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학폭 사안 '처벌 넘어 관계 회복' 전환
전남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사안을 처벌 중심에서 '관계회복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교육청은 학교폭력 발생 시 당사자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관계개선 지원단' 운영을 위해 5월 심화연수, 6월 합동연수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관계개선 지원단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이후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학부모 간 갈등을 조정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전문 중재 조직입니다. 학교 현장의 갈등 상황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복귀를 돕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번 연수는 지원단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