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반도체 공장에 마륵동 탄약고 이전 차질…군공항 이전 시 먼저 옮겨야"[와이드이슈]
      광주 마륵동 탄약고 이전 예정지가 반도체 공장 부지에 포함되면서 기존 이전 계획에 차질이 생긴 가운데, 광주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탄약고를 우선 건설해 조속히 이전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9월 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마륵동 탄약고 이전을 위해 예산 확보와 국방부 장관 승인 등을 거쳐 올해 9월쯤 공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준비했지만, 이전 예정지가 반도체 공장 부지에 포함되면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마륵동 탄약고는 장기간 이전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인근 주민들이
      2026-09-10
    • 李대통령 "국가간 대립에 전쟁 위험…근본 원인은 양극화"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세계 정세와 관련해 "국가 간의 대립이 격화하면서 자꾸 전쟁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파리의 한 호텔에서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과 접견해 "국제관계가 매우 불안정해지고, 사람들 사이에도 적대적 감정이 악화돼 극단주의적 사고를 하는 사람도 늘고 그들로 인한 갈등도 격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 배경에 대해서는 "국가나 사람, 집단 사이의 대립과 갈등이 격화하는 데 여러 가지 원인이
      2026-09-10
    • 전국 구름 많고 낮엔 덥다…"10~15도 큰 일교차 주의"
      목요일인 10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5.9도, 인천 17.8도, 수원 15.4도, 춘천 12.4도, 강릉 13.9도, 청주 15.8도, 대전 16.7도, 전주 15.9도, 광주 18.1도, 제주 22.7도, 대구 14.7도, 부산 19.2도, 울산 18.5도, 창원 18.2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
      2026-09-10
    • 부산 예인선 전복 실종자, 7일만에 포항서 숨진 채 발견
      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전복돼 실종된 티엔에스캐처호 선원 6명 중 1명의 시신이 사고 7일 만에 발견됐습니다. 9일 부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쯤 티엔에스캐처호의 한국인 선원 57살 A씨가 경북 포항시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지문 대조 등으로 A씨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조류에 휩쓸려 사고 해역으로부터 100㎞ 넘게 떨어진 포항 해변까지 떠내려간 것으로 해경은 보고 있습니다. 티엔에스캐처호는 지난 2일 부산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못 움직이는 컨테이너
      2026-09-09
    • "김도영 '코뼈 골절' 날벼락"…KIA, NC전 7연패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를 한 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간판 타자 김도영이 번트를 대다 얼굴에 타구를 맞아 비골(코뼈) 골절 소견을 받는 대형 악재도 겹쳤습니다. KIA는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와의 홈 경기에서 4-5로 졌습니다. 이날 패배로 KIA는 시즌 66승 2무 54패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NC전 7연패에 빠졌고, 올 시즌 상대 전적도 2승 10패로 벌어졌습니다. 경기 결과보다 더 뼈아픈 건 김도영의 부상이었습
      2026-09-09
    • "광주 5개 구 '시' 전환, 시민이 반대할 이유 없어…재정·자치권 확대"[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주 5개 자치구와 기존 전남 22개 시·군 간 재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광주 자치구를 각각 '시(市)'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9월 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자신이 발의한 특별법 개정안과 관련해 광주 5개 자치구의 시 전환은 단순한 행정구역 명칭 변경이 아니라 재정권과 자치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 의원은 통합 이전 전남에 속했던 22개 시·군은 중앙정부로부터 보통교부세를 직접 받고 자체
      2026-09-0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9-09 (수)
      1. 한국전력공사 불법 하도급 알고도 '쉬쉬?' 2. 국토부 "국제선 미확정…반도체 클러스터 최우선" 3. 관리비 횡령 1심 8년형…경찰 5년 전에는 '불송치' 4. 야당 개헌 반대 입장…5·18 전문 수록도 위기
      2026-09-09
    • 시의회 "광주 부채 전남 전가 우려 현실로"
      행정 통합으로 종전 광주광역시의 부채가 전남으로 전가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드러나고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9일 열린 '2026년 지방채 발행 한도액 초과 발행계획안' 심사에서 이번 지방채 발행 규모는 2026년 상환 지방채 원금 차환 462억 원과 도시철도 2호선 300억 원, 고유가피해지원금 415억 원 등 1,198억 원으로, 모두 광주 지역에서 추진된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9-09
    • 8월 광주권 상용근로자 5천 명 감소...임시근로자 증가
      지난달 전남광주의 고용지표가 대체로 개선됐지만, 광주권 일자리의 질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권의 임금 근로자는 1년 전과 차이가 없었지만, 자영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를 포함한 비임금 근로자는 7천 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임금 근로자 가운데 상용근로자는 5천 명이 줄어든 반면, 임시근로자는 만 2천 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9-09
    • 담양 식품공장 불...6,000만 원 피해
      담양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8일 밤 8시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냉장창고 1동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6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9
    • 통학버스가 주차된 화물차 추돌...20명 경상
      통학버스가 주차된 1톤 트럭을 들이받아 20명이 다쳤습니다. 9일 오전 8시 15분쯤 순천시 조곡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통학버스가 주차된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버스에 탄 여고생 19명과 버스 운전자 등 20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통학버스가 황색 신호에 급정거한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9-09
    •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2주 만에 수요 절반 확보
      광주 군공항 이전 수용 조건 가운데 하나인 무안 국가산단이 후보지 지정 2주 만에 산업시설용지의 절반에 해당하는 입주 수요를 확보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농산업 등 98개 기업과 32만 평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시는 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기업별 투자 계획을 관리하고, 광주 반도체 국가산단과 연계한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9-09
    • 고위공직자 혐오 표현 처벌 법개정 제안 토론회
      고위공직자의 혐오 표현에 대해 일반 시민보다 높은 수준의 책임을 부과하자는 등의 법 개정 제안이 나왔습니다. 5·18기념재단 등 13개 단체가 참여하는 '고위공직자 혐오 표현 퇴진 공동행동단'은 9일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국회의원의 혐오 표현을 징계 사유로 추가하고 공무원과 선거 후보자 등의 혐오 표현 금지 의무를 명문화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앞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공개 포럼'을 주최했으나, 참석자들이 5·18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거나 전두환 신군
      2026-09-09
    • 교육청 "삼전닉스, AI·반도체 고졸 인재 육성 상생 협력해야"
      AI·반도체 등 미래전략산업 맞춤형 고졸 인재 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비전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일 행사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관련 기업들을 향해 지역인재 채용 연계 체계 구축과 실무형 교육과정 운영, 교육인프라 공동 활용, 기업 현장 중심 실습과 직무교육 강화 등 상생협력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최근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선정된 광주공고와 동일미래과학고, 나주공업고 등은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이나 대학과 연계한 특화교육을 추진하게 됩니다.
      2026-09-09
    • 올해 가장 더웠던 광주..."60년 뒤엔 여름이 1년 중 절반"
      【 앵커멘트 】 길었던 더위가 한풀 꺾인 가운데 올여름 광주·전남의 평균 기온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았는데요. 2081년엔 1년 중 절반 가까이가 여름이고 이마저도 폭염이 대부분일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광주는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지난달 3일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38.8도로 2018년 38.5도의 이전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고, 하루 뒤인 4일은 38.6도를 기록해 곧바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주만 더웠던
      2026-09-09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