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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에 "개인정보 갖고 있다" 협박 이메일…돈 요구 없이 보안강화만 요구?
      국내 이커머스 시장 1위 업체인 쿠팡에서 3천만 건이 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쿠팡이 '유출 정보를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2대는 쿠팡이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다"며 "보안을 강화하지 않으면 유출 사실을 언론에 알리겠다"는 내용의 협박성 이메일을 받은 사실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협박 이메일에는 금전 요구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이메일이 쿠팡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2025-11-30
    • 당정대 인사들 만찬 회동... '계엄 1년' 앞두고 국정 현안 논의
      당정대 고위급 인사들이 30일 '12·3 비상계엄 선포 1년'을 앞두고 만찬 회동을 했습니다. 서울 모처에서 열린 회동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정부 측 김민석 국무총리, 대통령실의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이 자리했습니다. 다음 달 3일이 계엄이 선포된 지 1년을 맞는 만큼, 참석자들은 계엄과 탄핵을 딛고 출범한 책임 있는 새 정부 일원으로서 국정 운영에 대한 새로운 다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관련 행사와 메시지 등을 놓고 의견도 주고받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가 막판
      2025-11-30
    • 1인 가구 36.1% 역대 최고... 노인인구 20.1% '초고령사회' 진입
      보건복지부가 오늘(30일) 공개한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24'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사회 구조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음이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1인 가구는 804만 5천 가구로 집계되어 전체 일반 가구 중 36.1%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남성의 1인 가구는 30대에서, 여성의 1인 가구는 60대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인구 고령화 역시 가속화되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선 1012만 명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인구 대비 노인 인구 비율이
      2025-11-30
    • 여야, 내년도 예산·대장동 국조 합의 불발…내일 추가 협상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을 이틀 앞두고 쟁점 예산과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 국정조사 문제 등을 논의했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등 여야 원내지도부는 오늘(30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현안을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양측은 휴일인 내일(12월 1일) 오전 추가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가운데 정책 펀드와 지역사랑상품권,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등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정리가 안 된 쟁점 사안을 놓고 여야 간 간
      2025-11-3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1-30 (일)
      1. 미화원 안전 위협 '과적 봉투'…무게 제한 기준 무색 2. "스무살 준비" 다양한 소양교육, 허송세월 막는다 3. 전남 '새청무쌀', 국내외 러브콜 속 수출선 다변화 성공 4. 백 년 전통 '가래치기', 국가유산 발판 삼아 명맥 계승
      2025-11-30
    • '공사 불가' 광주도시철도 수완지하차도, 노선 변경 등 검토
      광주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구간 중 공사 진행이 막힌 수완지하차도 인근에 대해 광주시가 노선 변경을 포함한 3가지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 구간이 고층 건물과 지장물이 밀집해 현행 설계로는 공사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판단해 지하 깊숙이 터널을 뚫는 방식과 노선 변경 등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지하 터널 방식은 기존 개착식 공법을 크게 바꾸는 것이어서 난이도가 높고, 노선 변경 역시 저심도 개착 공사에 따른 지장물 이설 및 제거에 약 350억 원의 추가 예산이 필요합니다.
      2025-11-30
    • 백년 전통 강진 '가래치기'...후세에 명맥을 잇는다
      【 앵커멘트 】 가을걷이가 끝난 뒤, 저수지의 물을 빼고 대나무로 만든 어구인 '가래'로 물고기를 가둬 잡는 전통 어로 방식인 '가래치기'가 백 년의 세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되면서 다음 세대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가을걷이로 물이 빠진 저수지 바닥이 대나무 가래를 든 주민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물이 빠진 흙탕물 속을 헤집고 다니며 '가래'를 찍어 누르자, 팔뚝만 한 물고기가 어구에 걸려듭니다. 두 시간이 채 안 돼 고무
      2025-11-30
    • 전남 새청무쌀 잇단 국내외 러브콜에 '행복한 고민'
      【 앵커멘트 】 보급 8년 만에 전남의 주요 벼 품종으로 자리매김한 새청무쌀이 국내 유명 식품기업들의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식품 통관이 까다롭기로 이름난 미국과 일본 수출길에, 수출국과 물량도 빠르게 늘리면서 수출선 다변화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올해로 23년째 열린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상식. 뛰어난 밥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새청무 품종으로 생산된 9개 브랜드 쌀이 상을 휩쓸었습니다. 적당한 단맛과 찰기를 가진 새청무쌀에 국내 유명 식품·유통기업의 관심
      2025-11-30
    • 전남도교육청, 학교폭력 대응 ‘경고등’…예산 반토막에 법률지원 인력 0명”
      전남도의회 정철 의원은 내년도 도교육청의 학교폭력 예방 관련 예산이 올해 50억 3,000만 원에서 대폭 삭감된 23억 5,000만 원으로 편성돼 학생 보호 체계 전반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학교폭력 상담사 인건비는 전혀 편성되지 않은 반면 교권 보호 전담 변호사는 5명을 두면서 학생 지원 전담 변호사는 한 명도 없는 불균형한 예산 편성을 꼬집었습니다. 정 의원은 학생 보호를 외면한 예산안에 대해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5-11-30
    • 전남대, '사망 대학원생' 갑질 교수 1명 '해고'
      전남대학교는 대학원생에게 갑질을 일삼은 교수 2명 중 비전임 교원인 연구교수 A씨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해고'를 결정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대학은 지난 28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고, A씨의 경우 다음달 말 연구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만큼 징계를 먼저 결정했으며 A씨와 함께 가해자로 지목된 전임 교원 B교수에 대해서는 다음 달 징계위를 열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 7월 전남대 기숙사에서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된 대학원생의 휴대전화 메모 등에서 B교수와 함께 심각한 갑질을 한 것으로 지목됐습니다.
      2025-11-30
    • 광주·전남 내일 낮 기온 10~14도 '쌀쌀'
      월요일인 내일(1일) 광주·전남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7도, 목포 9도, 여수 10도 등 5~10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 12도, 목포 11도, 여수 14도 등 10~1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화요일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2025-11-30
    • 수능 끝난 고3 학생들의 '스무살 준비 프로젝트'
      【 앵커멘트 】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은 학교에 출석은 하지만, 사실상 수업이 이뤄지지 않다 보니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요. 성인이 되기 전 알아둬야 할 소양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강좌들이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퍼스널 컬러에 대해 들어보긴 했지만, 입시 탓에 자신의 퍼스널 컬러 찾는 일은 뒷전으로 미뤄뒀던 학생들. 이제는 직접 얼굴에 색색의 천을 대보며, 자신에게 맞는 톤을 찾아갑니다.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앞두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이미지 메이킹
      2025-11-30
    • 무안군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대응 실무반 본격 가동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을 놓고 무안군이 정부 중재안 대응 실무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협상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대응 실무반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관련 부서가 참여해 민간공항 선이전, 1조 원 규모 지원 이행 방안, 국가 차원의 인센티브 안 등 3대 핵심 협상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정부의 중재안을 큰 틀에서 수용한 광주시, 전남도, 무안군 등 3개 지자체는 다음 달 초 첫 TF 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025-11-30
    • 여객기 참사 유가족, 대통령실 앞 삭발·밤샘 농성 돌입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발표에 강력 반발하며 내일(1일) 집단 행동에 나섭니다. 유가족 협의회는 그동안 국토부 산하가 아닌 독립 조사 기구로 항철위를 이관할 것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다음 달 공청회 예고를 '졸속 마무리 시도'로 규탄했습니다. 유가족들은 대통령실 앞에서 삭발식과 밤샘 농성에 돌입하며 사고의 진상 규명을 다시 한번 촉구할 예정입니다.
      2025-11-30
    • '과적'종량제봉투에 골병 드는 환경미화원...무게 제한 '무색'
      【 앵커멘트 】 새벽 거리, 환경미화원들은 기준치를 훌쩍 넘긴 종량제봉투와의 씨름을 매일 반복하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미화원들의 부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봉투 무게 기준을 마련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지켜지지 않아 미화원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새벽 시간, 환경미화원이 분주히 움직이며 쓰레기봉투를 청소차에 실어 나릅니다. 대부분 터질 듯 팽팽히 부풀어 있고, 상단에 또 다른 비닐봉투를 덧씌워 테이프로 칭칭 감아 고정해 놓은 '과적 봉투'도 흔히 보입니다. 환경부는 미화원들의 부담을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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