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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이란 확전 여파' 브렌트유 배럴당 100달러 재돌파…5월 26일 이후 처음
      23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강대강 대치가 고조되면서 국제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 가격이 약 두 달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6.4% 오른 배럴당 100.0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긴 것은 5월 26일 이후 처음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군사 충돌을 이어가는 가운데,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2척을 공격했다고 밝히면서 세계 원유 공급에 대한 우
      2026-07-23
    • 국제유가 어디까지... '후티반군 참전'에 브렌트 115달러·WTI 100달러 돌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열흘간의 공격 중단 선언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대리 세력' 예멘 후티 반군이 공식 참전하며 이란 전쟁이 격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급등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국제 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30일 오전 8시 15분 현재 전장 대비 2.2% 오른 배럴당 115.09달러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 가격도 전장보다 2.4% 배럴당 102.03달러로 100달러를 다시 넘어섰습니다. 브렌트유와 WTI는 지난 27일 각각 4.2%,
      2026-03-30
    • "기름길 막히고 가스전 터졌다"...국제유가 110달러 돌파 '공포 확산'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에 폭격을 가하고, 이란이 주변국 에너지 시설에 반격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습니다.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 종가는 이날 배럴당 107.38달러로, 전장 대비 3.8% 올랐습니다. 4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6.32달러로, 전장 대비 0.1% 상승했습니다. 브렌트유는 종가 산출 이후 미 동부시간 오후 4시 48분쯤 배럴당 111달러대로 오르며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 브렌트유가 장중 배럴당 110달러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 9
      2026-03-19
    • 국제유가 급락..WTI, 5개월 만에 70달러 아래로
      중국 등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했습니다. 6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의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4.1%(2.94달러) 떨어진 배럴당 69.38달러로 마감했습니다. WTI 선물 가격이 배럴당 70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7월 3일 이후 5개월 만입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내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도 전 거래일 종가보다 3.8%(2.9달러) 떨어진 74.30달러였습니다. 최근 국제유가는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석유수출국기구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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