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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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공원 시위서 경찰에 욕한 20대 3명 검찰 송치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경찰에게 욕하며 길을 막은 20대 남성 3명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25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0대 남성 3명을 전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6일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중국 경찰'이라고 욕하며 길을 막은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경찰은 이들 3명 모두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법원은 지난 2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이들 중 1명에 대해서만 "범죄의 중대성을 고
      2026-07-25
    • "국민의힘, 이슈가 휘발되지 않도록 하는데 매몰...논쟁보다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어제(22일)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 특위'가 청문회를 열었는데, 초반부터 재검표를 두고 여야가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이 왜 재검표를 피하느냐" 추궁했고, 국민의힘은 "특검 결정을 봐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은 안건 상정을 요청하며 "장동혁 대표가 너무 즐기시더라"고 하자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은 "장 대표가 올림픽공원에 못 나가게 하려고 재검표를 빨리해야 한단 뜻인지 의문스럽다"고 맞받았습니다. 윤상현 위원장은 "재검표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주는 게 재선거를 주장
      2026-07-23
    •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 인근서 마약 의심물질 발견...국과수 의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마약류로 의심되는 흰 가루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2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올림픽공원 내 쉼터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흰색 가루가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마약 의심 물질이 발견된 쉼터는 봉쇄 시위가 벌어지던 핸드볼경기장에서 약 300m 떨어진 곳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비닐에 담긴 흰 가루와 깨진 알약 형태의 물질을 수거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류 성분 검사를
      2026-07-22
    • "정말 떳떳하게 모든 것을 밝히고 싶다면 야당 추천 인사, 특검 임명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 달이 넘도록 봉쇄돼 있는 올림픽공원 투표용지 247만 장의 공개 재검표 시기를 놓고 국조특위가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은 "즉각 실시"를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특검수사가 먼저"라는 강경론과 "국조기간 안에 검증을 마치되 특검은 별도로 진행하자"는 병행론으로 갈렸습니다. 국조특위 위원장인 윤상현 의원은 '정치적 유불리를 계산할 사안'이 아니라며 안건을 상정하려 했지만 결국 무산됐습니다. 민주당 간사 윤건영 의원은 "민주당 당론은 즉각적인 재검표"라고 했고 선관위는 여야가 합의하면 잠실 투표지와 함께 일
      2026-07-15
    • “선거부실 놓고 정치적 세 대결 양상...국정조사든 특검이든 산으로 가고 있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회 국정조사 특위가 현장조사에 나서면서 27일 동안 봉쇄됐던 올림픽 공원 잠시 개표소가 2일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투표함과 투표지를 둘러본 특위 위원들은 향후 수사에서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다면서 이송 없이 점검만 한 뒤 조사를 마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크럼을 짜고 버티는 시위대를 경찰이 2인 1조로 붙잡아 이동시키는 등 아수라장이 됐는데, 참가자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이 오면 열어주겠다" "영장이 있어야 개방할 수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황교안 전 총리, 이영돈 PD 등도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 재선거
      2026-07-03
    • “올공 사태로 엄청난 기회가 만들어졌는데…국민의힘, 에너지 분산에만 힘써” [박영환의 시사1번지]
      건강 악화로 입원했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엿새 만에 당무에 복귀한 가운데 곧바로 사퇴 요구부터 일축했습니다. "당 대표 거취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이재명 정권과 싸우기에도 힘에 부치는 마당에, 이래서는 안 된다"며 물러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지금은 참정권 회복 특검에 집중하고, 재선거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했습니다. 동시에 "당의 기강 확립이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며 내부 잡음에 경고도 보냈습니다. 하지만 친한계에선 '뻔뻔하다' '재신임이라도 묻자'는 목소리가
      2026-06-25
    • 서울 올림픽공원 인근 거리서 도시가스 유출...130명 대피
      18일 오후 2시 46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도시가스가 유출됐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고, 인근 4개 건물에서 13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가스 유출 장소 인근인 9호선 한성백제역 3·4번 출구도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다만 역이 폐쇄된 것은 아니며 열차도 정상 운행 중입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10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대응 중입니다. 송파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대피하고 우회 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6-18
    • 잠실개표소 진입 2시간이나 홀로 막은 시민…경찰, 업무방해 수사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을 홀로 막은 여성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17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잠실 개표소'인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체육단체들의 진입을 저지한 여성 A씨에 대해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전날 핸드볼경기장에서 체육회 관계자들이 국제경기 준비와 회계업무 등을 위해 사무실 진입을 시도했으나 일부 시민의 저지로 무산된 사안에 대해, 피해 상황과 증거 자료 분석 등을 토대로 불법행위와 수사 대상자 확인
      2026-06-17
    • "선관위 문제, 정치적 계산 따지면 해법 막막...여야가 합의해서 국정조사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1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나경원·이진숙 의원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이 가져온 태극기에 '재선거' 문구를 쓰고 시위를 독려했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김태규 의원도 현장을 방문해 '재선거'를 주장하며,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이례적인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인정하고 수용한다"면서 "그러나 이걸 악용해 터무니없는 음모론을 선동하는 세력이 고개를 들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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