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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8억 4,000만 달러 돌파
      전남광주의 농수산식품 수출이 주류와 음료류, 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의 성장세에 힘입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올해 9월 말 기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8억 4,192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수산물이 4억 4,794만 달러로 전체의 53.2%를 차지했으며, 농산물 3억 1,849만 달러(37.8%), 축산물 6,866만 달러(8.2%), 임산물 666만 달러(0.8%) 순이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산물은 2.5%, 농산물 5.9%, 축산물은 11.3
      2026-10-25
    • "5년 시효" 서초구, '강남 1호' 재건축초과이익 부담금 연내 부과 예고…시장 '발칵'
      서초구가 강남권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재초환) 1호 단지인 '반포 현대'의 부담금을 연내 부과하기로 하면서 재건축 시장에 파장이 예상됩니다. 25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입주를 시작한 서초구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은 가구당 최대 7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재초환 부담금을 매도자와 매수자 중 누가 부담하느냐에 따라 동일 주택형에서 최대 18억 원가량 가격 차이가 벌어지는 등 '이중가격'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초구가 연내 부과를 서두르는 이유는 개발이익환수법상 징수 권리 소멸시효인 '5년'을 준공일(2021년 7월)
      2026-10-25
    • "'전라도천년사' 전량 폐기…역사 왜곡 바로잡아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신민호 운영위원장이 역사적 사실의 오류와 누락, 왜곡 논란이 제기된 전라도천년사와 관련해 전량 폐기와 배포 중단을 촉구하고, 통합특별시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후속 조치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신 위원장은 광주와 전남 통합 전인 지난 4월 전남도의회가 의결한 전라도천년사 즉각 폐기 및 배포 중단 촉구 결의안을 언급하며,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 이후에도 4개월이 지났지만 공식 입장이나 책임 있는 답변·후속 조치가 없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라도천년사는 전라남도·광
      2026-10-25
    • 박지원 "'난닝구' 남편과 다정 듀엣, 짠하다?...꼴값 흉악, 김건희 풀어주면 폭동, 예의주시 경고"[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그러니까 대통령의 중수청장 공소청장 국무회의 참석 지시를 뒤에서 배후 조종 안 하겠다 하는 선의로 해석을 할 수는 있는데. 이게 대통령 본인 공소취소가 걸려 있다 보니까. 자꾸 이렇게 백안시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거는 어떻게? ▲박지원 의원: 아니 누가 이재명 대통령이 내 문제 공소 취소하겠다. 말씀한 적 있어요? 아니 개헌도 그렇잖아요. 연임제 개헌해서 내가 연임하겠다 말씀 안 했어요. 자기들이 그냥 떠들어 가지고 이렇게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연임제도 안 한다 말씀하셨잖아요. 내가 법조
      2026-10-25
    • "가방서 연기가"… 제주행 여객기 보조배터리 발열 '240명 아찔'
      홍콩에서 출발한 제주행 항공기에서 보조배터리 발열로 인해 승객 1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25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2분쯤 제주국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던 홍콩발 홍콩익스프레스 항공기에서 보조배터리 발열과 연기로 승객이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236명과 승무원 7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사고는 승객 좌석 밑 가방에 보관 중이던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하자 승객이 이를 꺼내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중국 국적의 50대 여성 승객이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2026-10-25
    • 추미애 "정치적 화형 당하더라도 소방 인건비 국비 해결… '빨대' 발언은 불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정치적으로 화형을 당하더라도"라는 표현을 쓰며 소방공무원 인건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배수진을 쳤습니다.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거센 비판에 휩싸이고 당 지도부의 경고까지 받았지만, 소방 재정 문제만큼은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지사는 지난 23일 인터뷰에서 논란이 된 '빨대' 발언에 대해 재차 사과했습니다. 재정 위기 해결을 위해 꾸린 재정혁신TF에서 '소방이 가장 큰 부담'이라는 의견이 나왔다며, "안전과 복지 분야 둘 다 필수 분야인데 재정 문제 때문에 둘 중 하
      2026-10-25
    • 신장식 "한동훈, 장동혁 꽃 단 미친 사람 취급...공작본능 검사 습성 몸에 배, 피아 구분도 없어"[KBC 뉴스메이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이나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 조희대 탄핵하면 이재명 탄핵 데드덕 될 거다 그러는데. 그러면 빨리 탄핵하라고 하시죠. 뭘 장외 투쟁하겠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 박수 치며 하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유재광 앵커: 근데 한동훈 의원 얘기가 나와서. 지금 거의 모든 사안에 대해서 SNS를 하고 있는데. '조국 원장의 SNS 활동은 한동훈 의원의 SNS 활동에 비하면 조족지혈, 새 발의 피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건 어떤 말씀인가요? ▲신장식 의원: 아니 일단 양에서 차
      2026-10-25
    • 李대통령, 법무장관 장고…'검찰 출신' 박균택·양부남 고심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과 양부남 의원 등 두 명의 검찰 출신 의원이 두 달째 공석인 법무부 장관 후보 물망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8·30 개각 당시 지명됐던 김승원 전 후보자가 지난달 19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등으로 사퇴한 이후 후보군을 원점에서 다시 물색해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이재명 대통령이 장고를 거친 끝에 박 의원과 양 의원을 놓고 막판 고심 중"이라며 "조만간 인선이 이뤄질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후보자의 낙마 과정에
      2026-10-25
    • 김정은, 단둥 방문…"북·중 피로써 맺은 친선 영원히 계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6·25전쟁 참전 기념일을 앞두고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해 북중 간 혈맹관계를 재확인하고 친선 계승 의지를 밝혔다고 북한 매체가 25일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돌'을 즈음해 단둥을 방문해 '항미원조기념관'을 찾았다고 전했습니다. 북측에서는 조용원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최선희 외무상, 리일환·김성남 비서, 김덕훈 제1부총리, 김여정 총무부장, 김재룡 제1부부장을 비롯한 당정 주요 간부들과 리룡남 주중북한대사가 동행했습
      2026-10-25
    • "AI로 가짜 신원·대리 면접까지"…북한 IT 인력 위장취업 수법 '진화'
      북한 정보기술(IT) 노동자가 국내 민간 업체에 위장취업해 개발 업무를 수행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이들의 해외 위장취업 수법과 활동 실태에 관심이 쏠립니다. 북한 IT 노동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가짜 신원을 만들거나, 다른 사람에게 채용 면접을 대신 보게 하는 등 다양한 수법으로 해외 기업에 취업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5일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이 지난달 발표한 '북한의 해외 노동을 통한 유엔 제재 위반 및 회피'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IT 노동자 일부는 미국이나 유럽 기업 등에 취업하기 위해 생성형 A
      2026-10-25
    • 코스피 급락에 10대 그룹 시총 '1,100조 증발'…SK 감소 폭 최대
      코스피 급락에 국내 10대 그룹의 시가총액이 이달에만 1,100조 원 넘게 증발했습니다. 2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국내 10대 그룹의 시가총액은 약 3,371조 4,41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약 4,472조 5,308억 원과 비교하면 약 1,101조 원 줄어든 것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이달 들어 18.8% 급락한 영향으로, 10대 그룹 모두 시가총액이 줄었습니다. 그중 SK그룹의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감소했습니다. SK그룹 시가총액은 지난달 말 1,563조
      2026-10-25
    • 외국인 건보 흑자 첫 '1조 돌파'…중국인은 1년 만에 또 적자 전환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수지 흑자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반면 2024년 흑자로 돌아섰던 중국인 건강보험 재정은 1년 만에 다시 400억 원대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25일 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실에 제출한 '외국인 건강보험 국적별 부과 대비 급여비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외국인 전체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1조 128억 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이 낸 보험료는 2조 5,370억 원이었고, 공단이 병의원 진료비 등으로 부담한 급여비는 1조 5,243억 원이었습니다. 이로써 외국인
      2026-10-25
    • '곳곳 충돌' 프랑스 시위대 1,000여 명 체포… "공공부문 지원·고물가 해결하라"
      24일(현지시간) 프랑스 각지에서 공공부문 투자 부족과 높은 물가에 항의하는 학생·노동조합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토요일인 이날 시위는 당국이 폭력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시위 제한령을 내리고 경찰 7만 명과 헬기, 장갑차 등을 투입한 가운데 열렸으나 여전히 수십만 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허가받은 노조 시위 외의 모든 시위를 금지한다는 방침을 밝혔고 여러 지역 당국이 시위 전면·부분 금지령을 내렸지만, 이를 어기고 시위대가 몰린 지역이 여럿이었습니다. 내무부는 이날
      2026-10-25
    • 신압록강대교 건넌 김정은…북미 회담설 속 中 역할 '주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개통 9일 된 신압록강대교를 건너 중국 단둥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다음 달 중국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전후한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북중 경제 밀착과 중국의 외교적 역할에 관심이 쏠립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4일 랴오닝성 단둥에서 중국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과 회담했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도 배석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중국과 함께 역사적 우의를 계승하고 실
      2026-10-24
    • 가을 태풍 '참피' 북상에 남부·제주 비바람… 雨 월요일엔 그칠까
      일요일에도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30호 태풍 '참피'의 북상으로 남해안과 제주에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일요일 밤부터 차차 그치겠지만, 전남 남해안은 월요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와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은 월요일 아침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태풍 참피는 동중국해에서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난 뒤 일본 규슈 방면으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이후 점차 세력이 약해져 월요일에는 온대저기압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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