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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유명 한과 업체서 손가락 절단 사고..."다쳤는데 키친타월만"
      【 앵커멘트 】 담양의 한 유명 한과 제조·판매 업체에서 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평소 포장 업무만 해오다 안전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로 갑작스레 위험 기계 작업에 투입되면서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담양의 한 유명 한과 판매 업체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곳에서 제품 포장 업무를 맡아온 40대 여성은 지난 1월 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여성은 사고 당일 평소 맡지 않던 반죽기 조작 업무에 갑자기 투입됐고, 업체 측으로
      2026-06-26
    • 섬박람회 교통대책 '시험대'…윤호중 장관, 재차 점검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3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교통대책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히는 가운데,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두 달여 만에 여수섬박람회장을 다시 찾아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으로 향하는 관문인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 주말 하루 교통량이 5만여 대가 넘습니다. 섬박람회 기간에는 하루 최대 교통량이 8만여 대를 넘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교통 대책이 시급합니다. ▶ 인터뷰 : 윤정훈 / 여수시 소호동 - "사실 2012년도(세계박람회 당시)에 교통
      2026-06-26
    • 김정관 장관 "AI 대전환이 대안…통합특별시 적극 지원"
      【 앵커멘트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KBC와 가진 특별대담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을 적극 도입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AI 대전환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KBC 특별대담에서 "취임하자마자 미국과의 관세 이슈가 터져 국익의 관점에서 협상을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바람대로 공직과 민간 기업의 경험을 살려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2026-06-26
    • 조정관 전남대 정외과 교수 "통합은 이제부터…거버넌스 구축이 관건"[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6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이제 다음 주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합니다. 이재명 정부 핵심 국정 목표인 5극 3특이 첫 현실화되는 만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조정관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님을 모시고 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출범 이후 풀어가야 할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 조정관 교수: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지난 1월부터 행정
      2026-06-26
    • "광양 수돗물 악취…지자체·한국수자원공사 관리 책임 부실"
      광양 환경단체가 '수돗물 악취 사태'와 관련해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양환경운동연합은 26일 논평을 내고 "20여 일 간 수돗물에서 냄새가 진통하고 있지만, 광양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관리 책임에서 나몰라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환경단체는 △피해 보상 및 재발 방지책 마련 △수도요금 한시적 감면 △정수기 필터 교체 비용 지원 △수질 정보 공개 및 감시체계 구축 등을 요구했습니다. 단체는 "깨끗한 수돗물은 선택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이라며 "이번 사태를 임시방편으로 넘긴다면 같은 문제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
      2026-06-26
    • 추월하려던 오토바이 운전자, 좌회전 차량에 깔려 숨져
      전남 무안의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추월을 시도하다 좌회전하는 차량에 깔려 숨졌습니다. 26일 새벽 5시 40분쯤 전남 무안군 무안읍의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여성 A씨가 좌회전하는 승합차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의식이 저하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직진하는 승합차의 왼쪽으로 추월을 시도하다가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좌회전하는 승합차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교차로는 추월이 금지된 왕복 2차로로, 신호등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6-26
    • 구례서 하역 작업하던 30대 남성, 화물차에 끼여 부상
      드럼통 하역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화물차에 끼여 다쳤습니다. 2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반쯤 구례군 구례읍 한 도로에서 하역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화물차와 드럼통 사이에 끼였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골반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6
    • 전남도 제2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전남·광주 조성 촉구
      전남도는 26일 제2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남·광주로 확정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전남·광주가 어느 지역보다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용수,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잠재력, 반도체 관련 인재와 기술 생태계 등을 갖춘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반도체 기업의 투자를 성공으로 이끌 행정·재정 지원 채비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반도체 생산기지를 관련 기반시설이 갖춰진 수도권 인근에만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2026-06-2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1일 0시 역사적인 첫 본회의 개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역사적인 첫 본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갑니다. 초대 당선인들 일동은 7월 1일 오전 0시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초대 의장단 선출과 통합특별시 시정 및 교육행정 운영의 기반이 될 필수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0시 본회의 개최는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는 첫 순간부터 단 1초의 행정 공백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원들의 강력한 책임 의식에서 비롯됐습니다. 통합특별시와 통합교육청이 성공적으로
      2026-06-26
    •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 첫 특별전 '의병의 시작, 나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남도의병 특별전 '의병의 시작, 나주'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 열리는 특별전으로, 임진왜란 발발 직후 호남에서 가장 먼저 의병이 일어난 나주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박물관은 이번 나주 특별전을 시작으로 매년 1개 지역을 선정해 남도 전역의 숨겨진 의병 활동과 인물을 집중 조명하는 '지역 순회전'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특별전시는 김천일과 나주의병, 정렬사 관련 유물과 기록을 중심으로 총 3부로 구성
      2026-06-26
    • 나주 산길서 나무 들이받고 전복...2명 병원 이송
      전남 나주 한 산길에서 50대가 몰던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고 뒤집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26일 낮 12시 30분쯤 나주시 산포면 한 산길에서 50대 여성이 몰던 SUV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뒤집혔고,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모두 4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직장 동료 사이로, 점심 식사 이후 돌아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내리막을 달리던 중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
      2026-06-26
    • 서부권 정치권 "무안청사, 정무·기관 유지 기능 담당으로"...민 당선인에 공동의견 합의문 전달
      무안군은 "전남 서남권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 당선인들은 통합특별시 무안청사의 기능 배치에 대한 공동 의견을 담은 합의안을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에게 25일 공문으로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안은 지난 23일 열린 통합특별시장과 전남 서부권 당선인 업무공유회에서 민형배 당선인이 "전남 서부권 정치권이 공동 합의안을 제안하면 이를 따를 의향이 있다"면서 "실질적으로 선택할 여지를 드릴 테니까 상의하시라"고 말하며 지역 정치권의 공동 의견 수렴을 요청한 데 따라 신속하게 마련됐습니다. 합의안에는 △통합특별시 주사무
      2026-06-26
    • 도서·연안 자생식물서 찾은 탈모 예방 소재, 기술이전으로 사업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원료 개발 기업인 ㈜네츄럴큐어에 상동나무를 활용한 탈모 예방·개선 기술을 이전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이전된 상동나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탈모 예방용 또는 치료용 조성물 기술은 도서·연안 지역에 자생하는 식물인 상동나무를 활용한 기술로서 2025년 10월 특허 등록이 완료됐습니다. 상동나무는 제주도와 남해안 도서지역 등 우리나라 남부 지역에 자생하는 식물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상동나무의 기능성에 주목해 탈모 예방 소재 연구를 추진해 왔
      2026-06-26
    • 순천서 신호대기 차량 '쾅쾅쾅' 4중 추돌...2명 부상
      전남 순천의 한 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26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 반쯤 순천시 연향동 편도 4차선 도로에서 아반테 차량을 몰던 20대 남성 A씨가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뒤 범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충격으로 승용차가 멈춰있던 차량들과 부딪히면서 연쇄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음주운전이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6
    • '만성 적자' 빛고을 전남대병원, 6년 만에 일반 병원 전환
      만성 적자를 겪어온 빛고을 전남대학교병원이 종합병원 승격 6년 만에 일반 병원으로 전환됩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빛고을 전남대병원을 종합병원에서 해제하고 일반 병원으로 용도를 제한하는 안건이 통과됐습니다. 이번 결정은 지속된 적자에 따른 전남대병원의 기능 개편을 고려한 것입니다. 빛고을 전남대병원은 누적 적자만 1,353억 원에 달하는 데다,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사태까지 겹치며 운영 부담이 커졌습니다. 종합병원 해제에 따라 빛고을 분원의 류머티즘·퇴행성 관절염 공공
      2026-06-26
    • "뽀뽀해 줄래?" 女초등생 신체 만진 70대 남성, 3일 만에 붙잡혀
      여자 초등학생의 신체를 만진 70대 남성이 3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아동청소년보호법상 강제추행 혐의로 7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저녁 6시쯤 여수 쌍봉초등학교 인근 거리에서 하교 중인 여자 초등학생 B양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당시 B양에게 "뽀뽀해 주면 안 되냐"는 등의 발언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추적하던 중 범행 장소 인근 주거지에 있던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혐의를 일부 부인
      2026-06-26
    • 전남도, 지역 특산물 활용 케이-푸드 5종 개발
      전남도가 완도김씨리조또·맵꼬막볶음면 등 전남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케이-푸드(K-FOOD) 레시피 5종을 개발하고 상품화를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한정식, 김치, 백반, 홍어, 떡갈비, 꼬막, 낙지, 장어 등 남도음식 키워드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생산·유통을 고려한 식품제조업체 700여 개소를 조사했습니다. 전문가 자문위원회와 TF 회의를 총 14회 운영하며 레시피 개발 방향과 산업화 전략을 논의했고 25일 '전남 K-Food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통해 레시피
      2026-06-26
    • 전남, 고향사랑기금으로 취약계층 식사 꾸러미 지원
      전남도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전남산 농수산물로 구성한 식사 꾸러미를 지원하는 '전남OK 행복밥상'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은 기부자와 도민이 공감하는 기금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취약한 곳을 보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총사업비 2억 원(도 기금 100%)으로, 전남도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성장기 아동이 포함된 한부모가정과 영양 관리가 취약한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600여 세대에 월 1회 정기적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시군별 여건에 따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지원이
      2026-06-26
    • 파스텔톤 수국 만개...입장료 없는 '강진 수국길' 인기
      【 앵커멘트 】 여름 6월을 대표하는 꽃은 단연 '수국'인데요. 전남 곳곳에 화려한 파스텔톤 수국이 만개했습니다. 유명 수국 명소들이 대부분 유료로 운영되는 가운데, 무료로 아름다운 수국길을 만끽할 수 있는 '강진 수국길'이 알뜰 여행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초록빛 잎사귀 사이로 어른 주먹보다 큰 수국이 탐스럽게 피어났습니다. 보랏빛, 연분홍빛, 그리고 맑은 푸른빛까지. 마치 수채화 물감을 흩뿌려 놓은 듯한 수국 꽃길이 강진 보은산 산자락을 따라 이어집니다. '강진 수
      2026-06-25
    • "소록도 권한 이양, 오히려 후퇴"...격리 애환 '여전'
      【 앵커멘트 】 한센인의 애환이 서린 섬, 소록도는 고흥에 위치해 있지만 관리권한은 보건복지부에 있어 문화재 관리나 생활 인프라는 열악한 실정인데요. 대통령까지 나서 고흥군으로의 권한 이양 방안을 검토하라고 했지만, 정부 용역에선 오히려 복지부 권한만 더 강화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뜯겨진 창문과 제 기능을 잃어버린 출입문. 지붕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뼈대만 겨우 남았습니다. 소록도 남생리에 위치한 병사 창고의 최근 모습입니다.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간호사가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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