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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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염전 근로자 근로 실태 조사 착수
      전라남도가 '염전 근로자 근로 실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연구원은 오는 11월까지 염전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염전 근로자의 취업 경로와 근로 환경, 임금 지급 실태, 인권 침해 여부 등에 대한 면접 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할 예정입니다. 이 조사를 바탕으로 전라남도는 염전 근로자의 환경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6-05-02
    • 완도군, '행복 충전소 주차 타워' 개방
      완도군이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만든 '행복 충전소 주차타워'를 개방했습니다. 사업비 74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 주차 공간 196면을 갖춘 주차타워는 완도군 아파트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립됐습니다. 주차 건물 내 어린이 돌봄 공간과 주민 쉼터, 커뮤니티 센터 등 근린 생활 시설도 들어서 있습니다.
      2026-05-02
    • 내일 흐리고 비...예상 강수량 10~60mm
      내일 광주·전남은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과 모레 새벽까지 전남 남해안은 20~60mm, 광주와 전남 내륙은 10~40mm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2도에서 14도, 낮 기온은 15에서 1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저녁으로 갈수록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미터로 일겠습니다.
      2026-05-02
    • 국내 최대 규모 해남공룡대축제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축제인 '해남공룡대축제'가 해남 우항리 공룡박물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화석 발굴 체험과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실감 나는 공룡 VR 체험,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야간 미디어 파사 등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축제는 오늘부터 5월 5일까지 나흘간입니다.
      2026-05-02
    • 민주당, 무소속 강진원 후보 공세 강화...열흘 새 두 번째 논평
      더불어민주당의 무소속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에 대한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 30일 논평을 통해 "강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은 논란이 아니라 자격 상실의 문제"라고 비판한 뒤 "강 후보 측이 '정치는 생물'이라는 표현에 숨어 일삼아 온 탈당과 복당에 대해서도 더 이상 불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이 복당 불가 입장을 밝힌 논평은 지난 21일에 이어 열흘 사이에 벌써 두 번째입니다. 강진군수 선거구는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곳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2026-05-02
    • 여수서 '섬 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해양 관광 활성화 기대
      아름다운 우리 섬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해양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이순신 광장에서 열린 선포식을 계기로 여수의 섬 관광 자원의 접근성과 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섬들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2026-05-02
    • 광주·전남 찾은 조국 "민주당 긴장하게 만들 메기 되겠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광주·전남을 찾아 "호남 정치에서 확실한 메기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호남 선대위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민주당의 호남 지역 공천 과정에서 각종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조국혁신당이 호남 정치에서 확실한 메기 역할을 해야 민주당도 긴장하고, 호남 정치도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 후보들이 출마하는 담양군과 함형군, 광주 동구를 잇달아 돌며 지역민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2026-05-02
    •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되면 국민의힘 떠날 것"..당 윤리위 취소
      김태흠 충남지사가 2일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 공천이 되면 국민의힘을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지사는 정 전 실장의 공천이 현실화할 경우 탈당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런 정당에 어떻게 있을 수 있겠느냐"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 고(告)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당의 공천 과정을 정면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작금에 진행되고 있는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공천 과정을
      2026-05-02
    • 해조류·나비 등 생태계의 소중함 만끽
      【 앵커멘트 】 완연한 봄기운 속에 전남 곳곳이 다채로운 생태 축제로 물들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의 해결책으로 떠오른 해조류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오늘 개막했고, 함평에서는 화려한 나비들의 생명력 넘치는 군무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마치 깊은 바닷속으로 직접 들어온 듯한 미디어 터널이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기후 위기의 해결책으로 주목받는 해조류의 미래 가치를 조명하는 '프레(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완도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2026-05-02
    • 독일, 미군 감축에 "예상한 일, 유럽 안보 더 책임져야"
      독일 정부는 주독 미군 감축에 대해 예상한 일이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은 2일(현지시간) "독일을 포함한 유럽에서 미군 병력 철수는 예상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럽인들은 우리 안보에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피스토리우스 장관은 연방군 병력 증강과 군사장비 조달 등 자국의 재무장을 언급하며 "독일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피스토리우스 장관은 "유럽인들은 우리 안보에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유럽 5개국 군사협의체를 통해 영
      2026-05-02
    • 정원오 "적반하장" vs 오세훈 "부동산 지옥"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2일 부동산 이슈로 공세를 펴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향해 "적반하장"이라며 비판했습니다.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 주택 문제의 책임론을 둘러싸고 여야 후보 간 공방이 한층 격화하는 모습입니다. 정 후보는 이날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서대문 당원 필승결의대회에서 "(오 후보가) 며칠 전부터 계속 '청년들의 전월세 지옥이다. 부동산 지옥이다. 현 정부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며 "이게 맞는 말인가. 서울시장은 본인 아니었나"라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2026-05-02
    • 조경태 "비상계엄 잘못"...부산서 장동혁 지지자와 충돌
      국민의힘의 조경태 의원이 2일 장동혁 대표 지지자들과 충돌했습니다. 충돌은 장동혁 대표 포함 지도부가 총출동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었습니다. 조 의원은 이날 부산 진구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축사하다 일부 지지자들이 자신의 발언을 방해하자 "가만히 좀 들어라. 비상계엄은 잘못됐다.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안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일부 당 지지자들이 "장동혁"을 연호하며 축사를 계속 방해하자 "장동혁 대표를 연호하는 분들은 집에 가라. 여기는 박형준 후보 캠프"라고 말해 소란이
      2026-05-02
    • 지구관측 위성 차세대중형위성 2호...3일 오후 3시 59분 발사
      우주항공청과 국토교통부는 지구관측 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한국시간 3일 오후 3시 59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30여 일간 기능점검, 연료주입 등 사전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현재는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탑재돼 발사 대기 중입니다. 팰컨9 발사 약 60분 뒤 발사체에서 분리되고, 이어 15분 후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최초 교신할 예정입니다. 우주에 오르면 고도 약 498㎞ 궤도에서 4개월간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차세대
      2026-05-02
    •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상승...전국 평균 2,000원대 지속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5주 연속 동반 상승했습니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다섯째 주(26∼3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4.8원 오른 2,008.6원이었습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지난주보다 8.7원 상승한 2,048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4.7원 오른 1,993.6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5.1원 상승한 2,002.8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트럼
      2026-05-02
    • 美 아카데미상 "AI 출연자·작가는 수상 못해" 규정 명문화
      미국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 주최 측이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출연자는 수상 자격이 없다는 규정을 명문화했습니다. 미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내년에 개최되는 제99회 시상식에 AI 캐릭터나 챗봇이 쓴 시나리오는 수상 후보에서 배제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새 규정을 1일(현지시간) 공개했습니다. 연기 부문의 경우 영화의 공식 출연진 명단에 기재되고 본인 동의 하에 인간이 직접 연기한 역할만 심사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에 따라 AI로 만든 등장인물이나 다른 배우의 모습을 본떠 만든 출연자는 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2026-05-02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선출...與 추미애와 격돌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선출됐습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까지 이틀간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양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이라는 기록을 세워 이른바 '고졸 신화'로 이름을 알린 인사입니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6년 여성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양 후보는 이
      2026-05-02
    • 美 국방장관, 주독미군 약 5,000명 철수 명령..."12개월 내 완료"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병력의 약 5,000명을 철수하기로 했다고 미 국방부가 1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은 독일에서 약 5천 명의 병력 철수를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결정은 유럽 내 미군 태세에 대한 국방부의 철저한 검토에 따라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파넬 수석대변인은 "향후 6개월에서 12개월 내에 철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주독미군 감축을 검토
      2026-05-02
    • 삼성바이오 전면 파업 이틀째...노사 입장차 여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노동절인 전날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앞서 예고한 대로 오는 5일까지 전면 파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노조는 전날 파업에는 조합원 4,000명 가운데 2,800여 명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업은 별도의 단체 행동 없이 연차휴가를 내고 휴일 근무를 하지 않으며 업무에 임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평균 14% 수준의 임금 인상과 1인당 3
      2026-05-02
    • 민주당, 장성과 무안 경선 탈락...나광국·소영호 재심 기각
      더불어민주당이 장성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소영호 후보와 무안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나광국 후보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29일) 재심위원회를 열어, 현직 장성군수인 김한종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농민수당을 조기 지급하는 등 '관권'을 동원했다고 주장한 소영호 후보의 이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또 나광국 후보가 김산 군수의 지난달 31일 무안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출마 회견이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제기한 재심 신청에 대해서도 '무죄 추정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6-04-30
    • 윤곽 드러낸 기초단체장 후보...민주 vs 혁신·무소속 경쟁 치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27개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을 사실상 마무리하면서 본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텃밭을 지키려는 민주당에 대항해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그리고 무소속 후보들의 거센 공세가 예상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서는 동구청장 선거가 가장 뜨겁습니다. 3선에 나서는 민주당 임택 후보를 상대로 국민의당 소속으로 구청장을 지낸 김성환 후보가 조국혁신당 간판을 달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전남지역은 비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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