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전남광주 "방학에도 우리 아이 점심·돌봄 걱정 그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부터 8월 셋째주까지 돌봄공백이 우려되는 4,500여 명에게 점심·저녁과 온종일 돌봄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그동안 초등학생 보호자들은 방학이 시작되면 학교 급식이 중단돼 점심이나 돌봄 부족으로 걱정이 많았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러한 초등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국비와 지방비 총 26억 원을 투입합니다. 기존 방과 후 중심으로 운
      2026-07-26
    • '별 넷' 김병주 "공사, 비행기 모는 법 안 가르쳐...뭘 모르고 육해공사 통합 비판, 오해 또는 무지"[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정부 국방부가 육사, 해사, 공사, 육해공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설립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신설될 통합 국군사관학교 부지로는 군 교육기관들이 밀집해 있고, 카이스트, 국방과학연구소 등 첨단 연구 기관들이 가까이 있는 대전 자운대가 낙점을 받았습니다. 육해공 3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와 국민의힘은 사관학교 폐지는 각 군의 정체성과 전통을 끊으려는 획책이자 국방 개악이라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총궐기하겠다고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뉴스 피플을 만나 정국의 주요 현
      2026-07-26
    • 전남광주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꿈키움캠퍼스' 여름학기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고교-대학(기관) 연계 공동교육과정인 '꿈키움캠퍼스' 여름학기를 운영합니다. '꿈키움캠퍼스'는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 선택과목과 전문교과를 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입니다.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여건을 보완해 진로·적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여름학기에는 광주교대, 전남대, 한국외국어대, 한국에너지공대, 목포대, 순천대, 조선대 등 7개
      2026-07-26
    • 새벽 집단 패싸움 도중 '흉기 살해'…40대 외국인 도주 1시간 만에 체포
      새벽 길거리에서 집단 패싸움을 하다가 상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26일 살인 등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쯤 음성군 대소읍 한 길거리에서 같은 국적의 외국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 일행과 B씨 일행은 패싸움을 벌이고 있었는데, A씨는 이에 가담해 몸싸움을 하던 중 흉기를 꺼내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패싸움에 가담한 양측 일행은 모두 10여 명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2026-07-26
    • '건보료 대수술' 많이 벌면 최대 600만 원까지 낸다…하한선도 손질
      정부가 건강보험료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동시에 높이는 부과 체계 개편을 추진합니다. 소득이 아무리 높아도 일정 금액 이상 내지 않던 초고소득자의 보험료 부담을 늘려 형평성을 맞추고, 26년 동안 제자리에 머물렀던 최소 보험료 기준을 현실화해 재정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26일 보건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달 23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개편안을 보고했습니다. 우선 초고소득 가입자에 대한 보험료 상한선이 크게 오릅니다. 현행 제도에서는 소득이 아무
      2026-07-26
    • 독일 성소수자 축제서 차량 돌진, 15명 사상…경찰 용의자 추적
      25일(현지시간)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린 독일 베를린의 성소수자 행사 현장에 차 한 대가 돌진해 최소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쯤 크리스토퍼 스트리트 데이(CSD) 행사 참가자들이 행진한 경로 인근 베를린 티어가르텐 공원에 흰색 승합차 한 대가 진입해 여러 명을 들이받은 뒤 나무와 충돌했습니다. 부상자 일부는 중상을 입어 위독한 상태입니다. 부상자들은 현장에 출동한 응급 구조대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범행 동기나 용의자 신원 등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2026-07-26
    • "경찰수사 못 믿겠다" 이의신청 4년새 2배↑…보완수사도 두 배 늘어
      경찰 수사에 불복해 제기된 '이의신청'이 4년 사이 두 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의 불송치 처분에 대한 고소인의 이의신청 건수는 지난해 5만 6,165건으로 2021년 2만 7,262건 대비 2.1배로 늘어났습니다. 올해 들어 6월까지 이의신청 건수는 3만 4,001건을 기록했습니다. 이 추세대로면 올해 말까지 약 7만 건에 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의신청은 경찰의 불송치 처분에 불복한 고소인이 제기하는 절차입니다. 고소인이 이의신청하면 경찰
      2026-07-26
    • 대전교도소 '실탄 100발 분실' 발칵…결국 못 찾고 수사기관 의뢰
      교정 당국이 대전교도소에서 발생한 탄약 분실 사건과 관련해 집중 조사를 벌였으나 탄약을 끝내 찾지 못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교정본부는 최근 사건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6월 진행한 대전교도소 종합감사에서 장부에 적힌 탄약 수량과 실제 교도소가 보유한 탄약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문제가 된 탄약은 9㎜ K-5 탄으로 장부 기재 수량보다 100발이 적었습니다. 이후 법무부는 교정본부 보안정책단장을 반장으로 하는 조사반을 꾸려 탄약 반출
      2026-07-26
    • "데이트 비용 돌려줘" 결별 연인에 수십 차례 협박·스토킹한 40대
      연인과 헤어지는 과정에서 데이트 비용 문제 등으로 수십 차례 연락을 시도하고 협박까지 한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과 협박,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 B씨와 헤어지면서 교제 기간 사용한 돈과 B씨에게 준 카드 사용 대금에 대해 다투다가 B씨로부터 더는 연락하지 말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튿날 "돈이나 보내라"는 메시지 전송을 시작으로 두 달간 61회에 걸
      2026-07-26
    • 청년 주택 보유율 27% '역대 최저'…중년층과 격차·순자산 차이 '최대'
      부동산 가격이 뛰고 대출 규제는 강화되면서 20·30세대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들과 중장년의 자산 격차는 최대로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6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지난해 39세 이하 청년층 가운데 거주 주택을 보유한 비율은 27.7%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보다 2.4%포인트(p) 축소됐습니다. 관련 통계가 현재 기준으로 재편된 2017년 이래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30%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최고치인 2018∼2019년(각 40.
      2026-07-26
    • 李대통령 "韓-남미, 핵심광물·제조업 협력… 메르코수르와 무역협정"
      미국과 남미 3개국(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한국과 남미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메르코수르(남미 공동시장)와의 무역협정 협상 재개 및 AI 시대 핵심 광물 협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스페인 EFE 통신과 서면 인터뷰에서 "양측의 협력은 단순히 제조업 제품을 통해 천연자원을 교환하는 관계가 아닌, 혁신과 투자, 기술, 그리고 인재를 통해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관계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2026-07-26
    • 일요일 '최고체감 39도' 찜통더위… 전남·대구·경북 '폭염중대경보'
      일요일인 2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낮 최고 체감온도가 39도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중부지방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부터 저녁 사이에는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 제주도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50㎜ △강원도 10~50㎜ △충북 5~40㎜, 대전·세종·충남 5~30㎜ △대구&mi
      2026-07-26
    • [영상] '소방 1단계' 장성 공장 화재 6시간 만에 진화
      전남광주 장성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6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장성군 황룡면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화재 직후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이날 오전 2시 반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공장 내 컨테이너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4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3개 동이 모두 전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2026-07-26
    • 성수대교 이어 동작대교 진입로도 단차 발견..."붕괴 위험 낮아"
      서울 성수대교 진입로에 이어 동작대교 진입로에서도 단차가 확인됐습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시내 교량 구간에 대한 전수 조사에서 동작대교 북단으로 진입하는 램프(연결로)에 약 8㎝의 단차가 있다는 사실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구간은 성수대교 진입로 단차 발생 구간과 마찬가지로 공중에 떠 있는 교량이 아닌 흙과 옹벽 위에 놓인 도로로, 붕괴 위험이 크지 않다는 게 서울시 설명입니다. 서울시는 최근 성수대교 진입로 단차를 둘러싼 시민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시내 교량 구간을 전수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를 마치는대로 현행과
      2026-07-25
    • 주택가에서 여고생에게 흉기 휘두른 10대 '구속'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택가에서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25일 서울남부지법 오하나 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홍모 군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고등학생인 홍 군은 지난 23일 낮 1시 26분쯤 화곡동 다세대 주택가에서 10대 A양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A양은 복부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 군과 A양은 지인 관계인 것으로 전
      2026-07-2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