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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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시간 지하철 취객만 노려 휴대전화 '슬쩍'…4개월 추적 끝 일당 구속
      심야 시간 지하철에서 술에 취해 잠든 승객들의 휴대전화를 상습적으로 훔친 소매치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절도 혐의를 받는 60대 소매치기범 A씨와 장물 취득 혐의를 받는 40대 장물업자 B씨를 구속해 지난달 14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에게 B씨를 소개해준 혐의를 받는 70대 장물 브로커 C씨도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C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고령인 점 등을 고려해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하철역과 버스 환승센터 등에서 술에 취해 잠든 승객들을
      2026-09-04
    • 서울 지하철 2년간 부축빼기 40명·소매치기 13명 검거
      서울 지하철경찰대는 2023∼2024년 부축빼기범 40명, 소매치기범 13명, 장물범 19명 등 총 72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지하철 부축빼기(취객 등을 도와주는 척하며 소지품을 훔치는 범죄) 발생 건수는 109건으로 2023년 390건에서 72.1% 줄었습니다. 소매치기 역시 지난해 39건으로 전년(49건)보다 20.4% 감소했습니다. 경찰은 야간 전동차 탑승순찰,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보안관과 합동 순찰을 비롯한 예방 활동에 더해 범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집중 수사를 벌이면서 지하철 내 절도
      2025-04-16
    • 품바축제서 지갑 슬쩍..80대 소매치기 현행범 체포
      인파로 혼잡한 축제 행사장에서 지갑을 훔치던 8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22일 밤 9시 반쯤 음성 품바축제가 열린 설성공원에서 참가객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8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면도칼로 옷 주머니를 찢고 지갑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피해자는 직접 A씨를 붙잡아 경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에도 비슷한 범죄를 저지른 A씨는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
      2024-05-23
    • [영상]"여기 소매치기다!" 파리서 고발 영상 확산 '주목'
      올림픽 준비가 한창인 프랑스 파리에서 소매치기를 따라다니면서 촬영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돈 주지 마세요. 소매치기예요!" 파리 시내의 한 도로를 한 무리의 청소년들이 소리치며 뛰어갑니다. 맞은편 인도에서는 한 여성이 관광객으로 보이는 이들에게 설문지 같은 종이를 들이밀고 있습니다. 이어 청소년들이 '소매치기'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둘러싸자 여성은 낙담한 듯 발걸음을 옮깁니다. 여성의 '동료'도 함께 자리를 피합니다. 청소년들은 소매치기 2인조가 거리를 떠나 지하철 안에 자리를 잡고 앉을 때까
      2024-03-22
    • 노인 등친 노인 소매치기단...축제장서 '먹잇감' 찾아
      나이가 든 소매치기 전과자들이 같은 나이대 남성들의 금품을 집중적으로 훔쳐오다 붙잡혔습니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65살 A씨 등 60~70대 남성 6명을 구속하고, 81살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먹잇감은 지역 축제를 찾은 노인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2일 대전 중앙로 일대에서 열린 ‘2023 대전0시축제’ 현장에서 70대 노인의 금목걸이를 훔쳤습니다. 지난 9일엔 경기도 오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산시민의날 행사에서 75세 남성의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2023-09-19
    • "생활비 필요해서.." 5일장에서 소매치기 한 70대 붙잡혀
      장날을 골라 5일장에서 장보는 사람들의 지갑을 훔친 70대 소매치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장날이었던 지난 18일 오전 11시 15분쯤 광주 송정5일장에서 장을 보던 60대 여성의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역시 장날이었던 지난 8일에도 또 다른 60대 여성의 지갑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자들의 지갑에는 현금과 귀금속 등 모두 140만 원 상당이 들어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교도소에서 출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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