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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사로에 미끄러진 트럭 주민 덮쳐...60대 여성 사망
      전남 진도의 한 경사로에 주차된 트럭이 밀리면서 60대가 치여 숨졌습니다. 13일 진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시 15분쯤 진도군 임회면 한 마을 주택 마당에서 60대 여성 A씨가 경사로에 밀린 1t 트럭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과 주택 외벽 사이에 끼인 A씨가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차주인 60대 남성 B씨의 주택 마당에서 미역 말리는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와 이웃 주민 사이인 B씨가 경사 있는 주택 마당에 주차하면서 트럭이 밀려 내려와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주차 브
      2026-03-13
    • 2연승 달린 이정효의 수원삼성...전남, 원정서 고춧가루 뿌릴까
      초반 1승 1패를 기록 중인 K리그2 전남드래곤즈가 시즌 초반 흐름을 가를 중요한 원정길에 나섭니다. 전남은 14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시즌 초반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인 만큼, 이번 경기는 초반 상위권 판도를 가늠할 분수령으로 주목됩니다. 전남은 광양축구전용구장 그라운드 잔디 교체 공사로 인해 원정 10연전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개막전서 경남FC를 4-1로 완파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2026-03-13
    • 무안공항 이전 '속도전'…'1시간 단일 생활권' 뚫는다[전남광주통합시 해법을 묻다③]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7명의 정책 비전과 철학이 어떻게 다른지 세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해묵은 지역 갈등 요인을 어떻게 풀어내고 320만 시도민의 물리적 거리를 얼마나 좁히는지가 초대 특별시장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무안국제공항 통합 이전의 구체적인 시간표와 기피 시설 갈등 해소 방안, 그리고 1시간
      2026-03-13
    • '인공지능-에너지' 묶고 '청년 주택' 채운다…후보들이 그린 상생 지도[전남광주통합시 해법을 묻다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7명의 정책 비전과 철학이 어떻게 다른지 세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통합특별시의 미래 경쟁력은 광주와 전남의 산업 융합과 청년 세대의 정착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광주의 인공지능과 전남의 에너지를 잇는 초광역 산업망 구축 방안부터 파격적인 주거 지원책, 나주 혁신도시 활성화 전략까지 후
      2026-03-13
    • '의대 증원' 대학별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내년 전남대 31명·조선대 19명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기존보다 490명 늘어난 3,548명으로 확정된 가운데 대학별 배정 정원이 통지됐습니다. 교육부는 13일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을 전국 40개 의대에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027학년도 이후의 의사 인력 양성 규모가 확정됨에 따라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를 구성해 대학별 정원 조정을 추진했습니다. 조정 대상은 서울 소재 8개 대학을 제외한 32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포함)입니다. 증원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강원대와 충북대로 각각 39명 늘어나
      2026-03-13
    • "청사 갈등 넘고 20조 특례 정조준" 베일 벗은 7인 7색 [전남광주통합시 해법을 묻다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7명의 정책 비전과 철학이 어떻게 다른지 세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대 특별시장 후보군의 행정 밑그림에 지역민의 이목이 쏠립니다. 통합의 뼈대가 될 청사 운영 방식부터 20조 원 규모의 특례 확보, 그리고 전남 시·군의 소외를 막
      2026-03-13
    • 전남관광재단, 중국 아도라(Adora) 매직시티호 입항 환영 행사 개최
      전남관광재단이 15일 여수엑스포여객선터미널에 입항 예정인 Adora 선사의 대형 크루즈 '매직시티호(Magic City)'를 환영하는 국악 공연을 진행합니다. 매직시티호는 제주항에서 출발해 여수를 거쳐 중국 상해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승객 5,426명과 선원 1,400명 규모의 대형 크루즈입니다. 이번 입항을 통해 5천여 명의 승객이 여수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입항은 전남관광재단이 2025년 10월 중국 상해에서 열린 포트세일즈에 참가해 Adora 선사와의 B2B 미팅을 통해 여수항 기항을 유치한 성과입니다. 전남관광재
      2026-03-13
    • 봄기운 가득한 남녘에 매화·산수유축제 개막
      【 앵커멘트 】 남녘에는 어느새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섬진강변엔 매화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리산 자락이 산수유로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봄꽃과 어우러진 시골마을 돌담길은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인터뷰 : 지승혜·최현아 / 서울 상도동 - "산수유도 피고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요. 그래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섬진강이 굽이쳐 흐르는 광양 매화마을은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하얀 눈이 내린
      2026-03-13
    • 큰 일교차 주의...낮 최고 서울·광주 14도
      금요일인 13일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2~7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6~14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춘천 -1도, 강릉 3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0도, 대구 2도, 부산 4도, 제주 7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춘천 11도, 강릉 7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2도, 대구 12도, 부산 11도, 제주 12도 등입
      2026-03-13
    • 남녘 봄기운 가득...매화·산수유축제 개막
      【 앵커멘트 】 남녘에는 어느새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섬진강변엔 매화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리산 자락이 산수유로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봄꽃과 어우러진 시골마을 돌담길은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인터뷰 : 지승혜·최현아 / 서울 상도동 - "산수유도 피고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요. 그래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섬진강이 굽이쳐 흐르는 광양 매화마을은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하얀 눈이 내린
      2026-03-12
    • 통합시장 경선룰 안 바뀌면 '중대 결단'...당 지도부 '압박'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이 본격화한 가운데, 경선 방식과 일정을 두고 반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개호 의원이 경선 불참을 선언한 데 이어, 신정훈·정준호 의원, 강기정 시장과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까지 중대 결단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개호 의원이 시민공천배심원제가 제외된 경선 방식을 꼬집으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불참을 선언한 데 이어. ▶ 싱크 : 이개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11일, KBC 여의도초대석) - "(광주&
      2026-03-12
    • 목포항 기능 재배치 추진...미래 100년 항만구조 만든다
      목포시가 해양레저·물류·수산·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목포항의 미래 발전을 위해 '목포항 및 배후부지 기능별 재배치'에 나섭니다. 현재 목포항은 어선·여객·물류 기능이 혼재돼 항만 이용 효율이 낮고, 북항은 어선 과밀로 안전 문제가 지속되는 등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삽진항 국가어항 개발을 계기로 목포항 전반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재편하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목포시는 재배치 계획에 따라 삽진항은 약 494억 원을 투입해 국
      2026-03-12
    • 전라남도, 출산·육아 후 재취업 여성 '경력이음바우처' 지원
      전라남도가 출산과 육아 등으로 직장을 그만둔 뒤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경력이음바우처'를 지원합니다. 경력이음 바우처 이용자에게는 구직에 필요한 취업·면접 준비 비용으로 사용하도록 50만 원이 지원됩니다. 경력이음바우처 신청을 바라는 경력단절여성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4월 3일까지 접수하면 됩니다. 경력이음 바우처는 신청일 현재 전남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취업 지원기관에 구직을 등록한 30~65세(1961년~1995년 출생)로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위소득 150%
      2026-03-12
    • [영상]나주서 주택 앞 차량 화재...SUV차량 전소
      나주의 한 주택 앞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12일 아침 8시 반쯤 나주시 봉황면 황용리의 한 주택 앞에 주차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차에 불이 붙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0대와 인원 2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불은 발생 26분 만인 아침 8시 55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 붙은 차량이 전소됐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2
    • 박지원 "이재명 공소취소 거래설?...어떤 바보가 그런 걸 문자로 하나, 검찰 자작 음모론"[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와 검찰 수사권을 거래하려 했다는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어떤 바보가 그런 거래를 문자로 하냐. 이재명 정부나 민주당에 그런 바보는 있을 수 없다"며 "음모론"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12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검찰개혁을 줄기차게 추진해 이제 곧 검찰청이 해체되는데 어떤 바보가 공소 취하를 하면 보완수사권을 준다는 등 검찰개혁 후퇴 얘기를 할 수 있겠냐"며 거래설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저는
      2026-03-12
    • 전남농기원, 무화과 봄철 출하...농가소득 향상 기대
      전남의 지역특화 소득작목인 무화과가 겨울 한파를 이겨내고 봄철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목 연구과제로 추진 중인 '시설 무화과 수확기 연장 기술개발'을 통해 3월에도 무화과를 수확·출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의 대표 특화과수인 무화과는 보통 7월부터 수확됩니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상온에서 이틀 정도만 지나도 쉽게 물러져 유통에 어려움이 뒤따랐습니다. 또한 여름과 가을에 출하가 집중되면서 가격 변동성이 커 안정적인 농가소득 확보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전남농업기술원은 시설재배
      2026-03-12
    • 봄꽃 물든 유달산, 4월 4일 봄축제 연다
      '2026 유달산 봄축제'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열립니다. '꽃피는 순간, 봄날의 소풍'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유달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걷고 쉬며 봄을 즐길 수 있는 소풍형 축제로 운영됩니다. 특히 개·폐막식이나 퍼레이드 중심의 기존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봄꽃과 관람객 중심의 '먹고, 쉬고, 걷는' 편안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노적봉 일원에서는 목포의 맛을 담은 김밥존과 휴게존, 피크닉 세트
      2026-03-12
    • 5년간 아동학대로 96명 숨져...여수 해든이 '아동학대 엄벌 청원' 6만 2천여 명↑
      전남 여수에서 벌어진 생후 5개월 영아 해든이(가명) 사망 사건으로 아동학대 엄벌에 대한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5년간 아동학대로 숨진 아이들이 1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의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아동학대 치사와 살해 등으로 숨진 아동은 모두 96명입니다. 같은 기간 아동학대 발생 건수는 모두 6만 3,575건입니다. 유형별로는 신체 학대가 3만 8,937건으로 가장 많았고,
      2026-03-12
    • 여수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유가 위기 대응 에너지 절감"
      여수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응해 에너지 절감 실천에 나섰습니다. 여수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12일 센터 회의실에서 에너지 절감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공회전 금지와 에코 운전 등 에너지 절약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 변화로 유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차량 운행 비중이 높은 센터 운영에 유류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직원들은 에너지 절감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공회전 금지와 에코 드라이
      2026-03-12
    • 신정훈 "이개호 경선 불참 안타까워...통과의례식 졸속 경선 유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이개호 의원의 경선 불참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당의 경선 일정과 방식에 대해선 거듭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신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에 "이개호 의원이 당 지도부의 경선 관리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경선 불참을 선언했다고 한다"며 "마땅히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경선이 이뤄지지 못한 점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 의원은 지난 며칠 동안 공관위가 제안한 시민배심원제를 통한 심도있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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