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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키움에 3-8 완패…김윤하 연패 탈출 제물
      KIA 타이거즈가 26일 광주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마운드 난조를 극복하지 못하며 3-8로 패했습니다. KIA는 2회 선취점을 내준 뒤 3회 김웅빈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고, 4회에는 1사 만루에서 적시타와 폭투, 2타점 2루타를 잇달아 내주며 대거 4실점해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습니다. 타선은 4회 김도영과 나성범의 연속 타자 솔로 홈런, 5회 박재현의 솔로포로 추격에 나섰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8회에는 대타 임병욱에게 솔로 홈런까지 허용하며 추격 동력을 잃었습니다. 한편 키움 선발 김윤하는 5이닝 3실점
      2026-07-26
    • 미·이란 충돌 속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폭발…"지정 항로 벗어나 기뢰 건드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조선이 기뢰와 충돌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6일(현지시간) 이란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해당 유조선은 이란이 지정한 항로를 벗어나 운항하던 중 기뢰를 건드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앞서 미군 공습이 중단될 때까지 해협 인근 석유 수출을 차단하겠다며 기뢰를 매설한 상태입니다. 이란 당국은 "이란이 발표한 지정 항로를 이탈할 경우, 그에 따른 모든 결과와 책임은 전적으로 해당 선박 측에 있다"며 경고해왔습니다. 앞서 지난 17
      2026-07-26
    • 경산 아파트 방화 수사…경찰 "사건 전날 관리사무소 비운 사이 CCTV 13대 꺼져"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발생 전날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아파트 CCTV 13대의 화면이 꺼졌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북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주말 동안 피해자와 관리사무소 전·현직 직원, 경비원, 입주민 등 참고인 10여 명을 조사해 사건 당시 상황과 피의자 류모(71) 씨의 행동, 평소 관리사무소와의 갈등 관계 등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전날인 지난 22일 오후 3시쯤 "아파트 출입문 유리가 깨졌다"는 민
      2026-07-2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26 (일)
      1. 김민석 "당청 갈등 없었다면 당대표 후보에 나오지 않았을 것" 2. 김민석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반드시 성공...지역 문제가 곧 국가 문제" 3. 다음 달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혁신도시, 발빠르게 준비 4. 폭염 속 오아시스...도심 물놀이장 개장 5. "탐스럽게 익었다"...순천 월등 복숭아 본격 출하
      2026-07-26
    • 전남광주특별시, 여름방학 초등 틈새돌봄 운영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방학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보호자 부담을 덜기 위해 내일(27일)부터 8월 셋째 주까지 지역 초등생 4,50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방학 틈새돌봄'을 운영합니다. 특별시는 국비와 지방비 총 26억 원을 투입해 기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220개소를 틈새·점심돌봄센터로 지정하고 운영시간을 오전까지 확대합니다. 지정된 센터는 운영 유형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사이 돌봄을 제공하며 식사와 간식을 함께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6-07-26
    • 순천 정치권 "순천대 의대·대학병원 설립 함께 추진돼야"
      순천시와 지역 정치권이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신설과 대학병원 설립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손훈모 순천시장,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문수·권향엽 의원, 순천지역 광역·기초의원들은 오늘 공동성명을 내고 "전남광주 동부권은 인구와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인데도 국립대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중증·응급 환자들이 광주 또는 수도권으로 장거리 이동해야 하는 의료공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의대 유치를 두고 전남 동서부 지역 갈등이 심한 가운데, 순천대와 목포대가 내일(27일
      2026-07-26
    • "탐스럽게 익었다"...순천 월등 복숭아 본격 출하
      【 앵커멘트 】 순천에서 여름 대표 과일인 복숭아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작황이 좋고 생산량도 크게 늘어 농가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 월등면의 한 복숭아 농가입니다. 붉게 익은 복숭아들이 노란 봉지 사이로 탐스럽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어른 주먹만 한 크기로 알차게 영근 과육에서는 달콤한 향이 퍼져 나옵니다. 농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자식같은 복숭아를 정성껏 수확하는 데 분주합니다. ▶ 인터뷰 : 유길선 / 복숭아 재배 농민 - "(새벽) 5시 반에 일어나가지고
      2026-07-26
    • 폭염 속 오아시스...도심 물놀이장 개장
      【 앵커멘트 】 이처럼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여름방학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무료로 쉽게 찾아가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도심 물놀이장들이 곳곳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김연준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 워터슬라이드와 연령별 풀장이 마련된 동강대 물놀이장. 친구들과 물총을 쏘고, 미끄럼틀을 타며 아이들이 더위 사냥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전신정 / 화순군 - "아이들이 미끄럼틀 타고, 공 가지고 놀고... 아이들이 많이 좋아해요. 더위도 많이 식힌 것 같고요" 광주시
      2026-07-26
    • '극한 더위' 온열환자 속출...7월 전남 50명·광주 18명
      전남동부권 폭염중대경보 등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온열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6일) 목포와 화순에서 80대 노인 2명이 각각 열사병 증세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어제(25일) 해남에선 밭일하던 태국 국적의 30대 외국인이 쓰러진 채 발견돼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7월 들어 전남 50명, 광주에서 18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2026-07-26
    • 광양 '폭염중대경보' 등 폭염특보 계속...내일도 38도
      7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오늘 전남광주는 낮 기온이 최고 38도까지 치솟으면서 폭염중대경보 등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양에는 폭염중대경보가 이틀째 유지됐고, 영암과 장성 등 전남 지역 8곳이 추가로 폭염경보로 상향되면서 18곳에서 폭염경보가, 나머지 지역에서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월요일인 내일(27일)도 한낮 기온이 38도를 웃돌며 매우 덥겠습니다.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07-26
    • 다음 달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혁신도시, 발빠르게 준비
      【 앵커멘트 】 정부가 이르면 다음달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통합시에 특별한 혜택을 주겠다고 약속한만큼 전남광주특별시도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는데, 현재 지역의 준비 상황을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협과 수협 등 핵심 10개 기관을 포함해 모두 40개 기관에 대한 본격적인 유치전을 펴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인센티브를 약속한 만큼, 기관들을 대거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싱크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지난달) -
      2026-07-26
    • 전남광주특별시, 조직개편 '노사 공동 협의체' 구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조직개편과 청사별 기능 배치를 둘러싼 내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사 공동 협의체'를 구성합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조직·인사 담당 부서와 광주청사 노조, 무안청사 노조가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하는 '조직개편 노사 공동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체는 3개 청사의 균형 있는 기능 배치와 종전 근무지 보장 등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조직개편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2026-07-26
    • 김민석 "당 대표 되면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기구 최우선 만들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당 대표에 당선되면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지방 성장을 지원하는 기구를 최우선으로 출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6일) 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에서 열린 후보 정책간담회에서 당 대표에 당선되면 당의 부처 업무 보고를 공개하는 등 강력한 혁신을 추진하고 청년 정당으로의 체질 개선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문제에 명확한 원칙을 세워 정리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을 통해 총선 승리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강연에는 김용, 서미화, 박선원,
      2026-07-26
    • [단독 대담] 김민석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반드시 성공...지역 문제가 곧 국가 문제"
      【 앵커멘트 】 김민석 후보는 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강한 애착을 나타냈습니다. 지역의 문제가 곧 국가의 문제라며, 서남권 클러스터를 포함한 지역 발전 공약을 반드시 임기내에 성과로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는 자신이 당대표가 된다면 가장 먼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 초기부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논의와 추진을 해왔다며,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 싱크 : 김민석/민주당 당대표 후보 - "제가 당 대표
      2026-07-26
    • [단독 대담] 김민석 "당청 갈등 없었다면 당대표 후보에 나오지 않았을 것"
      【 앵커멘트 】 국무총리직을 내려놓고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KBC와 단독 대담을 통해 당대표 구상을 밝혔습니다. 당청 간의 갈등이 없었다면 당대표에 출마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당을 하나로 통합하고 새로운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먼저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는 국무총리직을 내려두고 다시 국회로 돌아와 당대표에 도전하는 이유로 '당청 갈등 해소'를 들었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석 / 민주당 당대표 후보 -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국정 성과로 뒷받침해야 하는데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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