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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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도박사이트 자금 270억 세탁한 일당 8명 검찰 송치
      경찰이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벌어들인 270억 원의 범죄 수익을 세탁한 혐의로 자금세탁 조직 총책과 도박사이트 운영자를 붙잡아 검찰에 넘겼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2일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건네받은 자금을 세탁한 혐의(도박공간개설·범죄수익은닉규제법·전자금융거래법 위반)로 자금세탁 조직 총책 A씨 등 7명과 도박사이트 운영자 B씨 등 총 8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올해 8월부터 이달 초까지 불법 도박사이트 범죄 수익 약 270억 원을 전달받은 후 타인 명의의 계좌 15개를 이용해 분산 이체
      2026-10-12
    • 美재무부 "'이란 자금세탁' 가상화폐 거래소 제재"… 올해만 8번째
      미국 재무부는 7일(현지시간) 이란 정권을 위해 수십억달러의 자금 세탁이 이뤄진 가상화폐 거래소 두 곳과 페이퍼컴퍼니 등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이란의 가상화폐 거래소와 환전소 등 '그림자 금융망'을 겨냥해 취한 제재는 올해 들어 8번째입니다. '셸빗'과 '아반 테더'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들 거래소는 온라인 도박사이트 등을 통해 세탁된 가상화폐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에 공급, 정상적 결제망으로 석유수출 대금을 받을 수 없는 이란 정권에 자금을 제공했다고 OFAC
      2026-08-08
    • FIU,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352억 과태료..."특금법 위반 860만 건 적발"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대해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352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는 FIU가 부과한 과태료 중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FIU는 지난해 두 차례 실시한 현장검사에서 두나무가 고객확인의무 위반 530만 건, 거래제한의무 위반 330만 건, 의심거래 미보고 15건 등 약 860만 건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결과, 두나무는 고객 신원 확인 과정에서 복사본·사진 파일 등을 제출받거나
      2025-11-06
    • 美, 멕시코 래퍼 제재..."콘서트로 카르텔 자금 세탁"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마약 카르텔 자금을 세탁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멕시코 국적 래퍼를 제재 대상에 올렸습니다. 미 재무부는 보도자료에서 "제재 대상자인 리카르도 에르난데스 메드라노는 카르텔 델 노르에스테(CDN·북동부 카르텔) 자금 세탁을 위해 콘서트와 각종 행사를 진행했다"며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로열티의 50%는 직접 CDN으로 흘러간다"고 설명했습니다. 에르난데스 메드라노는 '엘 마카벨리코'(El Makabelico)라는 활동명으로 멕시코 북부와 미국 남부 등지에서 유명한 멕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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