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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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개혁 D-day'...여야, 본회의 열어 법안 처리 추진
      여야는 6·3 지방선거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 시한인 17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정치개혁 관련 법안 처리를 추진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열고 선거구 획정과 광역의원 비례대표 비율 조정 등을 골자로 한 정치개혁 법안들의 최종 합의를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법안의 합의가 이뤄질 경우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도 상정할 예정입니다. 비쟁점 법안 30여 건도 처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여야는 지난 15일 원내대표 회동에서 이날 정치개혁 관련 법안을 처리키로 합의했습니다. 이
      2026-04-17
    • 정성호 "尹, 하루 종일 변호사 접견...다른 이에게 피해 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도 사실 그렇게 하면 안 되는데, 하루 종일 방 하나 차지해서 변호사 바꿔서 계속 접견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날 처음으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 '월간 업무회의'를 통해 "피고인의 변호인 접견권이야 최대한 보장해야 하는데, 하루 종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의 1·2차 구속 중 접견 횟수는 지난 6일까지 319일간 53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정 장관은 이홍연 법무
      2026-04-16
    • 전한길 구속영장 기각, 증거인멸·도주 우려 인정 안 해
      이재명 대통령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구속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전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 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전 씨는 영장 기각과 함께 석방됩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거쳐 전 씨에 대한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전 씨
      2026-04-16
    • 美국방 "미군, 이란 합의 안 하면 전투작전 재개 최상태세"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잘못된 선택을 하고 합의를 하지 않으면 우리 군은 전투작전을 재개할 최상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대(對)이란 군사작전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한 뒤 "새로운 이란 정권이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는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다. 우리 군과 당신의 군은 역량이 다르다. 기억하라. 이건 공정한 싸움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미군
      2026-04-16
    • 여성 BJ 강제추행한 남성 현행범 체포...'혐의 부인'
      여성 BJ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여성 BJ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A씨가 전날 저녁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해 술자리를 가진 뒤 집으로 데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6
    • '김건희 로저비비 선물 혐의' 김기현 부부 다음 달 첫 정식 재판
      김건희 여사에게 260만 원대 로저비비에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의 첫 정식 재판이 다음 달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16일 김 의원 부부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3회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다음 달 22일 첫 공판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 전 입증 계획 등을 논의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지만, 이날 김 의원은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이날 재판에서는 김 여사에게 전달된 로저비비에 가방, 함께 전달된 편지 등 주요 증거에 대한
      2026-04-16
    • '묻지마 폭행'...50대 '사지마비' 입힌 20대 기소
      묻지마 폭행으로 영구 장애를 입힌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중상해 등 혐의로 A씨를 최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5일 새벽 5시 40분쯤 경기 평택시의 한 길거리에서 50대 남성 B씨를 바닥에 넘어뜨려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A씨는 길을 가던 B씨의 일행에게 침을 뱉고 달아나다가 쫓아온 B씨 일행과 시비가 붙었고, 주먹을 휘두르는 과정에서 자신을 말리던 B씨를 상대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영구적
      2026-04-16
    • 국회 개혁행동포럼, 전남대 찾아..."지역 거점대학, 지역 혁신 거점으로"
      지역 거점 대학이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혁신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의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의원 연구모임 개혁행동포럼의 정진욱·정준호·김남근·김준환 의원 등과 함께 전남대학교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취업의 어려움과 주거비 부담 등에 대해 토로했습니다. 신임 교원들 또한 수도권 대학과의 연구비 격차, 연구비 사용 자율성 확대 등 연구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일
      2026-04-15
    • 정준호 "광주공항-인천공항 연결, 선택 아닌 필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광주공항과 인천국제공항 국내선 연결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
      2026-04-15
    •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민형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최종 후보로 민형배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민주당 텃밭인 호남 정치 지형상 민 후보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후보가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최종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 싱크 : 소병훈 /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 - "개표 결과 기호 1번 민형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자로 선출됐음을 선포합니다." 김영록 후보는 아쉽게
      2026-04-14
    • 세월호 참사 12주기 D-2..."생명안전기본법 제정해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이틀 앞두고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같은 당 신장식·백선희 의원,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위한 시민동행'의 서채완 변호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오송, 아리셀 공장 화재 등 이름과 장소만 바뀔 뿐 국가가 지키지 못한 생명들의 이름은 계속 늘고 있다"며 "돈보다 사람의 생명이 먼저라는 상식을 국가의 약속으로 못 박는 생명안전기본법을 즉각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생명안전기본법은 헌법 제10조 '모
      2026-04-14
    • 혁신당 "정개특위 '폐업'...'집권여당 갑질' 민주당, 각성해야"
      여야 정쟁으로 국회 정개특위가 멈춰선 데 대해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14일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정개특위가 파행을 거듭하다 사실상 '폐업' 상태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 원내대표는 "내란본당 국민의힘의 정치개혁 방해 공작은 예상했지만, 이를 핑계로 난맥상을 방조한 민주당은 정치개혁 후퇴와 퇴행의 가장 큰 책임이 있다"면서, "70년 검찰 권력을 해체하며 개혁 결단을 이끌었던 국회가 압도적 의석을 가진 집권 여당의 기득권 갑질로 역대 최악의 정개특위를 만들
      2026-04-14
    • 윤호중, 전남광주통합시 재정자율성 확대 긍정 검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재정자율성 확대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통합특별시에 대한 교부세 확대 등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기본적으로 지방 지원 교부금과 별도 재원이 마련돼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논의하고 있다"며 "총리실에 설치된 행정통합 재정 지원 TF와 함께 6월 말까지 논의해서 내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에서 행정통합 지원 사업비가
      2026-04-13
    • 조국혁신당 "정치개혁 D-4, 민주당 기득권 지키려 텃밭 세 과시"
      조국혁신당이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개혁 과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신속한 결단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정개특위 마감 시한이 단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비례대표 비율 상향 등 산적한 정치개혁 과제를 외면하고 민주당이 기득권 지키기에 몰두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여야 네 탓 공방으로 교착 상태에 빠진 정개특위에 대해선 "국민이 명령한 정치개혁 과제들이 국민의힘의 훼방과 민주당의 방관으로 단 한 걸음도 떼지 못한 채 국회 캐비닛 속
      2026-04-13
    • 우 의장 "개헌으로 여야 손잡고 어두운 역사 넘어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거듭 5·18민주화운동 정신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10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서 "1919년 임시의정원이 열었던 민주주의의 문을 기억하며 2026년 오늘 미래로 가는 개헌의 문을 열자"면서 "위헌·위법한 계엄은 꿈도 못 꾸게 하는 개헌으로 여야가 손잡고 어두운 역사를 함께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3일 여야 의원 187명이 공동 발의한 개헌안은 본회의 통과 시 6·3 지방선거일에
      2026-04-10
    • 정개특위 거듭 파행...법안 처리 마지노선까지 일주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정당 4당이 중대선거구와 광역의원 비례대표 확대 등에 합의했지만, 논의는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야 정쟁만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선관위가 제시한 법안 처리 마지노선까진 앞으로 일주일뿐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까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 등을 논의할 국회 정개특위는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외국인 참정권 제한 등을 전제로 의사일정을 거부하면서 여야 정쟁은 더욱 격화됐고, 정작 시급 안건은 논외로 밀렸습니다
      2026-04-09
    • '전남광주 출마' 이정현 "쇼 아냐, 오히려 더 큰 책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출마 쇼' 비판과 관련해 반발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오늘(8일) 입장문을 통해 "호남 정치 구조를 바꾸는 실험이고, 판을 바꾸는 흐름을 만들기 위한 결단"이라면서 "정치는 가능성만 보고 하는 일이 아니다. 30여 년 정치 과정에서 8번째 호남 출마를 피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히려 더 큰 책임을 지겠다는 선택"이라면서, 앞으로 "산업·전력·데이터 통합 전략을 즉시 가동하고, 정부 지원 20조 원을 나눠 먹기가 아닌
      2026-04-08
    • 정의당 "민주당, 경선 과열에 부패 치달아...호남 일당독점 무너뜨려야"
      정의당이 더불어민주당의 호남 일당독점을 꼬집으며, 정치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8일 성명을 통해 "(전남) 여수의 부실 박람회, 광양의 불법 전화방, 전북의 돈봉투 등 최근 호남 정치권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는 민주당 일당독점 체제의 폐해를 분명히 보여준다"며 "견제 없는 지역 정치는 더 이상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충주맨' 김선태 씨의 유튜브 채널에 소개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으로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된 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박성현 예비후보와 김관영 전북지사의 현금 살포 등에 대
      2026-04-08
    • 김문수 의원 "채용 공고 시 임금 정보 의무 공개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채용 공고 시 임금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이 추진됩니다.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2026-04-08
    • '정보유출' 쿠팡, 3월 결제추정금액 5조 7,000억...석 달만 증가세
      지난달 쿠팡의 결제추정금액이 5조 7,000억 원대로, 정보 유출 사건 이전 수준에 근접하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3월 쿠팡의 결제추정금액은 5조 7,136억 원으로 2월(5조 1,113억 원)보다 12% 증가했습니다. 와이즈앱은 한국인 결제자 패널의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내역을 통해 결제금액을 추정합니다. 계좌이체, 현금거래, 상품권 결제는 포함되지 않으며 실제 매출액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쿠팡의 결제추정금액(쿠팡이츠 제외)은 지난해 10월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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