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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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부세 이어 지방세도 저조 지방재정 부담 쌓인다
      【 앵커멘트 】 교부세 감소에 이어 지방세 수입 역시 줄어들면서 지자체의 재정 운영에 부담이 쌓이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모두 상반기 지방세가 전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전남도 상황이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상반기 기준 전국 17개 시·도 중 10곳의 지방세 진도율이 지난해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광주는 1조 2,418억 원을 걷어 세입 예산 대비 47.7%의 진도율을 보였는데,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4%P
      2024-10-07
    • 국세 감소에 지방 재정 '빨간불'..내년도 신규사업 차질?
      【 앵커멘트 】 정부의 역대급 세수 결손이 2년째 이어지면서 지방재정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국세 수입의 19.24%인 지자체 보통교부세도 줄어들 수밖에 없는데요. 광주시와 전남도의 올해 감액분만 천 6백억 원에 이를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올해 국세 수입이 예상치보다 30조 원 부족할 것이라고 공식화하면서 지자체들은 비상에 걸렸습니다. 국세에 연계되는 보통교부세가 함께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지자체 보통교부세는 4조 원 감액될 것
      2024-10-07
    • 살인죄 출소 5년 만에 여친 숨지게 한 50대, 무기징역
      살인죄로 복역하고 출소한 지 5년 만에 교제하던 여성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는 7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서 무기징역을 받은 63살 김모씨의 항소심에서 김씨의 항소를 기각, 원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김씨에 대한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유지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살인죄로 복역하고 5년 만에 다시 범행해 사회로 나갈 경우 재범 위험성도 매우 클 뿐만 아니라 교도소에서 개선 교화의 가능성도 낮아 보인다. 술 취
      2024-10-07
    • "건방져" 일용직 후배 살해하고 불 지른 40대, 2심도 중형
      건방지다는 이유로 일용직 후배를 살해하고 방화 범죄까지 저지른 40대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는 7일 살인·현존건조물방화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45살 조모씨의 항소심에서 조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보호관찰 5년도 명령했으나 검사의 위치추적장치 부착 청구는 기각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2월 18일 오후 6시10분쯤 전남 목포시 산정동 한 아파트단지 내 숙소에서 함께 생활하는 26살 일용직 후배 A씨를 흉기로 살해하고,
      2024-10-07
    • "경찰인 척"..불법 체류자 수갑 채워 강도짓
      검찰이 경찰관 행세를 하며 불법 체류 외국인을 인질 삼아 강도짓을 한 한국인 남성들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엄벌을 요구했습니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는 7일 인질강도·공무원자격사칭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서 각각 징역 3년과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35살 A씨와 26살 B씨 등 2명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을 열었습니다. 검사는 이들에 대해 "경찰 공무원을 사칭한 인질 범죄로 금전적 이익까지 얻어 죄질이 중하다"며 1심 구형량과 마찬가지로 각기 A씨에게 징역 6년, B씨에게는 징역 4년을 내
      2024-10-07
    • '한로' 맞아 쌀쌀한 8일 아침..전국 곳곳 짙은 안개
      8일은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를 맞아 전국이 쌀쌀한 아침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3도, 춘천 11도, 전주 14도, 부산 17도 등 9~1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더 쌀쌀하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18~25도 분포를 보이며,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날 새벽부터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전남권, 경북권 내륙,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
      2024-10-07
    • "축의금까지 받았는데.." 전남도청 남녀 공무원 사내 불륜 '논란'
      전남도청에서 근무하는 여성과 남성 공무원의 불륜 등 부정행위가 드러나면서 감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남도청 감사관실은 공무원 A씨의 전 남편인 공무원 B씨와 상간녀인 공무원 C씨 등을 품위 유지 의무 위반 등으로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감사관실에 민원을 넣은 A씨는 전남도청 공무원으로 전남편과 함께 도청에서 근무하다가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이들은 재작년 B씨가 여수로 발령을 받아 주말부부가 됐고, 이 과정에서 A씨가 우연히 발견한 남편의 휴대폰 공기계에서 불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4-10-07
    • 김영록 지사 "국립의대 동서갈등 해결 위한 통합의대 지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동서 갈등을 해결할 통합 의과대학을 지지하고 군 공항 이전을 위한 광주시의 전향적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 "정부가 2026학년도까지 의대 정원 확대 논의를 진행하겠지만, 그 이후는 불확실하다"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의대 설립 방안에 대해 "정부 방침과도 방향을 같이하고, 동서 갈등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양 대학 통합 방식이 현실적으로도 확실하고 명분도 있다"며 "양 대학에서도 필요
      2024-10-07
    • "숲으로 미세먼지도, 악취도 잡았다" 보성 악취 민원 감소
      전남 보성군의 악취 민원 제로화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2020년 79건이었던 전체 악취 민원 건수가 지난 8월 말 기준 21건으로 크게 줄었다고 7일 밝혔습니다. 특히 악취 민원 발생이 많았던 보성읍의 경우 전체 악취 건수가 같은 기간 27건에서 7건으로 줄었습니다. 축사로 인한 민원을 제외하면 기타 악취 민원 0건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대표적 악취 저감 사례는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사업'입니다. 축사 밀집 지역 인근의 보성읍 우산교차로에서 장거리 교차로까지 2.1㎞의 미
      2024-10-07
    • 박지원 "김건희, '측천무후'인가..만악 근원 돼, 국감서 완전 심판"[여의도초대석]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7일부터 돌입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국감은 당연히 김건희 국감"이라며 "만악의 근원이자 모든 문제의 출발인 김건희 여사의 국민적 의혹, 논란들을 국감을 통해 낱낱이 밝혀낼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왜냐하면 만악의 근원, 모든 문제 출발이 김건희이기 때문"이라며 "그렇다면 국회에서 그러한 국민적 의혹과 비리를 파헤쳐주는 것이 국정감사이기 때문에 이번 국감이 김건희 국감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해 22대 국회 첫 국감을 '김건희
      2024-10-07
    • 어느 멋진 가을날의 추억,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열려
      제9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가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9일간 강진만생태공원에서 개최됩니다. 갈대축제는 남해안 최대 생태 다양성의 보고인 강진만생태공원의 품속에서 갈대와 문화, 사람이 한데 어우러진 생태 관광 축제로, 모두 6개 분야, 46개의 단위 행사가 펼쳐집니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5시 시작되며 개막 공연이 열립니다. '갈대의 추억, 살아있는 생태, 어린이들의 놀이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572종 생명의 보고인 강진만의 생태계에 대해 배우는 '갈대로드 생태탐험대'와 함께 '어린이에게는 즐거움을, 관
      2024-10-07
    • "영광군민을 위한 행복한 위로!"..영광 역사와 문화 '재조명'
      전남 영광의 문화와 역사, 인물 이야기를 강연과 노래, 춤, 시낭송 등을 곁들여 그 의미를 되새김하는 뜻깊은 문화행사가 열립니다. 세미콘창작소A앤C가 오는 26일 오후 5시 전남 영광군 영광읍 영광문화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두 번째 세미나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세미콘창작소A앤C는 남도의 특색 있는 지역문화와 역사, 인물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이 있는 현장 강연' 행사를 시리즈로 이끌어 가고 있는 단체입니다. '영광, 그대들을 위한 위로(Hug Your Hert)'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미콘창작소
      2024-10-07
    • 산업부 R&D 예산 지원 호남 홀대 심각..7.6% 불과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 (R&D) 예산 지원에서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전남 목포시)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산업부 전담기관(산업기술기획평가원, 에너지기술평가원, 산업기술진흥원) R&D 예산 지원은 총 21조 9,560억 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연도별로는 △2020년 3조 8,185억 원 △2021년 4조 4,043억 원 △2022년 4조 8,137억 원 △2023년 5조 1,477억 원 △2024년 8월 기준 3조
      2024-10-07
    • 남도 특색 깃든 여행지서 만추의 낭만 즐기세요
      전라남도가 강진 백운동정원, 보성 열화정, 장성 금곡영화마을, 화순 고인돌 유적지 등 4곳을 남도의 특색이 깃든 10월의 문화·예술 여행지로 추천했습니다. 강진 백운동정원은 호남의 3대 정원 중 하나로, 국가지정문화재 제115호로 지정되면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곳입니다. 원림의 제12경 운당원의 왕대나무숲은 TV 주말드라마 '환혼'의 촬영 배경으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정약용, 초의선사가 차를 만들어 즐기면서 제다법을 전한 곳으로 조선시대 차 문화의 역사가 깃든 유서 깊은 장소입니다. 인근 강진만 생
      2024-10-07
    • 담양호에 벤츠 승용차 추락..50대 남성 숨져
      전남 담양호에 승용차가 추락해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7일 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 55분쯤 담양군 용면 담양호에 벤츠 승용차가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50대 남성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A씨의 승용차는 사고 직전 호수 주변에 정차해 있었으며, 동승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승용차를 인양하고 내부를 수색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4-10-07
    • 골목마다 문학의 향기 넘쳐난다
      【 앵커멘트 】 전국에서 유일하게 문학박람회를 개최하는 목포에서 골목길 문학 축제가 열렸습니다. 차범석, 김우진, 김현, 박화성 등 한국 문학사의 거장들을 배출한 북교등은 가는 곳마다 문학의 체취로 가득합니다. 고익수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목포항이 개항한 지 1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골목길로만 이어져있는 목포 북교동. 우리나라 현대극을 정착시킨 차범석 선생의 생가가 있어 차범석길로 명명된 이곳에서 골목길 문학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작가들의 얘기를 담은 스토링텔링과 문학토크가 곳곳에서 펼쳐지고, 어린왕자를
      2024-10-06
    • 7일 전국 흐리고 남부·제주에 비..낮·밤 기온차 커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새벽에 강원남부, 오전에 충청권과 전라권, 오후에는 경상권에서 차례로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5~10mm △경상권 남부와 울릉도·독도 5~20mm △제주도(아침까지) 10~40mm입니다. 경기북부와 동부,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짙은 안개가 예상되고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도권 경기남부에는 약 1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으며, 강원남부와 충청권은
      2024-10-06
    • 광주·전남 파면·해임 공무원..6년간 34명
      광주·전남에서 최근 6년간 파면이나 해임 징계를 받아 공직 재임용이 제한된 행정직·교육직 공무원이 34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전북 익산을) 의원이 공개한 인사혁신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도에서 파면된 10명과 해임된 16명의 공직 재임용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비위 면직자는 파면 3명, 해임 3명이며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은 파면 1명(광주), 해임 1명(전남)입니다. 현행 지방공무원법 등에 따르면 파면 또는 해임된
      2024-10-06
    • “전남학생교육수당 12월 15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전남 초등학생들에게 매달 지급하고 있는 전남학생교육수당이 12월 15일부로 소멸됨에 따라 이를 교육가족에 안내해, 기한 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전남 16개 군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는 1인당 매달 10만 원, 5개 시 지역과 무안군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는 1인당 매달 5만 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수당은 NH카드 가맹점 가운데 수당 운영 목적에 부합하고, 학생 교육활동 및 체험활동이 가능한 예체능계학원, 서점, 문방구 등에서 사
      2024-10-06
    • 전통파시 재현하는 '목포항구축제' 11일 개막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4-25 문화관광축제이자 2024 전라남도 대표축제인 목포항구축제가 11일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개막돼 사흘간 성대하게 펼쳐집니다. 목포항구축제는 과거 바다 위에서 열렸던 생선시장인 '파시'를 주제로 하는 국내 유일의 항구축제입니다. 올해 목포항구축제는 '청년과 함께 하는 글로벌 파시 항구'라는 주제로, 전통파시 무대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대표 프로그램은 바다 위 어시장를 표현한 '파시 만선이다(전통파시)'로, 목포시는 낭만항구 목포만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무리 준비에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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