의회가 전체 91명 의원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83명인 상황과 관련해 "의회는 다수의 책임을 바탕으로 운영되지만 소수의 목소리도 반드시 존중받아야 한다"라며 "다수라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결정되어선 안 되고 소수의 의견이라도 가볍게 넘겨서도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진보당과 조국혁신당,
      2026-07-15
    • 국힘, 李대통령 '적극적 빚 탕감' 발언에 "오만한 인식, 성실한 국민 모욕"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빚을 졌는데 갚을 능력이 없으면 빨리 탕감해줘야 그 사람이 정상적으로 경제 활동을 하고 경제도 정상적으로 돌아간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성실하게 살아온 국민을 모욕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합법적 채권 회수는 비난받고, 빚을 갚지 않는 것이 용인되는 사회가 정상적인 시장경제일 수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이날 금융위원회 업무 보고 자리에서 적극적 탕감 정책이 도덕적 해이를 유발한다는 지적에 대해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2026-07-15
    • 李대통령 "공직자들, 회식 때 옆자리에 젊은 이성 앉히지 말라"
      이재명 대통령이 공직자들에게 회식 자리에서 젊은 이성을 남성 상사 옆에 앉히는 관행을 없애야 한다며 조직문화 개선을 강하게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무리하면서 "술 먹고 노는 것, 다 좋은데 옆자리에 젊은 이성을 앉히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젊은 이성이 노리갯감이 아닌데 그렇게 취급당하는 자체가 엄청나게 격분할 상황"이라며 "그런 태도와 생각 자체가 인격 모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옛날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을지 몰라도 요즘은 큰일 난다"며 "본인에게
      2026-07-15
    • "정말 떳떳하게 모든 것을 밝히고 싶다면 야당 추천 인사, 특검 임명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 달이 넘도록 봉쇄돼 있는 올림픽공원 투표용지 247만 장의 공개 재검표 시기를 놓고 국조특위가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은 "즉각 실시"를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특검수사가 먼저"라는 강경론과 "국조기간 안에 검증을 마치되 특검은 별도로 진행하자"는 병행론으로 갈렸습니다. 국조특위 위원장인 윤상현 의원은 '정치적 유불리를 계산할 사안'이 아니라며 안건을 상정하려 했지만 결국 무산됐습니다. 민주당 간사 윤건영 의원은 "민주당 당론은 즉각적인 재검표"라고 했고 선관위는 여야가 합의하면 잠실 투표지와 함께 일
      2026-07-15
    • 대법, 김건희 도이치모터스·명태균 의혹 상고심 24일 생중계
      대법원이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통일교 청탁, 소위 '명태균 게이트' 의혹 사건의 상고심 선고를 생중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법원은 오는 24일 오후 2시로 연기된 해당 사건의 상고심 선고를 대법원 자체 촬영 장비로 중계하고, 영상을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종합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판결 내용을 반영한 추가 의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대법원에 선고기일 연기를 신청했습니다. 이에 특검팀의 기일 연기 신청을 받아들인 대법원은 당초 16일로 예정됐던 선고를 오는 2
      2026-07-1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마을 3곳 자립형 수익모델 구축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목포 '괜찮아 마을', 순천 '천천히 마을', 영광 '유별난 안터마을', 3곳을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각 5천만 원을 지원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자립형 수익모델 구축에 나섭니다. 사업은 기존 청년 마을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서의 청년 창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선정된 마을은 단순한 체험·교류 공간을 넘어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선정 마을은 기존 청년 마을 사업에서 우수한 운영 성
      2026-07-15
    • '삼전닉스 쌍끌이' 427포인트 폭등…코스피 7,280선 회복
      7월 들어서만 1,620포인트 폭락했던 코스피가 15일 단 하루에 420포인트를 만회하며 7,280선까지 올랐습니다. 코스피는 전일 종가(6,856.83포인트) 대비 427.58포인트(6.24%) 상승한 7,284.4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전 개장 직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며 급등세를 탄 코스피는 장중 7,420선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간밤 미국 시장에서 SK하이닉스 ADR이 전날 19%급락에서 상승 전환해 27.29% 급등하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삼성전자와
      2026-07-15
    • 통합특별시 첫 정무직 부시장 누가 될까?…시민 공모에 100여 명 몰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정무직 부시장 시민 공모에 1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대거 몰렸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공모 마감일인 15일 오전까지 전직 기초단체장과 고위 공무원, 전 청와대 비서관 등 100여 명이 자천타천으로 부시장직에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마감 시한인 15일 자정까지는 지원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에 선출하는 부시장은 총 2명으로, 산업·경제 분야 1명과 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 1명이며 이 중 1명은 반드시 여성으로 선발합니다. 단체장이 일방적으로 임명하던 기존 방식에
      2026-07-15
    • 인권위, 퀴어영화제 대관 취소 이화여대에 "표현의자유 침해"
      지난해 이화여대가 대학 창립 이념에 위배된다며 퀴어영화제 대관을 불허한 건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습니다. 15일 인권위에 따르면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측은 지난해 한국퀴어영화제 개최를 위해 이화여대 캠퍼스 내 독립영화관인 아트하우스 모모와 대관 합의를 마친 뒤 4월 계약서를 송부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화여대는 극장 운영자에게 퀴어영화제가 기독교 정신을 바탕에 둔 건학 이념 및 교육 목적에 위배되고 학내 갈등과 분열이 우려된다며 대관 취소를 요청했습니다. 결국 계약이 무산돼 조직위는 별도 공간을 대관해 영화제를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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