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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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지지율 34.8%, 10주 만에 반등... "기자회견 긍정 평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10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1일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 상승한 34.8%로 나타났습니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0.1%포인트 오른 63.4%였고, '잘 모름'은 1.8%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주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이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
      2026-09-21
    • 성일종 "'尹 무시 비판' 이 대통령, 뭐가 다른가...목불인견 개각, 왜 했나 몰라, 국민 무시"[여의도 중진대담]
      △성일종 의원: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왜 개각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개각을 할 때는 목표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지금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으니까 국정 운영의 기조를 바꾼다든지. 또 국민 삶에 가까이 다가가겠다라고 하든지. 그런 정확한 목표가 있어야 되는데 이번에 목표가 없다. 유일하게 목표를 둔 것은 공소취소다. 공소취소 개각이다. 그러니까 결국 이 난리가 났잖아요. 공소취소는 이 대통령 개인적인 문제잖아요.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정리하기 위한 개각이지. 국가 운영을 위한 개각이 아니란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하여
      2026-09-20
    • 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이번 정부 첫 대법관 취임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57·사법연수원 24기) 대법관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습니다. 김 대법관은 현 정부 출범 후 취임하는 첫 대법관이 됐습니다. 앞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16일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보고서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적격 의견과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이 모두 담겼습니다. 다만 국민의힘은 자율 투표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7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재석 의원 268명 중 찬성 227명, 반대 28명, 기
      2026-09-18
    • 박지원 "한동훈이 무슨 꿈? 대권 꿈?...꿈은 자유, 나도 매일 밤 대권 꿈, 안 될 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를 두고 여당 민주당은 특별한 한 방이 없었다며 예정대로 임명 쪽으로 가는 분위기입니다. 야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을 임명하는 순간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를 다 못 마칠 거라며 날을 세우고 있는 등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국회 법사위원으로 김승원 장관 인사청문회에 참여한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일단 청문회 총평, 어떻게 보셨나요? ▲박지원
      2026-09-17
    • 조상호 "정성호, 검찰개혁 마음고생...국가수사역량 손상 안 돼, 장관직 사퇴, 입법 뒷받침"[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임식 끝나고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와 관련한 질문에 "적법하지 않은 불법 수사에 의해 기소가 됐다면 검찰이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거는 '적법하지 않은 불법 수사에 의해 기소가 됐다면'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는데. 이게 불법 수사니까 공소 취소를 해야 된다는 건가요? 아니면 검찰 너희들 보기에 문제없으면 그냥 계속 가라. 어느 쪽인 건가요? ▲조상호 전 정성호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 아니 당연히 적법하지 않은 불법 수사였다면 공소 취소가 맞죠. 우리가 지금 예를 들면 공
      2026-09-17
    •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 서삼석의 '한탄' "농어민이 죄인인가...정말 기막힌 세상에 살고 있어"[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농가소득 안정화 문제, 이거는 구체적으로 어떤 얘기인가요? ▲서삼석 위원장: '소득 안정화'는 농민들과 어민들이 농사를 지었거나 고기를 잡아도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소득 보장'을 달리 표현한 것입니다. 법으로도 지금 규정을 하고 있고 또 중앙정부나 지방정부도 나름대로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 한국 농업의 역사가 5천 년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들이 해결이 안 되고 있는데. 안 되고 있는 이유는 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우선 품목별 최저가격 보장제가 전면적으로 도입이 안 되고 실
      2026-09-15
    • 송영길 "호남 필패론 그만...내가 한번 나라 맡아보겠다는 생각 있어, DJ 유지 계승"[여의도 중진대담]
      ◐유재광 앵커: 오프닝에서 '호남정치' 얘기했는데. 우리가 '호남정치, 호남정치' 하는데 '호남정치'라는 게 뭔가요? 그런데. ▲송영길 의원: 아니 호남이 지금까지는 그 숫자가 적다 보니까 '호남 필패론'이란 패배의식에 빠져서 항상 영남 출신 대통령 후보를 다섯 번이나 지금 우리가 지지한 거 아닙니까. 노무현 한 번, 문재인 두 번, 이재명 두 번. 그래서 다섯 번이나 영남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지지했던 호남이 또 스스로 자주적 권력의지를 갖지 못하고 또 영남 후보를 민다는 이러한 비자주적 태도를 계속 취한다면 저는 호남정치가
      2026-09-15
    • 李대통령 "우즈벡, 소중한 친구이자 핵심 파트너...평화에 큰 힘"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국빈 방문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1992년 수교 이후 양국은 아주 단단한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며 "중앙아시아 중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우즈베키스탄은 우리 대한민국의 더없이 소중한 친구이자 핵심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양국 사이에 쌓인 깊은 우정과 신뢰를 토대로 공동 번영과 평화를 향해 함께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교통 인프
      2026-09-14
    • 김성수 대법관 후보 "李대통령 대법 파기환송, 절차 진행 다소 이례적"
      김성수(57·사법연수원 24기) 대법관 후보자가 지난해 5월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과 관련해 "절차적인 진행이 다소 이례적이었다고는 이야기할 수 있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1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의원이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의 선거법 사건을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단 9일 만에 끝내는 게 가능하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사건에 대해서는 재판부가 여러 상황을 고려해 검토하고 절차 진행도 결정하는 것"이라며 "지금 제 입장에
      2026-09-14
    • "인사 문제로 인해 지지율 더 꼬꾸라질 위기…이럴수록 더 민심 살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용혜인 성평등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놓고 여야 전선이 뚜렷해지는 양상입니다. 야권은 용혜인 성평등장관 후보자의 관행을 깬 의원직 유지와 전문성을, 김 후보자의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가능성을 겨냥하는 반면, 여당은 방어에 나서고 있습니다. 31일 용 후보자는 "제가 사퇴할 경우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고개 숙여 양해를 구한다"고 했지만, '의원직 유지'를 둘러싼 논란과 과거 두 차례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한 데 대
      2026-09-01
    • 李대통령 "노무현 세 글자, 시간 흐를수록 또렷...부재 여전히 낯설어"
      이재명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첫 공식 평전 출간을 축하하며 "노무현을 기억하는 것은 과거를 추억하는 데 머무는 일이 아니라 우리 시대의 답을 찾아가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무현 평전'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리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삶과 철학을 담은 뜻깊은 평전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또렷해지는 기억도 있다. 제겐 '노무현'이라는 세 글자가 그렇다"며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대통령님의 부재는 여전히 익숙하지 않다"고 회상했습
      2026-08-31
    • "대법관 제청권 유신헌법 때 생긴 제도…대통령제 국가 어디에도 대법원장 제청권 없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희대 대법원장이 제청한 후보를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 거부하면서 양 기관의 '대법관 인선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임명 거부를 놓고 합법적인 대통령의 권한 행사라는 시각과 대법원장의 제청권 침해라는 비판이 공존하는데, 조 대법원장은 이번 주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청와대는 조 대법원장이 임명 제청한 후보 2명 중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임명 제청만 반려하고, 손 부장판사 대신 다른 사람을 제청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법관 제청이 반려돼 다시 제청할 경우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별도 규정
      2026-08-31
    • "두 달 전 낙선한 김경수, 하정우를 또 기용?…'방위병 탈영의혹' 안규백 경질은 잘한 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장관 6명을 바꾸는 '중폭개각'을 단행했습니다. 당초 '순차 개각' 전망도 나왔지만, 개각 폭이 커진 것은 집권 2년 차 국정운영 동력 회복을 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재경부·국토부 장관에 각각 이형일·홍지선 재경부·국토부 차관을 지명했고, 법무부 장관에는 민주당 김승원 의원, 국방부는 강신철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중소벤처기업부는 민주당 이소영 의원, 성평등가족부는 기본소득당 용혜원 의원을 지명했습니다. 여야의 입장은 첨예하게 갈렸는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26-08-31
    • 김민석 "李정부 개각 환영...민생·실용 확장 당 기조와 부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 단행에 대해 "역량과 젊음, 진보·개혁 연대의 강화로 상징될 개각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30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이번 개각은) 민생·실용 확장의 당 기조와도 전면 부합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당은 청문회를 통해 전문성을 검증하고, 새 내각 멤버를 포함한 더 강화된 당정 협력으로 심기일전해 국정 안정과 성공을 이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김윤 의원 지역사무소 개소
      2026-08-30
    • 국민의힘, 李정부 개각에 "공소 취소 전격전 선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 장관직을 포함한 개각을 단행한 것에 대해 "민생보다 공소 취소에 매달린 인사"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법무부 장관 지명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 재판 취소에 총대를 멜 장관을 낙점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대장동 변호인 출신인 김 의원은 소위 '공소취소모임' 공동대표를 맡았고 '공소 취소 특검법' 발의에 앞장섰으며, 얼마 전에는 이 대통령이 걸린 '배임
      2026-08-30
    • "부동산, 주식, 검찰 개혁 등 정책 점검하면서 중도층 마음 어루만져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신임지도부와의 만찬 때 "왼쪽을 더 품고 가야 한다"며 "우리가 왼쪽을 너무 안 챙겼다"고 언급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황현선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이 "지지율이 떨어지니 지지층을 다시 붙잡겠단 거냐"며 "민주진보진영에 대한 폄훼"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지지율 하락은) 개혁의 초심을 잃고 내란 세력의 손을 잡는 것에 대한 실망"이라며 "진보진영을 떡 하나 달라고 우는 아이로 생각한다면 맘을 돌리기는커녕 더 분노할 것이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자 당시 만찬에 참석했던 박선원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재
      2026-08-28
    • 천하람 "이 대통령, 송영길 노웅래 다 무죄...걱정 말고 재판 받으시길, 공소취소 기각 도망 말고"[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돈봉투 부스럭' 노웅래 의원, 1심에 이어 항소심도 무죄가 됐는데. 그 돈을 줬다는 사람의 휴대폰 거기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은 '돈봉투 부스럭거리는 소리까지 다 들어 있다' 했는데. 그거를 압수해 간 게 이제 불법 증거 수집이다 해서 위법하다 해서 무죄가 났는데. 이게 단순히 그 휴대폰이 가져간 경위가 불법이어서 무죄인가요? 아니면 실체적으로도 이게 공소사실 입증이 덜 돼서 무죄가 된 건가요? ▲천하람 원내대표: 우리가 이제 형사재판을 할 때 형식적인 요건이 구비되지 않으면 실질 내용을 안 보게 돼
      2026-08-25
    • 李대통령 "경찰, 앞으로 가장 큰 권력...警 개혁기구 구상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앞으로 경찰에 권한이 집중될 수 있다며, 경찰개혁을 위한 별도 기구 구성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앞으로 경찰이 국가 기구 중에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다"며 "이에 따른 국민의 우려가 매우 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경찰을 어떻게 개혁할지, 경찰개혁 기구에 대해 고민해 주기 바란다"며 총리실에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최근 잇따른 치안 사건과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경찰의 부적절한 대응에 대해서도 강하
      2026-08-25
    • 손수조 "대통령 중임 개헌, 국민투표 직전 사퇴, 또 출마 꼼수?...이 대통령, '나는 안 한다' 말 안 해"[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임명 서면 제청. 거기다 후보자들 사퇴 종용 논란. 사법 사유화 조희대,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손수조 대변인: 그런데 사실 이제 사법 사유화 그런 비판을 하려면 조희대 대법원장의 어떤 사적인 이득 추구 이런 게 있어야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게 있나요. 대법관 추천회의를 다시 꾸리려고 했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청와대와 협의가 안 되는데. 그럼 후보를 다시 추려서 논의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니 그럼 조희대 대법원장은 무조건 청와대가 추천하라는 김민기를 추천해야
      2026-08-23
    • '돈봉투 부스럭' 노웅래, 무죄...'껌장수' 한동훈, 조작은 개뿔, 조선제일껌, 목불견첩(目不見睫)[유재광의 여의대로 10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KBC 광주방송 서울광역방송센터가 위치한 '파크원'의 도로명 주소입니다. 정치권 돌아가는 얘기, 세상 돌아가는 얘기, 이에 대한 느낌과 단상을 진솔하고 가감 없이 전하고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돈봉투 부스럭' 노웅래, 뇌물 등 1심 이어 2심도 무죄..."위법수집증거, 독수독과" 사업가 박 모 씨의 부인 조 모 씨로부터 5차례에 걸쳐 사업 편의 제공 청탁과 함께 6천만 원의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에 이어 2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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