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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지방 곳곳 빗방울...한낮 최고 30도
      수요일인 10일 저녁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북부내륙, 경북북부내륙에 이날 저녁까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20mm, 강원도 5~30mm, 충청권 5~20mm, 경상권 5mm 안팎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7도, 수원 16도, 춘천 14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등 12~1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5도, 수원 25도, 춘천 26도, 대전 27도, 대구 29도, 부산 27도 등 23~30도가 예상됩니다. 이날
      2026-06-10
    • 김도영 3점 홈런 '쾅'·황동하 완벽투...KIA, 한화에 6대4 승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KIA는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6대4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KIA는 1회초부터 선취점을 뽑아냈습니다. 2사 이후 김도영이 내야 안타로 출루, 곧바로 아데를린의 2루타에 홈을 밟았습니다. 2회 초에는 한준수가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김호령이 댄 번트 타구를 잡은 한화 선발투수 왕옌청의 송구 실책이 이어지면서 KIA가 주자 2명을 내보낼 수 있었습니다. 무사 2,3루 찬스에 박민이 2루수 땅볼
      2026-06-09
    • 李대통령 "국민총소득 성장률 사상최고...'모두의 성장'에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9일 한국은행의 올해 1분기 국민소득 통계 발표를 직접 소개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도약이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들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 GNI(국민총소득) 성장률이 1분기에 전기 대비 9.2%를 기록했다. 1960년 이 통계를 만들기 시작한 이후 사상 최고치"라며 이같이 썼습니다. GNI는 한 나라의 국민이 국내외에서 생산 활동에 참여한 대가로 벌어들인 소득의 합계로 국민의 실제 구매력을 파악하는 중요한 경제 지표입
      2026-06-09
    • 李대통령, 한인사업가 살해범 검거에 "필리핀 당국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2016년 사업가 고(故) 지익주 씨를 살해한 전직 필리핀 경찰관이 9일 검거됐다는 소식에 "애써주신 필리핀 당국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수개월간 추적 끝에 우리 국민을 살해한 현지 전직 경찰을 드디어 체포했다"며 이같이 썼습니다. 필리핀 당국 외에 "경찰, 국정원, 외교부 모두 수고하셨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지씨 살해 사건의 주범인 전직 필리핀 경찰청 마약단속국 팀장 라파엘 둠라오가 필리핀 경찰에 의해 검거
      2026-06-0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09 (화)
      1. 삼성·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유치 기대감 증폭 2. "예산 낭비 없다더니"...2호선, 사업비 대폭 증액 3. 통합시의회 당선인 한 자리에…첫 회의는 도의회 4.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 만들 것"
      2026-06-09
    •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 공개…권병준·박찬경 등 43개 팀 선정
      제16회 광주비엔날레에 참여하는 22개국 43개 팀의 작가 명단이 오늘(9일) 공개됐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권병준, 박찬경 작가를 포함해 다양한 세대와 지역의 예술가들을 선정했으며, 5·18 당시 가족을 잃은 오월어머니집 어머니들도 작가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한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립니다.
      2026-06-09
    • "제2의 해든이 막자"...거리로, 국회로 향하는 부모들
      【 앵커멘트 】 '해든이 사건'의 재발을 막겠다며 전국 각지에서 400여 명의 부모들이 직접 거리로 나왔습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아동을 발굴하기 위한 입법을 촉구하며, 국민동의청원과 함께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아동학대·방임에 대한 엄벌 촉구 피켓을 들고 선 시민들. 잠실역과 석촌호수, 서울역 그리고 여수까지. 전국 각지의 부모들이 제2의 해든이는 없다며 직접 거리로 나왔습니다. 함께 마음을 모은 이들만 450여 명에 달합니다.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무차별적으로
      2026-06-09
    •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 만들 것"…통합교육청 준비 본격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이어 통합교육감 당선인 인수위도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준비위는 교육 때문에 광주특별시로 오게 만들겠다며 통합교육청 청사진 마련에 나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교육의 밑그림을 그릴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4개 분과, 실무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준비위는, 통합교육청 출범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 해소와 인구 소멸, 미래
      2026-06-09
    • 새 얼굴 기초단체장 당선인 인수위 구성 잰걸음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남광주 기초단체장들이 인수위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유일하게 새 인물로 바뀐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은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 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주요 현안 점검과 취임 100일 우선과제 선정 등에 들어갔습니다.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도 박기영 순천대 명예교수를 인수위원장으로 인선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남은 22개 시군 가운데 12곳의 시장·군수가 교체됐습니다.
      2026-06-09
    • 통합의회 첫 임시회 장소 '합의'...나머지 쟁점은 '협의체'로
      【 앵커멘트 】 오는 7월 거대 통합 지자체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회 당선인들이 영암에서 첫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첫 임시회 장소는 전남도의회로 합의됐습니다. 원 구성 등 나머지 쟁점들은 별도의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첫 단추를 꿰는 간담회는 당선인 91명 대부분이 참여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됐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다음 달 1일 열리는 첫 임시회 개최 장소를 무안 남악에 있는 기존 전남도의회 본
      2026-06-09
    • 선관위 "사전투표 의혹, 우연일 뿐…참관·검증 거쳐"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일부 후보들의 특정 지역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와 불거진 개표 조작 의혹에 대해 선관위가 해명에 나섰습니다. 광주·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개표 결과 일부 선거구에서 민주당 민형배, 국민의힘 이정현 두 후보의 득표수가 각각 같게 나온 것은 독립된 개표 과정을 거친 우연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두 지역의 전체 투표수와 다른 후보들의 표수는 모두 달랐으며, 각 정당 참관인들이 직접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지 분류기와 수작업 등 다중 검증 시스템을 거친 만큼 부정이 개입할 수 없다고 덧붙였
      2026-06-09
    • 광주시민사회 "선관위 엄정 수사…부정선거 주장 안 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민 참정권을 박탈한 선관위에 대해 시민사회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총체적인 무능과 안일한 대처로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참정권을 박탈한 선관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정당한 항의에 편승해 부정선거 음모론을 확산시키고 사회 갈등을 유발하는 행위는 용납되어선 안 된다면서 조직적 부정선거로 몰아가는 주장에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6-09
    • "예산 낭비 없다더니"...광주 지하철 2호선, 사업비 대폭 증액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에 사용할 복공판 납품 업체를 변경하면서 사업비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예산 낭비는 없었다고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의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난 건데요. 사용협약이 해지된 지역 업체들은 100억 원가량 저렴하게 납품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굴착이 이뤄진 공사 현장에서 보행자와 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임시로 설치하는 복공판. 지난해 1월, 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역업체와 맺었던 복공판 사용협약을 해지했습니다. 복공판 납품 업체를 변
      2026-06-09
    • 삼성·하이닉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올까?…기대감 증폭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이 신설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 핵심 인사와 지역 정치권이 조만간 대규모 투자 발표가 있을 것을 예고하면서, 수조 원대 투자가 현실화될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이르면 이달 말 주요 기업들과 비수도권 투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전남이 반도체 공장의 유력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 산업의 팽창으로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급증한 SK하이닉스와 광주의 반도체 대표기
      2026-06-09
    • 연인과 성관계 장면 촬영한 20대 순경 송치
      중앙경찰학교 교육생 신분 중에 연인과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20대 순경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20대 순경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중앙경찰학교 교육생 신분이던 지난해 12월 숙박업소에서 당시 교제하던 20대 B씨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B씨에게 이 같은 사실이 발각되자 영상을 삭제했으나, 휴대전화 포렌식 과정에서 일부 영상물이 복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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