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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 빼려다 시력 상실"…위고비·오젬픽 美 줄소송
      오젬픽·위고비·젭바운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비만·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한 뒤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을 겪은 미국 환자들이 제약사를 상대로 잇따라 소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19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GLP-1 계열 약물을 복용한 뒤 '비동맥염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이 발생했다며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NAION은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가 줄면서 갑작스럽
      2026-09-20
    • 일론 머스크도 썼다는 '살 빼는 주사제'..美서 없어서 못 팔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획기적인 치료 효과로 소문난 미국 일라이 릴리와 덴마크의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공급이 제대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2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이들 두 회사는 최근 밀려드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주사제 생산시설 구축 자체가 매우 복잡해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별다른 묘책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보 노디스크는 이날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3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734%나 급증한 13억 7천만 달러(약
      2023-11-03
    • "오젬픽·위고비·삭센다 등 비만치료제, 심각한 위장질환 부작용"
      비만 치료제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젬픽·위고비·리벨서스·삭센다' 등이 췌장염·장폐색·위 무력증 등 심각한 위장질환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마야르 에트미넌 교수와 모히트 소디 연구원(박사과정)은 6일 의학저널 '미국의학협회지'(JAMA)에서 비만 치료제인 '세마글루티드'·'리라글루티드'와 췌장염·장폐색·위무력증 등 사이에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마글루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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