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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막한 내 집 마련' 주택 구입 금융 부담 ↑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전국의 주택 구입에 따른 금융 부담을 나타내는 지수가 3분기 연속 하락하며 약 5년 만에 가
      2026-01-08
    • 전종덕·진보당 "광주·전남 넘어 전북까지...500만 호남대통합 특별시 만들자"
      진보당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500만 호남대통합'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제안은 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호남권 전체로 확장해야 한다는 취지여서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날 회견에는 김재연 진보당 대표와 전종덕 국회의원, 호남권 3개 시도당 위원장은 물론 이종욱 광주시장 후보, 김선동 전남도지사 후보,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호남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에 헌신했지만 여전히 차별과 소
      2026-01-08
    • 전남농업박물관, 어린이 농경문화유산 해설사 키운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 '2026년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교육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어린이 농경문화 유산 해설사 양성에 나섭니다. 이 사업은 전국 공립·사립·대학 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박물관의 자생력을 높이고, 민속문화자원을 공동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상생 협력 프로젝트입니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공모 선정을 계기로 '어린이 농경문화유산 해설사 양성 교육'을 추진합니다. 전남 농경문화유산 현장조사 원천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린이가 단순 관람객을 넘어 또래와 가족에게 문화유산을 직접 전달하
      2026-01-08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역대 최대 7억 9천만 달러 달성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전남도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억 9,375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3.0% 증가한 것으로, 전국 평균 증가율(6.5%)의 두 배 수준입니다. 이번 실적은 김과 쌀, 과자류, 오리털 등 주요 품목 수출이 확대되고, 일본·미국·중국 등 기존 주력 시장과 함께 베트남·태국 등 신남방 시장에서도 수출이 고르게 증가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됩니다. 품목별로는 김 수출액이 3억 9,577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식품 수
      2026-01-08
    • 아침 최저 기온 '영하 14도' 강추위...바람도 강해 체감온도 뚝
      목요일인 8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아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춘천 -12도, 대전 -8도, 대구 -6도, 부산 -4도, 제주 3도 등 -14~-2도 분포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 이상 낮아 춥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도, 인천 -2도, 춘천 -1도, 대전 2도, 대구 2도, 부산 4도, 제주 5도 등 -3~5도가 예상됩니다. 수도권 일부 지역과 강원도, 충북, 경북권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
      2026-01-08
    • '반복 누수' 여수시립박물관 감리, '4명 사망' 광주도서관과 동일...논란 확산
      【 앵커멘트 】 혈세 낭비 논란을 불러온 여수시립박물관과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의 감리업체가 동일한 업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 곳 모두 부실한 관리·감독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던 만큼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구멍이 뻥 뚫린 천장은 비닐로 덧대어져 있고, 바닥 곳곳엔 양동이가 비치돼 있습니다. 혈세 317억 원을 들여 지어진 여수시립박물관입니다. 준공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물이 새더니, 보수를 한 지 두 달 만에 또 박물관 곳곳에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2026-01-07
    •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력 예년의 10배...나주·영암 비상
      【 앵커멘트 】 예년보다 10배 이상 강력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전남 최대 가금류 사육지인 나주와 영암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한 달 사이 6건이 집중 발생하면서 13만 마리가 넘는 닭과 오리가 살처분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시 반남면의 한 종오리 농장. H5N1형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해 8천여 마리의 종오리가 모두 살처분됐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는 지난달 8일 영암 시종면에서 첫 발생한 이후 나주 4곳과 영암 2곳 등 전남에서 6건이 확진됐습니다. 한 달도
      2026-01-07
    • 강기정 "통합은 생존전략"...'광주·전남 특별시 속도전'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특별법 추진과 함께 속도전에 들어갔습니다. KBC 특별 대담에 출연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통합을 일자리와 인구를 지키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을 단순한 행정 구역 개편이 아닌 지역의 생존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의 원인은 일자리 부족이라면서, 통합을 통해 산업과 재정 투자를 끌어오겠다는 구상입니다. ▶ 싱크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 "
      2026-01-07
    • '5극 3특' 성과·정부 지원 필요 맞물려...'통 큰 지원' 나오나?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광주시와 전남도는 물론 정부까지 힘을 보태면서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5극 3특' 성장 전략의 성과를 보여줘야 하고 광주·전남은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이 맞물린 결과로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달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과 충남의 통합 추진을 거론하면서 광주와 전남 통합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통합 의지를 밝힌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지방주도 성장'을 언급하는 등
      2026-01-07
    • 흉기 위협에 상습 폭행까지…만취해 이웃들 괴롭힌 50대
      이웃 주민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특수협박, 스토킹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전남 여수시 자택 인근에 있는 이웃집에 무단 침입하거나 주민들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만취한 상태로 아무런 이유 없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폭행과 스토킹 등 범행이 갈수록 공격적인 점을 고려해 보완 수사를 거쳐 A씨를 구속해 수
      2026-01-07
    • '전남 기업 CES 2026서 빛났다' 글로벌 기술 경쟁력 입증
      전남지역 기업들이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앞세워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독점 계약과 기술 협력을 이끌어냈습니다. 전남도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전남관 개관식을 갖고 전남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습니다. AI 재난감지 솔루션 기업인 ㈜아이아이에스티(IIST)는 미국 퍼시픽 테크(Pacific Tech and Innovation Inc.)와 북미 시장 진출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습니다. 현지 시장 안착
      2026-01-07
    • 이재태 도의원 혁신도시에 광주·전남 통합청사 설치 촉구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호남권 메가시티의 핵심 축으로 삼아야 한다"며 통합 청사 설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기 위한 메가시티 전략은 나주와 전남의 생존을 위한 필수 선택이라고 강조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이 의원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 지방정부의 통합청사는 반드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설치돼
      2026-01-07
    • 주철현 "행정통합 주민투표로 해야"...의회 의결 방식 제동
      전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주민투표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행정통합 속도전을 위해 주민투표 대신 시·도의회 의결로 대체하자는 주장에 제동을 건 것으로 향후 정치권 논의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주 의원은 5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행정통합은 시·도민 삶의 궤적을 바꾸는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국민주권의 실천인 주민투표로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2026-01-07
    • 삼성SDS 컨소시엄, 해남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 첫 공식 방문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에 참여한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전남 해남에 위치한 센터 부지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삼성SDS를 비롯해 네이버클라우드, 전남도 등 컨소시엄 참여사 관계자 30명이 AI컴퓨팅센터 부지를 찾아 건립 예정지를 시찰했습니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이나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고성능 연산 자원(GPU)을 기업이나 대학에 제공하는 시설로 사업비에만 2조 원 이상이 들어갑니다.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오는
      2026-01-07
    • 강기정 시장 "구정 전 특별법 통과"...속도 내는 행정통합 절차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법적으로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이 이르면 다음 달 구정 전에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강기정 시장은 KBC특별대담에 출연해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며, 다음 주 중으로 국회에 특별법안을 제출하겠다는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강 시장은 "7월 1일 통합 완료를 위해서는 1월 중순 공청회를 거쳐 구정 전에 반드시 입법이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통합 모델에 대해서는 "5개 구청장을 직접 선출할 수 있는 서울과 같은 '특별시' 형태가 광주와 전남 시도가 합의한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
      2026-01-07
    • 순천시 "광주·전남 초광역 프로젝트, 반도체 산단 유치해야"
      전라남도 순천시가 초광역 산업 육성 전략으로 반도체 산단 유치를 건의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7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만나 순천 해룡, 광양 세풍에 걸쳐 있는 미래 첨단 소재 국가산단 후보지에 RE100(재생에너지 100%) 반도체 특화단지를 유치하자고 건의했습니다. "순천을 포함한 전남 동부권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 전력, 용수, 정주 여건 등 '3박자'를 갖췄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태양광·풍력 등 15GW 이상 전력 공급이 가능한 재생에너지, 50억t 저수량을 보유한 주암댐과 상사댐의 안정적인 용
      2026-01-07
    • 강기정 시장 "청년 일자리가 핵심"...인구 소멸 막는 '통합의 힘'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 추진되는 이번 행정통합은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KBC특별대담에 출연한 강기정 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근본적인 이유가 양질의 일자리 부족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가 되어 큰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광주와 전남이 공동혁신도시를 만들어 '한전'을 유치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통합이 일자리 창출의 핵심 명분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강 시
      2026-01-07
    • 척박한 섬 환경서 살아남은 '메귀리', 기후변화 이겨낼 단서 제공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서남해안의 야생귀리인 '메귀리'를 연구한 결과, 지역마다 독특한 유전적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 속에서 식물이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남는지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연구진이 많은 식물 중 귀리에 주목한 이유는 귀리가 영양이 풍부해 세계적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중요한 작물이기 때문입니다. 식물이 기후변화와 같은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에서 살아남으려면 '유전 다양성'이 높아야 합니다. 유전 다양성이란 같은 종이라도 개체마다 가진 유전 정보가 다양한 정
      2026-01-07
    • 강기정 광주시장 "1+1은 2.5"...행정통합이 가져올 부강한 특별시
      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통합되면 단순한 행정 구역의 결합을 넘어 지역 경제와 시민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전망입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KBC 특별대담에서 통합의 기대 효과로 '더 부강하고 따뜻하며 안전한 도시'를 제시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특히 재정 문제와 관련해 "1 플러스 1이 2가 아니라 2.5가 되도록 특별법에 지방 재정 부분을 담겠다"며 강력한 재정 확충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공지능과 모빌리티는 광주로, 에너지와 석유화학은 전남으로 투자 비중을 나눠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2026-01-07
    • 광주지검 순천지청, 여순사건 구례 희생자 위령탑 참배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이 여순사건 구례지역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위령탑을 참배했습니다. 구례군에 따르면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5일 여순 10·19항쟁 구례위령탑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용성진 지청장을 비롯한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관계자 12명과 여순 10·19사건 구례유족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참배는 지난해 10월 제77주기 여순사건 정부 주최 합동 추념식 이후 사회 각계의 관심 속에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져 의미를 더했습니다. 여순사건법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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