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7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리틀 이대호'로 불리는 경남고등학교 거포 이호민을 선택했습니다.
KIA는 21일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경남고 3루수 이호민을 지명했습니다.
KIA가 지역연고 1차 지명을 포함해 1라운드에서 야수를 선택한 것은 2022 신인드래프트 김도영 이후 5년 만입니다.
이호민은 186cm, 94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우타 거포 유망주로 정교한 컨택 능력에 장타력을 겸비한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올해 고교리그에서는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0, 2홈런, 1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132를 기록하며 타격 능력을 뽐냈습니다.
이번 U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일본전에서 홈런과 결승타를 터뜨리며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경남고 선배인 이대호를 떠올리게 하는 체격과 타격 능력으로 일찌감치 '리틀 이대호'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호민은 지명 직후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자리"라며 "저의 능력을 알아봐 주신 KIA 타이거즈 모든 구단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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