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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은 2년도 열심히…현장의 목소리, 현실성 있는 정책과 대안으로 만들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9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KBC는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와 함께 제22대 국회 전반기 전남·광주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는데요. 오늘은 2026 KBC 의정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주요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전진숙 의원 :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 예, 반갑습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 활발한 입법 활동 등
      2026-09-10
    • 조업하던 50대 선원 어구에 끼여 숨져
      조업을 하던 50대 선원이 어구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6시 55분쯤 전남광주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 16톤급 자망어선에서 조업 중이던 50대 선원이 어구와 선박 벽 사이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선원은 육지로 이송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당시 어선에 7명이 탑승 중이었던 것을 확인하고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0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9-10 (목)
      1. 한국전력공사 불법 하도급 알고도 '쉬쉬?' 2. 국토부 "국제선 미확정...반도체 클러스터 최우선" 3. 관리비 횡령 1심 8년형...경찰, 5년 전 '불송치' 4. 야당 개헌 반대 입장...5·18 전문 수록도 위기 5. "60년 뒤에는 여름이 1년 중 절반"
      2026-09-10
    • 광주 북구, 신안교 일원 수해예방 150억 원 투입
      전남광주 북구가 수해 취약지역인 신안교 일원에 150억 원 규모의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합니다. 북구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152억 원을 확보해 오는 2031년까지 펌프장 1곳을 설치하고 306m 길이의 우수관로를 정비합니다. 북구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신안동 일대 325세대, 주민 1,000여 명과 건물 119동을 침수 피해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9-10
    • 여순사건 진상규명 신고 전체 2,610건 심의 완료
      여순 10·19사건 진상규명·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가 진상규명 신고 전건인 2,610건의 사실조사 심의를 마쳤습니다. 이번 심의 결과는 여순10·19사건 진상규명·희생자 명예회복 중앙위원회에 제출되며 남은 안건도 연내 실무위 단계의 심의를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진상규명 신고, 희생자·유족 신고 등 실무위에 접수된 전체 건수는 1만 879건으로 이중 94.6%인 1만 296건이 심의를 마쳤습니다.
      2026-09-10
    • 중대재해 사망 49재 앞두고...유가족·노조 "진상규명"
      중대재해로 숨진 50대 근로자의 49재를 앞두고 유가족과 노동조합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9일 오후 전남광주 영암군 대불산단의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진상규명과 함께 대불산단에 대한 특별기획감독을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7월 24일 대불산단 조선소에서 폭염 속에서 크레인을 점검하던 50대 근로자가 쓰러진 뒤 1시간 만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2026-09-10
    • '보복 대행'에 고객 정보 넘긴 우체국 직원 압수수색
      우체국 내부 전산망으로 고객 개인정보를 빼내 '보복대행' 일당에게 넘긴 혐의를 받는 우체국 직원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고객 개인정보를 보복대행 조직원 2명에게 유출한 혐의로 지난달 18일 여수의 한 우체국 팀장급으로 근무하는 40대 남성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우체국 내부 물류 전산망인 '포스트넷'을 이용해 고객 정보를 빼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9-10
    • 경찰, '골드번호' 빼돌린 서구청 공무원 압수수색
      경찰이 차량 골드번호를 빼돌려 자동차 번호 등록 대행업체에 제공한 혐의를 받는 광주 서구청 공무원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9일 오전 서구청에서 과거 차량 등록 업무를 맡으며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직원 10명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청은 지난 6월 자체 조사 결과 이들이 대행업체로부터 청탁을 받아 골드번호 346개를 제공하고, 일부는 이 과정에서 식사 접대를 받은 정황을 확인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2026-09-10
    • 도시철도 2호선 7·10공구 재발주 내년 상반기 추진
      5차례 유찰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7·10공구의 재발주가 내년 상반기에 이뤄질 전망입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시철도건설본부 결산 심사에 참석해 반복 유찰된 두 공구의 보완 설계를 마무리한 뒤 지하 안전·환경영향평가와 기재부 총사업비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재입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간은 당초 올해 상반기 시공사 선정을 목표로 했지만, 설계와 평가가 길어지면서 재발주 시점도 1년가량 늦춰지게 됐습니다
      2026-09-10
    • 광주교대, 그림책 7,000여 권 갖춘 '어린이교육박물관' 개관
      광주교육대학교가 전국 교대 최초로 어린이교육박물관을 개관했습니다. 9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옛 본관에서 문을 연 '어린이교육박물관'은 기획전시실과 상설전시실을 비롯해 7,000여 권의 그림책을 보유한 도서관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박물관은 무료로 운영되며, 유·초등 예비교사들이 참여하는 그림책 기반 융합수업과 창의놀이교육 등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9-10
    • 전남광주 일교차 10도 안팎...남해안 강풍 주의
      목요일인 10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5도에서 19도, 낮 최고 기온은 27도에서 29도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아침까지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전남 남해안에는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9-10
    • 목포대·총학생회, 국립의대 후보 선정 재검증 촉구
      전남광주 의과대학 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놓고 국립목포대학교와 총학생회가 심사의 공정성에 의문이 든다며 재검증을 요구했습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과 1.30점 차이로 순천대가 후보대학으로 선정됐다"며 심사위원 구성과 심사 기준, 제출된 자료의 적절성 등에 문제가 있다며 평가 과정 전반에 대한 정부의 재검증을 촉구했습니다. 권범석 총학생회장은 대통령실에 호소문을 전달하며 의과대학 후보 대학 선정 과정에 대한 철저한 재검증을 촉구했습니다.
      2026-09-10
    • "계절 근로 제도 인신매매 온상돼...브로커 처벌 촉구"
      인권단체가 지자체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오히려 인신매매의 온상이 되고 있다며 한국인 브로커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계절노동 전면개선 대책위원회 등 전남 인권단체들은 9일 오후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필리핀 계절노동자 8명이 한국인 브로커에게 당한 임금 중간착취, 여권 압수, 협박 등의 피해를 신고했다며 경찰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단체들은 "정부는 계절노동 제도 확대를 중단하고 인권침해 대응방안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9-10
    • 경찰, 영광군청 압수수색...군수 딸 금품 수수 의혹
      장세일 전남광주 영광군수 자녀의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장 군수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9일 영광군청 군수실과 관련 부서에서 수사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군수의 딸은 지난 2024년 9월 영광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민간업체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수표를 받았고, 해당 업체가 영광군으로부터 3억 5,000만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수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장 군수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금품수수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특정 업체의 계약 또는 수주 과정에 개입한 사실도 없다고 반박했습
      2026-09-10
    • "AI가 10년 내 인류 죽일 수도"…앤트로픽 연구원, 회사 떠났다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연구원이 AI가 인류를 파멸시킬 수 있다는 경고와 함께 회사를 떠났습니다. 앤트로픽을 퇴사한 연구원 제이컵 콕슨(27)은 8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AI 시스템 개발 경쟁을 벌이는 업계에 대해 이 같은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영국 출신인 콕슨은 대규모 데이터를 이용해 새로운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분야를 연구했습니다. 그는 AI 업체들이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성능을 개선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경쟁하는 상황에서 안전 문제가 뒷전으로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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