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준 기자
    날짜선택
    • 특화단지 광양은 선정, 여수는 탈락 '엇갈린 성적표'
      【 앵커멘트 】 정부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공모에서 광양은 선정된 반면 여수산단의 신산업 전환이 절실한 여수는 고배를 마셨습니다.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광양·여수·순천을 지정했습니다. 핵심 거점은 광양으로 오는 2036년까지 5조 3,000억 원이 넘는 민간투자가 진행됩니다.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의 공급망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포스코 중심의 탄탄한 생산기반이
      2026-10-01
    • 아파트 3층에서 1층 주차장으로 추락한 70대 숨져
      아파트 3층에서 주민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1일 낮 12시 50분쯤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의 한 아파트 3층에서 70대 주민 A씨가 1층 지상 주차장으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CCTV 영상을 확보한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10-01
    • 신생아 아파트 화단에 유기한 20대 친모 검거
      신생아를 봉투에 담아 아파트 화단에 유기해 숨지게 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30일 오전 9시 30분쯤 여수시 안산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인근 화단에 신생아를 봉투에 담아 버린 혐의로 20대 친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발견 당시 신생아는 탯줄이 달린 채 숨진 상태였고 일부 부패가 진행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9-30
    • 경찰, 서영학 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수사 착수
      경찰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서영학 여수시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서 시장이 지방선거 당시 여수시장 후보자 법정 선거비용 초과 여부와 1억 원 무상대여 의혹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앞서 서 시장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 빌린 돈은 상환했거나 할 예정이며 법정 선거비용 한도도 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9-30
    • 민간인 개인정보 빼돌린 공무원...광양시, 경찰에 고발
      【 앵커멘트 】 광양시 한 동사무소 직원이 과거 법적 분쟁으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민간인의 개인정보를 빼내 사적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는 해당 직원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에 사는 40대 여성은 최근 익명의 인물에게 섬뜩한 SNS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여성이 최근 이사 간 곳과 타고 다니는 차 등 개인정보를 다 알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직접 촬영한 영상을 보내거나 자녀의 학교에 전화를 걸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음성변조) - "
      2026-09-30
    • 신생아 봉투에 담아 화단에 버려 숨지게 한 20대 친모...경찰 긴급체포
      신생아를 봉투에 담아 아파트 화단에 유기해 숨지게 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30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20대 친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여수시 안산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인근 화단에서 봉투에 담긴 신생아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발견 당시 신생아는 탯줄이 달린 채 숨진 상태였고 일부 부패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신생아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기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경위를 조사 중입
      2026-09-30
    • 여수시, 세계한상대회 유치 실패...인프라·운영 미흡
      여수시가 세계한상대회 유치에 실패했습니다. 개최지로 선정된 경주 대비 컨벤션 인프라와 시설 규모 부족, 지난 2019년 개최 당시 일부 운영 미흡에 대한 위원들의 우려가 원인으로 꼽힙니다. 시는 내년 4월 개최 예정인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9-30
    • 성형외과 의사가 환자 성추행...경찰, 수사 착수
      성형외과 의사가 환자를 성추행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여수의 한 성형외과에서 60대 의사가 진료 중이던 여성에게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신고를 받고 이번 주 중 피의자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여성은 SNS를 통해 의사가 지난 21일 진료 중 동의 없이 자신의 이마에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9-30
    • 경찰, 서영학 여수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 착수
      경찰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서영학 여수시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건을 배당받은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여수시선관위가 조사한 자료를 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6.3지방선거 당시 여수시장 선거 후보자의 법정 선거비용인 2억 2,000만 원을 서 시장이 초과했는지 여부를 살피고 있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입과 지출 등 회계처리는 선관위에 신고된 통장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 시장은 이를 지키지 않고 지인 통장을 통해 특정 인물에게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
      2026-09-30
    • '인프라 부족·운영 미숙'...여수시, 세계한상대회 유치 실패
      전남광주 여수시가 세계한상대회 유치에 실패했습니다. 여수시는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숙박·관광 인프라를 내세웠지만 정작 대규모 비즈니스 행사의 기본 조건인 회의·연회 공간 경쟁력에서는 개최지로 선정된 경주보다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9년 대회 개최 경험도 강점이 아닌 운영 미흡에 대한 위원들의 우려를 낳았습니다. 특히, 서영학 시장이 행사에 참석해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친필 서한문을 선정위원에게 송부했지만 유치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시는 내년 4월 개최 예정인‘세계한인경제인대회
      2026-09-29
    • 의사가 환자 입술에 '쪽'...성추행 신고에 경찰 수사 착수
      성형외과 의사가 환자를 성추행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전남광주 여수의 한 성형외과에서 60대 의사가 진료 중이던 여성에게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신고를 받고 이번 주 중 피의자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여성은 SNS를 통해 눈꺼풀 지방이식 상담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는데 의사가 동의 없이 자신을 안고 손을 잡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눈꺼풀 디자인을 해야한다며 눈을 감도록 한뒤 입과 이마에 입을 맞췄다고 덧붙였습니다. 진료 기록에 있는 연락처를 통해 지속적으로 연락도 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9-29
    • 선관위, 서영학 여수시장 수사 의뢰…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 앵커멘트 】 선관위가 서영학 여수시장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지인과의 자금 대여와 선거비용 초과 의혹 등이 제기됐는데 서 시장은 적극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 시절 지인에게서 1억 원가량을 빌려 일부를 선거비용에 사용한 서영학 여수시장. 여수시선관위는 이 돈이 정상적인 대여가 아니라 무상으로 제공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여수시장 후보의 법정 선거비용인 2억 2,000만 원을 초과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2026-09-28
    • 여수시, '고질적 주차난' 국동항 불법주정차 단속 나선다
      여수시가 국동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정차금지구역 지정과 불법주정차 단속에 나섭니다. 시는 오는 10월 2일까지 국동항 내 주정차금지구역 지정과 단속에 관한 사항을 행정예고하고 약 2주간 계도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국동항은 어항구역 내 도로의 법적 지위가 명확하지 않아 지자체의 직접적인 불법주정차 단속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시는 올해 3월부터 도시관리계획(도로) 중복결정 절차를 추진하는 등 단속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16일 여수경찰서와 국동항 내 도로 중복결정에 따른 사전협
      2026-09-28
    • 경찰, '불법 정치자금 의혹' 손훈모 순천시장실 압수수색
      【 앵커멘트 】 경찰이 지방선거 후보 시절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손훈모 순천시장의 집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손 시장의 후보 시절 캠프 관계자에 대한 강제 수사가 진행된 지 넉 달만입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경찰이 손 시장의 후보시절 불거진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23일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손 시장의 집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 싱크 : 순천시 관계자 (음성변조) - "8시 15분에서 30분까지 하고...나갈 때 보니까 (수사관들
      2026-09-23
    • 경찰, 손훈모 순천시장실 압수수색...후보 시절 ‘불법 정치자금 의혹’ 관련 가능성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가 23일 순천시장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구체적인 혐의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손훈모 순천시장의 후보 시절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 시장은 후보 시절 지방선거에서 캠프 관계자와 사업가 간 불법 정치자금 거래 정황이 담긴 녹취가 공개됐습니다. 이에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가 지난 5월 손훈모 캠프 관계자 사무실과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바 있습니다. 손 시장은 캠프 관계자의 일탈이라는 입장입니다.
      2026-09-23
    • 전남드래곤즈, 축구 꿈나무 대상 맞춤형 클리닉 진행
      전남드래곤즈 선수단이 여수 유소년 선수 대상 포지션별 맞춤형 클리닉을 진행했습니다. 선수단은 지난 20일 여수 진남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여수 미평초와 해양FC 등 지역 축구 꿈나무 73명에게 맞춤형 기술 지도와 포지션별 클리닉을 진행했습니다. 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주행사장을 방문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2026-09-22
    • 서영학 시장 "섬 박람회, 비판 수용...정쟁화 유감"
      서영학 여수시장이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각종 논란과 관련해 잘못은 바로잡고 남은 기간 성공적인 운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 시장은 지난 18일 현안 점검 간부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된 거문도 뱃놀이 공연 등을 언급하며 "어찌 됐건 그런 모습이 나간 것은 우리 잘못이고, 조직위든 여수시든 부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섬 박람회에 대한 정쟁화 시도가 잇따르는 데 대해서는 "악영향을 줄 것 같아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2026-09-21
    • 여수시, 장도·두력도 장기 계류 바지선 정비
      전남광주 여수시가 장도와 웅천 두력도 인근 장기 계류된 바지선을 정비했습니다. 장도 인근에서는 지난 7월 쌍봉어촌계와 간담회를 열어 바지선 정비와 어업인 상생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후 어촌계는 폐·미사용 바지선을 분류하고, 어업활동에 필요한 바지선은 자체 정비했으며, 시와 함께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폐·미사용 바지선과 폐목재·부표 등 폐기물을 철거·수거했습니다. 두력도 인근은 2025년 8월부터 바지선 46척을 전수조사하고 자진 정비를 요청한 결과 지난 9월 11일
      2026-09-21
    • 고흥군, 추석 연휴기간 2,000대 규모 드론쇼 개최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이 추석 연휴기간 2,000대 규모의 드론쇼 특별공연을 개최합니다. 드론쇼는 24일부터 26일 매일 밤 9시, 고흥읍 전통시장과 녹동항 돔영상관 주차장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24일에는 고흥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별별 우주인 야시장과 수제맥주브루어리를 연계한 특별 드론쇼가 펼쳐집니다. 지역 상권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야시장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려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목표입니다. 25일과 26일에는 녹동항 돔영상관 주차장 일원에서 드론쇼와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멀티미디어 해상불꽃
      2026-09-21
    • 서영학 여수시장 "섬박람회, 비판 수용해야...정쟁화는 유감"
      서영학 여수시장이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각종 논란과 관련해 잘못은 바로잡고 남은 기간 성공적인 운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 시장은 18일 오전 현안점검 간부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된 섬박람회 주행사장 식당의 간장게장 메뉴와 거문도 뱃놀이 공연을 언급하며 "어찌 됐건 그런 모습이 나간 것은 우리 잘못이고, 조직위든 여수시든 부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정쟁화 시도에는 유감을 표했습니다. 서 시장은 조직위원회에 국회의 자료 요구 상황을 확인한 뒤"절반도 안 지나서 국회에서 정쟁 대상이 돼
      2026-09-21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