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준 기자
    날짜선택
    • 여수세계섬박람회 한 달 앞...행사장 조성 마무리 단계
      섬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행사장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6일 주 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의 주요 전시관 조성이 사실상 완료 단계에 접어들어, 운영 점검 단계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와 여수시는 남은 한 달간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오는 21일에는 행사 운영 전 과정을 점검하는 통합 시운전을 실시하고, 29일에는 시민 1만여 명이 참여하는 '프리뷰 데이'를 열어 개막식과 공연, 관람 동선, 운영 시스템 등을 최종 점검합니다. '섬, 바
      2026-08-06
    • 뜨거워진 바다에...여름철 불청객 해파리 '기승'
      【 앵커멘트 】 폭염으로 수온이 올라가면서 전남 앞바다에 해파리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조업보다 해파리를 쫓는데 더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 관공선 부두에서 뱃길로 1시간 반 거리의 먼바다. 조업선이 갈치를 잡으려고 쳐놓은 그물에 해파리떼만 가득합니다. 선원들이 갈고리로 쫓아보지만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최대 길이가 2m에 달하고 독성도 강한 노무라입깃해파리입니다. 쏘일 경우 호흡곤란이나 쇼크까지 유발할 수 있는데 물고기에게도 치명적입니다. 어민들은
      2026-08-05
    • 순천시, 3회 추경 1조 8,020억 원 편성...순천사랑상품권 확대
      순천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 1조 8,020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635억 원 증액된 규모입니다. 주요 사업은 △순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63억 원 △북부노인복지센터 건립 71억 원 △도로, 배수로, 경로당 등 폭염·재난 대응사업 30억 원 △종합스포츠파크 조성 타당성 용역 2억 원 △오천 그린아일랜드 원상복구 설계 1억 원 △국·특별시비 보조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성립 전 예산으로 우선 편성·집행한 366억 원 등입니다. 특
      2026-08-05
    • 여수 공사현장서 후진하던 굴삭기에 60대 깔려 숨져
      언덕에서 후진하던 6톤 굴삭기에 60대 근로자가 깔려 숨졌습니다. 4일 오전 11시 1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주삼동의 한 공사장에서 언덕에서 후진하던 6톤 굴삭기에 6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굴삭기 운전자 60대 B씨는 후진중 A씨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B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8-04
    • 밸브 열어놨다 황산 누출...20대 작업자 화상
      석유화학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돼 20대 작업자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2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남광주 여수의 한 석유화학 공장에서 황산을 옮기던 20대 작업자 A씨가 팔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A씨는 25톤 탱크로리에서 저장탱크로 황산을 옮기는 작업 중이었으며 안전장비는 모두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30분간 자체 신체 세척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 등 작업자 2명이 하역 작업을 한 뒤 배관 밸브를 제대로 잠그지 않아 황산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
      2026-08-03
    • 폭염 속 정전 18시간...137 세대 주민 불편
      폭염 속 아파트 137세대에 전력공급이 중단되면서 주민들이 장시간 불편을 겪었습니다. 1일 저녁 7시쯤 순천시 남정동의 137세대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전이 임시 복구에 나서 18시간 만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지만, 주민들이 무더위 속 냉방기 등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습니다. 순천시는 정전 1시간 30분 뒤 동사무소와 인근 체육관에 임시구호소를 마련하고 11세대를 대피시켰습니다. 이들은 복구가 완료된 2일 오후 1시 40분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자체 변압기 문제로 보고
      2026-08-02
    • 본격 피서철...폭염 속 해수욕장·워터파크 '북적'
      【 앵커멘트 】 오늘(1일) 여수공항의 낮 최고기온이 38.9도까지 치솟는 등 찜통더위가 절정을 보였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남광주 해수욕장과 물놀이장은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현장을 김연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가 보이는 여수의 한 워터파크. 피서객들이 바구니에서 쏟아지는 물에 몸을 맡기고,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더위를 잊습니다. ▶ 인터뷰 : 이준석 / 여수시 둔덕동 - "즐겁게 시원하게 워터파크 물놀이도 했고, 맛있는 음식까지 함께해서 기분이 너무 행복합니다" 해수욕장에서도 작열하는
      2026-08-01
    • 홍천 리조트서 물에 빠진 4살 여아 숨져
      리조트 물놀이 시설에 빠진 여아가 숨졌습니다. 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4분쯤 강원 홍천군 두촌면 한 리조트 내 물놀이 시설에서 A(4)양이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양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후 A양은 심박을 회복하면서 춘천 한 대형 병원으로 다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숨졌다.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8-01
    • 경산 아파트 방화 희생자 3명...입주민 대표 사망
      지난달 발생한 경북 경산시 아파트 관리실 방화사건 사망 피해자가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5분쯤 전신 화상을 입고 대구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받던 아파트 입주민 대표 50대 여성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조만간 부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산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는 피의자 류모(71)씨 방화에 따른 폭발·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류씨는 관리실에서 입주민 대표 등과 언
      2026-08-01
    • 대당 '1,574억 원' 미국 전투기, 샌디에이고 기지서 추락
      미국 해병대 소속 F-35B 전투기가 캘리포니아주샌디에이고 항공기지 인근에서 추락했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각 지난달 31일 해병대는 샌디에이고 미라마 항공기지 인근에서 전투기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제3해병비행단 소속 조종사는 추락 전 비상 탈출했으며, 현재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병대는 이 사고를 사망자·영구 장애 발생 또는 총 250만 달러의 재산 피해를 뜻하는 '클래스 A'로 분류했습니다. 이는 사고로 전소된 F-35B 전투기 가격이 약 1억900만 달러(약 1
      2026-08-01
    • 공원서 까마귀 포획해 기른 여성...벌금형 선고유예
      경기 의정부시에서 야생 까마귀를 포획해 집에 데려가 기른 40대 여성이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받았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6단독(이용희 판사)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7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선고유예는 유죄가 인정되지만, 정상을 참작해 형을 선고하지 않는 제도로 2년간 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처벌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초 의정부시 녹양동 가금철교 아래 공원에서 까마귀를 포획한 뒤 자신의 주거지에 보관한 혐의로 재판
      2026-08-01
    • 엔비디아, 애플 제치고 '세계 시총 1위' 복귀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 주자 엔비디아가 애플에 빼앗겼던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자리를 나흘 만에 되찾았습니다. 현지시간 31일 미국 증권시장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2.93% 상승한 200.75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이날 종가 기준 4조 8,600억 달러로 애플을 제쳤습니다. 반면 애플은 7.35% 급락한 308.91달러로 장을 마쳤습니다. 시가총액도 4조5천400억 달러 수준으로 다시 축소됐습니다. 애플은 전날 실적발표를 통해 7∼9월 공급 제약 등으로 매출 성장세가 제한
      2026-08-01
    • 토요일도 찜통더위...경남권 '40도 육박' 극한 더위
      8월 첫날이자 토요일인 1일도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습니다. 일부 경남권(부산중부, 부산서부, 울산동부, 양산, 창원, 김해, 밀양, 의령, 창녕, 진주)에는 최고기온이 39도(또는 최고체감온도가 38도)를 웃도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밤 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해안에는
      2026-08-01
    • 폭염특보 속 정전...240여 세대 불편
      【 앵커멘트 】 폭염특보가 내려진 여수시 웅천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240여 세대에서 냉방기 등 전력을 쓰지 못했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카페 안이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식당에도 불이 꺼져 손님들이 휴대폰 불빛에 의존해 밥을 먹습니다. 어제(30일) 저녁 7시쯤 여수시 웅천동 일대 주택과 상가 등 240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 스탠딩 : 김연준 -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주민과 상인들이 3시간가량 냉방기 등
      2026-07-31
    • 1톤 트럭 앞서가던 자전거 '쾅'...70대 남성 숨져
      1톤 트럭이 앞서가던 자전거를 들이받아 자전거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30일 밤 10시 40분쯤 순천시 대룡동 한 학교 앞 편도 2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순천 시내 방향으로 직진하던 중 앞서가던 자전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자전거를 몰던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 입니다.
      2026-07-31
    • 2주 넘게 고수온에 적조 우려까지...양식 어민들 '시름'
      【 앵커멘트 】 찜통 더위에 수온이 상승하면서 전남광주 바다에 2주 넘게 고수온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양식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바닷물을 끌어와 넙치를 키우는 여수의 한 육상양식장. 지난해 고수온으로 넙치 9천 마리를 버렸던 경험이 있어 올여름도 걱정이 큽니다. 끊임없이 수조에 액화산소를 공급하고 냉방기를 돌리며 폐사 예방에 온힘을 쏟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서명배 / 육상양식장 어민 - "작년과 재작년 같은 경우는 연안 전체가 29도~30도까지 수온이 올라가서
      2026-07-31
    • 폭염에 바닷물도 '펄펄'...고수온에 적조 우려까지
      【 앵커멘트 】 찜통더위에 수온이 상승하면서 전남광주 바다에 2주 넘게 고수온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양식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바닷물을 끌어와 넙치를 키우는 여수의 한 육상양식장. 지난해 고수온으로 넙치 9천 마리를 버렸던 경험이 있어 올여름도 걱정이 큽니다. 끊임없이 수조에 액화산소를 공급하고 냉방기를 돌리며 폐사 예방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서명배 / 육상양식장 어민 - "작년과 재작년 같은 경우는 연안 전체가 29도~30도까지 수온이 올라가서
      2026-07-30
    • 여수경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수여
      여수경찰서가 지난 29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농협중앙회 여수시지부 강민성 계장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강 계장은 지난 6월 14~15일 은행을 방문한 30대 남성이 연달아 5,000만 원과 4,000만 원을 인출하려는 점을 수상히 여겨 사용처를 물었습니다. 남성이 "검찰에서 사용처를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며 답변을 회피하자 보이스피싱 피해 가능성을 의심한 강 계장이 경찰에 신고한 뒤 인출을 지연시켰습니다. 장원석 여수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금융기관 종
      2026-07-30
    • 용산행 KTX, 순천서 멈춰...승객 1시간 40분 고립
      서울로 향하던 KTX가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멈춰 승객들이 1시간 40분간 열차에 갇혔습니다. 28일 저녁 9시쯤 여수엑스포역을 출발해 용산역으로 향하던 KTX가 순천역 인근에서 멈춰 탑승객 120여 명이 열차에 갇혔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이 구토 증세를 4살 여아가 고열과 설사 증세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또 해당 전라선을 오가는 KTX 열차 5편과 일반 열차 2편도 20~1시간가량 지연됐습니다. 승객들은 소방에 1시간 40분 만에 구조돼 대체 차량으로 환승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열차 전력 공급이 끊기면
      2026-07-29
    • 폭염 속 오아시스...도심 물놀이장 개장
      【 앵커멘트 】 이처럼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여름방학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무료로 쉽게 찾아가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도심 물놀이장들이 곳곳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김연준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 워터슬라이드와 연령별 풀장이 마련된 동강대 물놀이장. 친구들과 물총을 쏘고, 미끄럼틀을 타며 아이들이 더위 사냥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전신정 / 화순군 - "아이들이 미끄럼틀 타고, 공 가지고 놀고... 아이들이 많이 좋아해요. 더위도 많이 식힌 것 같고요" 광주시
      2026-07-26
    1 2 3 4 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