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려다 시력 상실"…위고비·오젬픽 美 줄소송
오젬픽·위고비·젭바운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비만·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한 뒤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을 겪은 미국 환자들이 제약사를 상대로 잇따라 소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19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GLP-1 계열 약물을 복용한 뒤 '비동맥염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이 발생했다며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NAION은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가 줄면서 갑작스럽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