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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무더위·열대야 주의
      금요일인 24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30∼80㎜, 인천·경기북부 20∼60㎜, 서울·경기남부 5∼40㎜이며, 강원내륙·산지는 20∼60㎜(북부내륙 많은 곳 80㎜ 이상)로 예보됐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충북 5∼40㎜, 전북 5∼40㎜, 광주&mid
      2026-07-24
    • '美·이란 확전 여파' 브렌트유 배럴당 100달러 재돌파…5월 26일 이후 처음
      23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강대강 대치가 고조되면서 국제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 가격이 약 두 달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6.4% 오른 배럴당 100.0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긴 것은 5월 26일 이후 처음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군사 충돌을 이어가는 가운데,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2척을 공격했다고 밝히면서 세계 원유 공급에 대한 우
      2026-07-23
    • 서울 강서구서 남고생이 흉기 휘둘러…여고생 피습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고생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10대 A 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은 이날 오후 1시 25분쯤 화곡동 다세대주택가에서 10대 여고생 B 양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 양천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A 군을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이후 강서서로 인계했습니다. A 군과 B 양은 지인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 양은 복부에 자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2026-07-23
    • '왕사남' 상영금지 가처분 기각…"표절로 보기 어려워"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드라마 '엄흥도' 작가의 시나리오를 표절했다며 상영과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을 막아달라는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 제21민사부(신명희 부장판사)는 23일 드라마 '엄흥도'의 시나리오 작가 유족이 왕사남 공동 제작사인 온다웍스와 주식회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배급사 쇼박스 등을 상대로 낸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작사는 영화를 항공기나 선박에서 상영하거나 OTT, DVD 등으로 제공하고 해외에 수출하는 데 제한을 받지
      2026-07-23
    • KIA, 내야 보강 승부수...한화와 하주석-이형범 맞트레이드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을 마친 직후 전력 보강을 위한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23일 KIA는 한화 내야수 하주석과 투수 이형범을 맞바꾸는 1대1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야 보강이 필요했던 KIA와 불펜진 강화를 노린 한화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트레이드가 성사됐습니다. 지난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하주석은 프로 통산 14시즌 동안 99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53홈런, 869안타, 373타점, 425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엔 1군 27경기
      2026-07-2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23 (목)
      1.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030년 개통 목표 무산" 2. 민주당 당대표 후보 3명 압축...본격 경쟁 시작 3. 광산서장 소환 조사...수사 칼끝 경찰 수뇌부로 4.무상으로 받아야 할 학교용지에 260억 원 지급 5. 한 달여 남은 섬박람회...도로 정비 '시급'
      2026-07-23
    • 전남광주 열대야 일주일째...5~30mm 소나기
      도서 산간 지역을 제외한 전남광주에 일주일째 열대야 특보가 계속되는 등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순천 26도, 나주 25도 등 25~26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광주 34도, 목포 33도 등 31~34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오늘 저녁과 내일 오후에는 곳에 따라 5~3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2026-07-23
    • '관용차 사적 사용' 전 여수시 비서실장 벌금 500만 원
      관용차를 사적으로 몰다가 사고를 낸 전 여수시장 비서실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4단독은 오늘(23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전 여수시장 비서실장 A씨에 대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446회에 걸쳐 공용 차량을 개인 출퇴근용으로 운행하고, 지난해 5월에는 여수시 선소대교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내 공용 재산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았습니다.
      2026-07-23
    • 2030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 절차 조속 추진 촉구
      무안군과 무안군의회가 오늘(23일) 2030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무안군과 무안군의회는 공동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후속 행정절차를 고려할 때, 지금이 2030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 절차를 실행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국가 공공의료 정책의 원칙에 따라 전남 국립의대 신설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에서 수행된 교육부 연구용역을 통해 서남권 의대 설립의 타당성이 이미 입증된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2026-07-23
    • 5·18 알린 패트릭 쇼벨...전남광주 1호 명예시민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프랑스 기자 패트릭 쇼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번째 명예시민으로 선정됐습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늘(23일) 패트릭 쇼벨을 광주로 초청해 명예시민패를 수여했습니다. 패트릭 쇼벨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국제사회에 알렸으며 최근 자신이 보관하던 5·18 관련 사진 635점을 기록관에 기증했습니다.
      2026-07-23
    • 정청래 후보 광주 찾아 "당심이 의원 표심 이긴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에 나선 정청래 전 대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심이 국회의원 표심을 이긴다"며 호남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당선되더라도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의원에게 인사나 공천상 불이익을 주지 않고, 당원 1인 1표제와 상향식 경선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이재명 대통령 임기 안에 착공하도록 관련 법과 기반 시설 지원을 서두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23
    • 통합특별시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41→25곳 목표
      기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에 별도로 존재하던 통합특별시 산하 공공기관들의 대대적인 통합과 재정비 작업이 추진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늘(23일) 광주청사에서 첫 공공기관장 회의를 열고, 전체 41개 기관 가운데 명칭과 기능이 겹치는 25곳을 오는 2027년 6월까지 통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시는 각 기관별 전담팀을 꾸려 연말까지 세부 통합안을 도출할 계획이며, 추진 과정에서 직원들의 고용 승계 등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는 원칙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2026-07-23
    • "섬박람회 코앞인데..." 여수공항 노후도로 정비 '시급'
      【 앵커멘트 】 전 세계인이 함께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제행사의 첫 관문인 여수공항의 주변 도로에 포트홀 등 훼손이 큰 상태로 방치돼 있어 대규모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도로 곳곳이 패이고 갈라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지름 1m 크기의 포트홀에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며 아슬아슬한 운행을 이어갑니다. 울퉁불퉁한 노면 탓에 차체가 크게 흔들리고, 횡단보도는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여수와 순천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이자 여수공항을 오가는
      2026-07-23
    • 학교 부지는 무상인데 '260억 지급'...환수는 1년째 제자리
      【 앵커멘트 】 학교를 짓기 위한 땅은 법에 따라 교육청에 무상으로 공급해야 합니다. 그런데 무상으로 받아야 할 남악 신도시 학교용지에 교육청이 260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부터 개발이 시작된 남악신도시입니다. 오룡지구 개발과 함께 학교와 유치원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은 이곳을 비롯해 학교와 유치원이 들어설 용지 8곳을 수백억 원을 들여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이중
      2026-07-23
    • 광산서장 소환조사...수사 칼 끝 경찰 수뇌부로
      【 앵커멘트 】 검경이 전 광산경찰서장과 국수본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하면서 장윤기 사건 수사에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국가수사본부장의 지시가 있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수사는 경찰 최고 수뇌부로 향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경찰청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전 광산경찰서장 김 모 경무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김 경무관은 수사팀이 장윤기를 강간 살인 대신 일반 살인 혐의로 송치하는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광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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