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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진,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이벤트 직접 사과…"변명 여지 없는 잘못"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에 진행돼 논란이 된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와 관련해 직접 사과했습니다. 정 회장은 19일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5·18민주화운동 영령과 유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그룹을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스타벅스코리아의 행사에 대해 '있어서도 안되고 용납될 수도 없는 부적절한 마케팅'이라고 규정한 뒤 "이번 사안은 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오신 모든 분의 고통과 희생을 가볍게 여
      2026-05-19
    • 김문수 민주당 의원, '공무원 따까리' 발언 사과…"깊은 상처, 사죄"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공무원을 '따까리'라고 발언한 데 대해 머리 숙여 사과했습니다. 김 의원은 15일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사용한 표현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명백히 잘못된 말이다"며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리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연신 고개를 숙였습니다. 김 의원은 "견제와 감시라는 책무를 위임받은 의회 구성원들이 그 본분을 다하지 못한 채 지방자치단체장의 그늘에 머무는 모습에 답답함이 컸다"며 "그러나
      2026-05-15
    • '갑질 피해' 대학원생 유족 "전남대, 사과도 없어"...소송 제기
      '갑질' 피해를 호소하고 숨진 전남대학교 대학원생의 유족이 가해 교수들과 대학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15일 소송 제기에 나섭니다. "고인이 떠난 지 10개월이 지났는데도 전남대는 여전히 유족에게 사과하지 않았다"며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민변 광주전남지부는 "마음이 불편하지만 의미를 담아 15일 스승의 날에 소송을 제기할"이라며 "가해교수들의 사용자인 전남대는 책임을 인정하고 유족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변은 법률 대
      2026-05-15
    • 與 김용남 “세월호 발언 깊이 반성…尹 대변인 활동은 인생 오점”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과거 세월호 참사 관련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 후보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분들께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당시 제 발언이 사랑하는 자식과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의 가슴에 얼마나 깊은 상처를 남길지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세상 그 무엇으로도 온전히 위로할 수 없는 그 아픔 앞에 제 표현은 너무나 미숙했다"며 "깊이 반성하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 후보는 새누리당 소속이던 지
      2026-05-11
    • "후라이드 부부서 양념치킨이?"…페리카나, '불륜' AI 광고 사과
      치킨 업체 페리카나가 불륜을 소재로 한 인공지능(AI) 광고 영상이 논란이 되자 사과했습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페리카나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업로드된 콘텐츠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페리카나는 "해당 콘텐츠는 제작 과정에서 표현의 적절성과 사회적 인식에 대해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게시됐다"며 "그로 인해 많은 분께 불쾌감과 우려를 드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재 문제 된 게시물은 삭제 조치했다"며 "앞으로 콘텐츠 기획과 검수 과정을 더욱 면밀히 점검해
      2026-05-10
    • 하정우, 정청래 '초등생 오빠 해봐' 발언 논란에 “겸손하겠다” 사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지원 유세 중 초등학생에게 한 발언이 논란이 된 가운데,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도 사과했습니다. 하 후보는 4일 “지역주민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상처받았을 아이와 부모님께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하 후보는 이어 “앞으로 더욱 조심하고, 낮고 겸손한 자세로 주민들을 만나겠다”고 말했습니다. 논란은 정 대표가 지난 3일 부산 구포시장에서 하 후보 지원 유세를 하던 중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몇
      2026-05-04
    • 김영진 "공소취소 거래설, 조폭 연루설 판박이...'이재명 걸기'가 핵심, 김어준 사과 필요"[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오늘은 이른바 '찐명'으로 불리는 원조 친명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출신의 김영진 3선 의원을 모셨는데요.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유시민, 송영길 두 사람의 발언 논란의 정치적인 배경, 그리고 내홍을 거듭하고 있는 국민의힘 상황 등 6·3 지방선거를 앞둔 정국의 기상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2026-03-29
    • "졸지에 살인조폭 몰려"…李 대통령, '조폭연루설' 보도 방송사에 '진솔한 사과' 촉구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조폭 연루설'을 보도했던 한 지상파 방송사의 시사 고발 프로그램을 향해 작심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대 대선 당시) 해당 프로그램이 정치적 목적의 '이미지 훼손 작전'이었음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제작 PD의 논리와 진행자의 연기 덕분에 졸지에 살인 조폭으로 몰렸다"며 당시의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이어 해당 방송을 자신을 제거하기 위해 동원된 물리적 테러, 사법리스크 조작과 궤를 같이하는 '언론을 통한 이미지 훼손 작
      2026-03-20
    • 송언석 "우리 당에 윤석열은 없다"...장동혁 노선에 정면 반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의원총회에서 12·3 비상계엄에 대한 당 차원의 공식 사과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완전한 절연을 촉구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총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제 발언이 마지막 정치적 발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90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의 노선과 운영 방향에 대한 전면적인 인적·물적 쇄신을 제안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우선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우리 가운데 계엄을 사전에 모의하거나 옹
      2026-03-09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첫 육성 사과... "고객 기대 부응 못해"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 아이앤씨(Inc) 김범석 의장이 지난해 말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 의장은 27일(현지시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개인정보 사고로 인해 고객 여러분에게 끼친 심려와 불편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고객은 우리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이며, 고객 신뢰를 얻기 위해 매일 같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쿠팡에서 고객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보다 심각한 일은 없다"면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반드시
      2026-02-27
    • 정청래 "특검 추천 최종 책임은 저에게…대통령께 누 끼쳐 대단히 죄송"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여당의 특검 추천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과했습니다. 정 대표는 9일 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모든 책임은 당대표에 있다며 사과했습니다. 정 대표는 "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책임은 당대표인 저에게 있다. 공은 당원들에게 돌리고 과는 제가 안고 간다"면서 "이번 특검 추천 관련해서도 마찬가지. 최종책임은 저에게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특검 추천과 관련해 '사고'라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번 특검 추천 사고를 보면서 그동안 관례 관행을 고쳐야 되겠다는 생각이
      2026-02-09
    • 전라남도, 진도군수 부적절 발언에 베트남 국민과 여성에 공식 사과
      전남도가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발생한 진도군수의 부적절한 발언과 관련해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베트남 정부, 깊은 상처를 받은 베트남 국민과 여성들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또 차별적 언행 재발 방지를 위한 인권·성인지 감수성 강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타운홀 미팅 질의 과정에서 나온 '수입' 등 표현은 사람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여성을 도구화하는 것으로, 어떠한 맥락에서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으며, 도가 지향해온 인권 존중·성평등·다문화 포용
      2026-02-07
    • 김희수 진도군수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 발언 관련 사과 표명
      김희수 진도군수가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에서 인구소멸 문제와 관련해 언급한 발언 중 논란이 된 일부 표현에 대해 5일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전날 타운홀 미팅에서 "통합할 때 인구소멸에 관한 것을 법제화 해, 못하면 스리랑카나 베트남 쪽 젊은 처녀들 좀 수입을 해서 농촌 총각들 장가도 보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김 군수는 해당 발언이 농어촌 지역의 심각한 인구 감소와 결혼·출산 기반 약화라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산업 활성화만으로는 인구
      2026-02-05
    • 국힘 "이혜훈 지명 철회는 상식…대통령 사과해야"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한 것에 대해 "늦었지만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의 책임이 청와대 인사 검증 실패에 있다며 대통령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이번 지명 철회는 상식적인 판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국회의원 경력과 국무위원 검증은 별개라며, 이 후보자에 대한 실질적 검증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인사 검증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며, 지명 철회만으
      2026-01-25
    • 한동훈, '사과 영상' 게재..."상황 여기까지 오게 돼 송구"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18일 자신에 대한 당의 징계 추진과 관련,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2분 5초 분량의 영상에서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이지만 그것과 별개로 오늘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계엄을 극복하고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제어할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이런 정치 보복의 장면이
      2026-01-18
    • 호화 숙박·억대 연봉 겸직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대국민 사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수억 원대 연봉을 추가로 받으며 겸직하던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또 해외 출장에서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지출한 4,000만 원을 반환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장의 과도한 혜택과 방만한 출장비 지출 등을 지적받은 데 따른 조치입니다. 강 회장은 이날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과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 회
      2026-01-13
    • 국힘, 지선 경선에 '당심·민심 가변제' 도입.."비상계엄은 잘못된 수단" 사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다섯 달 앞두고 경선 방식의 파격적인 유연화를 선언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쇄신안을 발표하며, 지역과 대상에 따라 당심과 민심의 반영 비율을 조정하는 가변 적용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의 '당원 70%, 여론조사 30%'라는 경직된 틀에서 벗어나 전략적 요충지에서는 민심 반영을 대폭 늘리는 등 '필승 카드'를 뽑아 들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이번 쇄신안의 핵심은 '공천 투명성'과 '정당 체질 개선'입니다. 장
      2026-01-07
    • 장동혁 “12·3 비상계엄은 잘못된 수단…국민께 사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7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들께도 큰 상처를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역할을 다
      2026-01-07
    • 경찰청, SNS에 '일몰' 사진 '새해 해돋이'로 올렸다가 삭제...'사과 엔딩'
      경찰청이 새해 인사로 공식 SNS 계정에 올린 새해 첫 독도 일출 사진이 일몰 풍경을 찍은 사진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입니다. 결국 해당 사진은 삭제됐고, 경찰청은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1일 공식 SNS 계정에 '독도에서 보내온 2026년 첫 해돋이 사진'이라며 사진 몇 장을 올렸습니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의 제보로 확인한 결과, 게시물 첫 문장에 '독도에서 보내온 2026년 첫 해돋이 사진'이라고 적혀 있지만, 함께 게시된 6장의 사진 가운데 첫 번째 사
      2026-01-02
    • 홍석준 "이혜훈 좋아라 달려간 양지, 결국은 사막으로 변할 것"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을 두고 야권이 "살다 살다 이런 배신자 코드의 탕평책 인사는 처음 봤다"라며 날선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은 "이 후보자가 과거 용납할 수 없는 내란 관련 발언에 충분히 소명하고, 단절의사 표명도 필요하다"라며 "국민의 검증도 통과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오늘 이 후보자는 출근길에 "내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라며 "당시에는 내가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공개사과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30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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