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9억대 '투표용지발급기' 사업도 비리 있었나...특검, 선관위 추가 압수수색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사전투표용지 발급기 제작 사업에서도 입찰 비리 정황을 포착해 중앙선관위를 추가로 압수수색 중입니다. 선관위 특검팀은 4일 오전 9시쯤부터 중앙선관위 선거기반과와 투표용지 발급기 제작업체 A사 사무실·공장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영장에 적시된 혐의는 업무상 배임 등입니다. 압수수색에는 파견 검사 2명과 디지털 포렌식 수사관 10명을 포함해 모두 32명이 투입됐습니다. 특검팀은 중앙선관위가 2024년형 사전투표용지 발급기 제작과 소모품 구매 사업에서 입찰공고 이전에 사업계획을 유
202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