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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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빚투' 잔고 27조 원대로 '뚝'… 손실 우려에 '빚투' 거품 꺼지나
      주식 시장에서 '빚내서 투자'하는 일명 '빚투' 열풍이 주춤하면서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연일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빚투'의 규모를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이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지난달 말 6개월여 만에 30조 원 아래로 떨어진 데 이어 이달 초 27조 원대로 추가 감소했습니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8월 첫 거래일이었던 전날(3일) 신용융자 잔고는 27조 4,43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장보다 1조 4,911억 원 줄어든 수치로, 올해 1월 2일(27조 4,207억 원) 이
      2026-08-04
    • '예탁금 3천만 원' 단일레버리지 이틀 만에 거래대금 10분의 1토막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기본예탁금을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상향 시행 2거래일 만에 관련 거래대금이 이전의 10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었습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개 종목의 거래대금은 총 1조 2,000억 원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예탁금 상향 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30일 12조 4,000억 원의 10분의 1 수준으로, 첫날인 31일 3조 원대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거래대금이
      2026-08-03
    •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상향 31일 '조기 시행'...1천만 원→현금만 3천만 원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 시행일이 늦는다는 잇따른 지적에 8월 초 시행하려 했던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를 이달 31일로 사흘 앞당깁니다. 24일 금융위원회는 신속한 수요 안정을 위해 당초 8월 중 시행 예정이던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를 오는 31일 조기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지난 16일 기본예탁금을 기존 1천만 원에서 현금으로만 3천만 원으로 올리고 예탁금 산정 시 시가 70%까지 인정되던 주식·상장지수펀드(ETF)·채권 등 대용증권은 제외하는 것을 골자로 한 보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2026-07-24
    •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3천만 원 '현금'만 인정, 신규상장 중단"
      앞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하려면 기본예탁금으로 현금 3천만 원을 보유해야 합니다. 매매 단위도 최소 20주씩으로 제한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16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 논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보완방안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자 요건인 기본예탁금이 기존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대폭 상향됩니다. 기존에는 예탁금 1천만 원 중 70%를 보유 주식 가치로 대체할 수 있어 실제 현금 300
      2026-07-16
    • 코스피 6,000시대의 그늘...'빚투' 32조 돌파, 연일 사상 최고치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불장'을 이어가면서 빚을 내 주식을 사는 '빚투' 규모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사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 26일 기준 32조 3,68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말 사상 처음으로 30조 원을 넘어선 이후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2조 원 이상이 더 불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이번 상승 랠리의 중심인 코스피 시장에서의 빚투 증가세가 독보적입니다. 코스피 신용잔고는 지난해 말 대비 약 25% 급증한 21조 4,867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2026-02-28
    • 코스피 5,200 돌파... 투자자 예탁금 사상 첫 100조 원 넘었다
      새해 들어 코스피와 코스닥이 가파른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투자자 예탁금이 1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장내 파생상품 거래예수금 제외)은 100조 2,826억 원으로 하루 만에 2조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투자자 예탁금이 1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지난해 말 87조 8,291억 원이던 예탁금은 올해 들어 12조 4,535억 원 증가했습니다. 예탁금은 투자자가 주식 매수를 위해 증권사 계좌에 맡겨 두거나, 주식을 매도한 뒤 인출하지 않은 자금입
      2026-01-28
    • 11월 증시 출렁이자 국내 예탁금 '감소'...미국 증시는 '증가'
      11월 들어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자 투자자 예탁금은 감소한 반면, 미국 주식 결제액은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와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77조 9,54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말 85조 4,569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약 한 달 사이 7조 5,023억원 감소했습니다. 투자자 예탁금은 투자자가 증권사 계좌에 넣어 둔 잔금의 총합으로 통상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많을수록 늘어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러나 이달 들어 국내 증시가 출렁이면서 지수가 부진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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