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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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개호 "5·18 조롱 반복 뿌리 뽑아야…야구부 해체까지 검토해야"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1일 최근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발생한 5·18민주화운동 혐오 발언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교육당국과 대회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9일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이 광주일고와의 경기 도중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치며 5·18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한 것은 민주주의 역사를 조롱한 반역사적 혐오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과거 기업 마케팅 논란에
      2026-07-01
    • 목포시,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 완료…시범 운영 돌입
      목포시가 노후화된 목포대교 경관조명 시설을 개선하는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을 마무리하고, 1일부터 8월 말까지 두 달간 시범 운영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관조명을 최신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다양한 연출 기법을 적용해 목포대교를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목포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조명의 밝기와 연출 프로그램, 운영시간 등을 점검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수렴해 운영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목포시는 8월 말 시범 운영을 마친 뒤 대반동 야간경관 디자인 조성공사와 연
      2026-07-01
    • 하나 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사적 첫발 내딛다"
      【 앵커멘트 】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다시 하나 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통합특별시의회는 오늘 0시 5분에 개원해 '반도체 지원 조례'를 제1호 안건으로 통과시키며 지역 대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민형배 특별시장과 김대중 특별시교육감도 취임 선서를 하는 등 통합특별시는 자정부터 숨 가쁘게 움직였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7월 1일 0시 5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무안청사 본회의장에서 역사적인 첫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통합특별시의 행정 공백을 막고
      2026-07-01
    • '800조 반도체 팹 어디로?'..."광주 군공항 부지 유력"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남광주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팹 투자를 공식화하면서, 관심은 공장입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부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광주 군공항 부지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에 짓기로 한 반도체 생산 공장은 모두 4개로, 투자 규모만 800조 원입니다. 해남 솔라시도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앰코 광주공장 증설까지 더하면, 서남권 첨단 산업 투자 규모는 896조 원에 달합니다. ▶ 싱크 : 전영현
      2026-06-30
    • [어디서 살 것인가-청년이 바라는 통합] 광주·전남 청년 10년 새 12만 명 '고향' 떠났다 ①데이터로 본 청년 이탈
      전남광주통합의 핵심 명분중 하나는 '청년유출 방지'입니다. 은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 지역에 남은 청년, 돌아올지 고민하는 청년을 직접 만나 취업·주거·문화 인프라 등 청년들의 언어로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는 기획입니다. 편집자주 1편은 데이터로 살펴본 청년 이탈입니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광주·전남 청년 인구 이동을 분석했습니다. 청년들은 어디서 얼마나 빠져나갔고, 어디로 향했을까요. '청년 유출'이라는 말을 숫자로 확인하는 출발점입니다. 청년은 지역의 미래
      2026-06-30
    • '삼성·SK 800조 팹 4기'..."광주 반도체 새 심장으로"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8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종합 클러스터가 조성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메모리 반도체 생산 공장 2기씩, 총 4기의 반도체 팹을 이번 정권 내에 착공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먼저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가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정부는 전남광주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생산공장 2개씩, 모두 4개의 팹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2026-06-2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 1일부터 임시 누리집 운영
      전남도와 광주광역시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에 맞춰 시민이 주요 행정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통합 임시 누리집 운영을 시작합니다. 임시 누리집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민에게 주요 행정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온라인 안내 창구입니다. 누리집 주소는 'jeonnam-gwangju.go.kr'이며, 7월 1일부터 접속할 수 있습니다. 임시 누리집은 정식 누리집 구축에 앞서 우선 운영되는 것으로, 시민 이용에 필요한 필수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주요 메뉴는 시정소식, 소통참여,전자민원, 정보공개, 전남
      2026-06-28
    • 행정통합 재정지원 20조 효과 분명하지만...산업구조 재편 '시급'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정부의 재정 지원 20조 원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지역의 산업구조 재편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 등을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재정지원 효과의 역외유출은 불가피 할 것이란 지적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와 목포본부가 산업연관표 분석을 통해 추정한 재정지원의 생산유발효과는 투입액의 1.8배에 이르는 36조 원입니다. 고용유발효과도 4만 4천명에 이릅니다. 문제는 그 효과가 전남광주 외부로 빠져나가는 역외유출이 절반에
      2026-06-24
    • [단독]"반도체 공장, 군 공항 종전부지·빛그린산단 적극 검토"
      【 앵커멘트 】 수백조 원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부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광주시, 기업 측은 광주 군공항 종전 부지와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두 곳으로 장소를 압축하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어서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권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반도체 공장 투자 후보지로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와 빛그린산업단지 두 곳이 적극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50만 평에 달하는 광주 군 공항 종전부지는 용연정수장에서 공급받는 용수와 전기, KTX 송정
      2026-06-23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도전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변하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23일 언론과의 만남에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선거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공식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 간의 정보 공유와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법정 단체입니다. 중앙정부나 광역지자체와의 협력과 조정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기초지자체의 불합리한 정책과 제도를 개선해 국민의 실질적인 권익을 대변하고 있
      2026-06-23
    • [단독]삼성ㆍSK하이닉스, 광주ㆍ전남에 수백조 규모 반도체공장 투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와 전남에 전공정을 포함해 수백조 원 규모의 반도체공장 투자를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23일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호남권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당초 거론됐던 후공정 패키징 시설을 넘어 반도체 생산의 핵심인 전공정 팹까지 포함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주요 기업 경영진과 함께 국토공간 대전환 민관 합동회의를 열고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메가 프로젝트를 논의
      2026-06-23
    • 반도체 유치 '온도 차?'..."투자 환경 개선 중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전망이 거론되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기업들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서, 기업의 투자 환경부터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가능성이 나오면서,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특별시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아직 결정된 게 없다며 신중한 입장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반도체 공장 입지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
      2026-06-21
    • '주청사 주소지 놓고도 싸우는데...' 커지는 '통합 후폭풍' 우려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벌써부터 지역 내 갈등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장 주청사 주소지 문제를 놓고도 정치권이 갈라져 제각기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군 공항과 공공의대 등 산적한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형배 당선인이 순천을 주청사 주소지로 삼겠다고 발언한 지 이틀 만에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주청사 지칭은 단순한 상징성일 뿐, "무언가 뺏기는 것처럼 오해를 하고 있다며 "균형 잡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2026-06-19
    • 민형배 "남악 뺏기는 것 아냐"...주청사 입지 갈등 진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주청사(주사무소) 입지 논란에 대해 "뭘 뺏기는 문제가 아니라, 법적으로 균형을 찾는 과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 당선인은 19일 광주 북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특별시민과의 대화'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주소지를 순천청사, 그러니까 동부청사에 두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했더니 저쪽 서부 쪽에 계신 분들이 '야, 남악 청사를 주청사를 안 하고 어디 간단 말이야' 이렇게, 뭘 뺏기는 것처럼 오해를 하시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게 아니라는 거 금방 아시잖느냐.
      2026-06-19
    • '5극3특' 앞장섰더니 오히려 예산 삭감?...출범 앞둔 통합시 분통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의 강한 의지로 통합된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을 앞뒀지만 정작 중앙정부의 구체적인 지원책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출범 예산을 자체 조달하라는 통보에 이어, 통합 전보다 국비 예산 규모를 줄이려는 움직임까지 감지되면서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출범까지 보름도 채 남지 않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사적인 통합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정부의 이른바 '통합 인센티브'는 흔적조차 찾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출범 준비 예산 573억 원을 지자체에
      2026-06-1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정 비상..."출범하자마자 4,000억 부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앞두고 예상보다 심각한 재정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18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재정 현황을 공개하고 대대적인 재정 혁신 추진 방침을 밝혔습니다. 위원회가 분석한 결과 올해 하반기 통합특별시의 세입은 1,030여 억 원에 그치는 반면 교육재정교부금과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등 필수 세출은 5,030여 억 원에 달해 연말까지 4,000여 억 원의 재원 부족이 예상됩니다. 이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신규 정책이나 공약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력이 사실
      2026-06-18
    • 반도체 이어 '미래차 초대형 투자'도 기대↑
      【 앵커멘트 】 반도체 투자가 예고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첨단 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실증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미래차 산업 투자도 확대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시험 차량이 올해 연말쯤 광주에 투입됩니다. 자율주행용 인공지능과 카메라의 성능을 높이고, 안전성 시험을 거쳐 시범 운행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애초 광주 도심을 달릴 자율주행차는 200대 규모였는데, 차량 투입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큰 걸로 파악됐습니
      2026-06-10
    • 이재명 대통령 취임1주년 기자회견 "지역균형발전, 대한민국 사는 길"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1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을 평가하고, 향후 4년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역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라며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극 3특 체제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며 지방에 재정과 정책 우선권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서는 지금 잘 준비하고 있다며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분산 보다는 몰아서 이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
      2026-06-08
    • 벼랑 끝에 놓인 지역 경제...민형배 당선인, 어떻게 풀어갈까
      【 앵커멘트 】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이른바 '3고' 현상이 지속되면서 지역 경제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지역 경제계와 소상공인들은 민형배 초대 통합시장 당선인에게 실효성 있는 경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달라고 한목소리로 요청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역 경제계가 초대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에게 가장 먼저 요구한 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 청년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 만큼,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주문입니다. 특히 전기
      2026-06-07
    • '초광역 메가시티' 미래 전략 모색…KBC 뉴호남포럼 국무총리·당선인 등 500여 명 참석
      KBC광주방송이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을 앞두고 '뉴호남 시대'의 미래 전략과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KBC는 6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에서 '뉴호남 포럼'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포럼은 인구 320만 명 초광역 메가시티 공식 출범에 앞서 '뉴 호남'이 나아가야할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과 혁신의 구체적인 전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을 비롯해 전남·광주 국회의원과 광역·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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