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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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강동구 전통시장 '깜짝방문' 민생 청취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 서울 강동구에 있는 전통시장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 대통령 부부가 이날 현충일을 맞아 추념식 참석하고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위문 방문을 마친 뒤 인근에 있는 길동복조리 시장을 찾아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오늘 장사 어떠세요", "많이 파셨어요"라고 물으며 최근 실제 경기 체감도와 시장 분위기를 살폈습니다. 시장에서 만난 시민들과도 반갑게 인사하고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에
      2026-06-06
    • 尹, 특검서 6시간 30분 조사 "계엄 정당화 시도 혐의 부인"
      미국 등 우방국에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6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6시간 30분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이날 오전 10시 시작돼 조서 열람 시간까지 포함해 오후 4시 30분에 마무리됐습니다. 조사를 마친 윤 전 대통령은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곧바로 서울구치소로 향했습니다. 조사실에 입실할 때와 마찬가지로 나갈 때도 언론 노출은 없었습니다. 특검팀은 윤 전
      2026-06-06
    • 전남선관위, 지방선거 '이중투표자' 경찰에 고발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를 하고도 본투표일에 또다시 투표 한 A씨가 고발됐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사전투표소에서 이미 한 차례 투표를 마치고도 본투표일인 그제 (3일) 전남 지역의 한 투표소를 다시 찾아가 투표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본투표일,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 사무원의 실수로 인해 A씨에게 투표용지가 교부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2026-06-05
    • 전남도, 공공기관 2차 이전 총력...농협 등 40개 유치 대상
      전라남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발맞춰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도와 광주시는 에너지, 농수산,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과 문화예술, 사회서비스 등 5개 미래 발전 분야를 설정하고,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40개 기관을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22개 기관을 방문한 데 이어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시민유치위원회'를 발족해 시민 의지를 결집할 예정입니다.
      2026-06-02
    • '반값여행 원조' 강진...10일부터 반값 여행 시행
      올해 강진 반값여행이 오는 10일부터 시행됩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한 강친의 반값 여행은 올해는 특별히 8월까지 강진을 찾는 청년 관광객에게는 여행경비의 최대 70%를 지원하고, 가족이나 일반 관광객들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 금액의 50%를 돌려주게 됩니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2026-06-02
    • '의대 신설' 갈등 목포대·순천대...통합 논의 재개
      '의대 신설'을 놓고 갈등 빚고 있는 목포대와 순천대가 통합을 위한 논의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어제(1일) 강진에서 간부급이 참여한 실무급 협상을 재개했는데, 이는 지난 3월 회동 이후 두 달여 만에 회의 석상에서 만난 것입니다. 두 대학은 올해 초 대학 통합 승인을 받아 내년부터 통합대학 명의로 신입생을 모집하려 했으나 '의대 소재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통합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2026-06-02
    • 완도에 전복 산지거점유통센터 2028년까지 구축
      해양수산부의 '2026년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주식회사 완도바다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완도군에 2028년까지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유통체계를 효율화하고, 전복의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입니다. 건립될 수산물 거점 유통센터는 산지 수산물의 집하부터 선별, 가공, 저장, 포장, 출하까지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통합 처리하게 됩니다.
      2026-06-02
    • 전남선관위, 딥페이크·불법촬영 등 7건 고발
      전남 선거관리위원회가 6·3지방선거와 관련한 선거법 위반 혐의로 7건을 적발해 7명을 고발했습니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딥페이크 선거운동 게시물을 수백 회 반복해서 올린 1건과 사전투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불법 촬영해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2건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 밖에도 사전투표소 주변을 돌며 차량 확성장치로 불법 선거운동을 하거나 지역 언론사 대표가 후보자의 명의를 도용해 허위 선거 광고를 게재한 사례 등도 적발됐습니다.
      2026-06-02
    • "수성이냐, 이변이냐"...전남 기초단체장 절반이 격전지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전통적 텃밭을 수성하려는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거센 공세가 매섭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와 달리 전남에서는 비민주당 진영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먼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대결이 주목받는 곳은 담양, 함평, 신안, 여수 등 4곳입니다. 담양군에서는 조국혁신당의 제1호 기초단체장인 정철원 군수와 민주당 박종원 후보가 격돌합니다. 함평군 역시 민주당
      2026-06-01
    • 원초만 파는 전남...고부가가치 김 산업으로 변화 시급
      【 앵커멘트 】 전남의 김 생산량이 전국 80%에 육박할 정도로 압도적 1위인데요. 하지만, 정작 돈이 되는 '조미김' 가공은 충남 등 타 지역에서 주도하고 있어 '빚좋은 개살구'란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 양식장이 전남 앞바다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남의 물김 생산량은 53만 9천 톤, 생산액 8,400억 원으로 전국 1위입니다. 하지만 전남의 김 산업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쉬움이 큽니다. 김 산업이 원초를 생산하는 '마른김' 위주
      2026-05-30
    • 함평군, 농식품부 농어촌 생활여건 개선 평가 '대상'
      함평군이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으로 전국 8백여 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함평군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는 '성과확산형 모델'을 구축한 것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2026-05-29
    • 전남도, 통합특별시·민생회복 위한 4,744억 추경 편성
      전라남도가 4,700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습니다. 도는 중동 사태로 인한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800여 원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그리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38억 원을 등 4,744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이 다음 달 통과하면 전라남도의 올해 예산은 13조 8,570억 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2026-05-28
    • 전남선관위, 지지 호소 향우회 관계자 2명 고발
      전남선관위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향우회 모임을 열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향우회장 A씨 등 2명은 이달 초 4개 향우 단체 회원 1,500여 명에게 합동 월례회 개최를 공지하며 시장 선거에 나선 예비후보자에게 힘을 모아달라는 문자메시지 등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등은 이달 중순 한 식당에서 열린 합동 월례회에서도 회원 100여 명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365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26-05-28
    • 또 갈아엎은 양파밭..."'산지 폐기' 악순환 막아야"
      【앵커멘트 】 수확을 앞둔 밭을 트랙터로 갈아엎는 안타까운 일이 올해도 우리 지역에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애써 키운 양파지만, 팔아봤자 수확 인건비조차 건지기 힘든 상황 때문입니다. 되풀이되는 산지 폐기의 악순환을 막는 근적인 대책은 없을지 강동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기자 】 무안의 한 양파밭입니다. 수확을 앞둔 알맹이 굵은 양파들이 트랙터 바퀴 아래 으깨집니다. 농민들이 자식처럼 키운 양파를 제 손으로 갈아엎는 이른바 '산지 폐기' 현장입니다. 풍년이 들었지만 역설적으로 농민들의 가슴은 새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2026-05-27
    • 민주당 한병도, 강진·광양서 적극 지원 약속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강진과 광양을 찾아 지역 숙원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강진을 방문해 '미래성장거점 실현' 회의를 열고 차영수 강진군수 후보가 요구한 AI·RE100 거점 조성과 햇빛연금·농어촌기본소득 도입 등 5대 핵심 과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어 정인화 광양시장 캠프를 찾아 금호동 노후 주택단지를 이전하고 최첨단 탄소중립 클러스터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당 차원의 정책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6-05-27
    • 김새론 음성 AI조작·김수현 명예훼손...김세의 26일 구속 심사
      고(故)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배우 김수현의 채무 압박 때문이라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구속 여부가 26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명예훼손 등 혐의로 김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합니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튜브 방송 등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2026-05-26
    • 폭스뉴스 "미군, 자위권 차원서 이란 남부 공격"
      미국 폭스뉴스가 25일(현지시간) "미군이 자위권 차원서 이란 남부을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는 미국 중부사령부의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미군이 미사일 발사대와 기뢰 설치를 시도하던 이란 선박을 포함한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미국 중부사령부 대변인은 미군은 "진행 중인 휴전 기간동안 자제력을 발휘하며 미군을 방어할 것"이라도 밝혔습니다. 앞서 이란 언론은 이날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시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시리크와 자스크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소
      2026-05-26
    • D-8...정청래, 수도권·충북·경북 vs 장동혁, 첫 서울 지원 유세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8일 앞둔 26일에도 '투트랙' 유세로 텃밭과 전략 지역 표심을 동시에 공략합니다.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수도권에서 일정을 시작한 뒤 각각 충북·경북으로 내려가 후보자들을 지원 사격합니다. 정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여의도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출근 인사를 하고 박시선 경기 여주시장 후보,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이어 충북 제천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유세를 돕고, 경북 안동으로 이동해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이삼걸 안동시장
      2026-05-26
    • 미국-이란 합의 난항...'맹탕' 내부반발 때문
      개전 3개월이 돼가는 미국-이란 전쟁이 합의 도출을 앞두고 막판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이란의 합의 골자는 60일간의 추가 휴전과 함께 이란의 봉쇄와 미국의 역봉쇄가 동시에 작동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휴전 중 이란의 비핵화와 제재 완화를 맞바꾸는 협상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측 모두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맹탕합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중론'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이란도 '미국 정치'를
      2026-05-26
    • 신세계 정용진 회장, 26일 '스벅 사태' 대국민 사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6일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섭니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사과문을 발표합니다. 스타벅스는 지난 18일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하면서 계엄군 탱크 투입과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켰습니다. 정 회장은 논란 당일 손정현 당시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 대표와 담당 임원을 해임했습니다. 다음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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