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들에 국힘 당원가입 압력"...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영장 청구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합수본은 22일 신천지의 특정 정당 가입 강요 의혹과 관련해 이 총회장에게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6일 합수본이 출범한 지 167일 만에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돼 온 이 총회장의 신병 확보에 나선 것입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요한 혐의를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