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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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영, 마침내 40홈런...27년 만에 타이거즈 역사 다시 썼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마침내 시즌 40홈런 고지를 밟았습니다. 김도영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40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팀이 1대 4로 끌려가던 6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김도영은 삼성 선발 최원태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사토시를 상대했습니다. 김도영은 사토시가 던진 초구 149km/h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중간 상단을 넘겼습니다. 비거리 130m짜리 추격의 솔로포. 지난달 2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쏘아 올린 뒤 13일
      2026-09-08
    • [D뉴스]집만 보러 가도 돈 낸다?...다시 불붙은 '임장비' 논란
      부동산 매물을 안내받을 때 공인중개사에게 별도의 비용을 지급하는 이른바 ‘임장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지난달 2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장 안내 서비스에 일정한 비용을 부과하는 '임장 기본보수제'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매물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등기부등본을 열람하거나 먼 거리를 이동하는 등 시간과 비용이 드는 만큼, 계약 여부와 별개로 일정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취지입니다. 최근 부동산 투자 공부 등을 목적으로 실제 매수 의사 없이 여
      2026-09-08
    • '디즈니 명작 한자리에'...전남광주서 체험형 콘텐츠 '디즈니 리즈(Reads)' 운영
      디즈니와 픽사, 마블의 인기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형 행사 '디즈니 리즈(Disney Reads)'가 전남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관광공사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디즈니 리즈'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행사장 전시장 D-18 부스와 야외광장에서는 '토이 스토리5'와 '겨울왕국' 등 디즈니의 인기 작품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체험존에서는 컬러링과 스탬프 투어 등의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야외광장에는 디즈니 출간물 약 700권을 자유
      2026-09-08
    • '팝 아티스트' 낸시랭, 새벽 강남서 음주 운전하다 검거…면허 취소 수준
      한국계 미국인 방송인이자 팝 아티스트인 낸시랭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8일 낸시랭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낸시랭은 이날 새벽 3시 45분쯤 서울 강남대로 일대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당시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기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음주운전 과정에서 인명이나 차량 등 대물 피해로 이어진 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낸시랭을 상대로 정확한 음주 시점과 운전
      2026-09-08
    • [D뉴스]"한 세트는 기사님 드세요"…한 끼에 담긴 손님의 따뜻한 배려
      자신이 먹을 음식과 같은 메뉴를 하나 더 주문해 배달 기사에게 건넨 손님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7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 기사가 손님에게 음식을 선물받았다며 공개한 사진과 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주문 내역을 보면 손님은 같은 메뉴를 두 세트 주문한 뒤 고객 요청 사항에 한 세트는 배달 기사가 먹어달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손님은 "일부러 똑같은 것으로 2세트를 주문했다"며 자신의 음식만 문 앞에 놓아달라고 안내했습니다. 이어 기사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해당 주문에
      2026-09-08
    • 반도체 호황에 내년 건강보험료율 안 오른다…7.19% 동결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와 같은 7.19%로 동결됩니다. 보건복지부는 8일 건강보험 정책 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을 7.19%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가입자에게 적용되는 재산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같은 211.5원으로 유지됩니다. 복지부는 건강보험료율 동결 배경으로 안정적인 건강보험 재정과 보험료 수입 증가 전망 등을 들었습니다. 복지부는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추진 등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면서
      2026-09-08
    • 황정민에 유언장·고양이 사체 사진까지…'스토킹 혐의' 여성 벌금 600만 원 선고
      배우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이 벌금 6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4단독 김영아 판사는 8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문자의 횟수와 빈도 등을 볼 때 피해자에게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일으킬 정도였다는 점이 인정된다"며 "피해자가 계속 연락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피고인도 인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설령 연락할 정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메시지의 내
      2026-09-08
    • '3위 보인다'...잔여경기 돌입 KIA, AG 차출 전 '완전체' 승부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위 KT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기분 좋은 한 주를 마무리했습니다. 투타 조화를 이루며 3위 LG를 반 경기 차까지 추격 중인데요. 이번 주부터는 잔여경기 일정에 돌입합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시즌 상대 전적 3승 6패로 열세였던 KT를 만난 KIA. 첫날 연장 10회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데 이어, 마지막 경기에서는 중심타선이 폭발하며 3연전 싹쓸이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최연소 40홈런' 기록은 무산됐지만, 김도영은 4안타로 공
      2026-09-07
    • KIA 김도영, 프로야구 8월 월간 MVP 선정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기자단과 팬 투표 합산 총점 42.32점으로 두산베어스 투수 곽빈을 제치고 8월 월간 MVP에 선정됐습니다. 김도영은 8월 한 달 동안 타율 3할 2푼 1리, 6홈런을 기록했고, 16득점과 장타율 0.714로 두 부문 모두 리그 1위에 올랐습니다. 김도영의 월간 MVP 수상은 2024년 두 차례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입니다.
      2026-09-07
    • '홈런 공동 1위, 득점·장타율 1위' KIA 김도영, 8월 월간 MVP 선정...개인 통산 세 번째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KBO리그 8월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습니다. 김도영은 기자단 투표에서 35표 가운데 10표, 팬 투표에서 49만 5,144표 가운데 27만 7,640표를 얻어 총점 42.32점을 기록했습니다. 총점 23.89점에 그친 두산 베어스 곽빈을 제치고 8월 최고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김도영은 8월 한 달 동안 타율 0.321에 6홈런을 기록하며 KIA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홈런은 월간 공동 1위에 올랐고, 16득점과 장타율 0.714로 두 부문 단독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2026-09-07
    • 야구 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아시안게임부터 착용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부터 착용할 새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 프로-스펙스와 함께 제작한 신규 유니폼을 7일 공개했습니다. 새 유니폼에는 지난 6월 발표한 대표팀의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반영됐습니다. 대표팀 고유 상징색인 '팀 코리아 네이비'를 바탕으로 '팀 코리아 레드'를 포인트 색상으로 사용했고, 전면에는 새롭게 다듬은 'KOREA' 문구를 배치했습니다. 한국 전통 창호 양식인 '세살문'을
      2026-09-07
    • 프로야구, 사상 첫 '8개 구단 100만 관중' 도전
      3년 연속 천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가 사상 첫 '8개 구단 100만 관중'이라는 또 하나의 흥행 기록에 도전합니다. 6일 기준 관중 동원 1, 2위를 달리는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를 비롯해 모두 6개 구단이 시즌 누적 관중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96만 9,720명을 기록 중인 한화 이글스도 조만간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여, 프로야구는 2년 연속 7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달성할 전망입니다. 여기에 kt wiz까지 가세하면 역대 가장 많은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동원하게 됩니다. kt는 지
      2026-09-07
    • "차용증도 이자도 없었다"…이소영 모친, 딸 부부에 전세금 2억 빌리며 '증여세 누락' 의혹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부부가 모친에게 전세금 명목으로 2억 원이 넘는 돈을 무이자로 빌려주는 과정에서 증여세가 납부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은 7일 이 후보자의 재산변동신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후보자의 남편 A 씨가 지난 2022년 장모인 이 후보자의 모친에게 전세보증금 마련 명목으로 2억 2,310만 원을 무이자로 빌려줬다고 밝혔습니다. 별도의 차용증이나 금전소비대차계약서 등은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이 후보자의 모친은 경기 의왕시 포일동의 한 다세대주택을 3억
      2026-09-07
    • KIA 김도영, 최연소 40홈런 불발…4안타 맹타로 아쉬움 달랬다
      기다리던 홈런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KBO리그 역대 최연소 40홈런 기록 달성에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김도영은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wiz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4안타 1볼넷 3득점으로 팀 8대 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다섯 차례 타석에서 모두 출루했지만 이날 때려낸 안타 4개는 모두 단타에 그쳤습니다. 김도영은 지난달 2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개인 한 시즌 최다였던 2024년 38홈런을 넘어선
      2026-09-06
    • SOOP 수퍼스, 국가대표 리베로 유가람 영입...박사랑은 GS칼텍스로
      여자프로배구 SOOP 수퍼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국가대표 리베로 유가람을 영입했습니다. SOOP은 GS칼텍스에 세터 박사랑을 보내고 유가람을 받는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2005년생인 유가람은 2023-2024 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했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연령별 국가대표로 활약한 유가람은 지난해 열린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서 주전 리베로로 전 경기를 소화하며 GS칼텍스의 전승 우승을 이끌어 리베로상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성인 국가대표팀에
      2026-09-04
    •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11월 12일 일본 도쿄서 개막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4개국이 출전하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이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APBC는 젊은 선수들에게 국가대항전 출전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할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창설됐습니다. 지난 2017년 첫 대회에는 이정후와 김하성, 구창모, 구자욱 등이 출전했습니다. 2023년 열린 2회 대회에는 김혜성과 김도영, 곽빈, 원태인 등 현재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2026-09-04
    • '39홈런' KIA 김도영에게 남은 기회는 단 3경기...27년 묵은 기록 깰까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KBO리그 역대 최연소 40홈런 도전이 이제 3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김도영은 올 시즌 117경기에서 홈런 39개를 터뜨리며 이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오는 6일까지 홈런 한 개를 추가하면 이승엽 두산 베어스 전 감독이 1999년 세운 리그 역대 최연소 40홈런(22세 11개월 5일) 기록을 27년 만에 갈아치우게 됩니다. 김도영은 지난달 2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터뜨리며 대기록에 한 발짝만을 남겨뒀습니다. 하지만 이후 잇단 비로 경기 자체가 열리지 않으면
      2026-09-04
    • '공룡'만 만나면 작아지는 '호랑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더 높은 순위로 올라서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가 있습니다. 올 시즌 유독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NC 다이노스와의 천적 관계입니다. KIA는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2대 7로 패했습니다. 선발 제임스 네일이 6이닝 3실점(2자책)으로 버텼지만 타선이 5안타에 그쳤습니다. 사사구를 7개나 얻어내고도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경기 후반에는 불펜까지 흔들리며 승부가 기울었습니다. 이날 패배로 4위로 한 계단 물러선 KIA는 올 시즌 NC전 성적도 2승 8패가 됐습니다.
      2026-09-02
    • 조국 "李 대통령 공소 취소 시 낭패"에…친명 박선원 "동지의 언어 아냐…배은망덕" 직격
      '친명계'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에 신중론을 편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향해 "배은망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2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전 대표의 언급에 심히 유감"이라며 "배은망덕이라 말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동지의 언어일 수 없다"며 "무엇이 그리 맺혔느냐"고 직격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어떤 발언을 겨냥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전날 조 원장이 민주당의 이른바 '조작 기소 특검법안'과 이 대통령 사
      2026-09-02
    • '비하 응원' 배재고 감독·선수 2명 1개월 출전 정지...광주일고 코치도 '견책'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상대 팀을 비하하는 응원을 펼쳐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감독과 선수들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비하 응원을 주도한 배재고 선수 2명과 지도 책임이 있는 감독에게 각각 출전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2일 밝혔습니다. 협회는 배재고가 앞서 팀 차원의 징계를 받은 점과 선수들이 피해 학교인 광주제일고에 사과한 점 등을 징계 수위에 반영했습니다. 광주제일고 측도 사과를 받아들이고 선처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앞서 협회는 배재고에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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