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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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민 59% "통합특별시 출범 긍정적"…'쏠림 현상' 우려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해 시도민 10명 중 6명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전남 지역민을 중심으로 인프라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연구원은 7일 발간한 '광주 씽크넷' 제9호를 통해 18살 이상 광주·전남 시도민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인식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59.1%로, 부정적인 평가 14.4%보다 4배 이상 높았습니다. 통합특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는 응답자의 36%가 '지역 균형발전 중
      2026-07-07
    • 신안서 세계섬학술대회...섬의 지속가능한 미래 논의
      세계 39개국 섬 연구자가 참여하는 '제20회 세계섬학술대회'가 7일 신안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개막해 8일 동안 섬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신안군, 세계섬학회(ISISA), 국립목포대학교, 사단법인 한국섬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섬의 공간과 시간'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세계섬학술대회는 전 세계 주요 섬 지역을 순회하며 2년마다 열리는 국제 학술행사로, 국내에선 2008년 제주 개최 이후 18년 만에 열립니다. 개막식에선 전경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
      2026-07-07
    • 전경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원 "목포대 의대 유치, 흥정 대상 아냐"반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경선 의원이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최근 목포대·순천대 양측에 제시한 '의과대학·대학본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배치 절충안'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즉각적인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전 의원은 "인수위 제안은 겉으로는 의대 본원을 목포에 두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서남권이 35년간 피땀으로 쌓아온 역사적 권리를 마지못해 절반만 복원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목포대 의대 유치는 1990년 목포상공회의소의 첫 건
      2026-07-07
    • 목포시, 민선 9기 첫 100일 '목포대전환' 본격 시동
      목포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향후 4년 시정 운영의 방향을 결정할 첫 100일을 '목포대전환'의 골든타임으로 삼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역량을 집중합니다. 목포시는 민선9기 시정목표인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 실현을 위한 첫 실행전략으로 '목포 대전환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취임 초기 100일을 민선9기 성공의 분수령으로 보고, 핵심 공약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2026-07-07
    • 땅끝 해남의 맛, 펀딩으로 전국구 스타 된다
      해남군 '펀딩을 통한 상품개발 및 판매경험(식품) 창업 지원사업'이 창업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해남군 관내 식품 분야 예비창업자와 연 매출 3억 원 미만의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문 교육 및 1:1 컨설팅 △선진지 견학 △시제품 개발 및 컨설팅 △크라우드 펀딩 △온.오프라인 식품박람회 등 창업 초기 단계부터 실전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엮어 지원합니다. 2021년부터 지금까지 53개 창업기업이 참여해. 지난해
      2026-07-07
    • [어디서 살 것인가-청년이 바라는 통합] "일자리보다 큰 건 기회였다"②서울에 남은 호남 청년들
      전남광주통합의 핵심 명분중 하나는 '청년유출 방지'입니다. 은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 지역에 남은 청년, 돌아올지 고민하는 청년을 직접 만나 취업·주거·문화 인프라 등 청년들의 언어로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는 기획입니다. 편집자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서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한 정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형배 통합 시장은 청년 일자리와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들은 대부분 취업이나 진학을 이유로 서울로 향했지만, 그곳에 머무
      2026-07-07
    • 전남광주특별시, 영광·발리서 배터리 교환형 이모빌리티 실증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소벤처기업부 3차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공모에서 '전남 신재생 BSS 기반 소형 CAV 글로벌 혁신특구'가 지정돼 영광과 인도네시아 발리주에서 배터리 교환형 이모빌리티 실증사업을 추진합니다. 통합특별시는 국비 91억 원등 총 160억 원을 들여 영광 일원 4.02㎢와 인도네시아 발리주 10.21㎢에서 전동 농기계와 냉장·청소용 3륜 전기이륜차에 교환형 배터리를 적용하고, 현장 성능과 사업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이번 특구 사업은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배터리 교환형 시스템 (BSS)을
      2026-07-07
    •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시대, 새로운 교육 정책 제안한다"
      7월 1일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교육 행정 통합 모델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교육 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합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통합교육청 산하 24개 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준비위가 함께 참여하는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시대, 새로운 정책을 제안한다' 포럼을 6일부터 15일까지 시군구 교육지원청 내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교육지원청 중심의 자율적인 공론화 과정을 통해 교육 자치를 실현하고, 현장 교사와 학부모가 직접 제안하는 지역
      2026-07-06
    • 광주 찾은 배재고 "야구 떠나 인성 중요성 깨달아...깊이 반성"
      5·18 조롱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피해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배재고 야구부원 36명 전원과 일부 학부모, 교직원 등 86명은 이날 오후 3시쯤 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했습니다. 관련 논란이 빚어진 지 일주일 만입니다. 배재고 야구부 주장 A군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저희가 광주에 발을 딛는 것만으로도 불편하셨을 텐데, 귀한 시간 마련해주신 광주일고에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이어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들로 인해 마음의 큰 상처를 입은 광주일고 선수들
      2026-07-06
    • 광주 군공항에 '삼성·SK 800조 반도체 산단' 들어선다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최적 후보지로 광주 군 공항이 선정됐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을 통해 "기업들은 호남권 입지 후보지 중에 광주 군 공항이 가장 적합한 부지라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광주 군 공항 지역은 약 250만평 규모의 부지 확보가 가능하고, 공항 특성상 이미 평탄화가 완료돼 있어 부지 공사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광주 도심과 KTX역에 인접해 인력 확보와 정주 여건 측면에
      2026-07-06
    • 출근시간대 광주 봉선동 일대 2시간 정전...145세대 피해
      출근시간대 광주 남구 봉선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1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6일 새벽 5시 50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에 있는 한 고압선이 끊어져 인근 아파트 145세대 등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신고 1건이 접수돼 소방당국의 구조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또, 고압선 복구를 위해 인근 도로가 통제되면서 출근길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한전은 낙뢰로 인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긴급 복구에 나서 2시간여 만인 아침 7시 50분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2026-07-06
    • 7월 9일 문어 금어기 해제…낚시어선 급증 해양사고 우려
      여수해양경찰서가 문어 금어기 해제에 따른 낚시어선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6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는 9일 문어 금어기 해제로 낚시어선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어기 해제 직후는 낚시어선 출항이 집중되는 시기로 최근 3년 동안 (2023~2025년) 금어기 해제 이후 평균 1,090척(3일 동안)의 어선과 1만 1,000여 명의 이용객이 바다를 찾았습니다. 여름철은 낚시어선 이용 증가와 함께 해양사고도 집중되는 시기입니다. 최근 3년 동안 낚시어선 해양사고의 27%가 7~8월에 발생했습니다. 과
      2026-07-0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반농산어촌개발 7곳 전국 최다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공모에서 전국 15개 지구 가운데 가장 많은 7개 지구가 선정돼 농촌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의 문화·복지·돌봄·여가 등 기초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중심지와 배후 마을을 연계해 주민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표적 농촌 생활 SOC사업입니다. 공모에선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장흥 관산읍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엔 순천 황전면·
      2026-07-06
    • 광주 남광주역서 연기 발생 신고...소방당국 "공사 매연 오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하철 대합실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신고는 오인 신고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일 밤 9시 40분쯤 동구 학동 남광주역 대합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공사가 진행 중인 도시철도 2호선과 1호선을 잇는 환승 통로에서 연기가 난 것을 확인했습니다. 연기로 인한 인명 피해나 1호선 운행에 차질이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장을 확인한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것은 아니며 공사 현장 매연으로 인한 오인 신고"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의
      2026-07-05
    • "목 조르고 화상" 학교폭력 후 같은 반?..."보호 조치 없어"
      【 앵커멘트 】 목을 조르고 화상을 입히려 하는 등 학교폭력을 당한 중학생이 가해 학생과 같은 반에서 생활하게 됐습니다. 피해 학생 측은 접촉금지 조치를 내려놓고도 같은 교실에서 생활하게 한 것은 피해자 보호 원칙에 어긋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5월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남학생이 같은 반 남학생을 열흘 이상 괴롭히는 학교폭력이 발생했습니다. 학폭위는 가해 학생이 피해 학생의 목을 조르거나 화상을 입히려는 등 모두 8가지 학교폭력 행위를 인정했습니다. ▶ 인터뷰 :
      2026-07-05
    • 강훈식 "반도체 추가 세수로 미래 대응 기금 신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정부는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 대응 기금 신설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절체절명의 시기에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허투루 써서는 안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가 세수로 기금을 조성해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포함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K자형 양극화 대응, 2030 청년을 위한 주거와 창업·일자리 지원 등 대한민
      2026-07-0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고향사랑 기부자에 전복 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전국에 통합특별시 출범을 알리고 지역과 함께하는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섭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출범을 기념해 31일까지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선착순 1,000명에겐 기존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에 더해 전복 800g을 추가 증정합니다. 이벤트 관련 내용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07-0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공공배달앱 5천 원 할인쿠폰' 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역사적인 통합 출범을 기념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공공배달앱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 기간 공공배달앱인 '땡겨요', '위메프오', '먹깨비'를 통해 1만 5,000원 이상 주문·결제하는 이용자에게 5,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합니다. 할인쿠폰은 총 4만 명에게 선착순 지급되며,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1매로 발급이 제한됩니다. 그동안 전남과 광주는 지난 2021년부터 민관협력 방식으로 공공배달앱을 운영하
      2026-07-05
    • 반도체 팹 돌릴 전력량 '충분'…안정성 확보 필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반도체 팹 4기를 조성하는 사업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공장 가동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 공급이 가능한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수립된 계획에 따라 전력량에는 부족함이 없어,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핵심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반도체 팹 4기를 온전히 가동하기 위해서는 6.3GW가 넘는 막대한 전력이 필요합니다. 전남 지역의 현재 재생에너지 발전 총량은 6.5GW로 오는 2035년까지 태양광 발전량은 5.9GW, 해상풍력은 8
      2026-07-03
    • 진보당 "정부·여당, 홈플러스 정상화 약속 지켜야"
      진보당 광주시당이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과 관련해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약속한 대로 공적 자금을 투입해 홈플러스를 정상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3일 성명을 내고 "홈플러스 노동자의 대량 해고와 입점 상인 수천 명의 줄폐업은 사회적 재난"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홈플러스 정상화에 연대하겠다고 했고, 민주노총과 만나서도 홈플러스를 살리겠다고 약속했다"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정상화를 약속했지만, 상황이 이 지경이 되도록 정부와 국회는 사실상 손을 놓고 강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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