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날짜선택
    • "올 가을엔 해남공룡박물관으로 소풍 가자!"
      해남군이 어린이와 가족들이 박물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해남공룡박물관 가을소풍을 운영합니다. 오는 10월 10일과 11월 7일 두 차례 열리는 이번 박물관 소풍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박물관의 전시와 공룡발자국을 탐방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 여가, 공연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했습니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 박물관 주요 전시와 공룡발자국 보호각을 탐방하는'공룡발자국 탐험대', 공룡
      2026-09-27
    • 해남서 올해 지진 130회...6년 전과 닮았지만 '같은 단층'은 아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에서 지난달부터 크고 작은 지진이 잇따르면서 6년 전인 2020년 지진과의 연관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상청 지진 발표 목록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해남에서는 반경 500m 안에서 모두 130차례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가장 큰 지진은 지난달 23일 발생한 규모 3.1로, 대부분은 규모가 작은 미소 지진입니다. 특히 2020년에도 해남 인근에서 약 한 달 반 동안 76차례 지진이 발생한 만큼, 약 6년 만에 비슷한 지진 활동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분석 결과에
      2026-09-25
    • "자전거 타고, 해남의 문학과 자연을 만나다"
      해남의 인문학 유산과 수려한 자연풍경을 자전거로 천천히 둘러보는 감성 문화투어 '2026 사유로(思遊路) 해남 자전거여행'이 운영됩니다. '사유로(Slow Biking, Deep Thinking)'는 자동차보다 천천히, 걷기보다는 자유로운 속도로 해남의 이야기와 풍경 속을 안전하게 달리는 시민 참여형 당일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속도와 기록 경쟁에서 벗어나 지역의 역사와 문학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슬로우 로컬 투어'를 지향합니다. 이번 여행은 해남의 대표적인 인문학 거점을 전문 가이드 및 도슨트(전문 해설가) 해설과
      2026-08-30
    • 해남 또 흔들렸다…8월 14일 이후 벌써 11번째 지진
      29일 오전 10시 30분 13초 전남광주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입니다. 해남에서는 지난 8월 14일 규모 2.1 지진을 시작으로 15일 2.5, 16일 2.2와 2.4, 21일 2.3, 22일 2.7 규모의 지진이 잇따랐습니다. 특히 지난 23일에는 같은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해 전남광주 지역에서 최대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이후에도 25일 규모 2.5, 26일
      2026-08-29
    • 일제강점기 해남 옥매광산 집단 수몰 광부 118인 합동 추모제 열린다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됐다가 광복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집단 수몰된 광부들을 기리는 합동 추모제가 열립니다. 해남 황산옥매광산 광부 희생자 유족회는 28일 황산면 삼호리 선착장에서 200여 명의 군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황산옥매광산 광부 118인 합동추모제'를 갖습니다. 합동추모제에서는 추모식 및 헌화와 함께 광부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지역문화 예술인들의 추모공연 등이 실시됩니다. 특히 이번 추모제에는 118인 광부를 추모하는 설치미술 전시가 현장에서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예술로 돌아온 118인'을 주제로
      2026-08-26
    • '규모 3.1 지진' 해남 위기경보 '관심→주의'… 열흘간 71차례 발생
      행정안전부가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지역에서 규모 3.1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지진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해남군에서 최대진도 4(Ⅳ)가 관측됐습니다. 유감신고는 이날 오전 6시 53분 기준 해남 1건, 신안 1건 등 모두 2건이 접수됐으나 피해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해당 지역에서 지난 14일 이후 규모 2.0 이상 지진 7차례를 포함해 총 71차례 소규모 지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행안부는 이날 기상청, 소방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등 관
      2026-08-23
    • 강진·해남서 차량 사고 잇따라...2명 숨져
      전남광주에서 차량이 벽을 들이받는 사고로 60대 운전자 2명이 숨졌습니다. 20일 오후 5시 22분쯤 강진군 성전면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와 콘크리트 옹벽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앞서 낮 12시 30분쯤에는 해남군 북일면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합차가 건물 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 모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21
    • 전남광주 해남 인근서 규모 2.4 지진...인명피해 없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저녁 7시 35분쯤 해남군 서북서쪽 20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8-16
    •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 간척지에 들어선다…햇빛연금시대 성큼
      【 앵커멘트 】 해남 염해 간척지에 들어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사업이 오늘(7일) 착공됐습니다. 지난해 영광에 전국 최대규모의 영농형 발전단지가 준공된 데 이어 해남 간척지 내 발전단지가 조성되는 등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가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70년 전에 조성된 해남 황산면의 간척지 논, 전체 면적이 600만 제곱미터에 달하지만 실제 농사가 이뤄지는 면적은 3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농사를 짓고 있는 곳조차 염해가 잦아 활용도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
      2026-08-07
    • 해남 간척지에 국내 최대 400MW 태양광발전사업 착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일 해남 혈도간척지에서 '해남 재생복합단지 태양광발전 착공식'을 열고, 국내 최대 규모인 400MW 발전단지 조성에 들어갔습니다. 착공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박지원 국회의원, 지역주민 대표, 한국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 등 2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사업은 해남 문내면·황산면 일대 염해간척지 479만㎡ 부지에 총사업비 6,807억 원을 들여 총 400MW 규모의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여기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10MW의 영농형 태양광도 포함됐습니다. 2년간의 공사
      2026-08-07
    • "말복엔 해남 전복" 해남군, 말복맞이 전복 1+1 특별전
      해남군이 말복을 맞아 해남군전복양식협회와 함께 '해남 전복 1+1 특별전'을 엽니다. 특별전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최근 가격하락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전복 생산 어가를 돕고, 소비자들에게는 해남산 전복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해남산 활전복 1kg(10미) 구매시 1kg을 추가로 제공하는 구성으로, 1kg을 사면 총 2kg(20미)을 제공합니다. 해남군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2026-08-06
    • 전남광주특별시, 국가유공자 임시안치소 지원 광주까지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9년 국립장흥호국원 개원 전까지 운영하는 해남 남도광역 추모공원 임시안치소 지원 대상을 광주 주민까지 확대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보훈서비스를 강화합니다. 그동안 임시안치소는 전남지역에 주소를 둔 국가유공자와 배우자만 이용할 수 있어 광주지역 국가유공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이번 확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원 대상을 전남광주특별시 전역으로 넓혀 지역 간 차별 없는 보훈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장흥호국원에 안장을 희망한 국가유공
      2026-08-04
    • 20년 만에 첫 삽 뜬 솔라시도…AI 3대강국을 바라본다
      【 앵커멘트 】 지난 2005년 기업도시로 지정된 해남 솔라시도에 국가 AI컴퓨팅센터가 착공돼 AI 3대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솔라시도의 국가 AI컴퓨팅센터는 AI 시대로 가는 첫 민관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천만 제곱미터가 넘는 솔라시도의 광활한 부지에 국가 AI컴퓨팅센터가 첫 삽을 떴습니다. 조성될 부지는 4만 9천 제곱미터로 전체 부지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지만,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솔라시도에 서광을 비추는 출발점으로써 의미를 더하고
      2026-08-03
    • 해남 솔라시도에 국가 AI컴퓨팅센터 8월 3일 '첫 삽'
      삼성SDS 컨소시엄이 해남에 건설 추진 중인 국가 AI컴퓨팅센터가 8월 3일 첫 삽을 뜨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갑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KOACC)는 이날 오후 2시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국가 AI컴퓨팅센터 건설부지에서 착공식을 갖는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조성될 AI컴퓨팅센터는 2조 4,000억 원을 투입, 4만 8,996㎡ 부지에 연면적 1만 6,978㎡(지상 2층) 규모로 전산동·운영동·부속동 등을 갖추게 됩니다. 전력은 우선
      2026-07-28
    • 해남군, 폭염 대처상황 긴급회의 "현장 행정 강화" 총력
      해남군이 26일 폭염 대처상황 긴급회의를 갖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및 현장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해남군은 25일 황산면 농업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폭염 속에 외국인 근로자들의 농업 현장 투입이 잦은 만큼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안전관리를 다시 점검해 추가 피해를 방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부서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강화해 나갈 방
      2026-07-26
    • 해남 고산윤선도박물관, 고산의 현(絃), 마음을 조율하다 특별전 개막
      해남 고산윤선도박물관이 고산 윤선도 서거 355주년을 맞아 특별전 고산의 현(絃), 마음을 조율하다를 24일부터 마련합니다. 해남군과 녹우당 문화예술재단, 국립한국문학관이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12월 31일까지 해남 고산유적지 내 충헌각에서 이어집니다. 전시에선 해남윤씨 가문에 전해지는 거문고 고산유금과 아양의 유물 편을 비롯해 『고록』,『낭옹신보』,『아속가사』, 『어부사시사』 등을 중심으로 녹우당의 음악 유산을 소개합니다. 서로 다른 형태로 전해진 녹우당의 음악이 악기와 문헌, 악보와 시가를 통해 학문과 풍류, 기록과 감각
      2026-07-24
    • 장흥·강진·해남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 높인다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이 신청한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86억 원을 확보, 문화·교통·복지 분야 생활기반시설 확충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이 사업은 촉진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8개 시·도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민 정주 여건·생활편의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추진됩니다. 장흥군의 '안양 율산 노벨문학마을 활성화 사업'은 한승원 작가의 창작자산을 활용해 복합문화공간과 문학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장흥의 문학
      2026-07-23
    • 해남 오시아노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 서남해안 관광거점 기반 마련
      해남군이 오시아노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1단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 사업은 모두 213억 원이 투입돼 1단계 계획 용량인 1,500톤/일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갖춰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와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해남 오시아노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총 4,800톤/일 규모(1단계 1,500톤/일, 2단계 3,300톤/일)로 확대 조성될 계획입니다. 현재는 관광단지 이용 현황 및 초기 하수 유입량을 고려해 500톤/일 수준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향후 관광단
      2026-07-19
    • 해남 우수영관광지, 여름철 '주말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해남 우수영관광지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우수영관광지는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4주간 매주 주말 명량대첩해전사 기념전시관 1층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해남의 대표 관광지 우수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힐링 환경을 조성하기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체험프로그램은 ESG 가치와 연계해 친환경 및 자원 재활용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됩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4종으로 △바다이끼 마리모 만들기
      2026-07-18
    • 병을 고치는 병풀...상처치료제·화장품 원료로 각광
      【 앵커멘트 】 호랑이 상처를 낫게 했다 해서 호랑이풀로 알려진 병풀이 온실 토양재배에 성공해 본격적인 수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해남의 한 농가에서만 재배하는 병풀은 전량 화장품 원료로 납품돼 새로운 소득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천제곱미터 남짓한 온실에서 호랑이풀로 불리우는 병풀 수확이 한창입니다. 첫 성공을 확인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 수확입니다. 낫으로 베어내고 40일 정도 지나면 다시 온전하게 자라나기 때문에 연중 4차례 수확이 가능합니다. 전남에서 유일하게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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