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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면전 위기' 美-이란전쟁 미군 사망 누계 17명 확인
      불발탄 처리 작업 중 발생한 사고로 이라크 북부에서 미군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미국중부사령부(USCENTCOM)가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사고가 18일 발생했으며 "격추된 이란의 일방향 공격 드론에서 나온 불발탄의 통제 폭파(controlled detonation)" 과정에서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부상자 1명은 경상으로 치료 중이라고 중부사령부는 전했습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숨진 군인이 폭발물 처리 요원은 아니었으며, 드론이 폭발했을 때 파편에 맞았다는 한 미국 정
      2026-07-20
    • 레바논 연이틀 삐삐·무전기 폭발..중동 확전 우려
      레바논에서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통신수단으로 쓰는 무선호출기(삐삐)와 무전기가 이틀에 걸쳐 대량으로 폭발하면서 최소 25명이 숨지고 3천 명 넘게 다쳤습니다. 최근 헤즈볼라를 겨냥해 공격 수위를 높여온 이스라엘이 공작을 벌였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고, 헤즈볼라 등 반서방·반이스라엘 무장세력 '저항의 축'과 이를 이끄는 이란이 이스라엘을 맹비난하면서 중동 확전 우려가 고조됐습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오후 3시 30분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쪽 교외, 이스라엘 접경지인 남부, 동부 베카벨리 등 헤즈볼라 거점을 중심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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