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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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게임]김영범, 자유형 50m 금메달...대회 신기록 작성
      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수영의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김영범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21초66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전날 자유형 100m에서 은메달을 딴 김영범은 하루 만에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한국은 2022 항저우 대회 지유찬에 이어 이 종목에서 2회 연속 우승했습니다. 김영범은 이날 오전 예선에서 21초71로 종전 대회 기록을 0.01초 앞당겼습니다. 결승에서는 자신의 예선
      2026-09-21
    • KIA, 1R서 경남고 거포 이호민 지명...'리틀 이대호' 기대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7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리틀 이대호'로 불리는 경남고등학교 거포 이호민을 선택했습니다. KIA는 21일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경남고 3루수 이호민을 지명했습니다. KIA가 지역연고 1차 지명을 포함해 1라운드에서 야수를 선택한 것은 2022 신인드래프트 김도영 이후 5년 만입니다. 이호민은 186cm, 94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우타 거포 유망주로 정교한 컨택 능력에 장타력을 겸비한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올해 고교리그에서는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
      2026-09-21
    • 육군 25사단 DMZ 수색 중 지뢰 추정 폭발...군인 3명 부상
      서부전선 최전방에서 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 중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군인 3명이 다쳤습니다. 21일 연합뉴스와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육군 25사단 관할 DMZ에서 수색 작전을 벌이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전에 참여한 군인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지뢰가 폭발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폭발물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인지, 우리 군이 설치한 지뢰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26-09-21
    • "김승원에 탄원서 누가 알려줬나" 장동혁, 김현지 국감 출석 요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남아 있는 장관 후보자들의 지명을 모두 철회하고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국정감사에 출석시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남은 장관 후보자 전원을 거둬들여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즉각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거론하며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을 '주적'이라고 명확히 표현하지 않았다는 점과 가족의 철거민 특별 공급 논란 등을 들어 지명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또 국토교통부와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
      2026-09-21
    • 달에 '100년에 한 번' 대충돌...지름 222m 초대형 구덩이 발견
      달 표면에서 100년에 한 번꼴로 발생하는 대형 천체 충돌로 만들어진 거대한 운석 구덩이가 발견됐습니다. 17일 미 항공우주국, NASA에 따르면 달정찰궤도선 연구진은 지름 약 222m의 신생 크레이터를 확인하고 '맥게친'으로 이름 붙였습니다. 이는 탐사선을 통해 태양계에서 관측된 신생 크레이터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연구진은 3∼6층 건물 크기의 소행성이나 혜성이 지난 2024년 봄 달 표면에 고속으로 충돌하면서 크레이터가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달정찰궤도선의 고해상도 영상에는 맥게친이 어두운 후광에 둘
      2026-09-17
    • [D뉴스]"피자 다음은 화분?" 닫히는 지하철 문에 또 '쑥'…'민폐 승차' 잇따라
      지하철이 출발하기 직전 닫히는 출입문에 손이나 소지품을 끼워 넣어 열차 운행을 방해하는 이른바 '민폐 승차'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SNS 상에는 "지하철 타고 가고 있는데 제발 이러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에는 노년 여성으로 보이는 한 승객이 화분이 든 쇼핑백을 닫히는 지하철 출입문 사이에 밀어 넣은 모습이 담겼습니다. 글 작성자는 전날 서울지하철 7호선에서 목격한 상황이라며 "출입문을 억지로 열려고 해 열차가 지연됐다. 제발 다음 열차를 타 달라"고 적었습니다. 사진이 확
      2026-09-17
    • 북한에 무인기 날렸지만, 대학원생 '일반이적' 무죄…법원 "정보 유출 단정 못해"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낸 혐의로 기소된 대학원생이 1심에서 일반이적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다만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무인기를 운용한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는 유죄로 인정돼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8-3부는 16일 일반이적과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대학원생 오모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범행에 가담한 2명에게도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의 일반이적 혐의는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하고, 항공안
      2026-09-16
    • [D뉴스] "참아보려 했는데…" 부탁 한 번 없던 93세 아버지가 막내딸에게 어렵게 꺼낸 말은?
      평소 자식들에게 부탁 한 번 하지 않던 93세 아버지가 "양념통닭이 먹고 싶다"며 막내딸에게 어렵게 전화를 건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는 막내딸 A씨가 93세 아버지와 나눈 전화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아버지는 A씨에게 "지난번에 사다 준 양념통닭이 자꾸 생각난다"며 "참아보려고 했는데 먹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평소 자식들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일이 거의 없었던 아버지의 전화였습니다. A씨는 "그게 뭐라고 아버지는 얼마나 망설이다 전화를 하신 걸까"라며 곧바로 치킨을 주문했고,
      2026-09-16
    • [아시안게임]축구장 대신 야구장, 이번엔 버스 실종...AG 조직위 '엉터리 수송'에 한국 대표팀 곤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이 대회 조직위원회의 미숙한 차량 운영으로 사흘 연속 곤욕을 치렀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은 16일 오전 회복 훈련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훈련장으로 이동할 차량이 아예 배차되지 않으면서 일정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대표팀은 아침부터 급히 대체 차량을 구했고, 당초 오전 10시 30분으로 예정됐던 훈련에 20분 늦은 10시 50분에야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조직위의 엉성한 교통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카타르와
      2026-09-16
    • 경찰 "성 비위·음주운전 간부는 주요 보직 영구제한 추진"
      경찰이 성 비위나 음주운전 등 중대 비위로 중징계를 받은 간부를 관서장과 수사부서 등 주요 보직에서 영구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경찰청은 경찰 조직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중대 비위자 주요 보직 배제' 시행 계획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적용 대상은 지휘권을 가진 총경부터 치안정감까지입니다. 수사 직무와 관련한 비위나 금품·향응 수수, 성 비위, 음주운전, 갑질 등 준법성과 도덕성을 훼손하는 중대 비위로 정직 이상의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경우가 대상입니다. 해당 간부는 관서장을 비롯해 수사
      2026-09-16
    • '조합비 2천만 원 투입?'...삼성전자 최대 노조, 최승호 위원장 선처 탄원 추진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가 이른바 '노조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최승호 위원장 등에 대한 선처 탄원 서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16일 오전 8시부터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노조는 약 3만 명의 서명을 목표로 전자서명 업체 이용 비용 등 2천만 원가량을 노조 자금으로 책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 위원장 등은 삼성전자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노조 가입 여부 등이 담긴 명단을 작성한 혐
      2026-09-16
    • 김도영의 방망이만 그리운 게 아니었다...KIA, '3루 비상'
      KIA 타이거즈가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 이후 첫 경기부터 3루 수비에 고민을 떠안았습니다. KIA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3대 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이날 KIA는 실책 3개를 기록했는데, 김도영이 빠진 3루에서만 2개가 나왔습니다. 시작은 3대 0으로 앞선 3회였습니다. 선발 3루수로 나선 이호연이 선두타자 안재연의 땅볼을 포구하지 못하며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이후 1사 2루 득점권이 되자 이범호 감독은 이호연을 빼고 변우혁을 투입했습니다. 수비 실책에 따른 문책성 교체였습니다
      2026-09-16
    • 김승원, '동물실험 조작' 지적에 "문과라 치료제 성능 몰라"…한동훈 "전국 문과 모욕"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과 관련해 자신은 문과 출신이라 치료제의 성능을 알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청탁 의혹이 제기된 제약업체 제넨셀이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의 동물실험 결과가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저는 문과다. 치료제에 대한 성능이라든가 그런 것을 제가 알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실험 결과 조작 논란에 대해 "그걸 제가 알았다면 지금 이 자리에 있지도 못할 것"이라며 "영장이 청구되거나 재
      2026-09-15
    • '김도영 없이 버텨라'...KIA, NC·두산·LG 넘어야 '3위 보인다'
      정규시즌 18경기를 남겨둔 KIA 타이거즈가 가을야구의 출발점을 가를 중요한 2주를 맞습니다. 현재 4위인 KIA는 3위 LG 트윈스를 1.5경기 차로 쫓고 있습니다. 5위 두산 베어스에는 4경기 앞서 있어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높지만,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시작할지 준플레이오프로 직행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 기간 KIA가 치르는 경기는 7경기에 불과하지만, 상대를 들여다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당장 추격해야 할 3위 LG와 두 차례 맞붙고, 뒤를 쫓는 5위 두산과도 한 경기
      2026-09-15
    • [D뉴스]"제가 차를 긁었어요" 초4가 남긴 정직한 문자..."대견하다" "가정교육 잘 받았다"
      자전거를 타다 주차된 차량을 긁은 초등학생이 차주에게 직접 사고 사실을 알린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자동차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초등학교 4학년생 아들이 자전거를 타다 차량에 흠집을 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에 따르면 아들은 주차장에서 자전거를 타고 나오던 중 균형을 잃고 넘어지면서 주차된 차량을 건드렸습니다. 사고 직후 울음을 터뜨린 아이는 마음을 진정시킨 뒤 차량에 남겨진 연락처로 차주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차주가 전화를 받지 않자 문자메시지를 보내 "자전
      2026-09-15
    • "음식에서 돌 나와 치아 깨졌다"…식당 67곳 돌며 2,000만 원 뜯어낸 공갈단
      음식에서 돌이 나와 치아가 깨졌다며 식당 업주들에게 치료비와 합의금을 요구해 수천만 원을 뜯어낸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공갈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충청권과 경기 지역 음식점을 돌며 업주 67명에게 모두 2,000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음식에서 돌 등 이물질이 나와 치아가 깨졌다며 치료비와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6월 관련 첩보를 입수해
      2026-09-15
    • 코뼈 수술 나흘 만에 '펄펄'...김도영, 대기록 쓰고 AG로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코뼈 골절 수술 나흘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대기록 달성과 함께,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몸 상태에 대한 걱정도 말끔히 씻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보호대를 착용하고 모습을 드러낸 김도영.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득점을 올린 뒤, 5회에는 복귀 첫 안타를 적시타로 장식합니다. 7회와 8회에도 연달아 안타를 터뜨리며 3안타 3타점 1득점. 나흘 전 코뼈 수술을 받은 게 무색할 만큼 펄펄 날았습니다. ▶ 싱크 : 김도영
      2026-09-14
    • 모레노호 첫 명단 발표...정승원·구성윤 등 K리거 12명 발탁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K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대거 발탁하며 새 출발에 나섭니다. 모레노 감독은 1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10월 네 차례 평가전에 나설 국가대표 30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손흥민(LAFC)과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희찬(샬케) 등 해외파 주축 선수들은 예상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네 경기를 치르는 일정을 고려해 선수단 규모가 확대되면서 K리거는 모두 12명이 발탁됐습니다. K리그 1 선두를 달리는 FC서울
      2026-09-14
    • 추미애 '李대통령 직격'에 與주류 격앙…"尹에게 할 법한 극언"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 더불어민주당 주류 인사들의 반발이 잇따랐습니다. 정권 지지율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추 지사의 발언이 당내 분열을 부추길 수 있다는 비판과 함께, 대통령을 흔들어 정치적 입지를 넓히려는 '자기 정치'라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14일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에 출연해 추 지사의 발언에 대해 "사람들이 민주당 중진의 발언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의 책임 있는 정치인, 도지사의 발언이라 한다
      2026-09-14
    • '하현승 7이닝 완봉' 한국 U-18 야구, 일본 꺾고 8년 만에 아시아 정상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이 6전 전승으로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을 2-0으로 꺾었습니다. 우승의 주역은 에이스 하현승이었습니다. 7이닝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하현승은 일본 타선을 상대로 7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볼넷 2개만 내주고 삼진 8개를 잡아내며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특히 마지막 7회에는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직접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한국은 2회 장민제가 3루타를 치고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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