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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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앞두고 남도 맛과 멋 '한자리에'…경기도 고양서 '로컬콘텐츠페스타'
      【 앵커멘트 】 지역의 맛과 멋, 정책 등을 알리는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1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로컬콘텐츠페스타는 전남광주의 우수한 농수축산물과 지역 콘텐츠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넓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남도의 맛과 멋이 다시 수도권을 찾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18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2년 전, 수도권에 첫발을 내디딘 뒤 지난해 부산에 이어
      2026-09-18
    • 실업급여 6,000만 원 부정수급 주유소 직원들 반환 명령
      조직적으로 실업급여 수천만 원을 부당하게 챙긴 주유소 직원들이 지급액의 두 배가 넘는 돈을 반환하게 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지청은 2023년부터 지난 3월까지 주유소에서 근무하면서도 일을 그만둔 것처럼 서류를 꾸며 모두 6,000만 원의 실업급여를 받은 혐의로, 목포의 한 주유소 법인과 주유소에서 일하는 부정수급자 7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지청은 부정수급액에 추가 징수액 9,000만 원을 더해 모두 1억 5,000여 만 원을 반환하도록 했습니다.
      2026-09-17
    • 여수·순천·광양시장 "순천대 의대 설립 조속 추진해야"
      전남광주 동부권 3개 시가 순천대 의대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서영학 여수시장과 손훈모 순천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은 17일 공동 건의문을 통해 "후보대학 선정은 두 대학에 대한 동일한 평가 기준과 절차를 적용해 이뤄진 결과"라면서, 특히 쟁점이 된 부지 소유권 확보 여부와 관련해 "특정 요건만으로 전체 선정 결과의 공정성과 타당성을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의대 설립을 위한 차질 없는 후속 절차 이행을, 정부에는 범정부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 구체화를 촉구
      2026-09-17
    • 전남광주에 개방형 AI반도체연구원 'GIANTS' 설립 추진
      광주과학기술원이 지역 대학, 정부 출연 연구기관 등과 함께 AI반도체연구원 설립을 추진합니다. GIST는 후공정과 첨단패키징, 검증까지 아우르는 '개방형 반도체 연구소'인 '자이언츠(GIANTS)' 설립을 위해 다음 달까지 켄텍과 전남대, 연구기관 등과 논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상무 도심융합특구를 거점으로 하는 자이언츠 설립이 확정될 경우, 오는 2030년 서남권 반도체 팹 양산에 맞춰 학사와 석·박사급 지역인재를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9-17
    • 전남대, 수시모집 먹통 구제 27건...경쟁률 상승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시스템 장애에 따른 구제 신청 결과, 전남대에서만 27건의 구제가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에 따른 구제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1,588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최종 354건에 대해서만 구제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에서도 모두 27건, 한국에너지공대 1건, 송원대 2건에 대한 구제가 각각 반영됐고, 이에 따라 이들 대학의 수시모집 경쟁률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2026-09-17
    • 남도의 맛과 멋, 수도권으로...로컬콘텐츠페스타 18일 개막
      【 앵커멘트 】 지역의 맛과 멋, 정책 등을 알리는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1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로컬콘텐츠페스타는 전남광주의 우수한 농수축산물과 지역 콘텐츠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넓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남도의 맛과 멋이 다시 수도권을 찾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18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2년 전, 수도권에 첫 발을 내디딘 뒤 지난해 부산에 이
      2026-09-17
    • 아내 사별 뒤 홀로 딸 키운 40대 박종희 씨…6명에 새 생명 선물
      아내와 사별한 뒤 홀로 딸을 키워온 40대 남성이 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새 생명을 전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조선대병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43살 박종희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과 간, 양쪽 신장과 각막을 기증했습니다. 기증된 장기는 조선대병원과 3곳의 수혜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3일 밤 평소처럼 어머니와 전화로 안부를 나눴지만, 다음 날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뇌출혈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뇌사에 이르렀고, 가족들은 생전 장기기증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박 씨의 뜻을 떠올려 기증을 결정했
      2026-09-17
    • 국회 행안위, 전남광주시·경찰청 현장국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통합시와 광주경찰청·전남경찰청을 대상으로 현장 국감을 진행합니다. 국회 행안위는 16일 공개한 국감 계획서에서, 다음 달 22일 시청 광주청사에서 통합특별시와 광주경찰청, 전남경찰청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국감은 전남과 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국감으로, 특히 광주경찰청의 경우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증거 미확보와 수사 정보 유출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2026-09-17
    • '수시 경쟁률 공개' 목포대·목포가톨릭대 접수 취소 검토
      교육부가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 경쟁률을 공개한 목포대와 목포가톨릭대 등 전국 17개 대학에 대한 특별조사에 나섭니다.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대입 원서접수시스템 장애 관련 현황 및 조치 방안'에 따르면,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오는 23일까지 장애 원인과 대응, 원서접수 시스템의 운영과 관리 전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합니다. 시스템 장애로 접수 시간이 연장된 가운데 오후 6시 경쟁률을 공개한 목포대와 목포가톨릭대 등 전국 17개 대학에 대해서는, 경쟁률 공개 이후 이뤄진 접수 중 불공정성
      2026-09-16
    • '신고 없이 급식실 운영'...대안학교·학원 등 5곳 적발
      지자체 신고 없이 단체 급식실을 운영한 전남광주 지역 대안교육기관과 학원이 적발됐습니다. 광산구는 집단 급식소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조리시설을 두고 급식을 제공한 대안교육기관 2곳과 영어학원 한 곳에 대해 각각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담양군도 지역 대안교육기관 2곳의 미신고 사실을 확인하고 한 곳에 대해선 시정조치를, 또 다른 한 곳에 대해선 과태료 부과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기관들은 모두 지난달 국민신문고 접수에 따른 지자체 점검으로 확인됐으며, 이와 관련 교육청도 "공문을 보내 집
      2026-09-16
    • GIST, 'AI 연구 지원 사업' 의료 원천기술 개발
      광주과학기술원이 AI 최고급 연구자 지원사업 과제에 선정되며 1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GIST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2026학년도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의 학제연계형 과제에 선정됨에 따라 차세대 의료 AI 원천기술 개발과 이를 주도할 최고급 신진연구자 양성에 속도를 내게 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연구비 11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서 GIST는 AI가 의료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는 원천 기술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2026-09-16
    •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교육청-전교조 간담회
      내년부터 서·논술형 평가가 전면 도입되는 것과 관련해 통합교육청과 현장 교사들이 처음으로 마주 앉았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광주지부, 전남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은 15일 전교조 광주지부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과 이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교육청은 내년부터 초 5·6학년, 중 1 등을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는데, 현장에선 업무 가중과 수업 방식 우선 변화
      2026-09-16
    • 통합시 추경안 수정...교육청 415억 대폭 삭감 '유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방채 부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청에 교부해야 할 법정전입금을 대폭 삭감하면서 교육재정 운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통합시는 앞서 법정 발행한도를 초과한 지방채 1,198억 원을 편성했지만 시의회 심사에서 부결되자, 14일 783억 원의 지방채 발행을 담은 추경안 수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로 인해 교육청 법정전입금 400억 원과 예비비 15억 원 등 415억 원이 대폭 삭감되면서, 인건비나 학교 운영비 등 필수 경비 지출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2026-09-15
    • 전남대병원,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로 4년간 37억 부담
      전남대병원이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로 최근 4년간 37억 원이 넘는 고용부담금을 납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2년부터 4년간 전남대병원이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로 납부한 고용부담금은 37억 2,100만 원으로, 지난 2022년과 2023년엔 서울대병원에 이어 전국 국립대병원 중 두 번째로 많은 부담금을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 의원은 "매년 수십억 원의 부담금으로 의무고용률을 대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공공
      2026-09-14
    • 전남광주교육청 8조 원 통합금고 금융기관 지정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통합금고를 맡아 운용할 금융기관 지정에 나섭니다. 교육청은 광주청 3조 원, 전남청 5조 원 등 연간 8조 원의 교육재정을 운용할 금융기관 선정을 위해 오는 21일 공고를 낸 뒤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11월 중 약정 체결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약정 기간은 내년부터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으로, 기존에 광주청과 전남청 교육금고를 각각 맡아온 농협이 통합 이후에도 독주를 이어갈 지 관심입니다.
      2026-09-14
    • 반도체 호재? 한국에너지공대 수시 모집 경쟁률 '31대 1'...개교 이래 최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가 개교 이래 가장 높은 수시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켄텍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00명 모집에 모두 3,113명의 지원자가 몰리면서 최종 경쟁률 31.1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도보다 28% 증가한 수치로, 개교 이래 가장 높았던 지난해 경쟁률 24.33대 1을 경신했습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 '서남권 반도체 벨트 구축'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반도체·에너지·AI 분야의 연구 인재 육성에 대한
      2026-09-14
    • "반도체 팹 인재 육성 '속도'"...기업 참여 여부 '관건'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팹 양산에 따른 최우선 과제는 무엇보다 인력일 텐데요. 교육청이 AI·반도체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로드맵을 내놨습니다. 관건은 반도체 기업의 참여 여부입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호남 반도체 팹 4기 가동 예정 시기는 오는 2030년으로, 필요 인력 추정치는 2만 3천여 명입니다. 지역 인재 육성이 시급 과제로 꼽히는 이유입니다. ▶ 싱크 : 김기숙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년국장 - "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산업 성장이 실제 지역의 미래로 이어지기 위해서 결
      2026-09-12
    • 전남광주교육청, 교육부 가이드북 '성소수자 삭제' 동의
      교육부가 '혐오·차별 표현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해 논란인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도 이에 동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청은 지난달 18일 교육부로부터 가이드북 초안에 대한 의견 제출을 요청받고 "일부 종교나 시민단체의 반발을 근거로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을 냈다"며 "사회적 합의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포괄적인 표현을 사용하자는 취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논란 이후 학생들
      2026-09-11
    • 대조기에 갯벌서 해루질하던 70대, 물에 빠져 숨져
      대조기에 갯벌에서 해루질(맨손으로 어패류 등을 잡는 일)을 하던 70대가 숨졌습니다. 11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10분쯤 "해루질하러 들어간 두 명이 못 나오고 있는데 한명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서천군 비인면 해안가 일대 수색에 나서 장포해변갯벌체험장 부근에서 70대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전북 군산시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와 함께 해루질에 나섰던 일행은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는
      2026-09-11
    • 국회 대정부질문 사흘째...'부동산·세제 개편' 격돌 전망
      국회가 11일 본회의를 열고 경제 분야에서 사흘째 대정부질문을 이어갑니다. 여야는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대책의 실효성과 세제 개편안을 놓고 날 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등을 둘러싼 여야의 공수 대결도 진행될 전망입니다. 대정부질문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출석합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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