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 英코미디언, 성폭행 유죄 평결에 "정치적 박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를 선언한 영국의 배우 겸 코미디언 러셀 브랜드가 성폭행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5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런던 서더크 형사법원 배심원단은 브랜드에게 강간 등 성범죄 4건에 대해 유죄를 평결했습니다. 법원은 오는 9일 형량을 선고합니다. 영국 법원은 강간에 대해 통상 징역 4∼19년, 경우에 따라 최고 종신형도 선고합니다. 현지 검찰에 따르면 브랜드는 지난 2004년부터 2009년 사이 여성 4명에게 성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런던경찰청은 "브랜드는
202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